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과가 경쟁이 제일 높을수밖에 없는게 독일로는 이집트쪽에서 취직이 불가능에 가까움 유럽 특히 동유럽 최고엘리트들이 독일기업에 많이들 취직함 중동쪽 인력은 아예 취급도안함 ...중국기업은 자국인력이 차고넘쳐서 어려움 , 일본은 동남아,남미쪽 엘리트들이 대부분 자리를 차지함 한국은 대기업들이 이집트나 중동쪽 사업을 진행하고있기에 일자리가 넘쳐남 자동 취직시스템이라 인기가 많은거임 졸업만해도 일할곳이 많으니까
역시 기업인들은 애국자십니다.. 나라를 위해서 나라를 생각하고 기업을 한건 아니겠지만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이고 한글을 배우게끔 하는 삼성 현대 기아 엘지 참 고맙고 자랑스럽네요.. 도움은 되지않으면서 발목만 잡고 늘어지는 삼류 정치인들때문에 더더욱 힘든 기업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응원해주고싶네요..
이집트에서 이렇게 한국어를 좋아하는 명문대 학생들이 있다니 오늘도 국뽕이 차오르는 영상이네요 참고로 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은 수질이 좋아보니 찬물을 좋아하는 문화가 있지만 다른 국가들은 물을 끓여먹는 문화가 있다보니 냉면 콩국수등은 한국인은 좋아하지만 외국인들에겐 호불호갈리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와~희철 주말에 이리 영상 빨리 올려주다니ㅠ 선물같아~~진짜 마리암이쁘네요 여자들은 종교상관없이 히잡이쁜게 쓴거 보면 한국여자들 스카프두른격으로 이쁘게 보거든요. 정말 얼굴이며 두상이며 아름답네요. 대학전공했다고 저정도 다들 한국어를 구사하다니 똑똑한건 둘째고 다들 한국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졸업 골드띠에 울나라국기까지 넘 센스 가득이고 이쁨. 이집트란 나라를 유적지 사기로만 먼저 떠올리게하는 건 일부고 정말 저분들 같은 수재들이 있기에 이집트의 미래는 밝은듯 우버기사들은 첫장면부터 눈쌀을 찌뿌리게했지만 스벅먹어 더 좋다는 희철~오늘도 희철에게 또 배우고 더 애정하게 됨 바지챙겨간 거 넘 웃겨~~ 여성들 희잡쓰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한거같아요. 근데 끈 끝에 왜그래?ㅋ 이쁘게 잘라주고프다.
희철좋은이유~~늘 하는 상대방을 향한 축복의 말 ㅡ잘될겁니다등등 마지막 구독자들을 위한 인사말까지 쉬울거라생각하지만 한국사람들조차 저런표현과 축복의 말을 쉽게 잘못함 말로 지은 죄도 죄고 말로 지은복도 돌아온다고 희철 곧 100만 될거고 더 잘될겁니다. 고3때부터 공부했어도ㅋㅋ지금 인생공부 이리 잘하고 있으면 된거임 공부는 잘하는 사람들이 하면되는거니까 이번 이집트영상들 희철아니면 누가 저리 뽑아낼까 아름다운 이집트대학생들과 대학교 잘봤습니다. 한국은 토요일밤 희철영상도 굿위캔~~
희철님은 남의 문화를 인정한다고 하면서도 우리와 다른 문화에 대해 이상하다는 등 상대방 문화를 깎아 내리려는 경향이 있는데...그거 자만심이자 무례일 수있습니다. 우리도 40-50년 전에는 밤 12시가 되면 통행금지 시키고 남자의 장발이나 여자의 미니스커트도 규제했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마어마한 차이의 격이 존재했으며 학생의 경우 교칙 학칙 등으로 다방면에 걸쳐 엄격히 규제했다는 점에서 지금의 저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드라마 허준하고 태왕사신기였나? 이집트 시청률 60%씩 찍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집트는 한류가 꾸준히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사실 국내 대기업들 입장에서는 우리나라에 아랍어 전공 학과가 한국외대 부산외대 둘 밖에 없는 데다, 굳이 한국인들을 중동까지 데려가서 일 시키는 것 보다는 현지에서 영어, 한국어 잘 하는 인재를 채용하는 게 훨씬 유리하기도 하죠.
중동지역 최초의 한국어학과라는 말과 다른과에 비하여 커트라인 점수가 가장 높아야 들어올수있다는 말에 국뽕이 차오른다고 하셨는데, 그 심정이 어떨지 알것 같습니다. 저도 외국에 생전 처음으로 나갔을때 한국 브랜드를 보고 그렇게 자랑스럽고 반가울수가 없었는데, 희철씨도 그런 심정이 아니엇을가 싶습니다. 학교만 명문대학교에 다니는것이 아니라, 얼굴도 이쁘고 착하고 좋은 친구인듯한데, 아무쪼록 하는 일마다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