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서 만만이형 말에 시기가 틀린게 몇가지 있긴한데 헤이샵 장사할때는 기란마을과 용계 등장 전임 그리고 서먼 법사는 당시 킹버그도 안나왔던걸로 기억함 한참뒤에 업데이트 된 내용임 서먼법서 7검+@ 토네이도 법서 7검+@ 마을에서 토네 한번 보여주면 우와 했던 시절의 서먼이 비쌋음…. 그때의 서먼은 늑인 해골 스파 버그베어였나?? 아님 그냥 해골 스파 버스였나 이랬었음 구문룡 50도 없던 시절이라 켄성 1진이 7레이5셋이면 멋진케릭이엿음….. 서먼 7검+@ 받던 시절에 옆동네에 세뱃돈 받은걸로 아덴 사러 갔는데 그때 100만아덴에 36만원 줌 ㅋㅋㅋㅋㅋㅋ그게 벌써 24년전이구만 ㅋㅋㅋ
추억이네요 헤이샾.. 서비스는 꼭 도베한테 받았었죠.. 오림가서 젤 사는건 꿈도 못꾸고 하루에 1~2시간 게임해서 일주일에 젤.데이 한장씩 발라가며 +3벨트달린가죽조끼 입고 다니던 그 시절 그립네요.. 현싷에서도 으슥한 곳에선 무서운 형들에게 털리듯이..리니지도 화말에는 뭔가 사기꾼.카오.도둑놈들만 모여있던 기억나네요
2000년에 밀리니엄이라고 난리 났을때 카오가 이반 떨궜는데 먹자함 ㅋㅋ 그때당시 800만 아덴 100만에 현금8만원 할때 현금 60만원에 팔았음 중1이였는데 ....하 추억이다.이제는 ㅋㅋ 너무큰돈이라 어머니 가져다드렸는데 그돈으로 금 10돈 산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아직도 집에 있는데 어머니한테 ㅋㅋ
최초의 대리기사가 아마 피시방 야간알바가 아닐까 싶다 ㅋ 당시 돈 좀 있던 아저씨들이 야간에는 피방알바 한테 대리 많이 맡기고 아침엔 본인이 하고 그랬던 시절 친구 피방알바하면 사장 퇴근시간에 가서 컴퓨터 키고 Ctrl+Alt+del 눌러서 Gate 프로그램 강종하고 공짜로 리니지 하던 시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