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삼도 그렇고 똘청자도 그렇고 뭔가 특이한거 좋아하는거 같음ㅋㅋㅋ 그냥 딱 보고 '어? 이게 된다고?' 혹은 '어? 이게 가능하다고?' 같은거 이런거 가져와서 똘삼이 이론 한번 설명하면 똘청자 반반 갈려서 이론상 가능하면 실전도 가능하다 vs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파로 갈려서 채팅창 불 한번 지펴주고 그걸 보던 똘삼이 '그럼 한번 해보죠' 하고 하면서 수난과 역경을 겪는걸 보는걸 좋아함 그리고 나도 그럼 아니 골판지로 훈제를 한다고? 이건 못 참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