곧 유방암 수술하는 저희 엄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오월이네요. 먼저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답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정신이 없었기에..댓글하나 하나 답해드리지못했네요. 저희 엄마는 주님의 은혜로 정말 잘 회복하셔서 이제는 같이 함께 예배도 드리며 밥도드시고 행복한 생활을 지내고 계십니다. 싫은 유방암2기후반 거의 3기에 가까운 암이여서 16시간이 걸리는 엄청난 큰 수술이었습니다. 중간에 11시간이라는 수술이 5시간이상 길어져..잠깐 응급상황이 왔지만..다행이 감사하게도 정말 잘 극복하셔서 16시간 만에 마칠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일이기에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뼈 하나하나 세포 하나하나 마디마다 치료해주셨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기도해주신 덕분에 의사선생님 또한 하나님께서 하신일이라는 말에 정말 감사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정말 기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청년입니다 그런데 이번 주일 5월 2일에 엄마가 갑자기 아프셔서 중환자실에 입원해계시는데 정말 두렵고 하나님께 믿고 맡겨드려야하는데 계속 하나님께 의심이들고 원망이듭니다 계속해서 기도하는데도 많은분들이 엄마를 위해서 기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듭니다 원래 저혈압이여서 위내시경할때도 마취를 못하고 그냥 했는데 이번에 중환자실에 계시면서 혈압이 계속 떨어지면 심부전으로 큰일 날수도 있다고 하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하나님께서 다 해주실꺼라고 기도하면서도 자꾸 답답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미칠것같습니다 이 모습도 하나님께 맡겨드려야하는건 알겠는데 자꾸 마음에 조급함만 느껴지고 중환자실이여서 뵐수도 없어서 밖에서 건물 돌아다니면서 계속 기도하면서도 하루에 한번 의사선생님이 말해주시는데 듣고 내 기도는 응답되지 못한것같은 의심이 듭니다 그럼에도 분명 하나님 계심을 알아서 살려달라고 확신으로 기도드리는 것 밖에는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속 기도합니다 같이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엄마랑 집으로 같이 오게해주실 줄 믿습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 영원하심이라 열방이 벌과같이 나를 에워쌌으나 여호와의 이름이 저희를 끊으리라 후렴)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전혀 없으리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주는 나를 돕는 자중에 함께 계시네 내가 주께 피하니 사람을 신뢰함보다 방백을 의지함보다 더 나으니 나의 능력되신주 나의 찬송 나의 구원되시네
세상을 살면서 참 많은 고난들 앞에 무너졌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계시기에, 내게 그 든든한 빽이 계시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사람을 신뢰하고 방백을 의지하는 것 보다 주께 피하는 것이 더 나음을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그 은혜가 너무도 감사하여 벅차고 눈물이 납니다. 힘들때 주님을 먼저 찾게 하심에, 그리고 치유의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년 초부터 달빛마을 채널의 노래를 들어온 이제 20살이 된 청년입니다. 수험생활에 코로나까지 겹치며 하루하루가 참 힘들고 쉽지 않았는데요, 그때마다 제가 최선을 다해 공부하게 하고 한국외대에 붙게 한 원동력이 바로 상진님과 짐니님의 노래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심과 제 칠흑같던 수험생활에 빛이 되어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달빛마을 이 노래들을 듣는 여러분, 그리고 저까지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RETURN : 돌아오다 다시 돌아오게 해주심에 감사 다시 돌이키게 해주심에 감사 감사 또 감사 한국교회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상황 주심에 감사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우리를 돌이키게 하심에 감사 이 시기를 통해 우리가, 또 제가 한층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주심에 감사 참된 믿음을 가지는것이,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우리 모두에게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해 주심에 감사 주님,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골방라이브 초기 때부터 달빛마을 찬양을 들으면서, 달빛마을 찬양이 그동안 저의 믿음이 성장하는데 아주 큰 역할이 되었습니다 때론 위로로, 때론 질책으로, 때론 감사함으로... 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고 한번 더 제 삶을 돌이켜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배에 집중하지 못할 때조차.. 달빛마을 찬양을 통해 저를 부르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꾸밈 없이 잔잔한 찬양으로 가사에 집중할 수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 8:44) 마귀는 하나님께 최초로 범죄한 자일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거짓말쟁이고, 살인한 자입니다. 마귀는 자기 지위를 떠남으로 하나님께 범죄했고, 하와에게 거짓말을 했고, 가인으로 하여금 최초로 살인을 하게 했던 것입니다. 베드로후서에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즉 하와와 가인이 마귀의 종이 되고 만 것입니다. 우리 역시도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고 마귀의 말을 들음으로써 하나님께 불순종의 죄를 지었을 뿐만 아니라 마귀의 종노릇을 하게되어 하나님의 원수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에게 속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하고, 거짓의 아비에게 속해 있는 인간을 위해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임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승리하시는 오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인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위해 우리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야하는데 대신 죽으셨습니다. 십자가사건을 마음으로 순수하게 믿고 기도드리면 구원받습니다.구원은 한번 받으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그때부터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며,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마음으로 믿어 구원 받으십시오. 9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10:9,10
@@10yearsofi91 내가 사랑하는 백성에게 인간이 인간으로부터 선하게 보일 수 있는 그와 같은 삶을 사는 것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나 여호와에게 올 수 있는 길이요, 나여호와가 바라는 기초의 너희 삶이며 그것이 구원을 받는 근본이라 그들이 그리 가르쳤다면, 오늘과 같은 삭막한 세상은 되지 아니하였으며, 도둑이 들끓으며, 살인자가 들끓으며, 자식이 부모를 죽이며, 자식이 부모를 능멸하며, 또한 자식이 부모의 은혜요, 감사함을 생각하기 전에 재물로써 저희 부모까지 계산하는 그와 같은 사악한 시대를 만든 것이, 그 모두의 기초요, 장본인은 지금의 종교 집단이요, 지도자요, 그곳에서 말로써 구원늘 받았다 말하는 자, 그들이 원흉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 그리 알라.
상진 형제님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드립니다 🙏🏻 지난번에도 한번 댓글을 남겼는데 너무 걱정이 돼서 한번더 남겨요. 과거 영상에 비해서도 그렇고 얼굴빛이 눈에 띄게 흙갈빛으로 변하신것 같아서요. 혹시 기회가 되시면 꼭 간이나 신장쪽에 검사 한번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엄마가 오래 아프셔서 오랫동안 하나님께 기도하는 중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도움, 능력, 찬송, 구원이 되심을 믿습니다. 그저 이 시기를 하나님 의지하고 잘 보낼 수 있기를, 이 시기가 다 지난 뒤 그때의 어려움과 힘든 시간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어떤 결과로 이어지든 그 역시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돌보심 안에 있으리라 믿지만,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는 게 조금 힘들 때가 있어요. 하나님께서 엄마의 마음에 위로와 힘을 주시고, 병을 이기고 회복하게 해주시면 좋겠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설혹 그렇게 안 해주신다고 해도 여전히 여호와께선 제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그 하신 일이 선하심을 믿습니다. 그래도 자식의 마음으로 회복을 기도하고 있어요.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잠깐이라도 같이 기도해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저희 엄마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잔잔한 찬양 목소리 너무 평안하네요 ^^ 코로나가 어서 빨리 종식되어 아이들과 함께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한사람의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나는 사람과 같지 않다고 하시는 주님 때론 채찍질로 때론 사랑으로 하지만 묵묵히 나의 손을 잡아주시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주님 한 분만이 나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모든 병마가 떠나가고 거짓이 사라지고 하늘의 무지개와 같은 세상이 나타나게 하소서 진실만을 보기를 원합니다 서로 나누며 섬기며 아무말하지 않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