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분이라고 내돈들여 힘들게 사료 사며, 내 공간에 냄새나는 동물을 가둬두고 살고 싶으셨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엔 안타까운 동물들에 대해 남들보다 더 큰 측은지심을 갖고 계신 마음이 여린 분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다리를 다친 비둘기가 위태롭게 찻길에 나가려고 한걸 구조한 적이 있습니다. 다친 비둘기를 구조해주려고 하니, 우리나라에서는 비둘기가 유해동물로 지정되어 119, 지자체, 동물병원, 동물보호단체 등 도와줄 곳이 없다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동물을 사랑해서가 아닌 다친 동물을 구조하기 위해 노력해봤던 분이라면 아실겁니다. 저 분의 마음을... 단 한 곳에서 구조가 가능했지만 먼 지방이여서 어려웠습니다. 인간이 그들의 살곳을 너무 많이 침범했기에 그들도 살아갈 곳이 부족한건 아닐까요. 우리나라에서는 그저 유해동물일 뿐이죠. 작은 동식물과 어우려저 살수있는, 어려움에 빠진 동물을 보살펴도 욕하지 않는 여유로운 사회, 여유로운 삶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인간이 자연 침범해서 비둘기들도 자연에 설 자리도 없겠죠. 근데 자연엔 매, 독수리, 부엉이같은 비둘기를 먹이감으로 삼는 동물이 짱 많아서 비둘기들이 인간 땅으로만 머무른 거 아닌지 생각도 듭니다. 야생동물이 있는 자연으로 가면 비둘기들은 모조리 전멸이니까요.
멍청한 생각 저 아줌마는 그저 자기 선민의식 채우기라는 이기적인 발상에 수많은 비둘기와 사람들에게 지옥도를 열었을 뿐 마음씨가 어쩌고 할 사람이 아니다 주변사람의 의견과 설득을 수십년 묵살하는 사람한테 공감하지 말아주라 생각이 얼마나 짧으면 (불쌍해서 밥준다 = 불쌍한걸 넘어서 지옥에서 살아갈 비둘기들 대량양산) 이걸 모를수가 있지 저년때문에 불쌍하게 태어나서 죽어나간 비둘기한테나 공감해줘라
참 인간의 본분의 마음을 가지신 착하신 분이것 같습니다 누가뭐라하든 아름다운 마음씨의 고운 분이라 생각됩니다 비둘기의 딱한 처지를 살펴서 오랜동안 먹이주며 보살펴 주셨네요 다 외면하더라도 누군가쯤은 애들을 돌보아줘야 마땅한일이죠 밖으로 내보내는것만이 옳다고 할수는 없어 보이네요 밖에나가면 사람들의 시선도 차갑고 먹이도 없고 굶주려야 하고 매나 개 고양이천적 들에게 공격 당하면 죽거나 상해를 입거나 위험하다 생각하니 가여운 비둘기들을 저렇게 라도 보호하고픈 마음이지 내보낼수 있겠나요 비둘기들도 자유로운 야생생활보다 먹이를 매일 취 할수 있는 곳이 먹이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죠 굶어서 건강을 잃는것 보다 잘먹고 잘사는것이 낳을 수있죠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밖에서 비둘기들이 모든이들의 사랑을 받는다면 또 안심하고 야생으로 보내주겠지만 비둘기들도 아마 원치 않을것이라 봅니다 아마도 먹이가 필요 하니 다시 찿아 올것입니다 비둘기는 굶주리지 않고 잘 먹으면 병이 들지 않아요 천일염이나 히말라야 암염미네랄 소금물이나 소금을 먹이면 아주 건강하답니다 농도는 바닷물 처럼 짭짤하게 또는 아주 약간 더짜게 사람들은 비둘기 거부감에 아우성 치지만 새들이 오히려 깨끗하고 병이없어요 소금도 잘 먹어요 공장에서 만든 가공식 사료 보다 곡식이 더 생식이니 건강에 좋고 비용이 덜 들고 먹이를 더많이 줄수 있지 않을까요 노란콩과 품질 좋은 캐나다산 수입귀리 를 아주 잘 먹어요 국산은 비싸니 요즘은 수입도 좋게 나오니까요 가끔 백미도 간식으로 주면 좋아하겠지요 경제적 환경이 좋아져서 더 잘 돌보기를 권투를 응원할께요 진심으로 비둘기를 돌보고 사랑하는 그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귀하 그대가 하는 행위는 쉽게 누구나 할수 없는 선택이 아닙니다 용기있는 분입니다 오로지 뒤도 나중도 생각할 거룰없이 순간 비둘기 만을 위해서 진심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마음이 부자입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옳은 선택이었다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산간지역인 강원도에서도 새들이 먹을것이 없어 도심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인간들이 열매고 풀이며 좋다면 다 따가고 다람쥐도 도토리 다 주어가서 먹을것이 없고 공장이나 마트에는 상해서 버려지고 산불이 나서 나무의 들풀의 먹을것이 소실되고 농가의 가을 추수 철에도 기계화 발달로 추수후 곡식이나 기타등등의 먹을것이 예전처럼 남은것이 별로 없어 서 새들의 동물들이 먹거리에가엽게도 곤란을 격고 있죠 오죽하면 맑은산소공급이제공되는 산을 마다하고 도심으로 살러고 날아서 내레 왔을까요 사람들이 양보해서 먹이를 조금 나눠 주어야 하는데 배변이 불편하다 해서 꺼리는 헹국이지만 펭화의 상징인 순박하고 귀여운 동물인 비들기들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온정 을 주는것도 덕이고 베품이죠 그래도 예전의 펭화의 상징인 하늘새의 비둘기들이 천덕꾸러기 취급인데 세상의 사람들이 마음이 온전히 평화롭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물가상승 전쟁 홍수 태풍 재난 산불 서로시기 국가내 정쟁 기타등등 의 불편한 일들... 마당에다 공기 통하는 보호막을 높게 넓게 쳐주고 보살펴 주어도 되겠네요
새벽에 주위에 아는분이 다리부러진 비둘기를 주워놓고 나를 기다려서 집으로 데려와 응급처치하고 동물병원이 문열때까지 기다렸다 병원에 갔다 고관절 쪽이 나가서 기브스를할수 없다고해서 고통없게 약을 달라고 해서 집에데려와서 10일간 키웠던 생각이 나네요 가망이 없다는 순순이 다리 다 낳아서 지금도 건강 합니다 끝장면에 비둘기 앉고 있는 모습이 나를 보는듯 인간이 벌인 비극 잘 수읍해서 공생하면 좋겠네요
모래먹고 흙 먹는것은 먹을것이 없으니까 먹는것아닐까요 염분이 필요해서 소금염분은 찿는것일수도 있죠 흙에도 염분이 조금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생명체가 흙을 먹는 것보다 될수 있으면 좋아하는 알곡과 소금을 먹는 것을 바라는게 좋은일이고 바람직하죠 사람들은 체소에 흙이 조금만 묻어도 질색을 하는데 비둘기나 새들은 먹어도 되는것은 아니죠 비듈기도 감정이 있는 동물이예요
따뜻한 비둘기 엄마의 맘은 알겟으나 비둘기는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녀야 하는데... 풀어놓고 밥때 되면 새장 찾아와서 먹고 그럼 좋긴한데 문제는 비둘기가 너무 많아서 그것고 주민들에게 피해일꺼고.. 하아.. 또 저 많은 개들 산책 못시킬것 아닌가... 자유롭게 뛰노는것도 아니고 다 묶여잇고... 🤦 하아...
주민들의 건강은 병원도 많고 약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한데 잘 먹으면 먹는것이 다약인뎌 몬 걱정이됩니까 스스로 할수있는것을 비둘기는 몸하나 가진것 의료 병원약이 제공되나요 비둘기들에게는 신께서 주신 들판에 먹거리가 수확 농사인데 사람들이 다 빼앗아서 수확할 곳이 마땅 찮으니 사람한데 기댈수 밖에 없지요.
@@Jeong-Yujeong진짜 개좆도 모르면 아는척좀 하지마라 동물도 적절한 개체수 먹이 환경이 적절한 조화를 이뤄야 행복하게 살지 생명체 특성상 본능적으로 영역을 만들고 보금자리를 원하는데 한정된 공간에서 먹이만 많으면 과밀화오고 경쟁상대로 보며 미친듯한 스트레스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지옥도 ㅋㅋ 동물들도 인간처럼 약해보이는 애들 괴롭히고 따시키는건 아냐? 저기는 법도 없어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도 않아 도심속 고양이도 마찬가지 먹이만 많아서 영역은 부족하고 개체수만 많다? 즈그들끼리 죽이고 난리난다 생지옥이다 이말이여ㅋㅋ
이런걸...3글자로 또.라.이라 하지요~~!!! 비둘기조아하는 본인의 행동으로 주위에 인간에게는 엄청난 피해를주는 저 똘끼....ㅠㅠ😢 비둘기는 그냥가만히 놔두면 자기들이 알아서 잘 사는데....꼭~!!생명어쩌구저쩌구하면서 동물들을 위하는척하는 사람들있는데.....저건 비둘기나 동물을위해서가 아니라,저 아줌마 정신세계에 문제가 있어서 저러는거지~~!! 비둘기가 저렇케 가둬 달라고 합니까???😢ㅉㅉㅉ 동물에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여자가,본인만족으로 저러는거지....아줌마를 저렇케 좁고 비위생적인 작은공간에 1000명과함께 가둬놓고,물주고,밥주고.... 문콱!!닫아놓으면...기분 조켔쑤??? 병이다병~!!정신병...😢
도심에서 창틀에 똥 좀 싸 면 싫겠지만 1회용 장갑끼고 물티슈로 닦으면 되고 가여운 비둘기 좀 이해하고 포용 좀 해주면 어떤가요 수십마리가 베란다에 잔뜩 싸놓기도 하는데 창틀에 콩알만한 한두개 정도 따론 몇개정도 싸놓았다고 죽기라도 하는가요 비둘기는 비오면 잘 씻고 햇빛에 일광욕을 즐기는 동물이라 깨끗하고 병이 없어요 햇빛으로 몸 관리를 하기 때문에 비둘기 사업이 개들처럼 돈이 안되고 먹여 살리려니 아까운 돈이 드니까 유해 동물로 지정해서 애들을 살의 영역으 부터 정서 불안이 와서 지혜롭지 못하고 배변으로 몸만 닿으면 영역표시로 똥을 싸놓잖아요. 통신발달 이전부터 사람들도 전서구 활동으로 많이 살렸었고 사랑받고 예우받던 영민하고 지혜로운 동물인데 일부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아름다운 비둘기들이 제 기량을 못펴고 수난을 격고 있잖아요 비둘기 의 알곡식 풀과 과류 꽃 씨앗등의 신선한 자연 먹거리가 100가지 넘었고 수명 또한 100살이 넘었었다 하는데 인간들의 편의적 도시 개발 에 의해 조물주 신에게 공평하게 부여받은 아름다운 서식처를 다 빼앗기고 억울하게 시련을 겪는것이죠 수입비둘기든 한국비둘기든 한국에서 태어났는데 한국내 비둘기지 작은 동물을 수입비둘기는 죽어야하고 쫓아야하고 그래야 하나요 다른 동물들은 119 나 병원에서 도움을 주면서 비둘기는 돕지 않더라구요 하는수없이 집으로 데려와 치료해주고 가여워서 고급호텔 숙소처럼 예우해서 보살피고 있지만 깊히 관찰해 보니 똥밖에 버릴것이 없는 동물이 비둘기라 생각되네요 하나같이 유순하고 백치미같은 아름다운 구석이 있어요 글구 야생 비둘기 몸속도 깨끗하고 비둘기 똥냄새 나지 않아요 이런저런 잣대들은 비둘기의 대한 편견이죠 다리다친 비둘기는 압박붕대로 감아 깁스 해주고 홍화씨 와 곡식과 함께 주고 염증생기지 않게 소금물을 짭잘하게 타서 먹이면 잘먹고 잘쉬면 대부분 일주일안에 회복 합니다 죽염이나 핑크소금 천일염을 먹이면 됩니다 그밖의 상처입은 비둘기도 마데카 솔 원액으로 소독해주고 마데카솔 분말을 쭝분히 잔뜩 뿌려서 붕대해주거나 꺼즈 반창고로 마무리 해주면 회복되구요 처음에는 감자를 갈아서 감자즙으로 약솜에 붙혀서 여러번 반복하여 소독해 주면 통증도 없고 소독효과도 좋으며 회복에 도움이 되요 강황 가루로 상처에 듬뿍 뿌려주어도 염증 없이 꼬들하게 회복이 빨라요 소 금물을 필수로 먹여줘야 염증 없이 치료가 되구요 햇빛을 보게 해주면 더욱 좋구요 집에 필수로 있는 식품으로 좋은 치료 약재가 될수 있습니다. 아픈비둘기를 도와줄수 잏있어요. 비둘기들 용감하고 기특하답니다 적들에게서 상처입고 살아나온 애들을 치로해주면서 느낀점이예요 지들살점을 떼어 주면서도 살려고 도망처 날아온거죠 백번 도와쥐야죠 아기같이 온 정성을 다해서 깨끗하게 회복되게 치료해줍니다. 평소 햇빛하고 소금만 잘먹어줘도 비둘기들은 아픈일은 없을겁니다.
비둘기는 항상 똥이 문제임. 다른 새들은 지 새끼가 싸는 똥도 입으로 물어다 바깥에 버리거나 먹어 처리하는등 둥지위생에 나름 신경쓰는편인데 얘들은 그런게 전혀 없음. 그렇다보니 둥지에 똥이 쌓이다 못해 무더기를 이루어서 기생충이 득실대는 환경에서 새끼를 키움 물론 바깥쪽으로 흘러나오는 똥범벅은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