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고생 많으시네요. 이젠 바뀌어야지요. 속도전- 물량으로 돈버는 일터는 멈출 때도 되지 않았나요! 좀 늦더라도 견고하고 바른게 최고지요! 바닥 물메도 더 정교하게 신경쓰고 턱도 없도록 빈 공간도 최대한 줄이면서 견고하게 시공해야 우리 세금낭비를 줄이고 보행자들도 편히 이동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더불어 고차작업차 등 차량들이 보도블록 위에 올라타지 못 하도록 시의원들이 조례를 잘 만들어 인도와 보도블록 관리를 잘 이행해야지요!
이미 지금도 구베는 보도블럭 업자들이 쓰는 전용 알루미늄 잣대로 잘 잡고 있고 턱 생기거나 꺼지는 건 그 지점의 지반이 약해서 꺼지는 문제라 사전에 미리 콤팩타나 1톤 로라도 다져도 추후에 꺼지니 부분 보수를 해야 하고 시간이 지나 경계석 상단에 맞춘 블럭들은 자동으로 유실 되거나 다짐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가라 앉는데 이를 고려해서 인도용은 5mm 높이고 차도용은 1cm 높여줍니다 원래 FM은 시공 후에 규사 뿌리고 콤팩타로 다짐을 해야 되는데 관급 공사는 경매로 이뤄져서 최저가로 들어가면 규사 뿌리는 선에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