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결말포함] 브라질 여행 이래서 무섭습니다.... 

동남아도 혼자여행하다 실종되는 사람들이 엄청많음 ~ 아직까지 가족들이 찾고있는 분들이 많음 ~ 정부지원 안됨 ~ 대부분 인신매매 장기매매 ~

근데 실제로도 브라질뿐만 아니라 남미자체 치안이 극악이라 ~ 갈사람들은 목숨내놓고 가야된다 중동이나 남미나 또이또이해

저는 미국에 살고 있고 실제로 미국 교회 백인이 부모님 만나고 온다며 멕시코 다녀 온다고 하고선 연락 두절이 된지 지금 5년이 넘었습니다. 남미 지역은 다 갱단 조직이 잡고 있어서 무정부 상태랑 같다고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대낮에 시내 한복판에서도 한인이 은행서 돈 꺼내다 총맞아 죽고.올해 4월 택사스에 사는 미국 청년들이 여자 남자 함께 맥시코로 여행 갔다가 붙잡히고 구사일생 겨우 목숨을 건진 사례도 있습니다. 당시 택사스 주 자체에서 맥시코 갱단들 다 잡아 죽이겠다고 전면전을 선포하고 나서 갱단 두목이 미리 자기 부하들을 죽여 그 시신을 택사스 주로 보냈던 걸로 미국 뉴스에만 나왔던것 같습니다.백인들은 장기 매매로 납치되고..좋은 것도 있겠지만 보이지 않는 이면에 악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마약과 부정부패가 심하여 아시안이 돈이 많아 보이면 죽이고 현금 갈취하고 끝나는데, 결코 뉴스엔 잘 나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영화가 단지 영화로만 보지 마시고 실제 저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것을 ..저는 남미 여행 비추천 입니다.

외국가면 모든거 다 조심해야혀.어케 저렇게 술먹고 술취하게 밖에서 노는데 1명도 경각심 없음

귀신영화보다 이런영화가 더 긴장되고 무섭..

키코가 원래는 유인해서 삼촌한테 데리고 가려했지만 맘이 바뀌어서 계획을 바꾸려고 한건데 다쳐서 의식을 잃어 삼촌집까지 가게됬고 삼촌에게 저사람들 죽이지 말라고 하고 도와 준건가보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데... 진짜 너무 무섭네요 ㅜㅜ 한국에 태어난것을..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소지품 다 털렸는데 팔자좋게 수영하는게 참 대단한 멘탈이다 서양인들

이영화는 세계수영 선수권자들의 브라질 단체 여행중 겪은 개고생으로 설정해야 설득력이 있음 ^^

호주 브라질 맥시코 중국 중국은 실종된 대한민국 국민이 수만명인데 중국에 항의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까불고 다니면 그냥 고기기 되는 겁니다.

일반 여행자의 장기를 팔지말고 추악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의 장기를 아픈사람들의 새로운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하면 좋겠습니다.

브라질까지 갈필요도 없어요 중국가면 저리되는겁니다 ㅁ

한국이 이런거보면 ㅈㄴ안전한 나라여 사는게 고달파서 그러지

ㅅ ㅂㅋㅋㅋㅋㅋ 버스 사고로 해안가 가서 쳐 노는것도 이상한데 물건하고 심지어 여권도 다털린 상황에서 모르는 사람 따라가서 다이빙 쳐하는것도 개싱기하네... 걍 초반에 너무 깨서 몰입이 안된다...

편집을 진짜 잘하시나보네요...이 채널 보고 재미있는 영화라 생각하고 직접 다운받아서 봤는데 너무 졸작이라 중간에 껐어요...저처럼 다운받아서 영화 보시는분이 있을까봐 시간 낭비하지 마시라고 댓글 답니다.

이런 영화보면 제작진이랑 배우들 촬영끝나고 현지에서 겁나 놀았을거 생각하니 웃김 ㅋㅋㅋ

울프 크릭이었나? 호주에서도 그렇고 브레이크 다운? 미국에서도 그렇고 미국경찰이 "미국에서만 매해 수천여명이 행불됩니다.그러니, 알아서 주의하시오 우린 모르니까! 관광객도 와서 행불되는데 어쩌라고?" 미국인 백인에게 하던 대사가 걸작이었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근데 이런 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게 이렇게 믿을곳 하나 없는 세상에서 어딜 무서워서 외국여행을 다니겠냐는 생각이 드네요

트랜스포머 1에서 군인으로 나왔던 주인공 2008년 이영화 봤을때 너무 잔인해서 충격 받았던 기억 납치해서 장기 털거나 고문 학대하는 영화들이 이 당시에 많이 나왔었음

이영화 예전에 다른분 리뷰 본적있어요.공포영화꽤 좋아하고 잘보는데 솔직히 본것중 이게 제일 무서웠음.귀신.악마 아무것도 아님🥶

내가 절대 안가는 나라 인도 필리핀 멕시코 브라질

어떻게 하나같이 다 발암캐릭터냐.

13일 밤에 금요일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데드 캠프 택사스 전기톱 살인 사건 하우스 오브 왁스 트라이 앵글 호스텔 미드 소마 투리스터스 이 영화들이 낮선 해외 여행을 조심해라 말해 주고 있다 특히나 힌 나시티 입은 여친과는 함께 가지말것.

일단 브라질 빈민가 같은데....장기적출 전에 일단 다 죽습니다. 빈민마을에 들어간 것부터 이미 죽고 싶다는 뜻이니까요

무슨 브리핑을 이렇게 못하냐? 재미없어서 그냥 간다. 많이 벌어라...^^

자유여행이 무서운 이유가 이거임 안걸려봐서 무사히 돌아온거임

동남아, 특히 남미! 주의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호신용으로 권총 하나 휴대하시고 여행 하는게 좋습니다 구곳은 사람하나 죽어나가도 아무도 신경 않쓰는나라 에요 다혈질분들 은 가셔도되요!

이렇게 발암캐들로 도배된 영화도 드물 듯. ㅡ,.ㅡ 그러다 보니 죽거나 다쳐도 심상하게 보게 됨.

여행은 역시 패키지가 가장 안전해! 가이드만 따라 댕깁시다.

근데 일단 스웨덴커플이없어지고 오토바이나 모자가 다른동네에서 발견했는데...아직도 주인공무리들이 노는거보고 좀

10:50 꼭지 보여요 여자

놀러가면 장기 다 가져가는구나😢😢😢 무서운곳이네

아 쓰바 광고 똥쌀때 최고게임인가 왤케나와.. 짜증

우리 하씨네 누이... 정체가 뭐임? 한국녀성들은 징그럽다고 고어 호러 잔인물은 안보던데 ...😅

이래서 이불밖은 위험하다니까!!!!!!!!!!!!!

버스기사가 노렸네

장기해외여행할때 씻으면 안됨 머리 수염 깍아도 안됨 현지인처럼 피부색을 맞춰야하고 비싼것은 보여주어도 안되고 가지고 다녀도 안됨 약쟁이 알콜중독자 성격파탄자 분노조절실패자와의 동행은 피해야됨 되도록이면 단체로 움직여야 되고 여자는 정말 조심해야된다는것

이래서 난 휴양지보다는 대도시 여행을 더 좋아함... ㅎ

일단 제 생에에 남미, 이탈리아, 인도는 절대 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착한 썸네일 칭찬합니다

실제 있을법한 영화

현실도 굉장히 씁쓸한게 그 수많은 주인공 무리들 중 네임밸류 없는 배우들은 전부 사망처리 되고 탑 캐스팅 3인만 살아남았네요..

생각보다 장기적출 묘사가 적날게 나오서 좀 놀랬어요 이정도로 묘사하는 건 처음 봤습니다

이 정도면 브라질에서 고소해야 되는거 아니냐 ㅋ

나도 혼자 남미여행 다녔고 현지인 친구들과 다녔었는데.. 좋은 추억만 있지만 지금 다시 가라고 하면 못갈것같다ㅠ

멍청하니 몸이 고생ㅋ 다 도둑맞았는데 다이빙하고 쳐웃을 생각을 하니 당하지ㅋ

여자들끼리 인도여행 절대하지마세요

근데 저렇게 호치키스로 박아버려도 되나;;;

금발의 미녀들이 종일 비키니입고 설치니까 죽겠네 ㄷㄷ

여동생은 진짜 오빠 한테 잘해야 한다..

사진 찍는 자체가 실례 아닌가 ㅋㅋ 지들이 잘못해놓고 왜 욕 처하지

리뷰 잘 보고 가요

참 서양놈들은 무뇌인거 같애.

이래서 내가 해외여행을 안가는거야

이런거 보면 한국에서 태어나 야밤에도 배고프면 편의점에 라면때릴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인거같다.

어렸을때도 인신매매 조심하란말이 많았으니 대한민국도 그랬지

호스텔의 브라질버전

하여튼, 영화가 오락성에 치우치면, 일관성이 없어... 사서 처먹을 돈도 없는 상황에, 저렇게 동굴이나 탐험하고... 배고파 뒤질 상황에, 저렇게 논다고?

치안 안 좋은 동네는 가지말라고

아무것도 모르는곳에 가서 저렇게 아무생각없이 놀다니 살아남은게 미스테리네.. 주인공 버프 없었으면 장기적출이구마는

오래된 영화인데. .여기 나온 여배우들이 .. .대단하지.

몸매가 아주 죽이네 ㅎㄷㄷ

공포인데 너무 담담목소리라서 집중이안되네요. ㅜㅜ 죽게되고..끌려가고.. 뒤쫓아오자.ㅡㅡ

아....... 브라질 가려고 했는데.....ㅠㅠ

영화 재밌는데 설명하는 말투가 너무 일정해서 흥미가 없어지네요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들 몸매 천국이네..ㄷㄷ

한때 우리나라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가 였었죠. 김포 공항에 도착하면 바가지 택시가 기다리고 있었고, 상점, 음식점 할 것없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적지 않은 사람들의 비양심과 득실대는 소매치기들로 어글리 코리아라는 인식이 팽배했었습니다. 다만 일본, 미국을 제외하면 거의 찾는 사람들이 없는 나라였기애 그나마 인식의 고착화가 이루어 지지 않았을 뿐. 이후 경제 발전과 집중적인 홍보와 단속에 힘 입어 그러한 것들이 거의 사라졌지만 엊그제 광장시장 바가지라는 기사를 접하고 보니 아직도? 라는 생각이 들었네여.

여행지 어디에서든 조심하는건 필요해보입니다. 한국만큼 안전한곳은 많지않아요

영화닌깐 보지만 정말 백인것들은 ㅋㅋㅋ ㅋㅋ 공포영화 똑같아 동양인은 아예 안가지

해변에 바텐더 여자 호스텔1에 나온 사기꾼여자아님?

자막 누가 넣은 거지..? 오늘 건 오타가 많네용

10:50 ㄷㄷㄷ

의외로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인종차별이 없는 국가라고함

이래서 후진국은..가지않는게...ㄷㄷ가봐야 바다지 모...

some years .ago now news 2000; 24 ,year age japon

하씨네가 보여주는 영화는 공포스러움이 보는내내 중독되게 하네요😊

저럴땐 도망가지만말고 반대로 범죄자들을 사냥하는게 답임

남미가 중국화 됀거지 장기적출국가 중국

14:21 의사가 사람 죽여도 되냐?

마지막 헬기가 또 다른 장기매매 집단에서 보낸 거였으면 핵소름 반전인데

노브라 언니에 집중하다 후반가니까 왜케 잔인해 ㅠㅜ

폰 항상 안터지는게 킬포인트다

여배우들 보느라 스토리 상황 이입이 잘 안되는 영화..ㅋ 짱

정말 유치뽕 그잡채..

국내.. 여행도... 조심 해야 한다.. 돌아이가... 점점... 늘어간다..

되 돼 대 데 구분 못하는 거 엄청 거슬리네요

그냥 안전한 휴양지 해변가면 안되나?

익숙한 얼굴들이 나와 찾아보니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나온 군인이랑 라자루스 여주인공들이네요!ㅋㅋㅋ

아니 자막을 다는데 되 돼 구분을 못하는 유튜버가 있네; 말이 되나;

하씨님 너므 재밌습니다

키코 좀 의심스러운데...

짜증나는 알렉스와 여동생,,

맞춤법... ~대/데, ~돼/되 틀려서 신경 쓰여요ㅜㅠ

브라질은 ㄹㅇ 멕시코가 양반으로 느껴질 정도라더라

브라질 여행 간다는건 미친짓임

모험이 나쁜건 아니지만.. 왜 위험한 모험을 선택하는지.

남미만 위험한게 아니다. 인도도 아프리카도 동남아도 다 나름 위험하지.. 가지 않는게 좋다. 굳이 가야한다면 반드시 관광지역 호텔 주변에만 머무를것.

에이미가 젤 불쌍하게 죽었네

브라질인 : 와 신안 겁나 무섭네.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나오던 노래가 참 좋았어요 갑자기 밝고 예쁜 노래가 나와서 묘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