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한 두 종류, 한 두 나무 과일나무 심지 않은 곳 그리 드물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일나무 과일 제대로 열려 따먹은 사람 흔치 않습니다. 왜 그렇까요? 바로 나무의 본래 습성인 나무의 자람 습성, 나무의 열매 달림 습성을 이해하지 않고 무조건 심으면 열린다는 공식에 젖어있기 때문입니다. 본 영상은 나무의 입장이 되는 의인화 방법으로 나무가 하는 얘기로 편집한 영상입니다. #열매달림 #자람습성 #과수재배 #가수자람습성
1.분근은 잎과 줄기의 양분이 모두 뿌리로 옮긴 11월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안전합니다. 2.삽목을 여러 번 시도해보았는데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원인은 땅두릅은 초본식물이라 숙지삽을 할 수 없고 녹지삽을 하려해도 줄기가 목질화, 단단해져야 하는데 그냥 무릅니다. 혹 근삽은 되는가?도 해보았지만 성공하지 목하고 관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