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선생님 꼬마아이는. 머리에 꽂달아도. 촌스럽지 않고. 이쁘네요. 육아때는 옷을 화려한 색깔도 입혀도. 귀엽고. 이쁘죠. 친구선생님께서. 일하시느라고. 내자식이. 이쁠때 보지 못한것 뿐이지. 아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나이를 먹을수록 일년이 금방가고. 시간이 빨리가죠. 저도 육아들을보면. 이쁘긴해도. 제가 육아할때 힘들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라고 하면. 싫어요. 지금은 나이는 들어서. 좋은점도 있더라구요. 친구선생님. 오늘도. 저물고 있네요. 좋은 밤 되세요😊❤
아이들을 보면늘 웃음이 나오고, 희망을 느끼고 마음도 더 평화로워지는 일상의 소중한 선물, 작은 기적을 체험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가 서로 불신하고 화내지 않아도 될 일을 유독 화내고, 서로 돕고, 배려하지 못하고 내색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사회가 더 각박해진 데 아기와 아이들이 흔치 않은 일상이 된 저출산도 적지 않게 일조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반려동물도 좋지만 아이를 갖고, 내 아이가 아니더라도 입양하고 입양이 여의치 않으면 지역 사회에서 청년들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아끼지 않아 사람을 키우고 자아실현하는데 모두가 더 책임을 다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P.S: 웑장님, 참왹가 엽산이 정말 풍부하네요, 여름과일 치고 참외는 먹기 귀찮다고 또 먹기 좋게 깍고 씨 제거하려면 음식물 쓰레기 많이 나온다고 홀대했는데 다시금 재 발견을 하게 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vyX6hpMIJs.htmlsi=NCP-jxuZ9c-hNgz7
아기들, 아이들을 보면 늘 웃음과 선함을 회복하게 됩니다! 한국 사회가 더 각박해진게 어쩜 점점 더 아이들을 못보는 생활 환경, 전 세계인들이 우려할 정도로 추락 중인 출산율 하락 추세 영향도 많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 보다 많은 분들이 아이를 낳고, 입양하고 여의치 않음 지역사회에서 성실한 청년들의 홀로서기를 돕는데 더 최선를 다하면 좋겠습니다 일본같은 경우 노인들이 일부러 핑계(ex. 그림 좀 걸어달라 식)를 만들어 이웃 청년들을 불러 평소 잘 안먹던 좋은 식재료로 정성쩍 조리한 귀한 음식까지 차려 저녁 접대하고 인생 고민도 조언해주고 안쓰는 귀한 물건들도 선물로 주어 청년들이 데이트,자기계발 등 더 지출할 수 있게 생활비 절약하게 하고 자기 자식 아니더라도 시니어-청년 결연을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P,S: 원장님 참외가 엽산이 정말 풍부하네요 깍기 귀찮고 씨 버리다 음식물 쓰레기 나온다고 홀대했는데 뭐든 나름의 진가가 있네요ㅎ
@@gynob 네, 저도 의외였는데 오가사와라섬이라고 일본으로 치면 행정구역상 도쿄도이지만 괌에 가까운 최남단 사는 직장인이 동경에 사는 시니어 부부하고 결연관계이고 동경에 출장이나 휴가를 갈 때 시니어 부부 댁에 남는 방에서 머물고 식사도 해결하고 대신 섬의 특산품을 선물로 드리고 마치 또 하나의 부모님 또는 후견인 마냥 공경하고 서로 실제적 도움과 정을 나누더군요 이제 일본에 더는 배울 것이 없다는 자신감도 좋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또 고령화 사회의 선배로 그들의 지혜, 시행착오, 다양한 시도를 우리도 살펴볼 때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