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새롭게하소서 측에 출연자 신청 문의드립니다. 작년에 터키에서 순교하신 김진욱선교사님의 아내 되시는 선교사님께 자세한 간증을 듣고 싶네요. 선교사님께서 피습을 당해 순교하신 후 한달 뒤에 둘째를 출산하셨다는군요. 우리나라 선교사님이 순교하신 사건을 반년이 넘도록 모르고 있었음이 부끄럽네요. 어디에 문의를 드려야할지 몰라 리플로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주영훈씨 진행하면서 피디님도 이전분과 다른분이신거죠?? 아무래도 젊은 피디님일것 같아요. 새롭게하소서 항상 우리교회 권사님들이 보는 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친구들과 같이 보고싶을만큼 편안하고 딱딱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특히 이번편은 제 갬성에 완전 딱입니다. 자연스러운 편집, 감동은 물론 재미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몇번 찐웃음이 났어요ㅋㅋㅋㅋㅋ 피디님 앞으로도 이렇게 편집 부탁드립니다. 엄지척. 달빛마을 찐팬됐어요.
주영훈 집시님! 먼저 사과 드립니다. 예전에 TV에서 뵈었을때 겁 많고, 약하게 보였던 찌지리 같은 모습에 편견 아닌 편견을 가지고 있었음을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우연히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주영훈 집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너무나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기에 귀한 달란트를 지금처럼 많은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시길 소망합니다. TV에 별로 관심이 없던 터라 주영훈 집사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다시하번 사과 드리고, 너그러이 용서를 바랍니다. 오늘도 착한 젊은이들의 신앙 간증을 더욱 더 빛나게 해 주시는 주영훈 집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하소서!'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귀한 방송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늘 가족의 건강과 주님안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친정엄마께서 갑자기 돌아가시고 우연히 들었던 찬송이 꽃들도 찬송이였어요.그 찬송으로 위로도 많이 받기도 했지만 그 찬송은 천국을 많이 생각나게 했어요. 근데 간증을 통해서 똑같은 말씀을 하셔서 너무 놀랍기도 하고 감사하네요 두분 유튜브로 늘 구독해서 듣고 위로 받고 기도해요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찬양으로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사역자가 되고 절망적인 순간이 너무 많았습니다.. 착한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하고 평생을 선교하는 삶만 바라보며 달려왔는데 막상 사역자가 되어보니 저는 정말 볼품없는 죄인중에 괴수였습니다.. 꿈꾸던 사역지도 가지 못하고 방향을 바꾸어도 도통 힘이 나지 않고.. 여자친구와 항상 다투고.. 앞으로 정말 제가 사역자로 살아갈 수 있을까 두려운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영상을 보며 다시 주님께 전심으로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은 참 신실하시고 이러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자녀삼아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안이 흘러 넘치는 것을 느낍니다. 보잘 것 없는 저의 삶도 선하게 이끌어가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샬롬이라는 찬양 밤마다 자기 전에 듣습니다. 샬롬 이라는 두 단어 나올 때 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동생...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자요. 귀한 찬양사역... 감사합니다. 두 분 너무 잘 어울리고 보기 좋아요.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두 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상진 짐니 부부'의 찬양 사역에 더욱,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시기를 그리고 .. 귀한 쓰임받는 주님의 도구로 부족함 없게 하시고 , 짐니님 당뇨도 주님깨서 치료 해주실줄로 믿습니다 " 젊고 아름다운 부부 입니다 ' 새롭게 하소서 '를 통해서 침체된 영적 치유와 부족한 신앙면을 되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제가 찬양 들으며 은혜 많이 받는 부부 사역자였는데 이렇게 간증이 있었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딱 오늘 쓸 것만 주시는 분이라는 것, 그게 나를 살리기 위함인 것을 간증 통해 다시 깨닫고 갑니다. 부부 찬양곡 들어놓고 기도하던 때 주님 은혜 임하셨던 것 잊지 못합니다. 주님이 쓰시는 게 분명하신 부부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