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못감는 한여름밤의 꿈을 책임져준 선수들, 그립다 == 슛포러브 더 보기 : Instagram : / shoot_for_love TikTok : / shootforloveworld 영상 및 캡쳐 이미지의 상업적 용도의 활용은 불가능합니다. 비상업적 용도의 경우에는 영상의 출처와 링크를 본문, 고정댓글에 꼭 적어주세요!
나니가 에브라 퍼기성대모사 보면서 웃을수 밖에 없는 게 나니야말로 진짜 맨날 퍼거슨한테 쥰나게 혼나던 애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 경기 중에 패널티킥 욕심내서 찼는데 못넣고 집에 갈때 퍼기 조수석에 태우고 간 썰은 아직도 유명함 상상만 해도 숨막힌다😱 봉산나니도 너무 좋고 ㅜㅜ
@@user-lf5lx1cn8u뭔 또 나니한테 조차 못비벼 ㅋㅋㅋ둘이 양쪽 윙으로 같이 출전한 게 얼만지도 모르고 댓글 쓰냐 지금? 진심 ㄱ ㅐ축알못이네 그런 댓글 달면 스스로 안쪽팔리나 아니 뭐 축구를 제대로 봤어야 말이지 ㅋㅋㅋㅋㅋ 특히나 호날두 떠난 뒤로 둘이 같이 나서는 경기 더 많아지고 지성이형이든 나니든 누가 골 넣어도 같이 세레머니 하는 장면이 수십개고 둘이 전후반 내내 스위칭하면서 상대 괴롭힌게몇 경긴데 니가 뭐라고 또 지성이를 까노 니 빙 시가? 그리고 내가 나니가 많이 혼났다고했지 퍼거슨이 경기에서 많이 뺐다고 했냐? 난독증에 문해력까지 딸리면 대체 너한테 내가 뭐라고 말을 해줘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자라 늦었다 임마
21살에 이미 세계 무대 중에서도 탑클래스 세계 무대인 월드컵에서 완성형 선수로서 월드컵 4강까지 주전 멤버로 뛰었고, 그 이후 세계적 명장 중 한명인 히딩크가 아인트호벤 데려가서 24세에 이미 No.7 등번호 달고 주전 멤버로 챔피언스리그 4강 가고, 그 시절 최고의 명장인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에게 반해서 24세에 맨유로 데려가 7년동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2회 선발 출전을 포함해 여러 빅클럽 상대로 활약하며 각종 우승컵 수집
그 시절 몇몇 한국인들은 내심 '나니'가 경기에 부진하길 바라기도 했다. 왜냐하면 박지성과 포지션이 겹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니'는 여러 논란속에서도 너무나도 잘했고, 때론 박지성과도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전성기를 함께 보냈었다.. 사랑한다 '나니' ❤ 그 시절 다 기억'나니'?❤
일본리그에서 우승, psv가서 우승, 챔스 4강까지 주역멤버, 맨유 황금기 때 가서 리그,챔스 우승, 월드컵 아시아 최초 4강 진출,한국 최초 원정 16강 진출, 2002년 포르투갈 상대로 결승골, 2006년 당시 무적함대이자 프랑스 황금세대 때 상대로 동점골, 2010년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상대로 추가골로 월드컵 연속 3번 득점자( 많이 없는 걸로 앎 베컴도 3번연속 득점) 그냥 커리어로만 보면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에도 몇 없는 역대급 goat임 ㅋㅋㅋ
박지성 경기 안본 사람들은 제발 함부로 말 하지 말길!!~ 반니,루니,호날두랑 주전으로 수 많은 경기를 뛰었고, 리그우승 챔스 우승에 기여한 선수다. 축구에 축자도 모르는 것들이 손흥민이 최고라고 하는데, 손흥민이 대한민국 최고의 공격수는 맞으나, 아쉽게도 챔스 우승은 커녕 리그 아니 그 흔한 컵대회 우승 한번도 못해봤다. 이 말은 팀이 강팀이 아니라는 뜻이고 맴버들도 별볼일 없다는 뜻이지. 케인빼고. 박지성은 맨유라는 당대 최고의 팀에서 매일 주전 경쟁하고 우승 겁나했다~! 팀빨로 우승한게 아니라 우승에 기여를 했다고!! 그리고 팀 이적했을때 알렉스 감독이 유일하게 찾아가 인사한 선수 그리고 챔스 결승에서 뺀거 미안하다고 한 선수다. 손흥민이 지난 시즌 득점왕이고 대한민국 최고의 공격수지만, 프로는 성적이 중요. 박지성은 우승 트로피가 엄청 많은 대한민국 최고의 미드필더야~! 맨유라는 클럽에서 괜히 엠버서더를 시키는게 아니란다. 손차박이 아니고 차박손이다 축못알들아!~
맨유에서 지성이에게 단 하나의 찬스일 때의 패스를 하지 않았던 놈이라서 싫어했었지. 단 하나의 패스를 안하다니 참 그꼴을 지난 시즌 내내 페리시치와 손흥민에게서 또 보았고. 페리의 첫 어시가 먼 곳이라서 그냥 돌리라고 준게 뒤에서 호이비에르가 슛하라고 해서 들어간 거라서... 저런건 무슨 팀 동료들도 아니지.
1.맨유의 박지성 대우 맨유에서 박지성박지성 챔스 역대 7번 10인 안에 든거 알고있나? 챔스에서 ㅈㄴ 캐리하고 바로 맨유 제안왔는데 그 제안이 주급 3만8000파운드 그 당시 EPL에서 탑20안에 드는 주급임ㅋㅋ 지금 손흥민이 27위고ㅋㅋ 처음이라 과대평가하고 오바해서 줬냐? 첫시즌 끝나자마자 재계약 박아버리는데 연봉 200만 파운드에서 바로 280만파운드로 올림ㅋㅋ 이게 어느정도냐? 앙리55억 오웬60억 루니61억 호날두27억 박지성51억ㅋㅋ 당시 EPL 탑텐ㅋㅋ 그리고 2009년에 재계약 다시하고 연봉360만 파운드ㅋㅋ 이때 맨유안에서 주급7위 그리고 11년 막바지 시즌때도 83억 팀내 3위 계약으로 13년까지 계약함ㅋㅋ 당시 리그우승,챔스 준우승한팀에서 연봉3위ㅋㅋ 근데 박지성 나간다니까 그 천하의 퍼거슨이 직접 손편지까지 쓰고 이미 탑급인 연봉 더 올려줄테니까 남아달라했는데 거절함 박지성은 7년동안 최고의 팀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았음 금호타이어빨이라고? 손흥민 1500억부터 변호하고 말하길바람 2..박지성 벤치에서 팀빨로 우승? 일단 PSV는 첫시즌빼고 싹다 주전,캐리우승에 초대 피스컵 골든볼임ㅋㅋ 사실상 여기서부터 커리어 종결임 맨유와서 첫시즌에 왼쪽윙 긱스랑 같이 최다출전(11) 오른쪽윙 호날두,플레처 다음으로최다출전(9) 심지어 공격수로 나왔던 경기도 3경기 있음 박지성은 팀 내에서도 좌우 안가리고 많이 번갈아가며 뜀 첫시즌은 주전 그리고 다음시즌 첫 리그우승때는 8경기 선발 5골2도움 하면서 아주 좋은 출발을 하는듯했으나 3개월+9개월 부상땜에 첫 리그우승은 버스가 맞음 근데 출전한 경기에서 아주 잘했다는거 그 다음시즌도 우승 그러나 이땐 부상으로 그냥 시즌을 완전 날림 버스우승 다만 챔스 토너먼트때 부상복귀로 잠깐씩 뛰더니 8강4강에서 아주 좋은 활약을 펼침 심지어 MOM까지 받았음 그리고 클월도 주전우승 그다음 퍼기경 피셜 역대최강맨유 0809 왼쪽윙으로 최다출전하며 당당히 주전 오른쪽으로도 6경기 출전함 그리고 11시즌 박지성이 뽑은 본인 맨유 커리어하이 맨유 이달의 선수도 연속으로 받고 올해의 선수도 받을꺼란 기대로 출발했으나 아시안컵으로 날리고 국대서 무릎이 터짐 이때문에 시즌 전체에 기어를 한건 아니지만 25경기 뛰고 대부분 좋은 활약으로 우승에 기여 박지성은 맨유에서 7년동안 최고의 대우를 받았으며 부상과 퍼기경의 무릎걱정때문에 완벽한 주전은 아니였음 그러나 박지성 출전경기중 빅매치,중요한 경기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고 박지성이 부상이 아니였던 시즌에는 주전이였다 그냥 뛰었던 모든팀에서 전부 레전드대우해줌 교토 역대 최고선수,PSV 100주년 레전드+역대15위,맨유 앰버서더,UEFA 선정 챔스 7번 베스트11 +은퇴하고 몇년 지났는데 QPR에서 코치 연수받고 구단주가 식사초대해서 영원한 레전드라고 ㅈㄴ칭찬함 그냥 박지성은 기량이 안좋은게 아니라 몸상태가 안좋았을뿐 축구자체는 ㅈㄴ잘함 많이 눕긴했는데 저 시절 맨유 후보자원도 ㅈㄴ 빵빵했던 맨유에서 실력도 없는데 게속 누웠으면 방출당하거나 퍼기가 구상하는 축구에서 빠졌을꺼임 요약 1.맨유에서 7년동안 최상의 대우받음 2.맨유에서 총 7시즌 그 중 두시즌은 부상으로 1100분 소화 나머지 1600분 1700분 2100분 2300분 2500분 이게 벤치? 이게 숟가락? 이게 버스? 날조가없으면 박지성을 못까요ㅋㅋ 그리고 어떤 윙어한테 피를로를 지우라고 하지? 어떤 윙어한테 메시를 마크하라고 시켰어야 한다고 감독이 후회할까? 맨유 공홈에도 MF로 나와있는걸 공격순데 골을 못넣었다 빼액!!!!!ㅇㅈㄹㅋㅋㅋ 크카모도 골 못넣으니까 버스우승한애들이겠네?
정보 ) 손흥민은 빅클럽 벤치도 못 앉는다. 이미 너무 휑하게 까발려졌다. 그의 실력이..매경기 턴오버 팀 내 상위권을 기록하며 수비,드리블 볼운반 등등 유틸적인 능력이 단 하나도 없다 그냥 공만 쳐잡으면 슈팅 때릴 생각밖에 없다.저번시즌 스탯 빨려준 케인 : 17골 이번시즌 32경기 중 23골 추정 리그 25골이상 아.. 득점왕도 케인 빨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맨유시절 챔스 22경기중 17경기 15선발 나온게 벤치?? 결승 3번중 2번 나온게 벤치?? 게다가 챔스 4강 mom 3번 받았어요 ㅋㅋㅋ 비교불가죠.. 글고 psv 시절 박지성 지뉴 쉐바와 함께 유럽베스트 포워드 선정되었는데 ㅋㅋㅋ 리베? 득점왕하고 받지도 못한게 무슨 의미 인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역대 최고 25인 : 201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역대 최고 선수 21위 : 20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역대 언성히어로 9인 : 20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 엠버서더 공식 레전드:2014 PSV100년역사 대표선수선정:2013 PSV공식레전드:2014 UEFA 올해의 공격수 후보 : 2004-05 UEFA 올해의 팀 후보 : 2005 (LM 3위) 월드컵 역대 아시아 선수 1위 : 2020 월드컵 역대 아시아 베스트 XI : 2020 FIFA 월드컵 역대 베스트 골 : 2018(포르투갈전)
팩트)FIFA 선정 전세계 역대 월드컵 영웅 9인 + AFC 선정 아시아 역대 최고 월드컵 영웅 + 2002 월드컵 포르투갈전 가슴 트래핑 골 피파 공식 역대 월드컵 베스트 8골 + PSV 04-05 "단 한시즌" 포워드 활약으로 2005년 UEFA 올해의 공격수 5인 + 2005년 UEFA 팬투표 올해의 팀 LM 부문 3위 + 04-05 에레디시비 시즌 리그베스트 11 + psv 공식 레전드+영국 현지 언론 선정 맨유 역대 25인 + 영국 현지 언론 선정 맨유 역대 미드필더 8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달의 선수 3회 + 맨유 현역 당시 팀내 연봉 3위 + 맨유 역대 레전드 6명만 하는 구단 엠버서더 (당시 맨유는 현 레바뮌 보다 어나더레벨 수준의 빅클럽 위에 메가클럽 급의 구단)+맨유레전드+
오히려 님이야말로 축구안보신거 같은데요? 일단 셋이 같이뛴 시즌은 고작 3시즌뿐인데 뭘로 그리 평가를 하는지? 겹치는 3시즌동안 출전수는 박지성이 떨어지는건 팩트. 근데 이걸 단순히 실력에 밀렸다고 보기엔 당시 상황적인 이슈도 함께 살펴볼필요가 있음. 우선 발렌시이가 입단하기전 박지성과 니니를 비교해보자면, 이미 이때부터 퍼거슨이 언론에 밝힌것처럼 박지성은 고질적인 무릎부상때문에 일부러 출전수를 조절할수밖에 없었는데 그럼에도 박지성이 출전하는 경기는 대부분 선발이었음. 즉 박지성은 출전수는 조금 떨어지나 대부분이 선발이었고 나니는 박지성보다 출전수는 많았느나 교체 비중이 더 컸음. 왜냐면 그땐 호날두가 있어서 밸런스를 맞춰줄수있는 박지성이 주전이었단 뜻임. 물론 나니도 출전하는 경기마다 기복은있었으나 공포 꾸준히 쌓아가며 잘해줬음. 절대로 못하진않음. 이후 0910시즌 발렌시아가 영입됐는데 이때 퍼거슨이 핵심전술을 442에서 4231로 변화함. 호날두가 떠나면서 생긴 공격력 부재를 윙어가 채우는 전술인데 그래서 0910시즌은 나니와 발렌시아가 많이 기용됨. 그렇다고 박지성이 완전히 실력적으로 밀렸다고 보는것도 좀 그런게 챔스에서 피를로는 묶은 그 레전드 경기가 바로 0910시즌임. 즉 박지성 컨디션은 좋았던 시즌이었으나 바뀐전술과 퍼거슨의 무릎관리로 인해 출전수가 줄어들게 된 시즌임. 1011시즌은 나니와 박지성이 거의 주전으로 뜀. 왜냐면 발렌시아가 장기부상으로 오랫동안 경기를 못뛴시즌임. 특히 이시즌도 챔스 첼시전 드록바물맥이는 골나온 그 레전드 경기가 있던 그 시즌으로 박지성 컨디션은 여전히 좋았을정도로 커리어 하이시즌이고 나니도 리그 도움왕하면서 커리어 하이찍던 시즌임. 셋이 같이뛴 마지막 1112시즌은 애슐리영까지 영입되면서 박지성이 밀려났고 반대로 발렌시아가 커리어 하이찍은 시즌. 나니도 준수하게 함. 이후 시즌에는 박지성은 이적하고, 나니는 내리막길타고, 발렌시아도 7번받으면서 기대감 겁나받았으나 폭망하고 풀백 병행할수있는 장점덕에 그나마 평타치면서 꾸준히 경기뜀. 이 셋을 단순히 비교하는게 쉽진않겠지만 스탯과 팀에서의 역할, 중요도 등 전체적인 평가를 하자면 나니=박지성>발렌시아>>우솝민이 맞을듯
박지성이 공격수로 뛴 적은 몇 번 없음 그 중에 유로파 리그때 왼쪽 윙 공격수로 한번 뛴 적이 있고 그 밖에도 왼쪽 오른쪽을 돌아가면서 윙 역할을 많이 함 공격과 수비를 같이 하니깐 굉장히 힘들었겠지만 퍼거슨 경은 힘들어 하지 않는 점을 보고 박지성 선수한테 더 믿음이 가고 반해버린거지 축알못임??
2018년 맨유 공홈에 박지성 생일을 맞이하여 쓴 글 중에 일부임 But watch Ronaldo’s famous counter-attacking goal at the Emirates in the Champions League semi-final in 2009, or Rooney’s similar effort at the same stadium in 2011, and who’s at the heart of both moves, playing an essential and selfless supporting role? You guessed it. 그러니까 의역하자면 로날두,루니 이런 선수들이 멋진 공격으로 골을 넣을때 누가 이타적으로 그들이 그렇게 하게끔 도와 줬냐는 거죠. 그리고 예상하듯이 그건 바로 박지성이라는 겁니다
@@user-jo8ru1tg2i2003년 1월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으로 이적 후 적응기였던 1월에 왼쪽 발목 부상 2003년 3월 축구선수에게는 치명적인 오른쪽 무릎 연골판 제거 수술. 4개월 휴식. 부상 복귀 이후 홈팬들의 야유 세례. 히딩크 감독의 배려로 원정경기에만 출장. 2006년 1월 05-06시즌 FA컵 버튼 알비온전을 앞두고 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 부상. 이후 5경기 결장 2006년 5월 05-06시즌 미들즈보로전에서 오른쪽 발목 인대 부상으로 20일 휴식 2006년 5월말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가졌던 스코틀랜드 전지훈련에서 이영표와 충돌하면서 왼쪽 발목 부상. 2일 휴식 2006년 8월 오른쪽 발목 부상 2006년 9월 06-07시즌 9/10일 토트넘 훗스퍼와의 경기중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왼쪽 발목 인대 파열로 3개월 결장 수술 후 회복에 성공했고 12/18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으로 복귀 2007년 3월 06-07시즌 3/31 블랙번 로버스전에 1골 1도움 활약을 펼친 후 또다시 무릎 부상. 시즌아웃 그해 4/28 미국 콜로라도에서 리처드 스테드먼 박사의 지도하에 오른쪽 무릎 연골 수술 리처드 스테드먼 박사 "복귀까지 최소 6개월, 최대 1년 걸릴 것" 9개월여간의 기나긴 재활 끝에 12월 07-08시즌 선덜랜드전을 통해 복귀 2008년 6월 2010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예선 요르단 전 이후 무릎에 통증 호소 2009년 1월 1/20 더비 카운티와의 칼링컵 준결승을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 가벼운 부상으로 곧 복귀 2009년 10월 10/14 한국대표팀과 세네갈과의 평가전에 풀타임 출전 이후 07년 4월 수술받았던 무릎에 물이 차오르는 바람에 장기간 결장. (10여경기 연속 결장) 퍼거슨 曰 "박지성이 (한국)대표팀 경기에선 문제가 없었지만 장거리 비행 과정에서 부어오른 무릎이 악화됐다. 그걸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11월 덴마크와의 친선경기에 실전 복귀(11/15) 2010년 1월 박지성 빙판길 교통사고. 경미한 수준으로 알려짐. 2010년 4월 09-10시즌 블랙번과의 경기 도중 상대선수와 충돌하여 오른쪽 발목 타박상. 경미한 수준이지만 팀훈련 제외 이후 재활 훈련. 이후 5월 9일 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 교체 출전으로 복귀 2010년 6월 무릎 2010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당시 벨라루스전(5/30)에서 허벅지 부상 이후 스페인과의 평가전 결장 2010년 10월 한일전을 앞두고 수술 했던 오른쪽 무릎 부위에 통증 재발. 이후 한일전 결장 2011년 2월 카타르 아시안컵 이후 맨유 복귀 이후 마무리 훈련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 퍼거슨 감독 曰 "나는 한 달이나 박지성이 아시안컵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부상을 당해 한 달 정도 나서지 못하게 돼 좌절을 느낀다". 10-11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통해 96일만에 복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