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 메리골드(꽃)의 독특한 냄새를 싫어합니다. 풀밭이나 숲에 갈 때는 양파를 발목에 감싸고 가면, 뱀이 다가오지 않습니다. 지네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살아 있는 닭입니다. 닭은 살아 있는 지네를 고급 요리처럼 잘 먹습니다. 반대로 죽은 닭은, 지네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네를 잡을 때 죽은 닭을 땅 속에 뭍어 두는 방식으로 잡기도 합니다.
뱀 안 나오게 봉선화 사방에 잔뜩 심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못 심고 있네요 지네가 있는 것을 보고 상자 뒤로 사라져서 저 쪽 어딘가로 간 줄 알았는데 막혀서 못 가고 있는데, 내 엄지 발가락이 가까이 갔던 모양, 엄지발가락을 물렸는데 엄청나게 아프던데 독은 없었던지 몇일 아프다 말았고... 쓰레기 매일 태우지, 축사에서 매일 오물 버리지... 냄새 공해, 나쁜 이장들 인간 공해... 몇 가구 안 사는데 왜 그렇게 차가 많이 다니는지, 차 매연이 마당에 가득 차서... 층간소음만 없다 뿐이지, 서울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는데... 전에는 지하수 하나 뚫으면 70 만 원 씩 달랬는데, 그 뒤로 700 만 원 씩 달랩디다 지금은 1,000 만 원 더 달래겠죠 ? 대형 물통에 빗물 받아쓰는 것이 제일 좋지 않나... 지하수가 빨래가 어려워서...
상수도는 당연하다 생각했었는데 오늘부터 이 귀한 수돗물 감사하게 생각이 들 것 같다. 어릴적 제주도에서에 살았는데 부엌에서 밥 먹고 있으면 뱀이 낼름낼름, 진입로 골목길에서 뱀을 피해 요리죠리 패해 다닌적도 있었다. 세월이 변해도 시골에 사는 지네 뱀은 여전하네 ㅋ 봄님의 차분한 일상속 얻어지는 평온함,유익함, 잘 보고 들었습니다.
차분하고 조용조용한 목소리로 경험 이야기 해주시는 ᆢᆢ 전원생활을 기회가 되면 하려는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ᆢ 용기있는 선택으로 귀촌을 하신 그래서 더 멋지시고 대단하세요ᆢ 지내와 뱀 쥐 저도 젤 싫어하고 무서워 해요 ᆢᆢ 함께하며 채널 응원합니다 😍👍🙏🏼🙏🏼❤🪴🪴
시골 농촌에서는 자가용필수 박에 농사를 지으면 농기계나 화물차 ,오토바이,예초기등 필수품이고 대부분 잘다루며 고치고 관리한줄 알어야 편해요 집 수리며 보일러 전기 농기계등 잣은 고장으로 각종 공구나 연장으로 스스로 고치게돼요! 누군가 출장을 보르면 비용이 만만찬게 나가고 횟수도 빈번하기에 스스로 배우게돼요
선 보실때 선 넘어시면 안됩니데 ~~^^ 여름산행 계곡 트레킹 (백암산 신선골등) 하서 선두 치고 나가면 하루에 뱀 많이 볼 땐 5~6마리 봄 어떻 땐 엄켜 짝지기 하는 것도 볼수 있슴 문제는 뱀보다 내가 먼저 뱀을 보는것이 중요함 그렇게 해야 대쳐가능 함 오지 협곡 강원도 산행하다보면 물은 맑은데 산양이 폭포에 떨어져 물속에 뼈만 보일 때도 있고 물론 자일등 안전장구를 가져갈 때도 있지 막 협곡 탈출시도 조심 손으로 잡은 돌이 움직이는 돌인지 안전한 돌인지 상부 까지 탈출하면서도 손하나 몸 놀림 하나까지 내가 잡은 바위와 내 머리 내 앞에서 바로 코앞에서 독사와 마주할 때도 있슴 비얌 항상 징거러버 ㅋㅎ
1번.. 지하수가 애를 많이 먹였네요.ㅎㅎ 할랬더니 상수도로 해피엔딩.ㅎㅎ 2번.. 시골엔... 참... 어쩔 수 없이..어르신만 있다가 젊은 아가씨가 오니.. 관심이 과해져서 간섭으로..ㅎㅎ 어르신들은 결혼 안한 여성만 있으면 시골이나 도시나 나이는 상관도 없이 강제 주선이란걸 하더라구요.. 선을 결국 몇 번 보셨다는거에 반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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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 시골을 계획하고 있는지라ㅡ지금 님이 사시는곳은 어르신들이 대부분 이신듯하네요ㅡ저는 저랑비슷한 아줌마들 대여섯분 있는데를 좀 찾고 있습니다ㅡ한 동에서 언니동생 친구처름 지낼수있는곳 비오면 다모여서 전도 구워먹고 이런저런 수다떨면서 한세상 살다 갈수 있는곳ㅡ요 ㅡ목소리가 아직젊으신듯 한데 ㅡ참 부럽네요 ㅡ난 50중반이 다되가는 홀로 살고픈 겁 많은 아줌마에 불과한데 그래도 이제는 시골에서 너무살고 싶네요ㅡㅡ
저는 어릴 적 시골에 살다가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지만, 말씀해주신 여러 장담점들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저도 40대이지만 고향은 아닐지라도 귀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이야, 서울이나 시골이나 별다를게 없지만, 제겐 꿈이 있으니까요~ ㅎㅎ 매번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고양이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