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4세인데 20여년 동안을 아침저녁 자기전, 아침 일어나기 전에 항상 누워서 자전거를 100번 원을 그립니다 요지음은 나이도 있고해서 원을 너무 크게 안하고 지금도 누워서 자전거를 탑니다 주로 앉아서 일을 하시는 분들 시간이 없어서 운동를 못하시는 분들께 저가 주로 조언을 드립니다 저는 84세인데도 허벅지가 튼튼하고 가끔 의자를 부뜰고 발꿈치 올리고 내리는것은 자주합니다. 몸이 무거운분들 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낮에 약 천보 이천보를 걸을때가 있고 너무 많이 안걸어요. 저는 뚱뚱하지 않고 127 lb였을때 부터 누워서 자전거를 탔는데 5년전에 당뇨전단계때에 음식 조절로 15 lbs 빠졌어요 당뇨에서 해방이 되고는 열심히 먹고 지금은 117 lbs 입니다 저희 언니와 친구가 65세가 넘으면서 열심히 걷고 댄스도 배우고 법석을 떨었는데 10여년이 지나면서 무릎들이 아파서 겨우 시장만 가드라고요. 과일이 여성에게 좋다고 열심히 아침을 과일로 때우기를 몇년 하다가 당뇨전단계 까지 가는 어리석은 짓도 했죠. 의사말이 4시간마다 과일을 먹으라네요. 아뭇튼 무릎에는 현재까지 건강합니다. 어리석은 말같지만 해보세요. 나가서 자전거타는 만큼 효과는 덜하겠지만 꾸준히 죽을때까지 할수있는 운동입니다 FROM: US SF
퇴행성이라고 무릎이 붓고 못걷고 의사가 시술하라는데 무시하고 약도 주사도 안하고 셀러리주스 조석공복에 한잔씩 짜마시고 바로 물도 싹 빠지고 잘 걸어지고 거의 완쾌되서 2년 지나도 잘 걸어다녀요 세시간 등산도 잘합니다 두시간이상급내리막에서만 조금 안좋다가 셀러리주스 짜마시고 곧 회복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