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모님의 예전 영상에 주님께서 "소화동에서 처럼 기도하라" 그말씀이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이 있어 제 노후의 신앙생활의 지표를 삼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가 힘들기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지않지만 주님은 오늘날 그런 기도의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기도의 제물되어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조그만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입니다. 진약사의 기도학교를 만나게 헤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치 제얘기를 하시는거같아 너무나 맘에 와닿습니다. 그어느 성직자, 수도자 말씀강의보다 은혜받습니다. 기도학교 계속 애청하면서 제 신앙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가지렵니다. 진정주사모님...제 신앙생활의 멘토가 되셨습니다. 나쁜것은 버리고 좋은건 따라하기 .. 한편에 한가지씩이라도 사모님 따라하기..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모님 귀한말씀을 통해 은혜받게 하시고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폐렴치료를 늦게 시작하게되다보니염증이 안잡혀 2주째 병원에 있습니다 귀한말씀 들으며 하나님께서 뜻이 있으셔서 고난도 허락하신줄 믿으며 이기회에 충분한 회개의 시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족의 구원과 저의 영육간의 회복을 위해 전적인주님 의 긍휼을 의지 하오니 ᆢ 이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모님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회심한 간증, 할렐루야! 하나님 말씀을 암송,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음성들려 주심, 많은 것을 감동 받고 배우게 됩니다. 유명한 설교 수십편보다 하나님을 생생한 경험을 통한 간증, 말씀이 마음 깊이 아멘이 터져나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 기도학교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오랜 세월 기도 안 하고 산 거 용서해 주옵소서. 진사모님의 그 수많은 연단과 훈련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려 하심이었던 거 같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사모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귀한 경험들 나눠주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사모님 유투브를 통해서 우연히 사모님을 보게 되어서 창세기보고 이어서 기도학교를 듣고.보고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 교회를 혼자 나가다가 20살쯤 안나가고 있었는데 결혼후 건강상 문제가 생겨서 예배를 나갔다 안갔다 했어요 그러다 아이친구 엄마의 권유로 성경공부를 하자고해서 했는데 6개월정도 공부후 신천지라는걸 알게되었어요 그후 1년 가까이 고민하다가 아니다 싶어 나왔어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신앙생활 전혀 없이 살았는데 사업상의 문제로사모님의 말씀대로 사방이 막혀 제힘으로는 도저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다시 지인의 권유로 교회를 나가고 있어요 제가 댓글을 다는 이유는 저는 성경지식도 없고해서 그런지 기도가 넘 하고 싶어도 안된다는게 문제고 힘들어요 방언을하면 기도도 깊이 들어가고 오래할수 있다고 하길래 방언 달라고 울면서 기도도 했는데 안되구요 저같은 사람은 그냥 성경 말씀 보면서 외우면서 기도하는게 맞을까요?
사모님, 어떻게 하면 그렇게 믿음이 좋으세요. 저는 유년시절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제 안에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타오르지 않는 것 같아 요즘 참 속상하고 슬픕니다. 본성적으로 저는 끈질김 자체가 부족하고 오르락 내리락 엎치락뒤치락 그러다 늘 흐름을 끊어버리고 맙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참 속상합니다. 어떻게 하면 저도 변화할 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사모님 안에 있는 그 한결같음이 참 많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지난주 화요일(2022.3.22) 저녁에 교회 이끄미(구역장과 같은 의미)들끼리 모임을 갖을때 10년 넘게 중보 기도하고 전도하고 했지만 열매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그 이후로 그 답을 찾기위해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여기로 인도하신것만 같습니다. 기도학교과정을 열심히 공부하여 저를 다시 돌아보고 보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2022.4월까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건물 11층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사모님이 여기 출신이신것을 어제 알고 더 방갑게 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