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면초가가 되어간다... 은행 대출 규제나 금리를 낮추고 싶어도 지금 금융위기가 올 정도로 은행들이 심각한 상황이다. 수출과 내수가 박살나자 연체율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 연체율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미 악순환고리가 작동중이다. 실질성장률은 이미 0%때에 진입했으며, 앞으로는 마이너스로 고착화 되어 갈 것이다. 잃어버린 수십년을 겪고 다시 후진국 반열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딱 정리 해줄게 주식이던 코인이던 땅이던 부동산이던 저점매수 해놓은 세력이 있다 이 과정은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년의 사이클이 있다 지금 아파트, 부동산? 수십년의 사이클이다 대출받아 갭투자 하는 인간들은 곧 지옥문 열릴것이다 5억짜리 집 을 원금만 갚아도 약 140만원씩 30년을 갚아야한다 10억? 20억? 30년동안 원금만 280만원 560만원씩 갚을 사람..? 답은 정해져있다 받아줄 사람 없으면 가격은 내려가게 돼있다 욕심에 눈이 멀어 청약 당첨돼서 대출끼고 아파트 사는 순간 지옥이다 분양 받은 집값은 떨어져...이자는 그대로 계속 나와...집 정리해도 대출도 못갚는 시대가 올것이다..참고로 요즘 신도시 청약이 그렇게 잘되더라ㅎㅎ 이유가 뭘까?
코로나 시국에 아파트 4억씩 올라간 거품가격이 자산인줄 부자된줄 알고 차도 바꾸고 가전제품 바꾸고 해외여행다녀오고 미쳐있다가 서서히 여기저기 거품 빠지는데 그나마 정신차린 사람들 팔자가는데 계속 화폐가지떨어지는데 어차피 우상향 하면서 끌어않고 그가격 받겠다고 고집부리다간 아생 골로 간다 앞으로 2019년도 가격 아니면 문의도 없어요 세종은 눈치 챈 사람들 억씩내려 가고있어요
@@kimseoul8380이게 맞지 아파트 실수요로 오른다? 은마아파트 실거주하고 싶은 부자들이 많아서 가격이 올랐나요? 아파트는 사실상 소비재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녹슬어서 재건축해야 하고 구축이 될수록 수요는 줄어야 정상이죠. 지금 가격은 다 오른다는 기대심리로 올려놓은거죠.
투기세력과 정부가 한팀이고 정부의 정책의 힘이 대단하긴 하지만 한계는 있지요... 아파트 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통계의 투명성이 없고 주작통계라는 것입니다. 지금 주택보급률도 정확하지 않고 미분양 숫자도 얼마인지 모릅니다. 금융토건언론 마피아들이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머지않아 드러날 것입니다, 그 때 되면 정부 정책도 소용 없지요.
정부 정책의 힘이 대단하긴 하지만 한계는 있지요... 쌀값 생각해 보세요. 아파트 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통계의 투명성이 없고 주작통계라는 것입니다. 지금 주택보급률도 정확하지 않고 미분양 숫자도 얼마인지 모릅니다. 금융토건언론 마피아들이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머지않아 드러날 것입니다, 그 때 되면 정부 정책도 소용 없지요.
@@Han.s_K 그때는 저금리였고.. 불을 지피기 시작한 건 최경환이었습니다.. 이제 좀 부동산 값 내릴려.하니 정책대출로 불을 지피는 인간이 윤거니입니다. 윤거니는 오로지 있는 자가 더 잘 살게 정책을 시행하고 있네요.이제 울 나라는 빚 때문에 망하는 날이 올겁니다. 지금도 망하는 즁..
탐욕만 탓하기엔.. 집값 폭등 시켜 영끌 시키게 만든 어떤 집단이 제일 1등 죄인들 아님??.... 그자들이 아직도 다수당이고 25만원이나 풀자고 하고 있다. 목마른 사람에게 바닷물 퍼먹이는 수준이다.. 시중에 풀린 돈 어떻게든 쪼아 볼려는 정부 탓만 하고.. 정부 방식이 너무 급하게 하니 문제지 대출규제는 하긴 해야 할 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