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7kg급 복싱 국가대표 이예찬입니다 김계란님 덕에 즐겁게 촬영하고 좋은 경험 쌓았습니다! 아울러 3.26~27에 저 포함 6명의 성남시청 선수들이 2022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참여합니다 저희 모두 부상 없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국 아마추어 복싱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복싱이 반복적인 동작들이 많아서 같이 연습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에는 본인이 배웠으면 정확한 동작을 위해 연습을 믾이 해야해요 다른 사림들도 단체로 운동을 한사람도 있고 개인적으로 더 지도를 받은 사람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자세 좋은 사람들 보면 다 혼자서 어떤 연습을 해야하는지 알더라고요 믈론 대충 알려주고 가는 쓰레기 지도자들은 캇트죠
@@user-ex2du9yv8j 복싱 흥행국 즉 캐시카우들이 활동하는 나라 미국 멕시코 영국 일본에서 아마추어복싱은 올람픽 세계선수권 메달 따서 프로에 빨리 계약하는 거쳐가는 곳임 러시아 쿠바쪽 선수들은 흥행이 안되니 완전히 잘해야 미국에서 프로 계약이 되는거고 한국선수들은 당연히 이선수들에게 경쟁력이 게임이 안되니 스카웃은 당염히 못됨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에서 입상만 유지해도 실업팀 시스템으로 연봉을 받음 다시말하자면 우리나라 기준 프로에 가야 할 선수들이 계속 아마추어에 머물러있임(프로가도 게임이 안됨 이미 아마에서 자신들을 털어버린 선수들이 즐비하게 활동하고 있음) 그리고 세계기준 프로복서에 두가지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이미 말한 엘리트 프로복서 그리고 또 하나는 애매한 아마추어 생활 또는 생활체육으로 프로에 입성한 선수들이 있음 그런데 우리나라는 말했다시피 후자만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한정 아마>프로가 성립 되는거임 세계적으로는 아마추어복서가 맞음 우리나라에도 아마추어임;; 그냥 프로복서들이 후자들만 존재 할 뿐임 반박시 공부할 거리라고 생각하고 받아드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