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명 찰떡임 ㅋㅋㅋㅋㅋ 큰고모가 딱 그럼 알려주면 싸구려 사서 써보고는 안좋네! 이러면서 확정시킴 그러면 아무리 말해줘도 죽어도 안씀 이미 자신의 머리속에 안좋은거라고 정했기 때문에 ㅋㅋㅋㅋ 최근에는 폰케이스에 터질듯이 카드 넣고 다녀서 우리 아빠가 삼성페이 알려주다가 포기함 ㅋㅋ 지문을 어떻게 찍는건지 자꾸 안된다고 함 근데 아빠가 손가락 잡고 찍어주면 ㅈㄴ잘됨 ㅋㅋㅋㅋㅋ 웃겨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하니 또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8:13 밀도 달구는데 쓰실 생각이면 스틱 형태로 된 수비드 기계 어떠신가요. 수비드 기계가 원래 요리할 때 100도 보다 낮은 온도에서 온도 유지하며 물에서 장기간 가열조리하려고 사용하는 용도입니다만, 저 정도 냄비 사이즈면 10만원 안팎에 가정용으로 하나 사서 물 온도 유지에 참 좋습니다. 100도 미만에서도 물 온도 유지 가능해서 전통 밀도 쓰면서도 온도 맞춰서 섬세하게 작업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기밀도 안하시는 이유를 알겠네요 아무리 좀 싼 거 사셨다지만 올드밀도 할 때의 그 맛이 없다 딱 시원하게 벗겨지는 그 느낌 8:22 그치 이거지 이거!! 10:57 아니 프응형님 뭐하세요 ㅋㅋㅋ 13:12 형수님 오랜만입니다!! 와이프응님이 벌써 채밀 3년차라니 시간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