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해병대1기로 입대하셔서 간부전환하셔서 상사로 전역하셨습니다 돌아가신 후, 현재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 계십니다 할아버지의 장례식장에 많은 해병 선배님들의 조문이 잇달았습니다 초등학생이였던 저도 당시의 뜨거운 해병대의 단결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유언을따라 저도 해병대에 입대하여 제대하였습니다 해병대의 가장 큰 자랑은, 단결력과 자부심인것 같습니다 선/후배 해병님들의 앞날에 항상 건승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해병대는 우리의 자랑이다. 그 전투력, 그 투지, 그 전과 및 전력에 있어서는 사람으로 말하면 이미 30년된 장년기에 달한 감이 있다. 첫째는 정신력이다. 둘째는 체력이다. 셋째는 훈련과 지식을 살리고 활용하는 혜두(慧頭)이다. 실로 우리 해병대는 가장 정예하고 우수한 부대이다. 이 자부와 긍지를 잃지말라. 그러나 결코 대성(大盛)하였다고 자만은 말라. 언제든지 겸손하고 부족한 것을 알아야 크게 되고 굳센 군인이 된다. 소성(小成)에 기고만장하여서는 아니됨을 명념(銘念)하길 바란다" - 초대 해군참모총장 손원일 제독의 해병대 창설 3주념 기념사중 -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병 1150기 -
전 해병 하사관 44기입니다. 짜빈동 전투 직후 그곳에서 근무 했습니다. 전 월남전을 겪으면서 2차대전당시의 일본 가미가제를 연상했습니다.정말 우리 해병들은 자기 목슴은 초개같이 버릴 수 있다고 생각 하고있습니다. 가미가제 더 이상으로, 나라를 위해서라면,저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으니까요.,그러나, 해병이 아니드라도 모든 국민이 그렇게 생각 하고있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할 것 이라고 믿고싶어요, 조국을 위해서라면.ㅡ
귀신 잡는 해병 대다나다! 악과 깡으로 둘격! 해병대 정신을 전 군에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팔각모를 전 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요! 특전사 베러모도 전 군에서 사용하잖아요. 베레모 착용했다고 다 특전사가 되는 것 아니듯이요. 해병대가 반대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좋은 건 나눠어야 배가 될 수 있지요.
초기 해병은 대부분 제주 출신. 그 이유는 일본으로 끌려갔던 징용자가 제주도로 유입됐고. 도민들은 사상적 의심을 받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증명해야 했다. 막연히 조국과 가족을 위해서 라는 구호가 아닌 내가 증명하지 못하면 집에 있는 가족이 위험하기 때문에 그들은 목숨으로 보여줬다. 그것이 " 내가 말야!~~ 해병 이야. 졸라 빡세~~ " 와 같은 급일까.
대한민국 해병대.... 일명 귀신 잡는 해병대 고향과 고향땅 부모 형제 친구를 위해 나날히 살아간다...단순 빨간 명줄과 사명감에 가는것이 아니라 그무엇보다도 우리가 오늘날 살아있을수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군인들 덕분이다 이시간에도 24시간 쉬지 않고 교대하며 근무하는 군인들이 있다.... 명심하자 우리나란 종전 국가가 아닌 휴전 국가라는걸... 나도 아직 한창 학업을 배워야할 나이고 군대에 가려면 4년 2개월 이란 시간이 남았지만 나는 만약 군대에 간다면 고향땅 부모와 형제 친구들을 지킨다는 마음에 군대에 갈생각이다... 물론 아주 좆같겠지 부조리 문화에 그러나 그걸 또 이겨내는 대한민국 군인이 대단한것 같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해병대는 국가를 위해 한명 한명이 목숨을 걸고 전장으로 나갔다 그러나 미국이 베트남을 공략하러 침공한 전쟁에 무모하게 뛰어들었다 아무것도 모른채.. 미국의 야만적 정치에 지키기 위한 전쟁이 아닌 상대방의 땅을 빼앗기 위한 전쟁에 해병대가 이용당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해병대는 세계최강의 부대였고 지금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