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불쾌하고 황당하고 화가나는 이야기 

4분43초 바리게이트~ 앙증맞게 귀엽네요~~ ㅎㅎㅎ 남의집에 주차를 할경우 미리 양해를 구해서 주차를 해야죠...저는 왠만해서는 남의집에 주차를 못하겟더라구요~~ 차라리 거친게 좋아요~~ 좋게 대하면 내것주고 인심 잃을게 뻔하죠~~잉~~~ 배풀면 당연한줄 알게 착각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을겁니다.. 이런분들은 배려해주면 안됩니다... 물건이 없어져서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함부로 행동하고 함부로 만지는게 기분이 나쁜겁니다... 앞으로 잘 대처하면서.. 특히 부동산업자 건설업자 특별히 조심하시고 주변에 내가 왕년에 잘나갔다는 분들 나에게 이런게 있으니 조금씩 투자해서 같이 일해보자고 하시는 분들 특별히 조심하세요...

저도 cctv로 사다리 도둑 잡았습니다 필수입니다 그리고 뒤에 단풍이 참 예쁘네요

개를 키우십시오. 시골분들 100% 생활예절 모두 재교육받아야함.

저희도 귀촌했는데요 마당에 심어놓은 장미나무도 그냥가져가고 사다가 심어놓은 나물도 뿌리채 가져가고 모시길러서 떡해먹을까 했더니 외출하고 돌아오니 싹다베어 가버림 노인분들이라 욕도 못하고 말해도 건성으로 들어요

ㅎ 별의 별 분들이!!! 많이 있군요~🤣🤣🤣 그런 경우는 꼬옥 농촌이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종종 있을 수 있는 일이니~! 항상 조심하시고 주의하세요~🤭🤭🤭

참동님 상처 받으셨군요 사람이 싫은건 아닌데 사람들이랑 거리가 느껴지게 하는곳이 시골이고 귀농인들의 애환인것 같아요 작은 물건가지고 가는 일도 아니고 화단에 꽃도 파가시고 사람이 싫어 지네요

도시 사람은 이해 안되는부분이지만. 저런경우 많아요.

시골에.. 인간 쓰레기들 참 많지요.. ㅎㅎ

고래통 뚜껑 2개 저도 잃었어요. 농장 마당에 둔것. 그래서 가짜 cctv 달았어요.

아이고...집 앞이 등산로 초입인가 보네요. 저는 시골 이사 두번째 인데 첫번째 이사 했던곳은 수도권 관광지인데다 마을에 개발업자들이 여기저기 무분별하게 개발붐이 일어나서.. 너무 번잡스럽고 시끄러워서 못살겠더군요. 두번째는 아예 인적이 드물고 본마을에서 한참 떨어진곳을 찾아서 이사 왔습니다.

저희는 가짜 전기울타리 쳐놓으니 아무도 접근 못하더라구요 ㅎ

들어 오는곳에 바리케이트 치지 마시고 100미리 파이프 두곳정도 땅을파서 30센티정도 묻고 위에 50정도 파이프를 끼웟다 뺄수있게 해서 번호열쇠를 채워두는것은 어떨까요?

농촌에는 별의 별일이 다 있지요

담장치고 대문도 달으면 좋겠네요

시골집은 내집이 내집이 아니지 도시 사람들 마인드로는 이해 불가지 지금은 안그런거 같던데 울 시골

뭐든 써서 붙여두십시오. 피해를 줄이고 할말을 할 수 있답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공감하구요 그런데 한국사람들 겉과 속이 다른거같아요 조선유교사상같은데요 2중성격이라고 하죠 보이는곳에서는 양반 안보이는곳에서는 좀도둑,.. 그런 얘기도 있더라구요.ㅠㅠ

이쁜참동님맞아요CCTV가있어야해요도둑이있으면다가져가더라구요

전기 고압 위험. 달아야겠네요... ㅋㅋ

저희도 귀촌해서 살지만.... 주변 어르신들도 많구요.. 절대 그렇지 않은데...신기하네요. 가끔 산나물등 채취시즌? 이 되면... 외부에서 인원들이 집을 통해서 들어가거나.. 말 없이 산에서 나물 채취해가긴 합니다.

담을 완벽하게 해서 보안을 챙기세요.

저도 청양에 사는데 몇년전에 달았읍니다 ᆢ

저도 청양에 살고 있음... ^^

동네가 안 좋은 동네네요. 옛말로 상놈동네ㅋ 예의가 있는 동네로 옮기심이 좋을 겟 같습니다.

시골분들 적적하셔서 새로운게 있으면 구경하다 가시고 그런게 좀 있는듯해요 도난건은 마을분보다는 고물상이나 고물상에 팔아먹으려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관에서 몇번 부르는척 하다가 사람없다 싶으면 주워가려는 사람 간혹 있더라구요 500L 약통이 무거워도 포터 트럭 가져와서 짐칸에 밀면 혼자서도 손쉽게 운반 가능하답니다 무탈한 귀농생활 되시길 바래요!

락카로.이름서놓으셔요.농기구.나도그러는데.귀농8년차.

무식 한 인간 많습니다 늘 철두 철미 해야합니다 하우수 참외 많이 따가는 사람 도 있어요 겁도 없이 ? 성주에서! 7:09

저도 귀농는데 시골사람들은 궁금한게 많아서 제집처럼 이리저리 구경 하고 합니다. 아무말없이 들어와 행동하는 것을 보면 불편 하실겁니다. 이해해요, 동네 사람들은 제집같이 드나드는 것이 있어 잘못되었는지 모릅니다. 불편 하시겠지만, 먼저 반기고 궁금한게 있어서 이리저리 둘러보면 다가가 설명도 해주고 궁금증도 먼저 풀어주면 어떻까요? 제가 보기엔 조금더 문을 열면 좋을것 같은데???

시시티브 몇만원 짜리도 훌륭하던데

시골분들 오지랍 못말리지요~ 하지만 시골에서는 어느 정도는 익시큐스 될 정도입니다.

안갖다 놓았나

시골 동네에 도둑놈 꼭 한두명씩 있습니다 저희도 하우스 에 cctv 다 달았어요

참동아 ㅡㅡ기관총 자동발사되게 조준해놓아라 감지되면 ㅡㅡ 뚜두두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