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때는 그냥 동료일뿐 !!! 막상 상관이 시키니까 죽을꺼 같은데 ~~~ 하면서 아 시키니까 들어가자 ??? 안되는건 안된다고 말할수 있어야 지 !!! 군대란 그저 시키면 해야된다??? 저도 군대 있을때 딱 한번 저런 비슷한 일이 있어서요 제가 있어던 군부대는 강원도 철원이구 비오고 천둥 번개 치면 진짜 마법사가 번개 소환하는 줄 !!! 그정도로 위험한데 중대장이란 놈이 다른 것 텐트도 아니고 안테나를 설치 하라고 했어 저는 절대로 때려 죽여도 안하겠다고 했어요 !! 제윗선임 분대장이 화를 내면서 때리려고 했어요 !! 그래도 저는 안된다고 했고요 그래서 대대장한테 이런 일이 있다고 누가 알렸는지 대대장이 알고 중대장한테 개욕 해줫죠 !!!!! 참 통쾌 했죠 !!!!!! 아니 상식상 천둥번개 치는데 안테나? 설치하라고?? 누구 죽일려고 그런 일을 시키나 ???? 대대장이 왜 중대장한테 욕했을까요?????? 예초에 대대장이 시켰을 꺼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채상병의 아버지는 수십년을 남을 구하는 소방관으로 사셨는데 자기 아들을 허무하게 잃고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어렵게 얻은 외동아들을 잃고 어머니는 억장이 무너집니다.. 어떡해 남이라도 채상병의 죽음에 눈물이 나는데 위에있는 인간들은 양심하나 없답니까!! 어머니에 눈물에 또 눈물이 납니다..😢😢
저들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군대를 안간다는 것, 윤통이 그렇고 또 자식도 없으니 부모 마음을 몰라요. 이 사건으로 정권에 영향 줄 까봐 단도리하다가 들킨거죠. 그 기저에는 군인 한명의 목숨쯤이야 가볍게 여긴것이고 일반 국민들은 자식을 군대에 싫든 좋든 의무적으로 보내야하는데 채상병이 내자식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은 용서하면 안됩니다.
@@user-tb3lf6fh2s 얘랑 나랑 같은 영상 본 거 맞냐? 허리라고 보낸게 왜 갑자기 니 맘대로 무릎이 됨? 실제로 현장 지휘 했던 대대장은 수색 중지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임성근이 씹고 강행한거임. 현장 지휘관 탓은 왜 해는 거임 대체? 끝까지 안된다는거 사단장이 밀어 붙인건데
@@user-ge2gb8to5q 전문 구조대도 인명 구조 즉 사람이 물위에서 살려 달라고 하는것 왜에는 절대 들어가 지 않아요 !!! 들어간다고 해도 개별 안전줄 을 달고 들어가죠 !!! 줄줄이 달고 가지는 않아요 ㅎㅎㅎㅎ 그리고 대대는 허리 아래까지 라고 하고 중대장이 허리까지 들어가라고 한거구 ㅎㅎㅎ 중대장이 이정도 물쌀이면 들어갈수 없다고 절대 안된다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 ??? 현장에 같이 있으면서 물쌀이 어느정도 인지 파악하고 대대장한테 보고 하고 !! 물쌀이 너무 쌔서 부하들을 보넬 수 없다 !!! 대신 내가 줄을 묻고 혼자 수색 하겠다 해야되는거 아닌가???? 그게 진정한 중대장 아닌가 ??? 그저 시키면 시키는 대로 ㅎㅎㅎㅎㅎ
윤과 그 일당들. 국짐집단. 군인임에도 지 자리에만 연연하는 인간들. 정의.공정 따위 개나 주고 매사 지들 이익만 추구하는 멋대로인 검사집단. 이런 쓰레기집단을 미화시킨 매국언론들 아직도 2찍하는 멍청한 인간들. 해병대 코스프레하면서 2찍이 자랑인줄 아는 일부 해병대들. 이들이 대한민국의 적페다.
@MelquisedecLavimodieree 야 쓰레기 광고충아 여기에도 똥싸는글을 달고싶냐? MelquisedecLavimodieree 1분 전 집 앞에서 X쓰하는 음지 소개팅 X파 만드는걸로 유명하더라 또 특이취향들은 왜 이렇게 많냐 어디서 그러는지 확인해라궁 이딴글달면서 알바비 벌면 안쪽팔림?
살려달라는 소리가 물속에서도 들렸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살아남은 청년들도 트라우마가 얼마나 클지 감히 상상도 못 하겠네요. 현장에서 모두가 위험한 상황임을 알았는데.... 위험한 걸 알면서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니... 눈감은 채상병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진실을 밝혀 죄를 물어야 합니다!!
임 전 사단장은 "중요한 것은 둑 아래는 수변을 의미하며 하천이 아니다. 주간에 사단장이 수차례 물속 수색은 하지마라, 물가에서 5미터이상 이격해라. 그 5미터선상도 간부가 이동해라 지침을 주었기에 수변지역 즉, 하천과 둑 사이에 형성된 모래사장이나 수풀지역이 둑 아래 수변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바둑판식 수색 또한 참조점이 있는 육상에서만 가능한 방법이고 꼼꼼히 하라는 취지에서 주간에 여단장과 효과적인 수색 방안을 전술토의하면서 나온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임 전 사단장은 "중요한 것은 둑 아래는 수변을 의미하며 하천이 아니다. 주간에 사단장이 수차례 물속 수색은 하지마라, 물가에서 5미터이상 이격해라. 그 5미터선상도 간부가 이동해라 지침을 주었기에 수변지역 즉, 하천과 둑 사이에 형성된 모래사장이나 수풀지역이 둑 아래 수변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바둑판식 수색 또한 참조점이 있는 육상에서만 가능한 방법이고 꼼꼼히 하라는 취지에서 주간에 여단장과 효과적인 수색 방안을 전술토의하면서 나온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임 전 사단장은 "중요한 것은 둑 아래는 수변을 의미하며 하천이 아니다. 주간에 사단장이 수차례 물속 수색은 하지마라, 물가에서 5미터이상 이격해라. 그 5미터선상도 간부가 이동해라 지침을 주었기에 수변지역 즉, 하천과 둑 사이에 형성된 모래사장이나 수풀지역이 둑 아래 수변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동료두사람 지금이라도 이렇게 증언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채상병이 하늘에서 많이 고마워할거예요. 울아들이 육군에 군복무하고 있을때라 그당시 뉴스에서 해병대원들이 유속깊은 물속에서 뭘 찾고 있는 화면을 여러번 보면서 의미도없는것같고 위험해보여 걱정이되었는데 몇칠후 사고가... 세세생생 천벌받을넘들..
국민들 군면제 받은 대통령을 선호해서 뽑아줬기에 대통령 책임은 아니고 개돼지들은 자가들이 선출한 대통령이기에 입다물고 있는것 같다 유럽 왕조국가들은 왕손이 군대 3년간 안가면 왕위 계승도 불가능 하지만 독재 군사정권들은 명예로운 군 조직력을 갖출수가 없다 군인들도 군면제 대통령을 안뽑았다고 말할수없다 아니면 당선 안됐겠지
임 전 사단장은 "중요한 것은 둑 아래는 수변을 의미하며 하천이 아니다. 주간에 사단장이 수차례 물속 수색은 하지마라, 물가에서 5미터이상 이격해라. 그 5미터선상도 간부가 이동해라 지침을 주었기에 수변지역 즉, 하천과 둑 사이에 형성된 모래사장이나 수풀지역이 둑 아래 수변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때 당시 그현장에서 사고를 당한 당사자들과 고인은 얼마나 힘들고 공포스러웠을까요 생존장병들은 20대초반인데 그트라우마를 안고 사회생활을 할거를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쉽지않은결정에 힘들었을텐데 고인을위해 인터뷰에 응해주신 두분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되면 흙탕물같은 이런 군대를 누가 보내겠습니까?? 더 물 흐리지말고 반성하고 사죄하면서 죄값치릅시다!!
임 전 사단장은 "중요한 것은 둑 아래는 수변을 의미하며 하천이 아니다. 주간에 사단장이 수차례 물속 수색은 하지마라, 물가에서 5미터이상 이격해라. 그 5미터선상도 간부가 이동해라 지침을 주었기에 수변지역 즉, 하천과 둑 사이에 형성된 모래사장이나 수풀지역이 둑 아래 수변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바둑판식 수색 또한 참조점이 있는 육상에서만 가능한 방법이고 꼼꼼히 하라는 취지에서 주간에 여단장과 효과적인 수색 방안을 전술토의하면서 나온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사단장 잘못이 가장 크다. 그냥 책상에 앉아서 공명심에 그냥 무리하게 몰아붙인거지. 저런 물살에 구명조끼도 않입히고 허리가지 들어가는데 저런 물살에 구명조끼 없이 모래뻘로 몰아붙인다는건 미친짓. 모래뻘에 서잇기도 힘든데 당연히 물살에 밀려떠내려가지.. 정말 한심한 사단장이다. 현장에 한번도 않가보고 그냥
군인은 전투훈련을 받는 사람들이지 구조 훈련을 전문적으로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온갖 안전장비를 갖추었다 해도 조금이라도 위험하면 구조를 중단해야 했는데...구명조끼도 없이 물속에 들어가라는건 군인에게 총을 주지 않고 돌격을 시키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국군통수권자는 대통령이 맞지만 군인이 지켜야 하는건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임 전 사단장은 "중요한 것은 둑 아래는 수변을 의미하며 하천이 아니다. 주간에 사단장이 수차례 물속 수색은 하지마라, 물가에서 5미터이상 이격해라. 그 5미터선상도 간부가 이동해라 지침을 주었기에 수변지역 즉, 하천과 둑 사이에 형성된 모래사장이나 수풀지역이 둑 아래 수변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바둑판식 수색 또한 참조점이 있는 육상에서만 가능한 방법이고 꼼꼼히 하라는 취지에서 주간에 여단장과 효과적인 수색 방안을 전술토의하면서 나온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된것일까요?이 일은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뿐아니라 국가의일을 사유화하고, 특정 누군가 가 불이익에 빠지게하는 것을 막기위 해 일어난일 입니다.국가를 위해한일 인데, 누구의 사적 관계로 인해 죽음 에 이르렀다는것이 처참합니다!꼭 진상을 밝히고 처벌해야합니다!
임 전 사단장은 "중요한 것은 둑 아래는 수변을 의미하며 하천이 아니다. 주간에 사단장이 수차례 물속 수색은 하지마라, 물가에서 5미터이상 이격해라. 그 5미터선상도 간부가 이동해라 지침을 주었기에 수변지역 즉, 하천과 둑 사이에 형성된 모래사장이나 수풀지역이 둑 아래 수변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바둑판식 수색 또한 참조점이 있는 육상에서만 가능한 방법이고 꼼꼼히 하라는 취지에서 주간에 여단장과 효과적인 수색 방안을 전술토의하면서 나온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totti4715 무식 ㅋ ...원래 실종자는 하천옆 풀숲이나 나뭇가지속에 걸려있다 ..경찰이 수색하던 누가 수색하던 .. 모든 실종자 수색은 물에 들어가서 하는게 아니라 ...수변(물이 흐르는 옆 풀이나 나무가 자라는곳)에서 줄서서 수색한다 .. 물 한가운데 들어가서 실종자 수색하는 장면은 .. 실종사 수색 역사상 전세계에서 처음 본다 ㅋㅋ 시체가 쇳덩이처럼 강바닥에 가라앉는줄 아나 .... 아이큐 50만되면 누구나 알수 있는 사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