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very serious melody. I feel like I was wrapped with the melody and appeared in old Korea.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video. I keep searching good quality of Korean traditional music concerts. Its one of best. 감사합니다
Makes the hairs stand up on the back of my arms, then a feeling of being wrapped up in a warm blanket. Thank you, Quincy Jung, for uploading this. 머리카락이 내 팔의 뒷부분에 서게 한 다음, 온몸을 따뜻한 담요에 감싸고있는 느낌을줍니다. 이것을 업로드 해 주신 Quincy Jung에게 감사드립니다.
@벤데터 바보세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조선사편수회 만들어서 수십년 간 역사 지우기 작업을 철저하게 했구만 ㅋㅋㅋ 잉카, 아즈텍 같은 남미 문명이 수수께끼 역사로 남은 이유 중 하나가 스페인이 철저히 사료를 불태우고 금 공예품 녹이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내가 다른 민족을 침략하여 이 민족의 역사를 지워버리라는 명을 받으면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불태울 자신 있습니다만? 물론 내 양심상 절대 그럴 일 없겠지만. 암튼일본은 그걸 수십년간 해왔는데 탓을 하지 말라는 건 얼마나 상식이 없는 겁니까?
le son des instruments de musique sont d'une rareté musicale et leur son et limpide et clair comme si on les avait fabriqués la veille du concert...c'est absolument magnifique, merci à vous
음악의 본질은 영적인 거라서 겉모습이 어떻든 상관 없죠. 심지어 아무 연주 안하는 음악도 아름답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사람이 갖는 우리음악에 대한 마음에 있어서는 음악이 우리에게 영향력을 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내면의 일부를 찾은 것 뿐이기 때문에 더욱 훌륭합니다.
이건 그냥 간지가 철철 넘친다.. 수제천 사랑합니다. 빗가락 정읍이라고도 부르며 남려계면조이다. (남 황 태 고 임) 연음형식, 갈라치는 18박 장단, 향피리2, 대금 해금 아쟁 북 장구 소금 박 편성 , 감상용이면 대풍류 춤반주면 삼현육각이라고도 합니다. 처용무 반주로 사용되고 백제 정읍사를 노래했던 것이고 세틀형식인것으로 보아 고려 때 음악이라 해야 맞는것 같다. 4장 구성이며 각장이 변조 하는것도 간지 중 하나임
A melody of music discending from above, which blows a turbulance to my spirit. I am happy to be a Korean who is proud of the country's music older than a millennium.
Band is called "Su Jae Chun" - This Su Jae Chun band performed in Kings courtyard for King's presence arriving and music for dances in courtyard for events. This piece is played with the meaning "Lifetime is well like the heaven" wishing longevity of life.
je vois depuis trois quart d'heure que j'écoute les concerts proposés par RU-vid sur la scène des salles de concert proposé au Gangung Center de Corée du Sud, à Séoul, peut-être?je vois que les musiciens sont assis d'une certaine manière mais qu il n'est pas fait de la même matière , s'agit-il d'une caisse disposée construite avec du bambou ou autre bois fin qui ajoute un plus à la qualité sonore des instruments?
@@samarkant0 서양의 종교음악은 전례에 따라 활기차기도, 슬프고 우울하기도 함. 서양 음악에 대한 무지를 들어내는 글이네.. 그리고 빈필 소년합창단은 존재하지 않음. 슈베르트도 단원이었던 빈 소년합창단이 있을 뿐임. 유투브라도 찾아보고 댓글 다시길. 우리가 듣는 합창단의 음악, 특히 소년합창단 음악은 기획사가 선곡하고 효과를 넣은 것임. 그리고 우리나라의 정악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면서 함부로 댓글 달아서 폄하지 말기를. 일제 강점기 이후의 우리나라 근대음악교육이 잘못된 결과임. 수제천, 종묘제례악 등은 서양의 음악학자들이 놀라 자빠지는 음악임.
@@oankiekim9128 원글 leo da seoul이 개소리한거란 뜻도되네 그리고 정악이 서양음학자들이 까무러치고 극찬한다는건 국뽕유튜브에나 나올 소리 아니냐 근거있는말이니? 난 수제천 30년간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좃같던데 바흐음악이나 베토벤은 어릴때 한달만에도 익숙해졌는데 말이지
I think "Su Jae Chun" band only plays in Kings event and it's not a name but rather it's "Title". Like the name of deprartment in government that's made to carry out certain task only. In this case of Su Jae Chun, they play in arrival of King in courtyard and Kings events where requires music.
나는 베토벤 곡들,, 80년대 헤비메탈도 . 요즘 방탄소년단 곡도 좋아함. 무엇보다 특히 이런 궁중음악들은 오래전부터 더 애착이가고 좋았음.헌데 성인가요는 취향아님.음악들은 자꾸 반복해서 들어야 들을수록 취향에맞으면 좋은거죠.엄청난답글을 자랑하는 아랫댓글처럼 지가 싫다고 싸잡아서 음악을 폄하하는사람은 자기주장만 옳다고 우기는 이기주의 옹고집 성격인듯
천재음악가 모짜르트도 극찬했던 그레고리안 성가, 단선율로 구성된 무반주 합창음악... 최고의 화성학과 대위법적 기법을 구사하는 어려운 작품을 손쉽게 만들었던 모짜르트가 왜, 그 단순한 단선율 합창곡을 극찬했을까. 저 수제천도 화성학과 대위법과는 무관한 단선율 음악이지만 세계의 음악가들 음악학자들이 극찬한다고 한다.
@@audioguy617 모차르트 퀘헬넘버 어디에도 수제천같은 곡이 없다 화려한 화성에 분당 100회가량 음표꽂아넣는 곡들을 작곡한 양반이 자기 작품스타일 정반대인 미개한 곡들을 존중했다고? 그냥 립서비스거나 거짓말이겠지 행동보다 말을보는 자들은 항상사기를 당한다 대부분 지능도 떨어짐
별로 일본 가가쿠를 깎아내리고 싶진 않습니다만, 정작 일제강점기에 조선의 아악을 연구한 일본 연구자들은 전혀 다른 평가를 내리던데요... 요즘 유튜브에서 조선 아악 동영상에 댓글을 다는 극소수의 일본인들은 가가쿠의 우월함을 홍보하고 싶어 안달이 났던가, 아니면 이것은 한국인이 현대에 그럴 듯하게 창작한 것이라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본디 외국에서 왔다는 열등감 때문인가? 그러나 나도 가가쿠는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하므로 그런 열등감은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완성됬다니 무슨 건방진 소리를 하는지 ㅋㅋㅋ 니가 중국역사의 음악의 전체에 대해서 정통하냐 한국의 역대 왕조들의 음악에 대해서 다 꿰고 있다고 생각하냐? 일본 식민지 시절에 일본황국신민으로 만든답시고 조선의 문화를 강제로 지우면서 맥이 끊기고 전승되지 못한 전통들이 한둘인줄 아니? 조선황실도 갑작스럽게 사라지면서 저러한 궁중문화가 온전히 남는게 기적에 가까운거지 만약 미국이 일본을 통치했을때 천황을 폐위시키고 일본 문화를 지워버리고 일본식 이름도 언어도 못쓰게 하는등 해봐라 50년 가까이 그런 정책을 펴면 과연 일본의 전통이 잘 남을것 같으냐? 한국전쟁이 터지지만 않았어도 일본은 아시아의 스위스처럼 목축업이나 하고 유순한 낭농업국가가 됬을꺼다. 그리고 착각하는거 같은데 일본의 전통문화라는 요소중에 대다수가 근대시절 메이지 유신 이후에 의도적으로 만들어진것들이 많다.
일본음악을 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너네가 중시하는 악기와 음악이 고구려음악인 거는 알고있나몰라. 고구려가 망하고 일본에 교류차 가있던 악사들이 자리잡으면서 일본에 편입된건데. 게다가 음악보다 옷에 중시하는 거는 이유를 모르겠다야. 악사가 음악에 집중해야지. 게다가 니들이 침략만 안했어도 기록된 의복이 얼마나 많은데 지들이 없애놓고 웅앵웅. 애초에 모든 문화는 대륙에서 섬으로 간단다.
그게 어떻게 일빠죠? 원령공주는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유명한 분이신데요 살아있는 위인이십니다. 한국에서 꽤나 히트를 쳤기 때문에 아실텐데요 참고로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웃집 토토로,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유명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드신 분입니다. 일빠라고 하기엔 말이 너무 심한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