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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주시자)는 과연 자아를 초월한 존재인가?/관찰자를 잘못 사용할 시 나타나는 부작용과 나에게 가장 유리하게 사용하는 꿀팁 

Pleia 플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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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시자와 관찰자는 과연 인간적 의식을 초월하는 고차원적 존재 혹은 초자아일까요?
이것은 인간적 의식구조의 각 에너지 패턴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바샤로부터 온 정보를 기초로 만든 영상입니다.
● 참고 자료/영상
- The Voice In Your Head/Bashar
● Bashar, 신과 나눈 이야기, Seth, Abraham Hicks, Teal Swan, P'taah 등등 그리고 저의 상위 자아... 그 외에도 가르침과 정보를 준 많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비물질적 존재들이고 지구인 그리고 지구인이 아닌 존재도 있습니다.
이들에게서 받은 정보와 제 사유를 토대로 만든 저의 의견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온전히 자유이며 어떻게 이용할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 Bashar 바샤는 누구인가?
⭐️ 이 영상의 뼈대를 이루는 내용들은 모두 제 멘토 바샤에게서 배운 것들입니다. 저는 위에 언급한 존재들과, 특히 바샤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더 넓은 세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샤는 평행현실, 근원과 현실의 구조, 에너지 패턴, 진동 등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고차원적 존재이며 지구의 의식 확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왔습니다.
바샤는 우주와 우리의 현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명료한 정보를 주고 있으며 여러 정보는 놀랍도록 적용하기 쉽고 단순하여 많은 세계의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있지만, 이 정보를 믿을지 말지 선택할지 아닐지는 전적으로 각자의 자유입니다. ⭐️
●추천 도서 및 영상
-신과 나눈 이야기 1,2,3 편/닐 도널드 월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대릴 앵카 (바샤)
• [ 여름 특집 ] '가슴 뛰는 삶을 살아...
-한국어로 된 바샤 채널/스페이스
/ @spacemarine009
-세스 머트리얼, 육체가 없어도 나는 이 책을 쓴다 (Seth Speaks) /제인 로버츠
• [오디오북][낭독/듣는책] 육체가 없지만...
• [오디오북][낭독/듣는책] 육체가 없지만...
(절판인 관계로 그 책을 낭독한 영상 링크를 띄웁니다)
-디바인 매트릭스/그렉 브레이든
-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모험/마이클 뉴튼
-홀로그램우주/마이클 탤보트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 부르스 립턴
● 사진, 이미지 및 영상
Monk Vadim from Pixabay
Getty Images
Pixabay
● 음원
-Kiss The Sky/Aakash Gandhi
● open.kakao.com...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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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0   
@pleia777
@pleia777 Год назад
⭐️영상의 참고 자료및 출처, 추천 도서, 채널 소개 등이 설명된 더보기란도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25 관찰자가 인격화되는 것이 가능한 것은 믿음체계가 원인이라기 보다는 '모든 의식은 스스로를 알아보는 특징'이 가장 큰 이유라는 것으로 수정해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마치 독립된 인격체인듯 믿음체계가 투입되는 것도 가능해지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hyeyeonlee
@hyeyeonlee Год назад
불평불만이 많은 부정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을 감정의 동요없이 바라보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꾸 그러면 안된다고 판단하고 그사람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제안에 있었어요. 거리를 두고 있는데 이 또한 마음이 편치 않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leia777
@pleia777 Год назад
예, 말씀대로 판단하면 감정이 생기게 되죠 '이것은 중립적이다. 나는 이 상황을 판단하지 않겠다'라고 의지를 내시면 관찰자가 그것을 따릅니다 제가 실천하고 있고 제가 굳이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선 효과가 좋아요~
@ssjh3878
@ssjh3878 Год назад
부정적인 사람과 소통할때 감정의 동요없이 바라보기란 부처님 수준은 되야할것같아요.그러기는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그사람이야기를 들을때 평가 없이 사건 또는 사실 그대로 경청해주다보면 그사람의 욕구가 보입니다. 그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때 올라오는 것이 감정인데 그 감정을 공감해주면서 들어주고 대화할때 내욕구와 감정도 진실되게 이야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안볼수 없는 사람이 부정적인 성향이 강해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비폭력대화를 공부하게되었는데 엄청 도움이 되었어요. 마지막에 부탁까지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i-node
@i-node Год назад
​@@pleia777부정성을 대하는 실직적 행동지침. 이부분에대해서 경험담도 좋고 인용도 좋고 영상한번 부탁 합니다. 내면의 소릴 알아차리는 횟수가 늘면서 . 부정성이 이리도 많았나? 하고 당황스럽기도하고 이건 하루종을 부정에 둘러쌓인 느낌 입니다. 과거에는 이걸 인지를 못했어니 그냥 넘어가는데 시간이 갈수록 혼란이 가중 되는 느낌입니다. 요즘정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누가 나좀 도와줘!~
@pleia777
@pleia777 Год назад
@@i-node 부정성을 대하는 실질적 행동 지침! 알겠습니다~🫡
@bludclotmrs6194
@bludclotmrs6194 Год назад
어렵네요 ㅠㅠ 저도 부정적인 사람이랑 살아서 자꾸 의식에 동요가 되요..
@밝음-e7w
@밝음-e7w 4 месяца назад
주시자와 주시할 대상(에고), 그 결과로 드러날 참나는 없습니다. 지금 이대로의 '나'가 완전하고 완벽한 참나입니다. 감사합니다.
@금빛-w7z
@금빛-w7z Год назад
말로도 표현하기 어려운데 글로 써보려 합니다. 관찰자 주시자 모두 적합한 단어는 아닙니다. 달리표현할길이 없어 그나마 그 단어를 선택하는 것인데 이것은 에고의 부분이거나 그런것이 아닙니다. 관찰 주시 등 본다는 개념에서 그 말을 자꾸 따라가는것인데 흔히 사람들은 이것을 마치 시각적느낌과 같이 개념합니다. 정확히 는 그게 아닙니다 무엇도 이미지화 되지않은 그 자체를 말합니다. 그냥 그것. 전체로 그것. 통째로 그것 지금 이 전부 그냥 그것 이해하기 되실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것 입니다. 진짜로 무얼 보는게 아닙니다 그게 관찰자가 아닙니다. 그냥 그것 이것 입니다
@박미소-s1o
@박미소-s1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아차림 이라고도하죠
@Peter-ve6fc
@Peter-ve6f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가가 소설을 쓰다보니 주인공에게 너무 이입된 상태? 그런 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Joy-dd9hv
@Joy-dd9hv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신이 내게 주신, 허락하신 모든 것에는 나름 그 이유가 있고 역할이 있다고 믿게 된 순간 나의 에고도 관찰자도 주시자도 그저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정심의 고요가 삶의 바탕이 되었구요. 물론 때때로 화가 나거나 짜증이 올라 올 때도 있지만, 그것 역시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감사합니다. 기쁘고 웃긴 상황에서 마음껏 기뻐하고 웃는 것은 당연하고 좋은 것 그렇지 못한 것은 나쁜 것, 피해야 할 것... 등의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한 순간 차오르는 감정은 있는 그대로, 느껴지는 그대로 느낄 뿐이죠.. 그게 뭐라고 삶이 훨씬 간결하고 가벼워 졌습니다.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pleia777
@pleia777 Год назад
조이 님께서 평온과 가벼워 지는 삶을 선택을 하시어 저도 감사드립니다~ (올앤넌 님이시군요😅)
@박성현-y6x
@박성현-y6x Год наза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영성공부를 하시는분들이라면 관찰자,주시자에대해서 모르시는분들이 없을꺼라 생각됩니다~근데 저도처음엔 관찰자입장에서 바라보기란 참어렵더군요,,관찰하는의식이 내가 만들어낸 또하나의 인격체인지, 정말로 아무판단없이 바라보고 있는것인지 말이죠,, 그래도 일년정도 수행아닌수행을 하다보니 관찰하고있는주체와 그관찰자를 의식하고있는 주시자가 동시에 느껴지더군요^^정말 영성공부는 쉽고 재미있는거 같으면서도 가야할길이 멀다고 느껴지는 날입니다 그래도 프레이아님의 강의에 많은 도움이되고 성찰하게됩니다^^감사합니다^^
@pleia777
@pleia777 Год назад
쉽고도 어렵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받아들이는 것보다, 나를 무겁게 만드는 옛 정보를 버리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박성현-y6x
@박성현-y6x Год назад
@@pleia777 맞아요~프로그램에 누적된 정보가문제인거 같습니다^^컴퓨터처럼 싹밀어버렸으면 좋겠는데말이죠^^ 그래도 요즘은 호흡명상이 정화에도움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프레이아님^^
@지은-f5e7k
@지은-f5e7k Год назад
넓은 스펙트럼 안에서~ 외면하지 않고 중립의 위치에~ 나의 믿음체계는 어떤지 생각해 볼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meekyungkim9802
@meekyungkim9802 Год назад
네,스스로 물어보고 인식하도록 하겠습니다 ❤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사랑합니다 ~
@쭈잉
@쭈잉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dengo6845
@dengo6845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인영김-g5z
@인영김-g5z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감사합니다~~☆
@다영윤-h9i
@다영윤-h9i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정이 올라올 때 1.인정 허용 하고 충분히 느껴줘라. 2.깨어있는 의식으로 늘 감정을 관찰하고 알아차려라 3.믿음체계를 점검해서 무의식을 정화해라 어찌해야 하나요? 전부 시도 해봤지만 늘 도움되는 건 아니고 감정이 제일 어려워요
@pleia777
@pleia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다영윤-h9i 늘 감정을 관찰하고 알아차릴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감정이 자극되는 경우는 그렇게 해야하지만 3번을 하게 되면 2번은 자동적으로 일어납니다 마침 내일 올릴 예정인 영상이 감정과 핵심 믿음과의 관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영윤-h9i
@다영윤-h9i 2 месяца назад
@@pleia777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감정에 써렌더 항복이 안 되어서 괴로운걸까요 짜증이 자주 치솟아요
@pleia777
@pleia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다영윤-h9i 감정에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감정은 초인종과도 같은 것이에요 누가 왔다는 걸 알리는 것처럼 감정은 나와 조화롭지 않은 믿음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일 뿐입니다
@nayanaya
@nayanaya Год назад
관찰자는 저쪽에 있는 나의 본체가 아닐까요? 이곳의 나는 영적 진화를 위해 잠시 체험하러 내려온 아바타.ㅋㅋ
@목우자-t8m
@목우자-t8m Год назад
에고의 부분이라니..허허 참.. 주시자는 그런것이 아니라오
@황금늘보-g6f
@황금늘보-g6f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시자란 객관화된 통로일뿐이며 일체의 법(순리,법칙),성(일적십거의 마음이며) ,신(천지만물의 조화 및 현현) 무계화삼이라 "법성신"
@새벽하늘-f3w
@새벽하늘-f3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재 내가 느끼는 주시자,관찰자가 에고의 한 부분이라는 것은 그 주시자, 관찰자를 살아있는 동안 꾸준히 참나의 수준으로 성장시켜야 하는 존재로 봐야 한다는 것인가요? 22개의 자아상 중에 그래도 중립성이 강한 즉 참나에 가까운 일종의 상위자아인가요?❤❤❤
@pleia777
@pleia77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위자아는 에고의 구조에는 포함되지 않은 보다 더 큰 나입니다 일단은 이것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첫 질문에 대해선 저의 다른 영상 '에고를 없애려 하는 나는 누구인가?', '우리가 지구에 태어난 이유'를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때도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으면 다시 질문을 주시고요~
@junggyujoo
@junggyujo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관찰자 의식은 3d의 이중성를 초월한 완전 텅빔 상태인데 어떻게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관찰자가 있나요?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판단을 내리는 관찰자도 있나요??...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니 제목이 주시자에 대한 환상이죠 텅 빔을 말씀하시는 걸 보니... 제 영상 어느 것도 님의 마음에 드는 것 없을 듯합니다
@좋은건물주-k1r
@좋은건물주-k1r Месяц назад
플레이아님 질문이 생겼습니다. 요즘 거울 명상 중인데요. 관찰자 모드로 거울속 사물을 바라본다는건 플레이아님도 잘아시죠? 전 이때 관찰자가 '무한한 근원.즉 신'이라 이해하고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을까요? 전 마음공부 입문자 단계이고 제가 신에게서 나온 건 알겠는데.. (플레이아님 영상에서 많이 배우지만 자주 까먹습니다.😮)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pleia777
@pleia777 Месяц назад
@@좋은건물주-k1r 아닙니다~ 잘 하고 계신 것입니다 단, 육체를 가지고 물질계를 살고 있는 이상 모든 경험은 에고와 함께입니다 에고가 영적인 자신을 추구하면서 가지게 되는 부정적 믿음이 '자신이 신이고 에고가 아니며 에고를 벗어나야 한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전형적인 부정적인 에고의 관념이죠 대신 신의 자리에선 '에고는 내가 아니다'라는 선서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모든 것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 다 나이며 나 이외의 것은 없다는 걸 아는 의식이 신이기 때문에 당연합니다 그래서 신, 근원의 다른 이름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고 여기고 에고를 제외하면 신을 제한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신이다...와 같은 명상은 좋습니다만, 'ㅇㅇ은 내가 아니고 신이기만 하다'라는 관념은 오히려 신의 의식과 가장 먼 것이 되고 만다는 얘기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언젠가 영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의 분리는 소위 참된 수행이 아니라는 것이죠
@좋은건물주-k1r
@좋은건물주-k1r Месяц назад
@@pleia777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플레이아님이 안계셨다면 전 수박 겉만 핥고 있을거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좋은건물주-k1r
@좋은건물주-k1r Месяц назад
@@pleia777 오늘 댓글 다시보고 이마를 탁 치네요. 항상 궁금했거든요. '명상을 해야지.무의식정화 해야지' 하는 생각은 누구할까?🤔 에고는 깨어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럼 누가 생각하지? 단순한것인데 오늘 알았습니다. 간밤의 꿈에 레고로 뼈대를 세운 건물이 무너지는 꿈을 꿨는데.. 기초를 더 튼튼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g9up
@user-xg9up Год назад
👁️🌿💕
@쭈잉
@쭈잉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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