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지만 진짜 확실하게 합시다. 목회자가 그런식이면 4년제를 나왔는지ㅡ모르겠지만…사형을 시켜도 모자랍니다… 교인 모두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신앙이 무너지는거 아닙니까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어떻게 거룩한 목적을 가지고 사역을 하는 어린 전도사님을!! 그리고 남의 소중한 딸을!!! 교회도 감추지 말고 확실하게 처벌 받게 해주세요 목회 다시는 못하게 해주세요! 어디 신학과를 나와서 목회를 하는 겁니까 영성훈련, 품성훈련 안하는 신학과가 있습니까!!!!
목사라는 게, 그냥 이빨 잘 까는 사기꾼이지 그게 무슨 놈의 직업임? 성경책 그게 뭐 학문이니 지식이니 그게 뭐 공부라 부를 수 있나. 그거 떠 받들면서 "목사님 말씀" 이러고 앉아 있는 인간들 진짜 한심함. 얼마나 세뇌를 어릴 때부터 당하는지 진짜 내 주변에도 자기 아빠가 목사고 끔찍한 인간이라 이야기하면서도 엄청난 기독교인임. 북한인들 보는 거랑 다를 게 없음. 도대체 목사/교회 관련 흉악 범죄를 몇 번을 보냐 진짜. 이젠 진짜 니들 불쌍치도 않다 ㅉㅉ
목사는 성매매 흥정, 전도사는 녹취 빼내 폭로 협박 목사의 휴대전화에서 성매매 비용을 흥정하는 내용의 통화 녹음파일을 몰래 빼내 유포한 전도사 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정재용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전도사 A씨 등 2명에게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15년 9월 자신이 다니던 교회 목사의 휴대전화를 빌려 쓰다가 목사가 성매매 여성과 화대 등을 놓고 대화하는 내용의 통화녹음 파일을 발견했다. A씨는 파일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전송한 뒤, 다른 신도 B씨에게 "목사의 비리를 폭로하려 하니 한번 들어보라"며 전달했다. B씨는 이를 다른 신도 2명에게 추가로 전송하거나 들려줬다. 검찰은 A씨와 B씨를 정보통신망에서 처리·보관되는 타인의 비밀을 침해하고 누설한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은 "교회 전도사와 안수집사로서 목사의 비위를 발견했을 때 시무장로에 보고할 의무가 있는 만큼 정당한 행위였다"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와 B씨는 목사와 극심한 갈등 관계에 있었고, B씨는 다른 신도에게 녹음파일을 들려주며 '돈을 받아줄 테니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는 진술도 있다"며 "결국 녹음파일을 이용해 목사를 압박하고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하려 했다"고 판단했다.
목사와 단둘이 있을때 가벼운 신체적 접촉도 절대 하면 안됩니다. 목사이기전 남자입니다. 모든분들 명심 하셨음 합니다. 제 주위에도 이런일 있는거 봤습니다. 이 악마 목사 다시는 삯꾼목사 못하게 교회마다 공개하세요. 그 가족도 똑같은 더러운 가족입니다. 피해자와 가족들은 죽을만큼 힘든데 그 교회는 악마 목사에게 8억을 주다니...
지금껏 만난 목사님들은 모두 잠은 집에서 자는거라고 했는데.... 교회도 문이 잠기기도 하고, 진짜 못 일어날 것 같으면 다른 사람들이랑 모닝콜해서 오라고 하던데.... 아니 교회 와서 잠 자라고 하는 목사님이 있을줄이야 그리고 피해자에게 말씀드릴 부분은 이런문제는 당회에 이야기해야 파면시키거나 할 수 있습니다. 법정으로 가도 복잡해지기만 할뿐 오히려 진전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감리교단의 교회라면 감리교단총회에 교회명과 주소 담당목사님, 성폭행 당한 일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성결교단이면 성결교단총회로요. 그리고 목사님... 잘못했으면 처벌 받으세요... 합의금으로 덮으시지 마시고, 성폭행은 세상법적이나 성경적으로도 엄연한 죄입니다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으세요.
ㅋㅋㅋ 교회이익집단이 사법부인가요?? 성범죄를 했으니 처벌해달라고 사법부에 요구 하는데, 문제만 복잡해지니 교단총회에 말하라는 개신교 클라쓰 ㅋㅋㅋㅋㅋ 개신교놈들은 진짜 일반의 정상적인 사람들과는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내친김에 한기총 장로사장님들이 앞으로 대법부에 들어가서 일하라 하지 그래요? 개신교놈들만 보면 정교분리가 뭐고 그걸 왜 했는지 모르는 거 같음. 하기야 그걸 이해 못할 정도의 능지니 오늘도 먹사님 먹사님 아이고 우리 먹사님 저도 성폭행해주고 십일조 다 가져가 주세요 하고 있지. 그리고 끝으로 하나만 더 말하자면 집에가서 자라고 하는 먹사는 정상임?? 애초에 종교시설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 자체가 정상임? ㅋㅋㅋㅋㅋㅋ 지하철 타고 내릴 때 안내 방송으로 잠은 집에 가서 자라고 함??? 얼마나 지들 내부가 썩었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을 하고, 그걸 들은 놈은 '역시 우리 먹사님은 참된 먹사셔' 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댓글도 당당히 쓸까 ㅋ 절이나 성당에 가면 잠을 누가 어디서 쳐자든 말든 신경을 안써요 이 사람아. 애초에 어디서 자세요 어디서는 자지 마세요 같은 소리를 안 한다고요 ㅋ
요새는 악한사람이 너무많아 교회에 오래 머물지 마시고 그런 상황이되면 살려주세요 하고 외쳐야해요 그런 사람은 목사가 아니고 이상한 사람이예요 그리고 안수할때 혼자있으면 다음에 받는다고하세요 일부러 혼자있을때 한다고할때 조심하시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목사에서 재명해야해요 다시는 목회자 하면 절대안돼요
그래서 천주교 신부가 낫다는게 평랭 여자를 못만나고 동정으로 살 자신 있는 사람들만 신부하거든 근데 성적으로 너무 억압하다보니까 여자는 성적으로 멀리해야하고 그러다보니 남성성이 아직 안 생긴 어린 남자아이를 성적대상으로 보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함.물론 그건 진짜 극히 일부긴 하지만 천주교 특유의 상황인것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