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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ㅋㅋㅋㅋㅋ난 소민이랑 세찬이가 커플일 때도 효찬공원을 너무 좋아했음ㅠㅠㅠㅋㅋㅋㅋㅋ세찬이가 지효누나한테 관심있는줄 알았음ㅋㅋㅋㅋ가끔 눈빛이든 행동이 너무 다정해섴ㅋㅋㅋㅋ진짜 보기좋았는데 사주풀이 때 세찬이는 어린여자 좋아한다 해서 아이고 내 망상이었구나~ 반성함ㅋㅋㅋㅋㅋㅋㅋ
더 낸다는 사람의 의견에 맞춰주면 되는거임.. 원래 반반 내야할걸 더 낸다는 사람이 호의로 그러는거니 그 사람의 생각대로 맞춰주고 덜 내는사람이 고맙다 그럼 얼마 보내주면 돼? 물어봐서 걔가 2.5 달라하면 2.5 주고 2만원 달라하면 2만원 주면된다. 하지만 대부분 1만원 더 낼게는 수학적인 고도의 계산을 하자는 의도가 아니므로 4만원을 본인이 내고 친구보고 2만원만 내라는것이 통상적인 개념일걸로 보임. 결론은 덜 내는놈이 얼마 내니 마니 따지면 그 인간을 멀리 두면 된다
Bo-hyun & Jihyo frozen tuna couple is so funny 🤣 I also love that Sechan Oppa said "i'm going to show my attraction" Mong-chan is cute. I know it's only for show time. But women like that kind of man who dares to admit his feeling & know the worth.❤
더글로리 커플이 오히려 오래갈 수 있어 동운이 다른 인간관계보면 나쁘지않은 편이고 주여정은 본인이 이용가치가 있어서 접근한걸 알지만 계속 맴돌았음.이미 서로의 치부를 다 아는 상태인데 서로 사랑함. 심지어 동은이는 여정이에게 호감이 생겨서 떠난 적도 있음. 오히려 저안에서 제일 오래갈 듯.
@@Tontolisto 아니지. 홀수일땐 ‘내가 만원 더 날게’라는 말을 모두가 ’너보다 만원 더 낼게‘로 해석해서 4:3인데, 왜 짝수일때만 해석을 다르게 하냐는 거임. 홀수도 똑같이 ’너보다 만원 더 낼게‘로 해석해야지. 왜 지맘대로 반반으로 나눈 후에 본인 몫에서 만원 더 빼냐고.
예를 들어서 같이 술 마신 친구가 돈이 5000부족하다고 하면 본인 입장에서 ‘내가 오천원 더 낼게’ 라고 말하는 게 통상적이지 ‘내가 만원 더 낼게’ 라고 말하진 않음. 저 문제에서도 ‘너보다’ 가 빠져있으니까 뭘 지칭하는 건지 확실하지는 않으니까 그냥 통상적인 의미로 판단해서 2번이 맞는ㄷ듯
근데 만약 예를들어서 말을 "6만원 나왔네?? 내가 만원 더낼게..! 그럼 나머지 5만원이니까 나누면 2.5네 넌 2.5만 줘 (보통 카카오페이 같은 계좌이체 함) 그렇게 하면 친구보다 내가 만원만 더 내게되는거지 않음??? 솔직히 4/2는 내가 2만원 더내는것 같아서 부담이고 1번으로 할것겉은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챗 gpt에 물어보니 1번이 답이다라고하기도하고 2번이 답이다라고한다 그래서 1번인 경우는 상황적을 5만원 술값 반반씩 내기로했는데 1만원 추가요금이 나왔을 떄 하면 될 것 같고 2번인 경우는 만원 지폐짜리 현물로 생각하다보니 서로 3만원씩 내야할 상황에서 비율적으로 생각하다보니 난 4만원이 되고 친구는 2만원이 되는 것이다 기준점이 없으니 분란조장밖에 안되는 것같다
근데 만약 예를들어서 말을 "6만원 나왔네?? 내가 만원 더낼게..! 그럼 나머지 5만원이니까 나누면 2.5네 넌 2.5만 줘 (보통 카카오페이 같은 계좌이체 함) 그렇게 하면 친구보다 내가 만원만 더 내게되는거지 않음??? 솔직히 4/2는 내가 2만원 더내는것 같아서 부담이고 1번으로 할것겉은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더 낸 사람말만 들으면 됨 안내는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하면 그사람을 걸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