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걸릴일이 거희 없고 오토바이도 음식물이 배달통에서 쏟아지 않는이상 배달중 사고 아닌 거로 위장 가능 합니다 특히 배달 초기에 오토바이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많이 나는데 산재 등록 되기전 사고는 속이기더 좋고 상대가 사진찍고 했더라도 그걸 입증 시키기가 사정사로써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산재신고 등록 되기전 사고는 특히 연기력이 필수 입니다 제가 보험 설계사 / 카페 / 국밥 운영하는데 친구가 사고 몇번 냈었는데 (가게배달) 100:0 쿠팡 > 내명의 오토바이라 무보험인데 100;0으로 끝내고 친구와 연 끊었습니다
유상보험 의무화도 중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격증제 도입 시간제 보험이 아닌 종합유상가입 영업용 노란넘버 도입 배민 쿠팡 뿐만 아니라 일반대행 에도 적용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유상운송 인데 어떻게 보험도 안들고 영업 행위를 합니까? 이러니 딸배 소리를 듣는 겁니다 고가의 오토바이 구입하고 고가의 튜닝하고 돈은 벌고 그돈으로 펑펑쓰고 보험은 가입할 돈은 없고 그리고 연간 몇천만원요? 사고 없고 위반 없으면 125씨씨 이하는 몇백이면 됩니다 영업용 차를 운전 하는데 이게 비싼건 아니죠 그러면 개인택시나 화물차 운전자들은 쌩돈 내고 그 비싼 보험료 내고 있는데 형평성에 안 맞죠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은 아예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습 위반 사고를 저지른 사람들은 자격증 박탈을 해야 하구요 종합유상 가입은 필수 입니다 제발 딸배들좀 추방 시키자 구요
자막을 만드시면 많은 사람들이 쉽게 보고 이해하기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화면에 내용을 띄워두시고, 또는 화이트보드라도 사용하면 가독성이 좋을텐데 시간없고 바쁜 사람들은 내용과 요점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 아니고 두분 얼굴 밖에 안보입니다. 재생 땡겨서 봐도 요점을 빨리 알 수 가 없습니다. 뭉치려면 선전이 중요합니다.
외노자는 당연히 막아야 하지만 유상보험은 찬반이 나뉠듯합니다. 유상보험이 너무 비쌈.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이 돈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유상보험이 비싸면 배달일을 하는데 있어서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단점이 있음. 이런 경우 아이러니하게도 저소득층이 피해를 보게 됨. 예전에 경비원들이 최저임금도 못 받고 일을 할 때 나라에서 경비원들 최저임금을 보장하게 했더니 나이 먹은 경비원들은 죄다 퇴출 당하고 그 자리에 무인화를 하던가 혹은 미래가 짱짱한 젊은 경비원들로 대체가 됐음. 오토바이도 마찬가지로 비싼 유상보험을 의무화를 하게 되면 저소득층이 피해를 보게 되는 웃긴 현상이 일어날 것임. 거기다 배달시장이 커지지 않고 줄어들 걸로 보임. 업체에선 기사확보가 안 되고 그러다보면 배달비도 올라갈 것이 눈에 선한데 배달비가 올라가면 사람들의 배달주문 빈도수도 줄어들 것임. 유상보험 의무화는 기사뿐만 아니라 배달 플렛폼인 배민, 쿠팡, 요기요 그리고 소비자 모두 좋아 보이지 않음.
@@영포티사냥꾼 나는 현실을 얘기하는 것임. 단순히 보험을 드냐 마냐 그런 차원이 아님. 활성화 된 배달시장이 죽을 수도 있고 나이 먹고 직업을 선택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많기에 하는 얘기임. 이미 과거에도 이와 흡사한 사례가 많았음. 보험가입 의무화가 어떤 점에서 좋지만 다른 쪽에선 또 다른 문제가 생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