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정말 공감이 갑니다 백스윙도 들엇는데 넘 좋앗어요 수건털듯이 바같쪽에서 풀어서 때린다 연습몇번 햇는데 넘 잘되는것 같내요 이제 골프 숙제가 다 풀리는것같내요 다른것도 좀 들어야겟내요 제가 이제까지 한거 다 엉터리엇어요 어찌 이렇게 쉬운걸 모르고 계속 휘들럿으니 에고 몸만축나고 이게 정말 신세계 입니다 ☺️ 감사합니다 ☺️
토탈 골프 영상만 몇백개는 보고,, 감잡았다며 혼자 정신승리하다가 다시 기복오는걸 반복하며 조금씩만 실력이 향상되었는데 역시 큰틀의 개념부터 끼워맞춰야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1. 야구공 던지듯이 2. 파리채로 파리잡듯이 3. 도끼질 하듯이 4. 채찍질 하듯이 이 4개가 절때 처음부터 팔에 힘이 줘지는게 아니라 관절을 피면서 털듯이 마지막 관절이 펴칠때 손목스냅도 같이 펴지는 그힘이기에 비유가, 이해가 쉽게 가더라고요~~ 저는 머릿속이 복잡할때 이거 4개만을 번갈아 생각하면 70% 이상은 보정되더라고요. 결국 엠프로님이 전달하고자하는 내용과 어느정도는 일맥상통하네요👍👍 혹시라도 저처럼 감잡는게 중요하다싶은 골린이분들은 큰 감을 찾으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밀어치는게 척력을 이용하는것이며, 이는 아크를 크게하죠. 인 아웃스윙도 이와 같은 말이며 이는 중력과 원심력을 이용할 수 있은거죠. 밀면서 다운스윙하는데 오른 팔꿈치가 힙회전에 연이어 안으로 떨어질때 외손은 계속 강력하게 밀어내는 척력을 만들어줘야 균일한 궤도와 원심력을 만들구 있죠.. 말이 장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