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간적 한 번도 없는 사람이라서 영상을 봐도 도무지 모르겠네요.. 영상 1분쯤에 나오는 체크인이 뭔가요? 미리 항공편 인터넷으로 결제했으면 안 해도 되는건가요? 수화물 맡기는 곳은 자기가 타는 항공사 줄에서 해야하나요? 한국 버스터미널에서도 2시간 헤매는 완전 길치 방향치 라서 나중에 해외여행 갈때 걱정이 드네요..
체크인 카운터는 비행기 티켓을 발권해주고있는 항공사 카운터입니다. 온라인으로 비행기 티켓을 예약했으면 예약한 항공사의 체크인 카운터에 가서 핸폰이나 프린터로 출력한 종이로 보여주면 비행기 티켓으로 바꿔줍니다. 다만 요즘은 공항에 셀프 체크인 카운터를 할수있는 기계가 있는곳이 많아서 거기서 비행기 티켓을 받기도합니다
답변이 상당히 늦었습니다. 제가 이용했었던 아시아나 항공 국제선을 예로 들면 먼저 아시아나항공 공홈이나 스카이스캐너등등에서 핸폰등등으로 예약하고나서 결제하고 나서 인천공항 또는 김해공항에 있는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에 가서 핸폰을 보여주면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에서 본인에게 비행기 티켓을 줍니다. 그 비행기 티켓에 본인 이름하고 좌석번호가 적혀있는데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를 탈때 승무원에게 보여주면 승무원이 본인이 앉아야할 좌석을 안내해줍니다. 사실 해외여행 출입국 수속하고 여객기 이용은 처음 할때가 힘들지 두번째부턴 상당히 쉽습니다
셔틀트레인이 뭔가요?주로 저비용항공사가 셔틀트레인을 이용해야하는 경우가 많다던데 맞나요? 젯스타항공을 조만간 이용할거라서요...보안검사,출국심사 마치고 면세점에서 쇼핑한거 있으면 들고 셔틀트레인타고 이동해서 탑승교타고 비행기탑승,이 순서가 맞나요? 그리고 제가 셔틀트레인을 타야되는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나요?
@@shootme8165 이건 조금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촉박합니다. 코로나때라면 모를까 코로나가 해체한뒤엔 해외여행 특히 일본여행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져서 비행기 출발시간 1시간 30분전에 공항에 도착하면 면세점 구경은 꿈도 못꾸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습니다. 어차피 어느 동네이든 서울로 가는 고속/시외버스나 기차는 많이 있으니 서울로 가는 고속/시외버스나 기차를 이용해서 서울에서 인공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나 공항철도를 타면 더 일찍 공항에 도착할수있습니다. 아니면 본인이 살고있는 지역하고 가까운곳에서 인공행 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북 남원의 경우에는 임실로 가는 방법이 있고 부안, 김제,정읍등등은 전주나 익산 또는 군산으로 가는 방법이 있고 고창의 경우에는 광주광역시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