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선배로부터 받을 수 있는 가치있는 조언이네요. 저도 중고등학생 시절 외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다 한국에 돌아왔을 때, 여기 학생들은 왜 이렇게 질문을 무서워하지? 싶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의 개발자, 나아가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공감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커리어 발전에 도움될만한 엑기스만 모아놓은것 같네요. 정말 집중해서 여러번 볼 만 한 영상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 기회되신다면 다음의 주제도 다뤄주세요! - 새로운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 (무엇을 모르는지 모를때) - 역량을 늘리는 효과적인 방법 (코칭, 회고, 독서 등 간접 경험등이 생각 나네요) -
개인적인 경험 상 이미 한국에 채용 권한이 있는 인사들은 기술 중심적인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결과 중심적인 사람들을 그렇게 우대하지 않는 듯 합니다. 다만 실리콘벨리에서 생활을 하시다 온 분들은 그런 사람들을 우대해주더라구요. 한국 내에서 조직을 잘 찾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