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기도의 간증을 차례로 담아낸 기도학교입니다. 평생 기도하도록 이끌었던 한 마디, 하루만에 응답받는 집중기도,주님 주신 능력, 야곱에게 배우는 영적 전쟁, 기도외에는. 여러분 모두 기도로 승리하십시오. *기도음악으로 활용하세요 :) • [30분] 「기도 피아노 no.1」 | ... • [1시간] 「기도 피아노 no.4」 | ... #에셀나무21 #기도피아노
사모님 저는 개도라는 섬에서 아이 다섯만 키우는 삶을 사는 연약한 사모입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주셨기에 제가 기도로 하나님 만나고 살아온 인생이라 지금처럼 아무것도 아닌 삶 속에도 그저 은혜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아이들만 키우는 삶 속에 날마다 선교사의 삶을 바라보고 있음에도 점점 무력한 삶으로 새벽 예배조차 못드리며 20대보다 못한 부끄러운 삶을 사는사모였습니다. 그러다 새벽예배, 작정예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차오르고 이젠 막내도 너무 어리지 않아 시작할 수 있어서 막 움직이는 시작점에 사모님의 기도학교 모아듣기를 계속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참 제가 알고 있었던 말씀이었는데 잃어버렸었고 경험했던 일들이었으나 소멸되어졌던 기도가 다시 기초를 다져지게 되는 시간이 며칠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듣기 시작하는데 순간 친구같다는 마음이 들면서 이 외딴 섬에 가장좋은 내 영적 친구를 주셨구나 하며 감격의 눈물이 나게 되었습니다. 사모님 너무 친한 친구같아요. 사모님의 말씀이 너무 다 이해가 되고 동의되고 동감하는 마음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해야겠다는 감동이 있어서 울면서 메세지 남깁니다. 제게도 친구를 주셨네요. 외로운지도 몰랐던 제게 꼭 필요한 마음이 같은 친구요. 할렐루야!입니다.
저주 당대 믿음인데 제 아들은 청년때 군에서 군종으로 섬기고 대학생때 알바 안하고 여름 성경학교 중고등부 수련회 잘 섬겼습니다 저는 믿음이 작아서 그런가 알바해서 등록금 보태주길 바랬는데 그런데 2학기때 3명의 청년들이 전체 장학급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이 체워 주시더라구요 지금 자녀3명 낳고 며느리랑 5식구가 신앙생할 잘 하고있습니다 엄마되도 아들 가정이 부럽습니다
사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제가 35년 신앙생활 하면서 알지 못했던 많은 지식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계속해서 사모님의 경험과 주님의 지식들을 알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더욱 주님의 선한 도구가 되셔서 고통가운데 헤매고 있는 주님의 자녀들을 도와주세요~~♡♡
또한 저도 며칠 전까지 기한이 다가오는 일을 처리 못하는 딸을 위해 길을 가르쳐 달라는 집중기도를 했는데요 기적처럼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아직 주님을 잘 알지 못하는 딸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막힌 것처럼 보이는 그 상황이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시는, 아니 일을 마치시고 기도의 힘으로 골인하라고 인도해주시는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고 비가 내리지 않아도 골짜기에서 물이 나게 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러한 일이 주님께 는 가벼운 일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를 믿는 기도는 우리의 생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추천해주어 듣게 되었어요.. 들으면서 웃고 울었습니다.. 성경을 뒤적거리고.. 사모님이 알려주시는 말씀을 노트에 적어봅니다.. 저도 길을 알려주세요.. 기도하고있어요.. 하루종일 작정하고 기도하는 건 아직 어렵지만.. 요즘 21일 예배를 드리기로 작정하고. 성경읽으며. 기도하고있어요.. 저도 저를 창조하시고, 저와 함께하시고, 저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도 사모님처럼.. 저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주변으로 흘려보내어 하나님을 알리고 높이고 영광올리는 삶을 살고싶어요.. 큰 은혜와 도전이 되는 이 채널을 위해서.. 사모님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해요♡
사모님 먼저 이 채널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고 한동안 기쁨이 넘치는 생활을 했는데 그 감격이 빠지면서 뭔가를 찿던 중 이 채널을 알게 되어습니다 나이도 어리신데 어떻게 그렇게 성경에 박식 하시고 기도가 깊으신지 그 보다도 더 부러운 것은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따뜻한 표현이예요 저도 꼭 닮고 싶습니다 저는 워낙 환경이 힘들어서 귀신 쫒는 기도만 하다보니 딱딱해져서 새롭게 부드럽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어째튼 저에게 생수와 같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답으로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교회 중보기도회와 금요철야, 선교사님 사모님 들과의 화요 기도회가 중단되서 너무 힘들었는데 사모님 기도학교를 통해서 다시 힘을 얻어서 기도학교와 금요 철야기도회를 시작했읍니다 . 성도들이 모두 코로나와 전쟁으로 힘겹고 지친 상황에 다시 기도회로 힘을 얻습니다. 사모님의 기도학교로 인도해주신.하나님께 감사함니다 그리고 사모님의 하나님 사랑하시는 맘이 얼마나 제 맘에 와 닿는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집안에서 처음 믿는 저의 신앙여정이 넘 방해 많이 받았고 지금껏 영적 전투에 홀로 개척하는가운데 있기에 진사모님 이야기가 눈물 나게 만듭니다 가족들을 위하여 두루두루 책임의식 느끼며 기도하는데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지만 방법이 없기에 늘 주님 앞에 무릎 끓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의식을 갖게 합니다
사모님, ^^ 사모님 말씀과 이야기들이 계속 저의 마음을 터치하고 강한 울림을 주어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도 사모이며 일하며 사역하며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큰 교회도 있었고 개척교회도 세우고 대학에서 강의도 하는... 어쩌면 같은 고민과 탄식과 상황들이...저의 경험과 마음인지요. 이번 해 봄, 여름 동안 이 터널 속에서 반복되는 기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 상황들을 말씀으로 어떻게 적용하고 승리해야 하는지 누군가 자세하게 가르쳐 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나님께 말씀드렸었습니다. 나와 같은 상황에서 말이죠...사모님 영상을 듣고 기도하면서 어쩜 이렇게 자세하게 먼저 간 길을 보여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응답이라는 생각이 들어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아직 그 터널을 지나고 있는 중이지만 사모님을 통해 더 기도하고 낙심치 않아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과 생각들 마음들 응답들을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도 더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당대신앙이라 무지 힘들었어요.지나고 보니 모든것이 하나님에 은혜였드라고요.힘들때마다 간신히라도 하나님을 붙잡고있으면 반드시 믿음을 키워주시고 어려움을 이겨낼수있어요.사모님 말씀이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그리고 알기쉽게 말씀을 풀어주셔서 더욱더 은혜가 됩니다.요즘같은 시대에 사모님같은분을 세워주셔서 하나님께 감사와찬송 올려드립니다.지금은 하나님에 응답하심을 매시간 느끼며 살아갑니다.사모님 감사합니다~^^
ㅎㅎ진약사님~내 자녀가 의인의 자녀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는 너는 비록 의인의 자녀는 아니지만 이제부터 경건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따르면 네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의인이다..라고 알려주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의인의 자녀가 걸식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노라!” 조곤 조곤 얘기해주시는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같이 앉아서 커피 한잔 시켜 놓고 교제를 나누는 시간처럼 느껴져서 자꾸 듣게 되네요!! ❤구독과 좋아요 꾸욱꾸욱 누르며 열심히 듣고 저도 기도의 도전을 받으며 그 뒤를 따르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