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저도 지금은 천국가신 엄마가 자주 말해주었던 기도의 용사 할머니가 계셔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평안북도에서 사셨던 할머니는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쌀가마니 들고 산에 가서 기도하셨는데 한번은 너무 안내려오셔서 걱정이된 자녀들이 찾으러 올라가니 눈덮힌 산언덕에 김이 나는 듯해 파보았더니 눈에 덮힌 채 계속 기도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한번도 못뵈었던 할머니 할아버지 천국에서 꼭 만나요…. 🙏🙏🙏
할렐루야 정말로 하나님과 목사님 성도분들을 심하게 욕하고 저주 하던자들의 결과가 끔찍 했던 것을 적잖게 봐 왔습니다 정말 무서울 정도로 처참해 지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경외함이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께서 저의 주님과 아버지 되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항상 예배하며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샬롬 🙏🙇♂️
Thumb nail 이 보기가 민망해서 댓글을 답니다. 목사를 욕하면 급사하고 평신도들을 욕하면 무사한가요? 욕설은 누구에게나하면 안되지요. 네들란드에서 한 선교사 부부가 아프리카에 선교 갔다가 동네 불량배들에게 재산을 다 틀리고 선교사는 몰매를 맞고 부인은 그 선교사가 보는 앞에서 강간을 당하고 되돌온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 불량배들에게 무슨 불익이 있었을까요? 이슬람 국가에서는 오히려 장한일 했다고 영웅시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욕설정도는 신사 대접이고 요한 한 사람만 밧모섬에 유배되었다가 풀려나 살다가 자연사했고 11제자들은 모두 처참하게 목이 잘리거나 몸이 꺼꾸로 매달린체 톱으로 내리 잘리거나 십자가에위에서 죽었습니다. 목회자들이 희생과 헌신은 뒷전이고 대접받는대만 너무 혈안이 아닌지요?
나는 하나님을 믿는사람입니다. 나도 그런 욕을합니다. 목사들 면전에서는할수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합니다. 전체 목사를 욕하는것은아닙니다. 유트브를보며 공산주의를 옹호하고 빨갱이를 지지하는 목사들을 나는 그렇게 욕을합니다.목사새끼들이라고, 그 놈들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고 욕을합니다.그들이 교단에서 하는 말은 그 어떤이들의 선동보다 많은 이들이 좌편향되고 나라는 더 혼란에 빠진다고 생각하니까요. 하나님께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