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님은 영상 제작으로 힘을 얻는다고 하셨지만 저야말로 현실님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아여 ㅎㅎ 일과 후 마무리로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하루하루 차근차근 열심히 해오신것처럼 임신 막바지랑 출산도 무사히 잘 해내실거예요!!! 그때까지 아프지 마시구 건강하셔요 🤍 그리고 참 손재주가 좋으신 것 같아요.. 요리솜씨두 장난 아니신데 인형도 뚝딱 만드시고 대단하세요😮 엄마가 날 뱃속에 품고 만들어준 첫 인형이라니 아가한테 얼마나 큰 사랑으로 다가갈지... 생각만 해도 맘이 몽글몽글하네용 😢 이제 육아시작하시면 영상 찍을 틈도 없으실텐데 벌써 아쉬워요오ㅠㅠㅠㅠ 자주 올려주실때 소중히 볼게요! 좋은밤보내세요 ☺️
영상 만드는 제 마음이 닿는거 같아서 기쁘네요.. 저 또한 이렇게 댓글 보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인형.. 괜찮은가요ㅜㅜ..? 좌우 비대칭 이지만 아기가 그것까지 알아보지는 않겠죠..? 토끼는 좀 못 생겨서 많이 크기 전에 하나 더 제대로 만들어야 겠어요.. 육아 시작해도 열심히 해볼게요 육퇴 맥주한잔.. 요즘 생맥주가 너무 당깁니다.... 댓글 보고 힘 얻어 갑니다 감사해요
저도 많이 무섭고 두려웠는데 요즘 무통도 잘되어 있고.. 저는 제왕절개 했는데 약이 좋아져서 그런지 생각했던거 보다 아프지 않더라구요~ 생각보다 정말 괜찮아서 이정도면 더 낳을 수 있겠는데? 생각했답니다. 저는 지금 이순간 만이라도.. 현실씨를 더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지금 이때만이라도 현실씨 위주로! 맛있는 것도 다 현실씨꺼! 먹고 싶은거 다 먹고, 하고싶은거 다하셨으면 좋겠네요..출산까지 화이팅입니다❤
따님생각하시면서 만드셨을건데~담부턴 현실님이 더마니 드시길요~^^ 위보호를 위한 밥! 중국산 인형!? ㅋㅋ ㅋㅋㅋㅋㅋ~귀여우셔~^^인형도 귀엽구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또 그때되면 현실님 잘 이겨내시며 지내실걸 잘 알아요~^^ 날씨가 정말 쌀쌀해요~ 감기조심하시고~ 다음 영상때까지 잘 지내기요~^^ (이상한댓글은 바로 삭제!! ^^ 전 현실님 영상 늘 좋아요~ ^^)
우리 현실씨 광고 하나 안들어올라나~~ 현실적인 밥상에 야무치게도 드시는데~~ 요리도 좀 잘하셔`~`` 광고하면 바로 살 사람 수두룩이구만요 ㅎ~~ ㅎㅎ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전 감기 걸려서 막 누룽지에 김치먹으면서 영상봐요 어머니 사랑이 느껴지는 갈비에 군침 ~~^^ 따듯하게 입고 주무셔용 😄
안녕하세요 현실님😊 요즘 현실님 영상들은 꼬박꼬박 챙겨서 보고있는데요! 남편분을 위해 이것저것 맛난 음식들 만드시는 영상도 재밌게 잘 보고있지만, 요즘은 현실님이 드시고싶은 음식을 주문해서 드시거나 만들어 드시는 모습 보는게 더 좋습니다! 잘 드셔야 하는 시기잖아요💛 좋은 음식, 맛난 음식, 제일 예쁜 음식 많이 드시고! 꼬옥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낼아침 출근앞두고, 너무나 괴로운(?) 시간인데 비빔면 드시는거 보니 너무 먹고싶네요...🍜🍜🍜 냉모밀도 시원하겠어요..이렇게 갑자기 추워지면, 뭘 입고 덮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급한대로 사은품으로 받은 담요꺼냈어요...환절기에 따뜻한 음식도 챙겨드시고,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는 음악도 들어보세요..(정작 불안과 수면장애가 있는 저는 실패지만요...) 아기도 엄마를 응원하고 지켜줄거라 생각해요....👶👶👶
아기에게는 평생 애착인형이 될것 같은 아주 좋은 예감이~❤ 정말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저도 첫 출산이 무척 두렵고 걱정되었었는데 첫애는 3.05kg 으로 태어났고 의사선생님이 힘주라 할 때 힘주고 힘빼라 할 때 힘빼는데 어느 순간 아기가 쑥 나와서 속으로 아니? 아기 낳는게 이 정도라고? 했구요~~ㅎㅎ 둘째 때는 아기가 3.75kg으로 좀 컸는데 아기 머리가 크다보니 힘을 주다 자꾸 힘이 빠져서 아기머리 윗부분이 좀 눌려서 태어났었어요~~^^;; 그래도 크니까 머리는 정상적으로 되돌아 오기는 하더라구요~ㅎㅎ 너무 걱정 마시고 잘 드시고 건강하시면 아기도 순탄하게 출산하실거예요~😍
저도 임신내내 출산만 찾아봤던기억이..ㅠ 하지만 다 해내더라구요. 그생각은 접어두고 지금의 시간에 즐겨요. 아가 낳으면 우는소리에 미쳐버릴지도 몰라요 우리집 아기는. 정말 백일때까지 엄청 울었어요. 지금의 시간이 그리울때가 곧 옵니다.근데 그땐 영상도 못 올릴텐데 난 어쩌나..ㅠ
추석 잘 지내셨죠?ㅎ 출산이 얼마 남지 않으셨다니 이런 저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사실 저랑 제 와이프도 출산 3주전에 임신한걸 알았었어요ㅋㅋ 그리고 그 당시 저도 와이프랑 원룸 살았었는데 애기 우는소리에 나가라고해서 급하게 이사도 했었지요ㅋ 지금은 추억으로 남았지만 그때는 엄청 걱정했거든요. 암튼 지금 하시는 걱정들 닥치면 별거 아닐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