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생전에 도솔산전투 전적비가 세워지고 행사에 초청 받으셔서 다녀오신 후 몇 일 동안 말씀 없으셨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한참 후, 돌아가시기 전에 병약해지셔서 정신이 혼미해지시면 가끔씩 도솔산 전투를 떠올리시며 눈앞에 보이는 헛 것을 이야기하시곤 했습니다. 가슴 속에는 눈앞에서 팔다리가 잘리며 돌아가셨던 전우들의 모습이 평생 깊이 자리하고 계셨던 것지요. 그만큼 그 당시의 도솔산 전투가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아계셨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야 조금씩 이해하게 되던 아버지가 현충일이 몇 일 안 지난, 오늘은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자식들과 후손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지켰던 이 땅의 모든 아버지들... 존경합니다.
해병물병장부터 제대 똥병장때까지 집합 안시켰지만 왜 그 전통이 내려 오는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육군과 같은 월급에 정신력 키우기에는 안 재우고 덜 먹이고 많이 먹이지만 전시에는 상륙 선봉에 서야하는 군인이기에 이해가 됩니다 지금도 휴전이기에 언제라도 전쟁나면 군인이기에 필요합니다
이때 당시 이 고지들은 북과에게 김일성 모택동 고지라고 불리우며 뺏기면 우리지도자를 죽이는것이다 할정도로 북괴도 정신무장과 각오가 엄청났습니다 그걸 뚫은 우리나라 해병대 국군과 산화하신 모든 어른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애도를 표합니다 군악병출신으로 도솔산 추모행사 현역때 행사참여 했는데 도솔산 꼭대기에서 내려 행사준비할때 불어오던 바람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뭔가 굉장히 숭고한 느낌 들었습니다
유튜버 하는 개인 뇌피설이 아닌 본질적으로 봤을때 6.25때 가장 잘 싸운부대는 1위 미군및 UN군 2위 해병대 3위 해군 4위 공군 5위 학도병 6위 김두한부대 김춘삼부대 7위 육군 육군은 부산까지 도망쳐 옴 마산 진동리에서 부산으로 쳐들어 가려는 북한군을 해병대가 격퇴하지 못했음 북한군은 그대로 부산으로 진격했음 육군 또 도망가야함 바다 건너 일본에서 받아 주러나 ?
그래서는 안되지만, 해병대가 타군, 특히 육군에게 군부심을 자꾸 부리는 이유가, 육이오전쟁때 중공군과 싸우던 동부전선에서 부터 시작됬다고 합니다. 육군과 해병대가 나란히 방어하며 중공군으로부터 세타를 지키면, 육군세타는 금방 쉽게 무너져내려서, 옆에서 한발짝도 물러나지 않고 지키던 해병대는 옆에 있던 육군이 후퇴해버리니..그냥 중공군에게 옆을 내주고 포위되기 일수였고, 사상자가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병대는 고지에서 내려와 육군을 만나면 너희때문에 우리 애들 죽었다고 하면서 욕을 하고, 쥐어패고 난리를 쳤다 합니다. 그럼 육군은 면목없으니 그냥 수모를 당해줬다하죠.. 그런것이 전쟁후에도 계속이어지고,,, 허나 지금은 해병대도 그런 모습 많이 사라졌죠
@kim. seok gu 한국 육군은 없었다 앞서 미해병이 전투를하다 난공불락의 적요새를 도저히 힘겨워 포기하자 한국해병대 1연대가 공격에나서 북한 2개 사단을 박살 냈지 한국육군은 적만보면 도망치는 부대임 현리전투 검색하면 도망만 다니는 한국육군 동영상 세계인이 다보고있다
6.25때 그 젊었던 해병대 전사들도 폭탄과 총탄이 쏟아지는 전장이 두렵지 않았을까? 지금 우린 이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진 국토와 전쟁후 가난을 물려주지 않기 위한 헌신으로 태평성대에 살고있음을 감사해야 함.. 해병대 전우님들 아름다운 시대에 살수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우리 후세대가 더 잘살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과거 육군도 상륙작전을 하였습니다. 한국군의 모토인 미군의 2차대전 유명한 상륙작전 d-day 미육군, 미육군 레인저 등등이 유럽 상륙작전을 하였으며, 태평양전투에 미해병대가 상륙작전을 하였죠. 1차대전 미군 1900년초 해병대는 아니지만, 상륙작전을 주로 된 편성된 부대가 활약했으며 (활약한 부대의 모토로 해병대가 되었죠.) 그렇게 2차대전 중반 일본의 갑작스러운 선전포고로 편성이 되어 일본(태평양 전투) 작전을 하였죠. 위에 이야기한 해병대는 어쨌든 상륙목적부대. 해병대 주임무는 상륙목적으로 상륙 해변을 점령이 주목적이며 육군도 육지에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닌 육군도 상황에 따라 상륙작전을 합니다. 해병대의 훈련은 혹독하기로 유명하죠, 해변에 상륙하면 돌아갈 곳은 없으며 앞으로 전진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해병대는 정예병사들인 것입니다. 해병대도 상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산악, 공수 작전도 합니다.해병대의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육군, 해군, 공군 다 같은 군인으로써 한마음으로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땀을 흘리며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을 지켜주는 군인 국군 장병여러분 감사합니다.
양동작전이 중요한것이다. 내륙에서 육군이 때리면, 해안 연안에서 해병대가 치고 들어오면서 육군 해병대가 서로 협공을 하는게 전략적으로 큰 성과를 거두는 것이다. 6.25 인천상륙작전 당시 미 해병대와 한국 해병대가 인천 점령 했을때, 부산 낙동강 방어선애서는 미 육군 한국 육군이 치고 올라갔다.
한국 육군이 6.25때 얼마나 못싸우고 도망쳤는지 유튜버 검색창에 현리전투. 또는 국군만 패는 중공군 간단히 아무거나 검색해도 알거임 부대런 창시자 전쟁중에 부대런 지휘관런.. 한국육군이 패전만함 미군과 프랑스 호주 UN전체군이 다 싸움 한국육군은 이들의 전과에 묻어감 숟가락 오지게 올렸네 적만보면 공포에 질려 부대전체가 런함 육군런 은 세계 최고지
![[그날군대이야기] 무적해병 신화의 탄생 도솔산지구전투 [국방홍보원]](/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