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kal6127 끌당이 혹시 끌어치기 말하는건가요?; 명칭이야 상관없고 백번 천번 양보해서 인코스가 앞으로 쭉쭉 가는데 교전이 없으니까 어디 노릴지 고민했다고 '친다고' 해도 1기보면서 가는 아웃이 있는데 보급 스나를 똑바로 해본 사람이라면 아웃은 1기 브리핑 듣기 전까지 맡기고 2,3,4기 혹은 3철,4철,1벽 아니면 앵글 타는거든 벙커쪽 붙어서 이층이나 빽업 스나 노려주든 해야되는데 저건 무조건 1기쪽 튀어나올거를 알고 노린거임 제 말을 이해하시면, 영상 다시 봐보세요
영상 마지막 각자 비교시점 부분에사 1분 43초경 일시정지 해서보면 박스에다가 이동하는 블루팀에게 레드팀 스나이퍼가 윈체스터 에임을 정확히 두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1분 42초 부분을 일시정지 해서 보시면 라이플 유저는 벽뒤에 있는데 스나이퍼분은 라이플 유저가 있는 곳 정확하게 벽앞 철창에 에임을 가져다 둡니다.이것은 월핵을 가정했을 때의 얘기이고, 유튜브의 화질이 게임 실제 화질하고 많이 달라 이동하는 블루팀이 1분 42~41초경에 보이는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킥님께서 재현을 해주시어 에임이 뜬다 안뜬다 상관없이(이동하는 유저를 보고 잘못 말했을 수도 있기 때문)확인해 주시고 블루팀이 이동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재현하는 영상과 이 비교하는 영상으로 월핵으로 결정을 내려도 될 것 같습니다. 킥님께서 평소 스나를 많이 하시는 걸로 보이니 위에 말씀드렸다 싶이 박스와 철창에 윈체스터 초점을 두는 이유가 플레이에 있어 이유가 없는 행동이라면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합니다. 길긴 하지만 꼭 읽어주세요 킥님. 진실이 밝혀져 즐겁게 겜하셨으면 합니다.
17:51 때 보면 파랑색으로 아주 살짝 보이긴하는거 같은데(확실하진않지만 에임 옆에 뭐가 푸른 빛이 있음) 뭔가 무빙 자체가 1기 있는걸 알고 가는 무빙이고, 플레이하면서 저걸 보긴힘들듯 보이네요. 핵이라는걸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의심가는 부분이긴 합니다 편집자님 고생많으셨어요
근디 의심장면 17:47 0.25배 해서 보면 화면상 문제일 확률이 농후하지만 빨간색 점이 두개가 보이긴함. 에임이 뜬게 아니라 그냥 형체 같은? 근데 그게 상대편 위치랑은 달라서 뭐라할 수도 없음. 핵 시스템이 뭐 그 근방에 위치가 있다는걸 알려주는거면 모를까 겜상시간이 1분 44초일때로 같았는데 보라마리 상대편은 그때 2기에있었기 때문.. 하지만 비 들어갈때 계속 1기에 너무 집착하는 모습이 보이긴 했음 라플이 아웃코스로 뛰는데 굳이 ..?
핵을 게임사가 잡으면 끝일 일을 서든 비제이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고 핵 안잡는 게임사에 적응돼서 비제이들이 핵잡는거에 익숙해져서 핵 안잡는 게임사를 잊지 맙시다. 이번에 보니까 무슨 폭을 한사람이 여러개 갈기고 하늘 날아다니고 하는 그냥 일반 유저가 봐도 핵인것만 잡는 시스템 내놓은것 같던데 유저들이 원하는건 핵(월, 오토)을 연기하면서 쓰면서 핵 아닌척 하는걸 잡아 돌라는건데 대놓고 핵쓰는건 그렇게 열받지도 않아요. 국내 fps중에 솔직히 서든이 핵 제일 많은것 같음. 벽에다 헤드라인선 그려줘, 스나는 줌 안키면 자체 점 찍어줘 fps중에 난이도 낮은편인데도 핵 장착하고 자위질 하는애들 보면 정말 짠하네
근데 그런사람들 있음. 안보였지만 진짜 뜬걸로 착각하게되는거. 보라마리 쉴드치려는건 아닌데 찰나의 순간에 집중력을 잃으면 확실하진 않은 상황을 확신하게 됨. 다만 이번 영상 1,2편만 봤을때 1편의 증거영상에서 1기 잡고 라운드 끝난 상황에 혼잣말로 '에임 떴는데' 라는 말이 좀 마음에 걸림. 왜냐하면 내가 앞서 말한 상황이라면 저 말을 할 필요가 없음ㅋㅋ '그냥 봤고 브리핑했고 팀이 놓쳐서 잡은 상황' 이라는 지극히 일반적인 상황이라 인지하고 있는데 저런 방어기제를 쓴다는건 심리적으로 불안한 무언가가 있었다는 말이됨.
1년 전 영상이지만 보라마리님 말하는 화법이나 성향을 보고 느낀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서든 유저는 아니고 대학생 때 공강이나 다음 강의 시간 텀이 있을 때 조금씩 했던 사람이고 나름 열심히 계급을 올려 중사까지 찍었습니다ㅋ 다른 건 아니고 킥튜브를 명탐정 코난, 소년탐정 김전일 보다 더 재밌게 미스테리 장르를 보는 시청자인데요. 이번편은 제가 느낀게 크게 있어서 처음으로 댓글을 써봅니다. 제 오래된 친구 중에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본능?적으로 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대화를 잘 하다가도 어떤 특이점의 얘기를 하다보면 거짓말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거짓말의 거짓말을 보태고 그러다 과장도 하게 되고, 다양하게 거짓말을 서스럼 없이 치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 하는 화법 중에 저 보라마리님과 똑같은 화법을 씁니다. 우리가 "야! 니 그때 그랬다면서?ㅋㅋ" 라고 기억을 되새기며 물어보면 그 친구의 다양한 반응이 있지만, 보라마리님 같이 저런식으로 대응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비슷하게 대응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착합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서 찔리는 건 있고, 그렇다고 완전 부정하기에도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그런건지 저렇게 두루뭉실 하게 대응할 때가 많아요. 그랬나? 그럴수도 있겠네? 묻고 따지는 사람만 이상하게 되어버리는?ㅋㅋ 그래서 그 친구는 어릴 때 부터 그런 화법을 가지고 있어서 고등학교 때 결국 전따를 당했었습니다. 거짓말을 하도 많이 쳐서.. 저랑은 잘 지내고 있지만 친구라고 유지하는 사람은 한 손에 꼽습니다. 그래도 어디서 여자친구는 잘 사귀고 다녔고 현재는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그리고 보라마리님의 저건 명백히 거짓말이거든요. 안보인걸 보였다라고 하고,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네요" 라는 말 자체가 어폐가 있는겁니다 보라마리님도 똑같을꺼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착한데 양심의 가책을 저버리지 못하고 자신 조차 양심의 방향을 못잡고 저렇게 두루뭉실하게 얘기 하는 겁니다. 차라리 귀신을 봤다고 하면 더 믿겠죠. 쟤는 귀신을 보는 신 끼가 있구나라고...근데 에임? 그게 안보였는데 혼자 자기는 보였다라고 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여기서부터 거짓말을 치고 있는게 100%인거죠..아무리 중립이더라도 이 베이스부터 보라마리님이 핵을 안쓴다 전제가 깔리는 것도 웃긴겁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빨간 박스 사건도..이것도 믿음의 영역입니다만..보라마리님이 빨간 박스 해명 보면 굉장히 확신의 찬 목소리로 해명을 합니다. 다른 해명과는 다르게 물 만난 물고기 처럼 술술 잘 얘기해요. 제 친구가 저런 식의 말도 거짓말일 때가 많아서 충격적이였고, 전따를 당한 이유였습니다 누가 봐도 거짓말일 것 같은 얘기나 대화들은 그냥 웃고, 지롤ㅋ하지마 라고 넘기지만, 종종 저렇게 확신의 찬 말이나 그럴싸한 말도 거짓말일 때가 많아서 결국 친구들이 정이 떨어진 이유였어요. 전형적으로 착한 친구들이 거짓말을 할 때 보라마리님 같은 화법으로 많이들 합니다. 제 친구도 그랬구요. 그리고 번외로 로우님 같은 경우의 거짓말은 보라마리님과는 결이 좀 다른데요 전형적으로 성향이 좀 나쁜 애들이 저런 식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는 거짓말이죠. 아예 딴 소리를 하는 거짓말입니다. 로우라는 분은 킥튜브 영상 자주 나오시는 분 같던데 본업이 저런 일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저기 붙어서 일하시는 것 같던데..저런 분은 결국 음지에서 일합니다 양지에서 일도 하기에 그것으로 포장하지만 결국 음지로 빠져요 또 증인이 여러명 있음에도 저렇게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음지를 더 선호?하는 음지를 선택한 사람 같네요. 음지(핵)쪽 자체가 거짓말과 불법을 일삼는 집단이죠. 킥스나님 말대로 고작 BJ라는 이유로 낙인 때리고 판결을 내릴 수 없지만 시청자들도 최소한에 지능이 있다면 스스로 결론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