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렇게 살띁히 챙겨주고, 자신보다 더 아낌없이 사랑해 준 사람. 이별... 아픔 속에서도 상대를 더 배려해 주는 애틋함. 인연이 무엇인지요??? 그래도 살아내고, 또 다른 사랑의 인연이 찾아 오겠지요. 봄이되면 또 다시 꽃이 피듯이... 시 감상 잘~했습니다. 언제나 평화가 함께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내 아닌 어느 누구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아내 아닌 그 어느 누구와 그런 사랑 나눌수 없지요~ 부부의 인연은 하늘에서 맺어준 천상의 인연이니 말입니다~~ 살아가며 이런저런 인연들 어찌 다 꿰어 수 놓을수 있을까요? 바람에 스치듯 한 인연들은 그리 흘려버려야지요~ 그대 부부는 오늘 어느나라 하늘 아래 여행중 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