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장이 되면 왜 이리 뭐를 못지어서 안달인지.. 꼭 필요한 시설 확충하는게 아니라 자기 정치위해 동상을 세우느니 무슨 기념관을 세우느니 이제 태극기 계양대까지.. 한강에 무슨 대관람차를 세운다고 하질않나? 이미 랜드마크 충분히 있지 않나? 다 슈킹할려는 목적과 세금으로 자기 정치를 위해..하는 것 아닌가?
이것들 신종 막장 개그를 혼자만 보는게 아니라는게 너무도 다행임 똑같은것들끼리 서로 까는..ㅎ 다 줄여서 말하자면 윤처럼 제천시장도 " 전 처럼 잘 대비하길~ 끝!" 이러고 놀러 갔을..ㅎ 이 언주 의원은 충분히 최고위원이 될만한 분 혹자는 국힘에 있다 돌아온 사람이라 신뢰하기 힘들다 할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소속된 정당에 실망할수도 있음 그런 과정에서 탈당과 복당이 이루어 졌지만, 국힘이 이상한거 빨리 알고 탈당하셨던 분.. 계속 민주당인것처럼 남아 있으면서 은근 민주당을 까는짓 하는 의원들 보다 낫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