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는 명품.사치품으로 이미지구축을 잘한 회사죠. 그래서 가격도 수리비등도 최소 2배이상 비싸게. 호구코리아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할리를 타던 형이 한국에서 할리를 구입하려 했지만 가격과 수리비에 놀라 다른 바이크로 결정한 적이 있었죠. 지금은 미국으로 돌아가서 재미있게 할리를 타고 있다네요. 매력은 최고라고. 할리는 배기량대비 성능이 낮은 바이크입니다. 아에 목적이 80-100키로정도에 맞추어 알피엠을 고정하여 최적의 진동과 사운드를 즐기는 감성바이크라고 들었어요. 아메리칸 클래식이라 하는 크루져를 20대 부터 좋아하던 유저로써 20대에 동호회형님께서 기변하시며 선물주신 펫보이를 1달? 2달만에 유지비 감당이 안되어 반납했던 기억이 있네요. 전 데일리겸 투어링을 같이하기에 미들급으로 충분해서. 폼생폼사의 절정 할리라에~ 가끔 얻어타면 정말 매력 만큼은 최고입니다.
아.... 방심하고 보다가 콧물에서 모니터에 물 뿜움.... ㅋ 물이라 다행... 왜 이리 귀여운지.... 스파 이후 댓글 첨달아봄.... 애 먹이는 스파였지만 다우니님에게 제일 잘 어울렸어요.... 간지가.... 갠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바이크 순위... 아구 1000rr, 스파 V4s, CBR1000rrr
재밌당~~~~~ 텐천이 장난 아닌데다가 응근히 설명은 다 하시고, 아주 재밌게 봤어요. 소프트 테일이 그래도 할리 정통 라인이죵. 근데 팻보이는 사실 좀 등치가 있어야 어울린다는 개인생각 해 봅니다. 글구 소프트 테일 중에 로우 라이더가 여성분들에게 제일 좋아영. 저두 HOG 이고영 아주 오래 할리 탄 사람 입니당. 할리는 스피드 보단 장거리 여행에 아주 적합 하고 사실 시내에서 타고 다니는건 쫌 무리 일것 같단 생각을 해 봅니다. 시내 주행은 역시 Naked Bike 가 좋은것 같습니다. 저두 시내에선 스즈키 S1000 타고 다닙니당~ 화이팅! 안전한 라이딩 하셔영~
이 영상을 통해 이쁜사람은 콧물도 이쁘다는 깨달음을 얻었읍니다. 이렇게 다우니는 할리의 마스코트가 되어 갑니다. 할리 마케팅 담당자분은 보세요. 할리공식채널에서 다른거 말고 [주간 다우니] 해서 "오늘도 할리했다우니~" 프로그램 편성 해주세요!!! 빨리 빨리 현기증 날거 같으니까! 바이크 대명사 = 할리 + 바이크 유튜버 대명사 = 다우니 세기의 콜라보
하이고 정말 다우니 너무 잼있어~ 콧물 대박 귀여움 ㅎㅎ 팻보이는 영화 터미네이터2 에서 아놀드가 타고 나온기종 이어서 덩치있는 사람이 타야 어울림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jqmepmwXis.html 스포스터 기종이나 영화 할리와 말보로맨에서 미키루크가 타고 나온 다이나 기종이 더 어울릴듯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JlNQUNqep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