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필름 솔라가드 보그로하세요.시공자 기술실력차이에 따라서 아무리 좋은필름이여도 퀄러티 차이가 확연히 차이납니다. 필름에 열 성형을 너무많이 하면 시인성이 많이 저해되고,진짜 못하는 사람들이 가로성형으로 하구요.솔라가드 LX 프리미엄으로 가서 하세요.비반사필름은 솔라가드 프리미엄 LX,제니스 하버캠프에 세라믹본드 추천해드릴게요. 루마버텍스 1100은 너무비싸고 별로 그닥.브이쿨도 그닥. 후퍼옵틱 프나세도 괜찮은데, 가격에비하여 그냥 쏘쏘. 솔라가드 보그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는 딜러분이 애니가드 블랙9으로 해주신다고 해서 보니 농도가 30/10 이더라구여 그래서 측후면 블랙9 10으로하고 전면은 블랙8 50으로 해달라고 한 상태인데 지금 모닝을 타고 잇는데 처음에 필름지가 전면에는 안붙어있었다가 35로 붙혔는데 야간이나 터널 운전때 조금 답답하면서 힘든 부분이 있더라구요. 프라이버시나 열차단률때문에 딜러분이 블랙9을 추천해 주셔서 스팩은 만족하는데 전면만큼은 야간운전시에 시인성을 제일 많이 고려 해야되겟구나 해서 열차단률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밝은걸로 선택했죠. 70%랑 50%랑 고민 많이 했는데 70%는 거의 투명에 가깝더라구여 그래서 50%로... 측후면이 어두워서 전면 50 이지만 밖에서 안이 잘 안보이겟죠?
7:59 TSER과 농도와 비례?하는건가요? 농도가 5~100까지 있고, TSER도 70~40(최저가 몇인지?)까지 있다면 각 TSER 별 각 농도 5~100까지 있는게 아니었나요? 농도 또는 TSER에 따라 스펙이 바로 결정되는건가요? 예를 들면 TSER은 70%에 농도는 5~100까지 다 있는게 아닌가해서요. 이렇게 알고있었는데 영상에는 농도와 TSER이 딱 정해져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11:42 전면+측후면 다 합쳐서 50만원인가요? 엄청 저렴하네요.
TSER은 여러가지의 측정기준과 스펙이 소비자가 이해하시에는 어려움이 있기에 열차단 능력을 중심으로 표준화된 수치입니다. 선팅농도가 짙어질 수록 가시광선이 차단되고, 가시광선에도 열에너지가 있으니 농도가 짙어질 수록 TSER도 높아집니다. 필름 회사에서 밝히는 수치는 선팅 농도에따라서도 TSER이 변함에따라 그 수치를 명시해 둔 것이라고 보면 되세요. 아울러 전면 측후면 제거비용 모두 포함된 가격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유리는 대부분 70% 투과율의 유리가 장착됩니다. 그래서 필름이 올라가면 필름의 스펙보다는 더 어두워 지는 거죠... 전면 50%이라면 불편은 없으실 듯 한데... 전조등이 야간에 어둡게 느껴지는 문제와 관련있다면 전조등을 체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주간주행등탓에 전조등이 꺼진채로 다니시는 경우도 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