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집으로 돌아가는 길 쿵 소리와 함께 질주하는 차?! 급발진으로 무서운 상황 속에서도 완벽하게 대처한 부녀! #정비소 #블랙박스 #한문철 #한문철의블랙박스리뷰 -------------------------------------------------- [JTBC라이프] 구독하기 ☞ me2.kr/qWarv
@@seungdukyang4222 이딴 인간이 제일 문제인거임... 너네집에 쓰고 있는 가스렌지에서 멀쩡한데 폭발했어봐 그리고 사람 죽었어봐 넌 제조사에 책임 안물을수 있겠냐? 9999개 팔린 가스렌지는 이상없는데 라고 똑같은말 할수 있냐? 이거 완전 상식밖에 인간이네 한심하다 한심해
아무이유없는 기름이 먼 문제입니까?! 급발진 이거 한마디로 오토기어차량이 치매걸리는거잖아요 다시 수동기어로 차량출시하던가 원인규명도 안하는 나라와 자동차제조사가 미친거죠 살인자들과 같은거죠 누구나 어느날 비명횡사 할수있는 큰 문제죠 , 무서워서 차를 어케몰고 다니겠냐구요
@@jflow-ty6tu 전세계적으로 제조결함 급발진 인정건수가 있긴함? 일단 내가 알기로는 미국에서 정황의심인정 건수는 있는걸로 알고있음 제조결함이 의심될만한 건수가 없는데 캠하나 더 달아달라? 그 가격 그대로 올리면 그건 그거대로 짖을거면서ㅋㅋㅋㅋ 일단 팩트는 풋캠 보급된지 꽤됐는데 풋캠있는차량은 급발진 없더라~
@@SquatBenchPressDeadLift 무슨말을 하시는지 잘 이해 안되네요 운전자 입장에서 말해본거였습니다 크루즈모드로 운행중인 운전자는 과속카메라 안내 직후 속도를 줄일려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엑셀을 밟았지만 급발진으로 착각하여 자신이 브레이크라 생각하는 엑셀 페달을 더욱 꽉 밟았다고 봅니다. 정상인이라면 제동을 위해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려할때 엑셀을 잘못밟아서 가속이되면 깜짝 놀라서 발을 다시 떼서 브레이크를 다시 잡게되는데 급발진 걱정을 머릿속에 염두해오며 살아온 운전자는 자신이 잘못밟았다라는 생각을 안하고 차량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이라고 확신하고 패닉으로 사고까지 내게됩니다. 언론에서 사실확인조차 안하고 급발진쪽으로 공포감 조성하는게 급발진 호소사고를 내는 원인이라고봅니다.
급발진 나면 브레이크가 안밟힌다는데 아직까지 브레이크등 안들어왔으니까 브레이크 안밟고 엑셀 밟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뭐냐.. 급발진중에는 진공압력이 안만들어져서 왠만한 힘으로는 브레이크가 작동할수없고, 저런 긴급한상황에서 브레이크 세게 밟는다고 힘만쓰고 있다가는 이상한데 처박고 가족 다 사망이지. 일찍 갖다박아야한다는건 결과론적인거고 다른 사람 피해없이 어떻게든 자기가 처리하려면 처음부터 갖다박는거는 힘들다
진짜 저도 그소리 듣고 너무 답답했음 아니 브레이크가 안밟히니까 브레이크등이 안들어오고 속도 제어가 안되지 당연한걸 설명해야하고 급발진을 급발진이라고 하면 책임 회피성 발언으로 몰아가고 나이가 조금만 많아도 엑셀 브레이크 헷갈리는 멍청이로 몰아가는 이 상황 이 사회적 망조가 언제쯤 사라질까
@@viva115브레이크 같은 경우 오작동하면 안되기 때문에 물리적 압력 센서를 이용합니다. 물리적 압력센서 특징은 내가 누르는 물리적 압력에 따라 작동하게끔 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해 브레이크는 브레이크패드 마모나 브레이크 파열 등으로 브레이크 자체 고장이 아닌 이상, 밟았는데 작동 안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브레이크등도 물리적 센서로 작동하기 때문에 브레이크가 파열됐어도 브레이크등은 들어오게 됩니다. 등이 나간 게 아니라면요. 사고영상은 보면 브레이크등 계속 안들어오다가 마지막에 차가 멈추고서야 들어오게 됩니다. 명백한 악셀 브레이크 오인 사고죠. 카메라가 나오고 브레이크를 밟는 다는 걸 악셀을 밟았고 나는 분명 브레이크를 밟았다는 확증 편향에 당황이 겹쳐지며 이런 사고가 난 거죠. 차가 벽에 부딪치고 속도가 줄고 나서야 발을 뗄 여유가 생기니 비로소 멈출 수 있는 거고요
급발진 경험자로서 브레이크고 키꺼짐이고 아무것도 안됩니다. 10초정도 급발진하다가 정상 주행 되었는데 그것으로 판단할때 소프트웨어가 꼬여 하드웨어가신호가 여러개 겹쳐진 상태에서 소프트웨어가 오작동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디 제조사는 밝혀주시고 예방해주세요.
차 속도가 급 가속하면 본능적으로 사람은 놀라기 때문에 발을 순간적으로 페달에서 떼볼 겁니다. 그리고 0.1초 사이에 속도가 안 주는 걸 느끼면 그때 브레이크를 세게 밟겠죠. 그리고 저렇게 충돌 후에도 아주 세게 달리는데 충돌 후에도 악셀 페달을 저렇게 풀로 밟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발을 페달에 묶어놓지않는 이상, 충격으로라도 발은 떼어집니다. 상식적으로 급발진은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user-ni1xx7be9g 급발진이 아닌 운전자 착각으로 일어나는 일도 있겠죠. 그런데 이건 무작정 우기는게 아니라 영상보면 풀 악셀 밟으면 증진 가속이 되지, 뭐 슈퍼카나 전기차도 아니고 풀 악셀 밟는다고 그 순식간에 갑자기 차가 굉음일으키며 초고속 주행이 되나요? 하고 싶어도 못 합니다. 티볼리 가지고 무슨.. 급발진 의심 영상들 보면 풀 악셀 갑자기 밟는다고 그렇게 갑자기 펑 하고 튀어나갈 수 있는 모델이 아닌 차가 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풀악셀은 불가능하다 생각함.정확히는 EDR 기록상의 가속페달 변화량 99, 99, 99, 99 를 유지하는게 불가능하다 생각함. 내용의 요지는 H101님의 댓글과 같은데 급발진 사건의 끝은 항상 어딜 쌔게 박거나 긁거나하는 큰 충격에서 끝남. 근데 사람이 몸이 날라갈 정도의 충격에도 EDR 기록엔 가속페달 99, 99, 99로 끝까지 유지됨. 아무리 초인이여도 몸이 붕 뜨는데 악셀을 지속적으로 한계까지 밟을 수 있을까 싶음. 그러므로 EDR 기록상의 가속페달 99 유지는 많이 힘들지 않을까 싶음
급발진 경험한 1인입니다 BMW520D 신차출고한차량입니다 주행후 주차장진입 주차하는과정에서 급발진으로 앞건물(장례식장) 뚫고 들어갔습니다., 안겪어본 사람들은 말을마세요 아직도 급발진없다 사람 잘못이다 댓글다는 버러지 같은 인간들 한번 경험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세계가 열립니다
ㅇㅇㅇ 기억이 안난다고 말했다고 했는데 음주도 아니고 79세? 그러면 빼박이지 뭐 건강에 문제 있거나 정신에 문제 있거나 제발 나이 좀 먹었다고 싶으면 지가 알아서 운전대 좀 놓자 그게 안되는 인간이면 주변에서 좀 말리자 지 일 아니라고 오지랖 부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은 지 아버지, 남편, 동생, 형, 친구를 잃는거다 ㅡㅡ
급발진시 브레이크 신호가 먹통이 되니 아무리 세게 밟아도 인식하지 못해서 브레이크등이 안들어오고 운전자가 밟지 않았어도 차는 악셀을 밟고 있다고 인식을 하니까 EDR 에는 차량이 인식하는 부분만 기록이 되니 피해자가 급발진이라는걸 증명하기 어려운것 같네요 EDR 자료는 차량이 인식한 자료만 있을뿐 운전자가 작동시킨 부분은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네요 EDR 자료는 제조사에게만 유리한 증거가 될뿐입니다 급발진은 차가 인식오류로 인한 사고인데 EDR 자료만을 가지고 급발진을 판단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것 같네요 따지면 EDR 에 기록된 자료도 인식오류로 인한 자료들 뿐인데 그걸 증거로 급발진이 아니라고 판단하는게 참 황당합니다. EDR이 인식한 자료가 오류 라는걸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지가 제일 중요할것 같습니다.
3. 브레이크등이 왜 들어오지 않을까요? ---브레이크등은 가정집의 전기스위치처럼 똑딱이 스위치가 아니고 브레이크패달의 센서의 신호를 받아서 작동하는 디지털논리회로 입니다. 2000년대 이후로 생산하는 차들은 모두 브레이크등회로가 별도로 있는 디지털방식입니다. 브레이크등회로는 ECU(MCU) 제어를 받아 작동합니다. 자동차 리모컨으로차량에 접근하거나 도어문만 열어도 자동차 전기회로가 ON이 되고 브레이크등 회로가 작동합니다. 그래서 시동을 걸지 않아도 브레이크패달을 밟으면 브레이크등이 켜집니다. --. 전방충돌방지시스템 작동시 운전자가 브렝이크를 밟지 않아도 브레이크가 걸리고 브레이크등이 켜집니다. 이때는 ECU가 개입해서 작동하는 것입니다. -- 주행중 운전자가 긴급제동시 브레이크등이 비상등처럼 깜빡거립니다. 이때도 ECU가 개입해서 켜고 끄고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 스마트크루주기능 작동시 ECU가 알아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거나 풀고 브레이크등도 켜거나 끄거나 합니다. -- 위 3가지 경우에서 브레이크등은 운전자가 브레이크패달을 밟지 않더라도 ECU가 개입하여 자동으로 켜지거나, 반대로 밟고 있어도 끌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ECU는 운전자의 의지에 무관하게 우선적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하거나 하지 않을수있다는 것입니다. -- 급발진시 브레이크 패달을 밟아도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는 이유근 무엇일까요? 급발진시는 ECU가 오작동이기 때문에 풀악셀로 판단하고 엔진을 풀가속하고 있기 때문에 풀가속상황에서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논리가 성립할수 없기 때문에 ECU는 브레이크를 동작시키지 않고 브레이크등도 절대로 켜지 않습니다.
그래도 브레이크를 밟으면 브레이크가 먹어야하는데 ecu가 풀엑셀 상태에서 브레이크 개입을 막아버리는 오류가 난 걸까요? 막상 브레이크는 시동을 걸지 않아도 작동하고 불이 들어오는 건데... ecu가 엑셀작동 상황으로 인식하더라도 엑셀 + 브레이킹이 동시에 가능하잖아요. 그렇다면 ecu는 풀악셀로 인식하고, 브레이크의 작동 개입을 극단적으로 막아버리는 오류를 범한다는 건데... 그리고 그래도 브레이크 등은 들어와야하는 것 아닌가요? 참 어렵네요..
바로 브레이크 밟고 시동키 누르시지 마시고, 시동키 3번에 걸쳐 시간 여유를 두고 키면 시스템 오류 뜰 확률을 좀 줄일 수 있대요. 예를들면 스마트폰도 바로 키고 뭐 버튼 누르면 오류가 날수 있듯이 스마트폰 키고 시스템 안정화 될때까지 시동키도 여유를 두고 킨 후 운전하는거죠
자동차 처럼 복잡한 구조의 기계는 불량이 안 나올 수가 절대 없습니다. 절대요. 그리고 악셀을 밟고 있다가 갑자기 굉음이 나면서 속도가 붙으면 당황해서 본능적으로라도 발을 옮깁니다. 페달은 두개인데 악셀에서 발을 어디로 옮길까요? 물론 페달 오인 사고도 있습니다 하지만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 차량들 영상 보면 증상이 같아요. 엔진에서 굉음이 나면서 시작을 한다는 겁니다. 이거 솔직히 제조사는 무슨 문제인지 알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기계를 쓰다가 고장이 안 난다고 생각하는 건 상식 이하 아닐까요? 고장 안 나는 기계가 어디 있습니까
1. 백번 양보해서 불량이 나올 수 있다 칩시다.(토요타 급발진 사례 이미 존재함) 2. 굉음이 나고 속도가 붙으면 사람은 당황합니다. 그럼 당연히 발을 떼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극한의 상황에 처한 인간은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급한 화재 상황에서 탈출구를 찾을 때 저게 탈출구인지 낭떠러지인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뛰쳐나가죠. 풍랑에 배가 뒤집히려할 때 본능적으로 뭔가를 계속해서 잡고있으려고 합니다. 그게 이미 부서져 날아가고 있는 기둥이라도요. 따라서 저 상황에서는 자신이 브레이크라고 믿고 있는 페달을 꾹 계속해서 밟는겁니다. 3. 급발진 영상을 보면 증상이 일치한다. => but 증상의 일치는 그 모든 급발진 영상이 페달 오인 사고라고도 볼 수 있는 상황임. 주장하시려는 바를 관철하시려면 페달 오인 사고와 급발진 상황의 차이점을 제시하셨야죠. 4. 엔진에서 굉음이 나면서 시작합니다. 제조사는 이 의미를 알고 있을 겁니다. => 카더라식 정보만 제공될 뿐 "의미" 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굉음이라는 키워드만 보기에는 페달 오인 사고로 인해 악셀을 순간적으로 강하게 밟을 때도 당연히 엔진에서 굉음이 납니다. 5. 기계가 고장이 안 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상식 이하. => 상식인지 뭔진 잘 모르겠고 물론 기계가 쓰다가 고장이 날 수 있죠. 하지만 고장이 났다는 것을 "입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급발진이 인정된 토요타의 사례에서는 무수히 많은 동일 모델이 문제를 일으켰고 대다수의 기관에서 실행한 실험에서 급발진이 실제로 등장했죠. 하지만 국내 전체에서 급발진이 실제로 발생한 실험은 전혀 없고, 사건 또한 변인통제가 제대로 증명되지 못한 사적인 실험뿐입니다. 휴대폰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한 사람이 서비스센터에 와서 안 켜지는 휴대폰을 주고 제조사의 과실이니 수리해달라고 합니다. 동일한 휴대폰 모델에서 같은 안켜짐 증상이 일어났다면 제조사의 과실일 가능성은 높지만, 아무런 증거도 결과도 없이 "핸드폰이 고장 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기계를 쓰다가 고장이 안 난다고 생각하는 건 상식 이하 아닐까요? " 라고 주장한다? 받아들여질 리 없는 것이죠. 상대 주장에 대한 반박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아갈 좀 해라라며 인신공격부터 박는게 아니라요. 여긴 댓글 착하게 쓰셔서 저도 예의 갖춰 드렸습니다. 희생자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은 저 또한 이해하니 앞으로는 조금 더 성숙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좋은 저녁 되세요.
굉음이 나는 건 뭘로 설명할 건가요 대댓글 쓴 분? 엑셀 더도덜도 말고 똑같이 밟고 있던 평화로운 상황에 갑자기 굉음 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갑자기 굉음나고 당황해서 더 밟았으면 몰라도 운전자가 굉음날 정도로 엑셀을 안 밟고 주행하다 굉음이 나니 급발진 주장하겠죠 하튼간 생각을 하고 장문을 갈기세요^^
급발진 차량 제조사는 지금 당장의 작은 손해를 나몰라라 하다가 먼 미래에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 두번 그런 사고가 일어났다면 손해를 조금 감수하고서라도 어떤 원인인지 빨리 규명하셔야 소비자들이 믿고 차를 구매하겠죠? 이상태로 가다간 아무도 안삽니다. 그 어느누가 목숨이랑 바꾸겠어요? 더 극심한 손해를 보시게 될거라구요 솔직이 이정도면 그냥 무기를 판매하시고 계시는 거세요
@@viva115 7,80년대는 엔진 스로틀 방식이 전자식이 아닌 기계식이며, 대부분의 차량이 수동 차량이라 급발진 의심 사고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또한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밟지 않았는지 판단하는 브레이크 스위치는 별개로 작동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의문이네요
의외로 우리가 아는 급발진이랑은 다르지만 앞으로 튀어나가는 사고는 있었음. 그 시절에는 기계식 쓰로틀이라지만 쓰로틀케이블이 관리가 안되어 걸려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비고정식 매트 쓰다가 엑셀이 걸려버린 경우도 있었고, 종종 리턴스프링이 고착되면서 밟고 엑셀 리턴이 안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었음. 디젤만 해당되는 경우는 누유 방치하다가 엔진으로 유입된경우도 있음. 물론 모두 운전자 과실임.
@@viva115 차량결함에 의한 급발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동변속차량은 시동이 꺼지지 않도록 되어 있어 가속페달을 밟는 한 속력을 키우며 달려나갑니다. 수동변속 차량은 기어단에 맞지 않게 잘못 가속하면 시동이 꺼지기 때문에 사고가 나더라도 자동변속차량처럼 엄청나진 않습니다. 인터넷에 올린 댓글이 전자장치 오류로 인해 엉뚱하게 오타난 적 있던가요?
@@viva115 급발진교 신도시군요. 이해시키려면 제 손가락만 아플 것 같군요. 전자장치 오류나면 패리티 검출 단계에서부터 그 이후로는 어떠한 출력값이 나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버튼을 눌러도 먹통이 되고 작동이 안 되질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오히려 가속페달을 밟았는데도 차가 반응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