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이라 잘모르게 하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없던시절 그때도 마트가는건 귀찮았습니다 컴텨켜서 주문하는게 그렇게 귀찮지는 않습니다 마트가는게 더 귀찮겠죠ㅎㅎ 근데 그당시 인터넷 주문하면 실물이랑 다르게 허접한 상품들이 오고 개판이라서 인터넷 주문안했죠ㅎㅎ 지금은 온라인배송도 참 질 좋은 상품들이 잘옵니다 거기다가 스마트폰까지있으니 대형마트가 망하는건 시간 문제죠
@@user-pl9nq8cx9p 현재 우리나라 유명 메이조급 제지회사들이 a4같은 인쇄용지 주로 했음 즉, 운반박스 종이랑 아무 관련 없었음 ㅋㅋㅋ(다만 1년전 최근에 중국이 폐지 수입안한다고해서 원가하락해서 재미는 봤는데 그 후로는 뭐..주가 찾아보면 나옴) 그와중에 한 사모펀드는 귀신같이 냄새 맡고 몇년전에 운반박스 종이 회사 주식 대부분 매입하고 자진상장폐지 한 후 비상장회사된후 주가 기준으오 배당금 90% 때리고 매출이 올라간 회사 몸값 올려서 회사 매물 내놨다고 하네요 ㅋㅋ ㅋㅋㅋ
1)모르는 사람들만 나와서 유투브 채널인지 알았는데, TV였군요!! 그래서 재미가 정말 없었군요. 2)손정의 형님이 지금 좀 힘들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순전히 언론에서 왜곡되어 전달되었을 뿐입니다. (3분기만 적자 난거고 1~2분기는 흑자인데, 처음으로 적자가 난거라서 마치 회사 흔들 거린다는 식으로 기사화 한 것 뿐입니다. 즉 구라죠.. 소프트뱅크 흑자입니다. 3)쿠팡과 아마존이 시장독점을 하려는 목표는 동일하지만, 아마존은 황금알 같은 클라우드 사업이 먹여 살려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아마존 사업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문제가 없었던 겁니다. 그렇지만 쿠팡은 남의 돈에 의존하면서 계속 돈만 까먹고 있는 상황이구요. 투자금 지원을 받는 것 외에 수익이 없습니다. 그래서 쿠팡이 박살 날 지 정말 승자가 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지금 간과하는게 네이버랑 쿠팡이 재미 많이 봄... 근데 인지도면에서 사람들이 이 부분을 잘 모름...다만 네이버는 오픈마켓식으로 입점시켜서 중개해서 수수료로 돈 범.. 쿠팡은 본인들이 직매입해서 본인들이 직접 다 하는거임(최근에 쿠팡도 자기네 배성 인프라 위에 오픈마켓 허락해서 중개수수료 먹을려고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