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89k 친선경기중 험블 난 공 제가 주워서 나가려했는데 스틸 하겠다고 뒤에서 어깨로 무릎 측면으로 까서 피하지 못했습니다 총 11개월정도 입원 치료 했네요 응급실 치료비만 13만원 주시고 그 다음은 노룩 패스 하셨구요.. 못주시겟다하셔서....이래저래 치료비도 많이 까먹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농구는 보는 스포츠입니다
베벌리는 돌파 예상하고 스크린 뒤로 따라갈려다가 에이튼 일리걸 스크린에 넘어지고 폴은 자삥할려고 베벌리쪽으로 뛰어서 그렇게 된것같은데요 일부러 점프뛰는곳 아래로 몸을 집어넣은게 아니라 그리고 보면 앞으로넘어져서 폴이 어떻게 떨어진줄 모르고 플랍했다고 생각해서 오버액션이라고 그런듯 워낙에 폴도 플랍을 많이해서 평소에 베벌리가 같은 선수로써 못할짓을 해도 아닌건 아니니까요
@@최재훈-c7e1e 44초에 멈추고 보시면 몸이 완전히 다리를 치고 들어갑니다. 플랍이 아니라 균형이 무너진거죠. 그리고 스크린에 베벌리가 걸린 저 상황에 자삥 노리고 굳이 점퍼를 베벌리 쪽으로 할 이유가 없는데요;; 스크린 또한 일리걸로 보이지 않습니다. 시각차이가 좀 있네요.
@@Blancpapa0 이 영상에는 카메라 각도상 둘리님 말처럼 고의적인 것으로 보이는데 아래 영상 한번 보시면 여러 각도로 나와서 확실히 베벌리가 다리에 걸려 플랍 하려했던 크리스폴 쪽으로 넘어진게 보이고 고의는 없었던 게 보입니다! 폴도 베벌리보면서 플랍을 이용한 자유투 3개를 노리고 평소 슛폼과는 다르게 점프뛴 것도 보이고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Lt_CTy7Svw.html 다만 고의든 아니든, 플랍을 했던 아니던 동업자가 저렇게 크게 넘어졌는데 저 상황에서 저리 도발하는건 정말 너무하다 생각되네요
@@rjw4771 고의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스크린에 걸린 상태에서 몸을 밀어넣다보니 저 상황이 된거죠. 제 말은 접촉에 의한 반칙을 플랍이라고 조롱하는게 싸이코패스 같다는거죠. 점퍼를 뒤로 뛴거 같이 보이긴 한데 굳이 저런 부상 위험을 감수하고(중심이 뒤면 떨어질때 등 머리 팔이 먼저 떨어지죠) 자삥을...;;; 그냥 조롱하는 베벌리가 싸이코인걸로 정리하죠 ㅎㅎ 고의성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Blancpapa0 에이튼 스크린에 걸려서 시선이 앞으로 가 있기 때문에 폴이 어떻게 넘어진지 못봤던 겁니다. 경기 보던 저도 폴이 하도 플랍을 해대니 리플레이 보기 전까지는 그냥 평소처럼 플랍한 줄 알고 있을정도니까요. 혐벌리 싫어하는데 저건 누구 잘못도 아니에요. 단지 베벌리의 이미지 때문에 더 욕먹는거지. 거기다 리플레이 이후에 가서 사과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