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연천역 #연천여행 #지하철 안녕하세요, 쎄옹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새로 개통한 1호선 북쪽 끝 연천역에 다녀온 영상으로 찾아왔습니다. 기존 소요산역에서 더 연장해서 연천까지 전철로 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과연 연천역은 어떻게 바뀌었으며 역 주변은 어떤 풍경인지 보고 왔습니다. 대한민국 가장 북쪽에 위치한 수도권 전철역인 연천역! 그럼 새로 생긴 연천역 주변 풍경, 즐겁게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영역에서 지하철 1호선을 승차하고 연천역에서 하차할 것입니다. 지하철정기권 3단계를 현금 6만7천3백원으로 충전하고 30일 이내 60회까지 사용합니다. 기후동행카드를 계좌이체 6만2천원으로 충전하고 30일 동안 무제한 사용합니다. 후불교통카드는 비상용으로 사용하고 후불하이패스카드는 운전할 때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연천하니까 제가 군복무했던 곳이기도 하네요! 추억 돋습니다! 1호선이 연천까지 개통하면서 신기록들이 속속 나오는 것 같아요! 또 연천의 유명한 관광지 중의 하나인 연천 전곡리 유적(전곡리 선사유적지)도 전곡역에서 내려서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면 금방 갈 수 있으니 복 중의 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