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해외여행 #이집트 #여행유튜버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카이로에서 만난 현지인 친구들과의 일화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카메라 : GoPro 10, iPhone 14 Pro 편집 : Final Cut Pro 음원 : Artlist 인스타그램 : jaytravelvid 이메일 : jaytravelvid@gmail.com
안녕하세요! EJK를 대신하여 전달드립니다. EJK는 이집트와 한국의 관계를 강화하고 한국인들이 머무는 동안 이집트에 있는 한국인들을 돕는 커뮤니티입니다. 여러분은 페이스북에서 커뮤니티 그룹을 팔로우하여 이벤트를 볼 수 있고 커뮤니티 팀에 합류할 수도 있습니다! 링크는 여기 있습니다: Instagram: instagram.com/ejkcom RU-vid: www.youtube.com/@ejkcom Facebook group: m.facebook.com/groups/KoreanCommunityInEgypt/?ref=share&mibextid=S66gvF
갑자기 이영상을보면서 재엽이 라는 분을 보면서 갑자기 한사람을 떠올렸다. 가끔 사람들을 대할때마다 누군가 떠오르곤 하는일이 누구나 있을것이다. 이분의 안경 그리고 말할때입모양이 갑자기 최동원이란 우리의 선배 야구선수가 떠올랐다.. 강직한 야구선수인데 이분도 성격이 비슷할까 하는생각이 들었다. 관상이 성격에 미치는관계 라고나할까. 최동원 닮았다는 말을 자주듣는 편이신지 ...
24년 전 대 피라미드에서 그리 멀지 않은 카이로 가자구역의 5성 호텔에 1년간 머물렀던 적이 있는데 옛 생각이 나네요. (카이로에서 자동차로 1시간 쯤 거리에 있는 '사다트' 라는 도시에 건설 중이던 종합제철소 건설현장의 수처리 설비 이태리 감독관 자격으로 파견 갔었음) 그때는 지나가는 여인 얼굴도 못 쳐다 보았는데... (쳐다 보면 안 된다고 해서...) : 별 거지같은 문화. 세상도 많이 변했고 대한민국의 국력도 많이 신장되었음을 느낄 수 있네요. 택시 기사들이 하도 사기를 치는 바람에 안 좋은 기억이 많은데 지금은 그러지 않겠죠? 시간만 나면 카이로 박물관, 동물원, 피라미드 등등을 수차례 씩 방문하였었지요. 같은 현장에서 일하는 이태리 친구들과 카이로 시내 유흥업소 찾아 다니던 기억도... 이제는 다 추억의 저편으로 가고... 영상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