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네... 정책이 국민을 위해야지 그냥 윗사람들 자존심때문에 강행하고 그러면 안되는거다. 정책의 핵심은 지방의료 및 필수의료였다. 근데 지방의료, 필수의료부터 아작 내더니, 의대생들까지 망가뜨리고... 이젠 휴학승인에 대한 내용을 갖고 마치 아량을 배푼것처럼 발표할게 뻔히 보인다
당연히 해야하는 것을 억지로 막다가 어쩔 수 없이 승인하는 건데 해결을 위해 양보하는 척 전 언론에 뿌리는게 진짜 웃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부가 양보한줄. 사실상 더 금지했다간 줄소송각이고 권력으로 막으면 그건 말 그대로 독재가되니 어쩔 수 없이 승인한건데 요구사항 하나도 안들어주고 계속 월권 행위하다가 여전히 요구사항은 1도 안들어주고 뭔가 해준것처럼 wwe함 요아정 협의체 전제 조건으로 휴학승인 걸어준 덕분에 정부에서 해준게 되어버림. 어차피 몇 주 못버티는데 참
휴학은 어차피 해줘야 할 거 였고... 그런데 사실 휴학을 하던, 유급을 하던 올 한해 아무 공부도 안하고 결과적으로 집단으로 진급을 못 하게 되는 건 변함이 없다. 즉, 내년에 배출될 의사가 없다. 이건 어떻게 해결할 건지 모르겠다. 유급이니 휴학이니 따지는 건 사실 등록금 좀 날리냐 안 날리냐 정도 작은 차이지. 대세에 결과에 차이는 없던 거다. 이런 걸로 기싸움이나 할 수록 본질은 딴세상으로 가고 곁가지만 붙잡고 노는, 정부만 답답한 모양새다.
이제 엎드려 빌어도 필수과 바이탈과 전공의 하는바보는 대한민국에 없다.의사포함 대한민국 생명줄은 끝나다보 보면된다. 그동안 돈도포기하고 오직 사명감으로 버티던 바이탈과 의사들한테 ㄴ의사많이 늘리면 낙수과로 좀 가지않겠냐는 망언! 기존의 바이탈과 현장에 있던 교수들도 짐쌌다
어느 집단이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집단 행동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집단 행동에도 절대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것이고 그 선을 넘지 않기 의해서 협상이라는 것과 양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의사 집단에게는 집단 행동을 할 때 협상과 양보라는 최소한의 행위를 찾아 볼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의사들이 환자들의 생명은 담보로 드러누우면 자기들이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돈을 잘 벌고 있는 집단이다. 이미 충분한 경제적인 부를 누리고 있는 의사칩단이 지기들의 밥그릇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려고 하면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드러늡는 짓을 반복해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이미 경제적인 풍요를 충분히 누리고 있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집단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의협... 사직 전공의... 집단 휴학한 의대생들은 실인자들이고 악마들인 것이다. 의사들의 집단적인 광기 앞에서... 의대 증원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놐을 때는 쥐 죽은 듯 조용히 있다가 의정 갈등이 심각해져서 정부와 복지부 공직자들에 대한 비난 여론이 좀 높아지니까 그 때서야 기어나와서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의사들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박쥐 정치인들.. 생각 없이 아가리 털고 있는 언론인이라는 작자들... 정신 차려라. 보기 역겹다..!!
지금 장난합니까? 법에 원칙이 없으니 전공의들이 저렇게 법을 무시하는 것 아닙니까? 애들 휴학도 처음부터 인정하던가 아니면 끝까지 안해야지.. 이러니 정부 말 들으연 손해 본다는 것이 국민들의 법 감정입니다. 정부는 각성하고 의료정책 만든 책임자 처벌하라. 이제 맘에 안드는 정책은 무조건 게기면 돼네.. 에이 열받는다 나는 오늘부터 정부 지지 철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