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평화로운 일본 시골 마을 - 고향 3편[한일부부/日韓夫婦] 

천리길도 한걸음 한걸음~~ 구독하고갑니다~~~화이팅^^

참 평화로운 일본시골의 한가정입니다 여기는 한일부부께서 서로가서로를 세워주면서 사랑이라는 한 울타리속에서 웃고 생각하는 열린공간입니다 누구든지 기대서 바라볼수있고 함께하여 누릴수있는 소소한 일상생활까지도 내보일수있는 낭만적인 공간같습니다

구독과좋아요는 사랑입니다❤

타코상 할머니께서 음식솜씨가 좋으시네요 타코상도 차분한 섬품의 현모양처 입니다~애보느라 타코상이 수고하시네요 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본 시골마을 너무 예뻐요~ 딱 1년만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저희 와이프도 유짱인데~~ 아기너무 귀여워요~~건강하게 잘 자라렴~~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다른 일본인들 보다 튀어나지 않게 토코님이 조용하게 진행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바닷가 풍경 같은것은 어느곳인지 설명을 붙여 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오늘 좋아요. 구독 하였습니다.

잘 봤어요 😊😊😊

아기 데리고 영상도 올리시고 감사합니다

일둥!😂 떡은 우리나라 인절미같은?맛은 아니군요 ㅋㅋ 떡반죽 장갑끼고 만지시야죠 아뜨ㅋ유짱은 오늘도 꽉차보여요😊푸둥 푸짐 잘먹고 잘자고 👍아기는 그래야 예쁘죠 😊🤣 영상 속 음식들 다 맛나보여요 부럽 😂 기찻길 풍경은 영화 속 장면ㅋ바다도 멋지고 ...곳곳이 다 좋군요. 부러웡 ~~ 유짱의 웃는 모습으로 영상마무리 ㅋ 몇번 더 봐야겠어요 오늘도 존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