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장기 도장깨기] 온양온천 4편, 긴장감있는 상대 어르신과 대국 

카장 tv님의 영상을 기다리고있습니다. ㅎㅎ

카장님 혹시 울산에 사시나요?

수읽기 재촉하는건 매너 없는 행동 입니다 한 10분이상 생각하는것도 아닌대 그리고 카장티비님 보면 원앙 상대 할때 양득하고 포 복귀할때 원래 자리로 가는 경향이 많으 신거 같은대 원앙 상대할땐 양득하고 돌아올때 중포로 가서 포 왔다 갔다 하면서 빠르게 휘젓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판장기라서 수비하고 포진 짜고 가려고 하신거 같긴 한대 매번 그러시는듯 해서 한말씀 드려 봅니다 물론 중포 12수라고 해서 함부로 중포를 가는건 위험하기도 합니다만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건 수낭비 일때도 있어서 참고 하시라고 한말씀 드려 봅니다 ㅎㅎ

10:49에서 상대분으 상으로 먼저 졸을 취하고 다시 포로 졸을 취하였는데 먼저 포로 졸을 취하면 마로잡았을시 상포얌수겸장이 나오잖아요

12분 36초에 차가 2선 내려왔을때 그냥 가운데 사만 올렸어도 다 이긴 장기인데 그후에 포가 내려와서 외통건다해도 궁이 올라가거나 차가 궁성들어와서 어떻게든 해봤을거 같은대 상이 떳을땐 일단 상대도 포장을 한번 받아줘야되니 수가 나왔을거 같긴 한대 어처구니 없이 외통을 맞으셨네요...

댓글이...총제적난국이네..ㅋㅋㅋ 빨리두는건 나중에하시고 수읽기가 길게 걸리더라도 좀더 생각하면서 두는게 좋습니다 댓글들 신경쓰지마세요

프로가 어르신보다 시간끄는거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