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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시장에서 사 입으신 그 파란 이집트 전통옷 참 예뻤는데 그곳 시장사람들도 보고 엄청 좋아하네요.낯선 느낌에 붙잡혀 있는 걸 사람들은 별로 반기지 않는 것 같아요.그들의 그런 마음을 단박에 바꿔주기도 하는 게 그 나라 사람들의 전통옷을 입는 것.그리고 이왕이면 맵시가 날 것.일시적으로라도 그 사람들에게 동일 문화권으로서의 좋은 느낌을 줄 때 그 공감력은 대단해지는 것 같아요 .
희철님 블루 이집트 의상이 넘 잘어울려요..피부가 하얘서 더 그런듯..뭔가 다른 여행 유투버와 다른느낌.. 영상보며 지식도 배우고 감동도하고 웃고우는... 힘든삶에 위로도 받는답니다. 건강 챙기며 앞으로도 많은곳을 누비시길 바래요.. 옷가게 아저씨 이집트 뺑쌍카셀 인줄.ㅋ
전 이집트 2000 년 후반에 다녀왔는데 이집트인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여자로서는 너무 끔찍한 일만 매일 당했읍니다. 친절한 척 하면서 닦아와서는 슬쩍 가슴 만지고 대화 하는척 하면서 가방속에 슬쩍 손 넣고, 룩소에서는 field trip 나온 학생들과 선생들이 제주위를 둘러싸더니 온 몸을 만지기 시작했는데 주의에 관광객이 구해줬어요. 그후에 마지막 이틀은 그냥 호텔에서만 있다가 왔어요. 친구요? 그들은 외국인들을 겉으론 친구인 척 하지만 특히 서구인들 동양인들은 돈으로 밖에 보지 않습니다. 특히 여자들은 이집트나 무슬림 국가는 안가는게 끔직한 추억 만드는 것 보다 나은것 같아요. 희철님은 그래도 좋은 경험 해서 다행이네요.
@@행복이-h3u 저만의 경험을 평론화 하는건 아니구요, 많은 동서양 친구들이 모슬램 국가에서 저같이 많이 당했더라구요. 댁같으면 다른문화권 국가에 가서 그런 끔찍한 일을 매일 겪었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주의 안 주실까요? 그리고 해석 잘못 하셨는데요, 이집트인들이 동 서양일들을 돈으로 밖에 안보는것 같다구요. 어른이고 애들이고 졸 졸 쫓아다니면서 $$ 달라고 하더라구요. 20년 후인 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궁금 하네요.
진짜 영상마다 너무 재미있고,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여행하는 국가나 도시마다 역사나 특징, 문화 등도 쉽게 알려주셔서 더 좋네요. 옷이나 물건 몇 백원, 몇 천원 더 주고 사기는 아깝지만, 소중한 인연을 만났을 때 식사나 간식 대접하는 것은 전혀 아깝지 않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희철님의 끊임없는 도전에 박수 보냅니다👏 남들이 다 꺼려하거나 쫄아서 가지 못하는 곳 위주로 멋진 여행 너무 좋습니다 다른 유튜버들은 대강 설렁설렁 형식적으로 하는데 희철님은 자기만의 분명한 색깔을 가지고 시청자들이 자발적으로 영상을 보도록하는 마력이 있어요 특히 미국 갱스터들 편은 그 누구도 영상에 담아내지 못할 영상이죠. 한국 유튜버 뿐만 아니라 세계 그어떤 유튜버가 총알이 난무하는 키2m 흑노형들이 즐비한 미국갱단을 영상에 담으려고 할까요? 희철님이니까 가능하다고 봅니다 곱상한 외모지만 곱상하지 않은 화끈한 성격 너무 너무 좋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희철님만의 색깔을 담아 아프리카나 중동, 아메리카쪽 영상을 찍으면 임팩트가 더 클 것 같아요👍👍👍
이슬람 스피커 듣기좋은 목소리도 아니고 진자 악마의 소리같은걸 내면서 강압적 사람들 무릎꿇리는모습.잘살수가없죠.저런걸 이제 한국에서도 할려고 슬슬시동거는데 대구주택가 한복판에 꽂아버리는중.희철님도 대구시니 .그래도 그 한가운데 기독박물관이 잇다니 세상 참 묘하단걸.희철님 아니면 평생 몰랏겟조
와우~~!!! 이집트 사람들 밀 소비량 많은데 탄수화물 섭취 많이 해도 비만인이 그닥 없는게 신기하네요~~!!! 이집트 전통의상 귀엽게 잘 어울리셔요~~!!! 희철씨는 어딜가시나 슈퍼스타~~!! 영상 보는 내내 이집트인들의 살아있는 텐션에 저도 업되서 영상 끝까지 즐겁게 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희철씨❤❤❤❤❤❤❤
늘 여행정보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캐나데에 사는데 말씀하신대로 그 어떤 경우에도 엮이고 싶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나름의 좋은 직업인 의사든, 약사든, 아니면 그냥 평범한 사람들도 너무 너무 거칠어요. 오히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며 살까하고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조금 미안한 감도 있지만 제 오랜 경험으로는 사실이예요. 지구상 최악.
희철님 영상은 볼때마다 유익하네요🙂 제가 이집트에 살고 있을 때는 이집션들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희철님 영상 보면서 지난 모습을 돌아보게 되네요~~ 곧 다시 이집트로 돌아갈 예정인데 그땐 긍정적인 시선과 마음으로 제가 지낼 곳을 바라봐야겠어요 이집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희철리즘 응원합니다!!💪🏼💪🏼💪🏼
선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왜 한국 사람들은 못 사는 나라를 갈때마다 주변의 가격을 파괴하는지 모르겠네. 한국인이 많이 가는 동남아도 한국인이 많아질수록 현지인보다 10배이상 가격을 뻥튀기 하면서 당연한듯 받아내잖아. 희철의 막 주는 행동도 한국인의 잘못된 행동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현지에 가면 현지의 가격과 문화를 존중해서 돈 많은 티를 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음 한국인이 갔을때는 또 그만큼의 호의를 보여야 되고 바가지를 쓰게 되잖아.
13:25 이 부분 인상적이네요. 국제커플 너튜버들 보면 한국 싫어 떠나서 해외문물 즐기면서 한국 알리는 척 BTS, k Pop 이야기로 물들여서 한국=이꼴은 BTS라는 식의 사고방식이 너무 싫었는데요. 한국인은 참된 한국의 멋과 정신을 버리고는 겉으로만 한국인인척하며 서구문물로 선동하는 것이 참으로 닮았네요. 희철리즘님 영상이 좋은 것은 그런 선동이 없이 해외의 생생한 모습과 한국의 모습을 가감없이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희철님은 그 나라에가 면 반드시 옷을 먼저 사서 입는데 참 좋은 방법이라는것을 배웠어요。그나라의 유명한 축구선수유니폼을 사입거나 이번처럼 전통옷을 사입는것은 그나라사람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하는 방법이되네요.특히 이번 파랑색의복은 잘어울려서 사람들에게 더 호감을 산것같네요. 여행에 도움이될것같으니 배워서 실천해보겠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이집트여행을 잘 보네세요.
이집트에 엄마, 언니, 나 셋이서 갔다가, 공항에서 까만 옷 입은 여자들 눈만 내놓고 손톱, 발가락까지 다 가린 여자도,ㄹ이 갑자기 나타내서 놀라고, 호텔 방에서 잠을 못잤어 밖에서 하도 씨끄럽게 차 크락션 울리는 소리, 길거리에서는 여자들이 지나갈때마다 남자들이 휘파람 불고, 경찰들과 동참하더라…..관광지마다 현지 가이드랑 외국인 가이드랑 돈 더달라 싸우고……그냥 개판이었는데…… 조금 더 걸어 시내에서 벗어나니 당나귀 타고, 길거리에 당나귀 똥에…..어린 소년들이 내 몸을 터치해서…..주변 어른 남자들이 그걸 말리는게 아니라 더 시킨다. 일정보다 하루 일직 돌아와서 이집트 관광청에 자세히 신고 했는데 답변도 없고….. 이슬람 나라는 가지도 말고…..이집트는 특히 가난하다보니 카타르 에미레이트와 또 다름. 이슬람 싫어, 이슬람 남자 더 실어, 한국에 일는 이슬람들 다 돌아가라
파키스탄의 극폭염 인도의 최악의 환경등등을 경험하며 38도 눈탱이이집트시장은 오히려 희철에겐 껌인듯 그들의 눈탱이따위는 오히려 희철이 이기고자들면 이길 곳~~한껏 여유럽게 즐기며 성장한 희철ㅎ두번째봐도 재미남~~ 빠니ㆍ곽꺼는 한번보는데 희철리즘영상은 러닝타임이 혜자로워서 두번봐도 새로움 즐거운 일욜 유튭시청마무리~~
특히 여자는 안가는게 놓을듯 해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는지도 모르갰지만 남자들이 외국여자들 가슴 만지고 애들이 머리 잡아당기는거는 제가 여행 하는 내내 맬 일어났던 일이고, 거기에 비하면 더러운 환경문화나, 바가지 문화, 구걸 문화는 양반이죠. 외국인들은 그들의 눈엔 그냥 돈.
하얀 피부.. 이쁘장한 외모.. 예의 바른 언행.. 부티 나는 아우라. 지금 전세계 10~20~30대 여자들 사이에선.. BTS 외모가.. 한국 남자 표준으로 완전 인식 되었음. 희철님이.. 이집트 여고생들에게.. 확실히 한국남자 확인 도장 찍어 줬네요.. 저 여학생들.. 학교에 돌아가 얼마나 자랑하겠어요. 다행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