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협 회장님이나 임원들은 국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가 봅니다.!!! '내 주머니에 얼마가 들어가느냐'가 훠얼씬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동네 동호회에서 운동이나 하시면서 클럽 회장이나 하실 분이 너무 큰물에서 놀려고 하니 능력이 감당이 안되지요. 클럽 회장 해도 찬조나 기부는 안하실 것 같네요. 에라이 쫀쫀아!
무릎은 이때 쌩쌩 했었네요. 도쿄 올림픽 때 처음 경기하는 모습을 보며 무릎이 이상해 보여 저렇게 경기하는게 맞나 싶었는데,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선 그 역경을 이겨내고 2관왕이 되어 대한민국 어딜가나 동네 꼬맹이들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부디 부상관리 잘 하시고 다시 파리 올림픽에서 훨훨 날았으면 좋겠습니다. 불사조 안세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