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 좀 치료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ㅜ 갑상선암 수술 한지 한달 조금 됐는데 또 유방암 걸렸어요~ 그렇게 제가 제발 유방암 안되게 해달라고 기도 했었는데ㅠ 어제 까지만해도 너무 죽고싶었어요ㅠ 그런데 죽으면 지옥 가기가 너무 싫어서 엉엉 울었어요ㅜ 저, 주님께서 오래 오래 살게 해주실꺼죠? 아이들도 너무 어리고 아이들 결혼 하는것 까지 다보고 나중에 주님 만나러 갈께요~ 주님ㅠ 저와 항상 함께 해주실꺼죠? 앞으로 수술도 해야하고 치료도 받아야 되는데 함께 해주세요~ 마음속에 불안감,우울증 다 사라지게 해주세요 평안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힘내세요. 예수님이 고치십니다. 저희아들 뱃속에너 파타우증후군으로10일밖에 못 사는애였는데 하나님은 내 아버지 . 예수님만 전하고다녔는데 진짜 고쳐주셔서 병원원장님도놀라셨습니다. 지금은 초등학생2학년 키도 제일크고 말도잘하고 전도도잘하는 멋자아들로 자라고있습니다. 믿음 잃지만세요 도움되는 말씀은 손기철장로님말씀 들어보세요. 참고로 저는 그분과 아무관계아닙니다. 그러나 말씀이 믿음을 주실겁니다. 힘내세요
@@becky5970 동생이 응급수술로 살아났습니다... 계속 우울증 치료받고 있는데 .. 또 그런 시도를 할까봐 두렵습니다.. 제동생 손민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예수님만나서 구원받게해주세요.. 우울증 조현병 치유돼서 더이상 자살시도 하지 못하도록 막아주세요 주님..
@@grace1546 님께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우울증 환자 당사자가 제일 힘들지만 가족분들이 겪어야하는 고통도 상당하다는 걸 알고 있어요. 희망을 놓지 마시고, 기도의 힘을 믿고 끝까지 싸워 이기시길 응원드려요. 손민지 동생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주님 주시는 참 평안이 동생 가운데 임하게 되길 바랍니다. 저도 우울증을 오래동안 앓다가 주님이 만져주심으로 놀랍게 회복하고 있는 중이에요. 하나님은 못하실 일 없는 분이셔서 그 어떤 상처도, 관계도 회복시켜 주시더라고요. 전혀 소망도 없고, 불가능이라 생각돼 자포자기 했던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참소망과 기쁨이 넘쳐나고 있어요. 슬픔의 눈물을 기쁨의 눈물로 바꿔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저에게 부어주신 동일한 은혜와 역사가 동생분께도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동생분 반드시 건강해지셔서 감사와 평강 넘치는 복된 가정으로 세워주실 거예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 하나님아버지, 이땅의 저희아빠 죄를 사하여주세요. 그리고 부디 암 치료하여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시옵시고 암 완치시켜주세요. 저 또한 합병증이 사라지게 도와주세요. 1년에 4번씩 입원해서 마취 후 시술하는 것이 몸도 마음도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저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제 손 잡아주세요 예수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을 만나기 전의 저는 사탄에게 속임받고 있었고 정신 분열 증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주님께서 모든것을 다 치료하여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즈음 교회도 가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살지 않았습니다 다시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속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방식으로 부르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돌아가려 합니다 부디 저를 바른 교회로 인도하시고 항상 건강한 마음과 영혼으로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정신분열, 즉 조현 증상은 영적 치료도 필요하지만 그 자체로 뇌 호르몬 불균형으로인해 생기는 뇌질환이기 때문에 육적인 치료인 병원치료도 중요합니다. 오히려 병원치료가 더 중요할 수 있어요.. 조울증 3년차가 이야기하는 실제적인 이야기입니다.. 지금 괜찮다 하시더라도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꼭 종합검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사탄의 목소리가 아닌 병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병을 내버려두다 돌로 막을 거 거대바위로 막아야하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조울증으로 인해 이런 일하라고 사명받은 사람이니 믿고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찬송을 접했을 때 저는 지옥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때의 저는 자해를 했었고요. 이 찬송을 접한 후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제 상황을 알렸고, 하나님께 더욱 간절히 하루 빨리 이 지옥같은 삶에서 구원해달라고요. 아직까지도 이 찬송가를 들으면서 자해를 서서히 끊게 되었습니다. 정말 은혜로운 찬송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저는 만 2년 7개월, 3년차 조울증 환우이고 자해도 휴대폰에 따로 사진첩을 갖고 있을만큼 많이 했고 자살시도도 12번씩 했고 환청도 2개나 들렸고 망상도 있었어서 망상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해치고자 하는 충동까지 있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가 원치 않게 병에 의한 증상과 충동으로 그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계셨고 그 순간순간마다 제가 안다치거나 덜 다치도록 보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게 평촌한림대성심병원 홍현주 교수님을 선물로 보내주시고 좋은 약들을 저에게만큼은 부작용 없이 쓸 수 있게 해주심으로 치료의 손길을 비춰주셨습니다:) 아직도 안정기와 재발을 반복하며 살아가고 약을 먹는 인생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로 인해 저같이 그리고 님같이 아픈 당신의 자녀들을 돌보라는 사명을 주셨고 현재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3년 늦게 들어온 대학에서 1학년으로 사회복지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조울증으로 인한 더 이상의 자해와 자살시도는 하지 않고 있고 환청과 망상도 사라졌습니다:) 혹시 병원을 다니시나요? 안다니신다면 나아졌더라도 병원에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의사와 약도 하나님께서 주신 치유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걸 경험했구영, 저는 폐쇄병동에도 2번 입원했었습니다. 그런데 수련회 새벽기도 중인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는 그때도 저와 함께 계셨다고 말씀하셨고 병원 앞에서 많이 울었다는 저희 엄마만큼이나 많이 우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저를 사랑한다고 하셨고 제 모든 걸 다 아시고 제가 얼마나 힘들었고 아팠는지 다 이해한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련회 주제도 "나를 연단하시는 하나님"으로 미리 계획하셨다고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약 먹는 것을 징표로 더 이상의 아픔은 없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당신의 아픈 양을 돌보라는 사명을 다하라고 말씀하셨죠.. 어쩌면 우리가 받는 병과 아픔과 시련은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분의 뜻을 정확히 다 알 수도, 가늠조차도 할 수 없지만.. 우리는 늘 한결같이 삶을 살아갈 뿐임을 믿으며 축복합니당!:) 갓블래스유~!!
작은 신음소리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이분에 기도를 들어주세요 주님 이분과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천군천사가 동행할수있게 해주시옵고 주님이 살아계심을 주여 보여주시고 아픔과고통슬픔 모두 사라지게 해주세요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헉 제가 좋아요 누르니 딱 5.1천으로 바뀌었네요 은혜로운 찬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설문조사 같은거 하는데 죽기 직전에 노래 한 곡을 들을 수 있다면 무슨 곡을 듣겠느냐는 질문이었는데요 오랜 고민 끝에 이 찬양을 적어 냈습니다 죽기전에 이찬양을 듣는다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평안해질 것 같았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제 생명을 거두어 가시는 그날까지 함께 하여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2020년 주님의 은혜로 지켜주심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2021년도 주님과 동행하는 한해가 되게 도와주세요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합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도 있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강하고 담대 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언제나 주님이 1순위인 제가 될 수 있게 붙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모든 이들이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찬양 들으며 제안에 죄악을 다시한번 회개해봅니다..제가 모태신앙이라고 해도 어렸을때는 믿음이 강하지못했어여..그래서 저는그리스도인보다는가짜그리스도인이었어여...그때 하나님께서 10살때 만나주셨어여.. 지금은 13살이에요..ㅎㅎ 저를 만나실때 정말 육으로는 뜨겁지않았어요..ㅎㅎ 그런데 영으로는 정말 뜨겁더라고요..너무 마음이 알수없는 사랑으로 뜨겁게 태워졌어요...... 알수없는 나라들의 언어로 기도하게 되고, 내가 지금 뭐라고하는지 나 스스로도 몰랐죠.. 가족과 여행가며 듣고있습니다 ㅎㅎ 예수님이 제가 원하는 것들은 다들어주시지않았지만 그때마다 원망하며 절망하던 제 그 바보같은 모습을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치료해주셨어요...어린이에게 입술의권능이 있는데..곧 청소년가면 사라질까? 라는 의문도 들어요..ㅎㅎ 제 궁금증,아픔 다 치료하시고 대답해주실줄 믿어요..ㅎㅎ 하나님은 기도 라는 통로로 이야기해주세요! 모두모두 지금하던일 멈추고 하나님 만나고 오세요!!
피부로 인해 거울도 볼수없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었어요 하나님께 떼를 쓰며 고쳐달라고 눈물로 기도했던 날들이 떠오르네요..저도 결국은 그 고통으로 인해 세상과 좀 더 멀어지고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고백했었습니다..한들님의 삶에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그 아픔을 뛰어넘어 하나님께 모든 영광돌릴 수 있기를. 그 고통이 다른 영혼들을 위로할 수 있는 사명으로 바뀌기를 축복합니다
비록 내 육신은 암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어도 나에 영혼을 치료 하신 예수 남은 나에 좋은 치료자 이십니다. 내 육신이 비롯 이땅에서 치료를 못 받는다 하여도 주님 에 뜻이 있겠지요....그리아니하실지라도 내 영혼은 즐거이 주님 만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하나님 엄마가 갑자기 아프십니다. 구급차에 실려가신지 1시간이 되어가요.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더해 주세요. 나사렛 예수여 기적을 일으켜주시사 붙들어 주시옵소서. 사망의 권세마저 이기신 주여 믿음으로 고백할 때에 모든 것을 더하실 주여 가정의 불안과 두려움 가운데, 아픔과 고통을 감내하고 계실 엄마의 몸을 강건케 하여 주세요. 육체와 정신과 마음 위에 샬롬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가정에 평안이 넘치게 도와주세요. 주님 일하시는 주여 치유와 회복의 아버지여. 언제나 예배를 생각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저희 엄마를 붙들어 주세요. 병원의 상황과 현명한 의사를 붙여 치료에 어려움이 없게 하소서. 집에 있는 저와 동생의 마음을 지켜 주시옵소서. 모든 두려움과 불안이 떠나가게 하소서. 하나님.. 저의 가정을 지켜주세요. 붙들어 주세요. 주님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짖습니다. 주 안에서 자녀의 영혼이 안전하나니 주님. 주여. 아버지여. 기적을 일으키소서
2년전 댓글이니까 글쓰신분은 지금 대학생이거나 아니면 일하는 청년이시겠네요 제 신앙의 민낯?이 대학때 적나라하게 드러나더군요 모든 하나님의 청년들.. 교회다니는 것 자체만으로 이렇게 까지 조롱받아야 했던 세대가 있었나 싶네요 하지만 주님안에서 힘내고 아픈 것들은 하나님께 치료받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부르심의 푯대를 향해서 나아가기를 기도해봅니다
주님 하나님의 진노를 살수밖에 없는 나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지심으로 아버지와 우리의 관계을 화목케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주님이 나를 치료하시면 나의 병든 마음을, 몸을 고쳐주실줄 알았어요. 그런데 주님, 주님이 이미 십자가를 지셨고 아버지와 우리의 관계를 고치셨더라고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나를 고치기 위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그 사랑 정말로... 정말 내 마음에 깊이 깨달아지기 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그 십자가의 삶 살고 싶어요. 병든 이 땅과 사람들에게 주님의 선물이 되어 살기원합니다ㅠ
Lord is my shepherd, I lack nothing. He makes me lie down in the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He refreshes my souls, He guides me belong the right path, for his name's sake,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 나의 슬픔과 고통 고개 들어 그의 눈을 볼 때에 난 알았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 다 멎었네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 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신이 만든건 다 좋은것만 있고, 아름다운것만 있어야죠..? 내게 왔던 그 고통들도 당신이 만든거냐고 원망했어요. 나는 사람들 눈도 못 쳐다보고, 아직도 무서운데.. 이게 다 당신이 주신 고통이라는게 너무 싫었어요... 그래도 나의 남은것마저 빼앗지 말아달라고, 내가 지키고싶은 사람들을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이게 과연 맞는건지 모르지만.. 신이 평화와 사랑의 존재가 아니라, 두려움과 고통의 존재로 섬기는건 아닌가.. 그런 고민도 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께서 만든것이 선하고 좋은것이었다는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알 수 있으니까.. 그들을 만들고, 내 곁에 주신것에 감사하다고 기도드리고 있어요..
코로나에 걸림으로 내노력으로 일들을 이루고 살려고 했기에 분주하고 피곤했던 저의 일상을 돌아보게 해주십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대로 일들을 진행하고 건강한 음식과 운동 휴식을 병행하며 주님이 만드신 건강법칙에 순종해보려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가장 잘아시며 치료해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해주신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가사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 나의 슬픔과 고통 고갤 들어 그의 눈을 볼 때에 난 알았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 다 멎었네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