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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전도하려고 하면 역으로 질문해보세요 

오늘의 신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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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난제 #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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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가지 질문 리스트
Q1_ 우리는 종교 없이도 잘 살지 않는가?
Q2_ 기독교는 다양성을 짓밟지 않는가?
Q3_ 진정한 믿음은 하나만 있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Q4_ 종교는 도덕을 저해하지 않는가?
Q5_ 종교 때문에 폭력이 일어나지 않는가?
Q6_ 성경을 어떻게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Q7_ 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하지 않았는가?
Q8_ 기독교는 여성을 비하하지 않는가?
Q9_ 기독교는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는가?
Q10_ 성경은 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가?
Q11_ 사랑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그토록 큰 고통을 허용하실 수 있는가?
Q12_ 사랑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실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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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맥클러플린,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이여진 역, 죠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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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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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тыс.   
@theologytoday
@theologytoda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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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dixt
@Hindix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에 따르면 사람은 한 번만 태어나고 다시 태어나는 일이 없으며, 기독교인에 따르면 오르가즘(성)에 도달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성관계를 가질 여자를 찾지 못하면 동성애의 길을 택합니다. 의학은 동성애를 거부했다
@NONAMEduffer
@NONAMEduff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생각에는 인간이 신의 생각을 이해할수있으면 그게 신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성금영에디타
@성금영에디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뱀!늙은뱀!용!(사탄악마😈)의 자식인 세력들이 1789년 "종교의 선택권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다." 라는 이말에 반대했던 수많은 사제들이 열대지방으로 추방당해 죽었다.ㅠ 현대인들이 진리인양 착각하는 독일 헌법을 베낀 한국헌법에 명시된 " 종교 선택권"이 인간의 천부적 권리라는 말은 독사의 자식(사탄악마😈의 졸개들)들이 지어낸 가설이다. 이 지옥에서 온 자들은 인류에게 주어지지 않은 권리인 지옥에 갈 권리를 쥐어준 것이다.ㅠㅠㅠ😢😭 -sky Editha-
@성금영에디타
@성금영에디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천권의 성전에서 나온 성서는 인간의 지혜나 지식을 능가하는 것이랍니다. 단테의 신곡에 기록된 지옥 연옥 천국에 대한 순례기록은 실제상황이고 서기33년도에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가톨릭교회 교리의 핵심이랍니다. 빛과 사랑자체이신 삼위일체 성삼위 하느님께서는 벌을 원치 않으시나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그걸 원하시는 것이지요. 착하게 살다간 사람 악하게 살다간 사람 어쩌라구요. 빛과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심판하실 때에는 종교, 종파, 인종에 상관없이 내 생명책에 기록된 내 행실대로 성전의 10기둥인 "십계명"에 의거해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내탓이 아닌거로 예수님 몰랐다고 지옥가는 그런 불공평한 일은 절대 안 일어납니다. 하지만 인류구원을 위하여 측량 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으로 우리의 죄값을 사신 주님께 시간을 내어드리지 않은 자들은 큰 고통과 슬픔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 육신의 감옥도 사회법을 어기고 하루부터 사형까지 스스로 선택해 가듯이 지옥 연옥 천국도 하느님께서 반드시 지킬 계명으로 주신 성전의 10기둥인 "십계명"을 어기고 지키고에 따라 스스로 선택해 가는곳임. 벼락맞았던 치과의사의 영적체험담인 "벼락을 맞았습니다,"라는 책📚이나 RU-vid 에서 읽어주는 영상을 보시면 참 진리를 이해 하실것입니다. 십계명에 대한 해설도!!!
@hosin2054
@hosin2054 3 месяца назад
억울해 그럼 죄 짓지마 ㅋㅋㅋㅋ 🤣
@Rock_onRQ
@Rock_onRQ Год назад
제발 안믿는 사람에게 강요성 전도 좀 안했으면 좋겠음. 개신교나 신천지나 마찬가지임.
@이주형-u9j
@이주형-u9j Год назад
할머니가 기독교인인데 저는 무교라고 말하니까 지랄하네 하나님만 믿으라고 하시네요 참... 진짜 기독교 다니는사람이 유독 심해요 사이비도 이러지는않을텐데
@MrHpDavid
@MrHpDavid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이비는 말이 아니라 진짜 때립니다 신천지나 추적60분 같은거 찾아보세요 ㅎㅎ
@꿀방구
@꿀방구 13 часов назад
​@@MrHpDavid뉴스에 안나와서 그렇지 너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너희 어머니 신체를 ㅇㅓ루만지면서 안수기도 해줬을꺼야 물이 질질 흐르셨겠지.
@user-iy9lk5pq2l
@user-iy9lk5pq2l Год назад
길에서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고 붙잡고 말할때마다 진짜 너무 짜증나요 자신을 믿는 사람만 천국에 보낸다니 하나님이 그렇게 쪼잔하시겠냐고요
@이상호-p3c
@이상호-p3c Год назад
안타깝지만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믿기만 한다고 무조건 천국에 가는 건 아니에요
@쓰읍-h7s
@쓰읍-h7s Год назад
​@@이상호-p3c그럼 이세상 누군가는 강제적으로 지옥행인데 뭔 이딴 싸이코가 ㅋㅋ
@hopejb5317
@hopejb5317 28 дней назад
쪼잔해서 그런게 아니라 하늘에도 법이있기 때문이죠.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믿든 안믿든 모두 구원하시길 원하지만, 사랑이시자 또 공평하시기 때문에 믿지않으면 구원을 할수가 없는거죠. 사탄이 믿지않는 사람을 구원하면 공평치 않다고 이의를 제기합니다. 마치 이 세상에서 자유가 있으면서 거기에대한 책임이 있는 이유와 흡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의 근원을 인정하고 믿어야만 그 생명이 하늘까지 영원해지는거죠.
@studyingj2679
@studyingj2679 28 дней назад
@@hopejb5317그럼 기독교나 천주교처럼 예수님을 찬양하는 종교가 전파되지 않은 나라, 나라 문화 자체에 종교가 깊게 녹아있어 개종을 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나라에서 태어나는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옥행이 확정된 것이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불합리한 지옥행을 알면서도 방관하고 있으시다는 말 밖에 더 되나요? 누군가는 태어나자마자 나라, 가정 등의 환경 요소로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믿는 배경을 받는 선택받은 인간이고, 또 누군가는 태어나자마자 지옥행이 확정된 버림받은 인간이라는 게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선이며, 악이 맞나요? 그럼 단편적으로 한반도에서만 하더라도 조선 이전에는 예수의 존재조차 모르던 이들이니 단군부터 조선까지 수천년간 필연적 지옥행의 저주를 받은 땅이었던 건가요?
@가나다라-r1n
@가나다라-r1n 28 дней назад
​@@hopejb5317 유럽에서 기독교가 전파되기전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모든 사람들은 지옥에만 갈 수 있는거군요. 역시 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화 할때 가장 유용한방법 기독교전파
@sfgggs2513
@sfgggs2513 Год назад
그저.....서양잡귀^^
@맙소사-t8e
@맙소사-t8e Год назад
저는 무교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기독교를 안믿는 이유는 영상 속 질문중엔 없네요. 1. 하나님은 속물인 인간을 좋아할까? ㅡ인간은 주로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2. 하나님은 협박범인가? ㅡ하나님을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믿으라고 합니다. 3. 하나님이란 존재는 진짜 있는 걸까? ㅡ인간들은 죄를 짓고는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서 합리화 시키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경우를 진짜 많이 봅니다. 개인적으로 기독교인들을 극혐했습니다. 지금은 어느종교인이든 나쁜 놈, 착한 사람 다 골고루 있다고 인지하고, 종교자체를 혐오하진 않습니다. 근데,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은 누가썼냐는 질문하면 아무도 모르더군요. 성경을 맹신하면서 말이죠.
@느티나무-b1e
@느티나무-b1e Год назад
교회에서 성경을 어떤 과정을 통하여 만들었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맹신자로 만들어야하거든요.
@백정은-d7j
@백정은-d7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단 성경을 읽어보고 답글을 남기세요
@johnpark7274
@johnpark727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는 교회에서 가르칩니다. 다만 매일 말하지 않을 뿐이죠. 성경 통독만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각 책의 구성 편집 시기, 저자 등을 기본적으로 설명합니다.
@Spotlight_sarang
@Spotlight_sara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런 기도는 잘못된 기도입니다. 바라는 점을 말할 수 있지만 자신의 행복에 대한 기도는 기독교 도리와 어긋나는 기도입니다. 2. 안믿으면 지옥가는 건 사실이지만 뭐 안 믿는데 억지로 믿게 할 수는 없죠 자신이 거듭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성경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냥 전도할 때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뿐이고 믿는 건 자유입니다. 3. 그건 자신이 믿기 나름이죠.. 하나님을 만나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지만 만나본 사람들은 어떤 것으로 증명할 수 없어도 믿어집니다. 4. 성경 앞에 누가 언제 썼는지 다 나와 있습니다 ^^
@호-n8b
@호-n8b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독교 (x) 개신교 (o)
@2d1million97
@2d1million97 2 года назад
한국에 드라큘라가 그렇게 많은가 악마들이 그렇게많은가 왜 그렇게 한국에는 십자가가 많을까 기독교도 피라미드 아니냐? ㅋㅋㅋ 결국엔 돈이잖아 아님?
@경숙노-y4b
@경숙노-y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지!!절대 ㅠ 사이비도많지만
@Tangri_1234
@Tangri_1234 Месяц назад
참 똘똘이 처럼 생기고 밀도 잘하는데.. 왜 거짓선지자의 길을가는지.. 왜 불구덩이에 던져지려고 이러는지.. 안타깝네..
@부계-u6r
@부계-u6r Месяц назад
사람 가려받는 하나님 말고 진정한 의미의 자비룰 보여주는 신을 믿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Tangri_1234
@Tangri_1234 Месяц назад
@@부계-u6r 부처님 미드세요
@무경-e5s
@무경-e5s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기독교를 믿지않으면 지옥에 간다고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역사 5백만년 동안 죽어간 모든 인간들은 다 지옥에 있나요? 기독교가 생기기도 전에 인간이 탄생했습니다. 기독교가 주장하는 천당과 지옥이라는 가설 자체가 모순입니다.
@supercoinman4506
@supercoinman4506 2 года назад
다 그냥 ㅆㅇㅂ
@hanmabaki9936
@hanmabaki9936 Год назад
죄는 다른곳에서 다른 사람에게 범하고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받는다는 논리도 상당히 거북한 모순이라 생각되네요
@토비-rich
@토비-ric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살인 쳐 지르고 하나님 께서 다~ 용서 하셨습니다 하는 영화 밀양이 떠오르네요
@wrd3710
@wrd37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본인 안 믿거나 삶이 너무 힘들어 스스로 목숨 끊으면 지옥으로 보내버림 ㅋㅋㅋㅋㅋㅋ
@scarystory-x7p
@scarystory-x7p День назад
용서해야하는 사람 입장에서 죄인을 용서해야하는거고 죄인은 본인이 용서 받을 거라고 확신해서는 안되며 계속 죄를 빌어야합니다 나 기도 했고 회개했으니 용서 받았어요! 는 잘 못 생각하는 거에요 하나님이 그 사람을 용서했는진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피해자가 용서한다면 피해자 스스로 축복 받는 거죠
@jewalrycase7413
@jewalrycase7413 Час назад
요한복음 9장 11절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심판을 피해야하고 예수님도 정죄를 하지 않으셔야하고(즉 벌받지 않아야 하고) 무엇보다 절대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하니 쉽게 회개하고 용서받았다 주장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신약 즉 예수님의 시대에는 살지 않고 있군요. 즉 자의적인 오해입니다. 제발 최후의 심판 때 긍휼이 있기를...
@jewalrycase7413
@jewalrycase7413 50 минут назад
요한복음8장11절
@stockman6968
@stockman6968 Год назад
무교인들 클릭하고 싶은 썸네일 달아두고 정작 영상에서는 포교활동 ㅋㅋㅋㅋ 그 종교는 정말 과학이네 ㅎㅎ
@Wicked_Hong
@Wicked_Hong Год назад
저도 역 질문 궁금해서 들어와서 보다가 다 봤네요 개짜증남ㅋㅋㅋ 제발 현실을 살았으면 눈에 안보이는 신따위가 왜 있다고 믿는지 모르겠네요
@JHJH0913
@JHJH09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무서운건, 이렇게 대답하면 기독교인은 “니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가봐. 교회 같이 다니자“ 라고 말함.
@yangjohn4082
@yangjohn4082 3 месяца назад
"니가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이 너를 아직 선택하지 않았기에 넌 아무리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이다!" 믿음이란 당신이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이 당신을 선택해야만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가자하는 이유는 많은 부분 신도의 수가 교회 운영에 필요하기 때문인 현실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user-ba1sa7eufhcf
@user-ba1sa7eufhcf Месяц назад
그게 가스라이팅이 아니면 무엇일까 우매하기 그지없음 탈종교는 지능순
@하나-h5v5o
@하나-h5v5o Месяц назад
@@yangjohn4082 나같으면 '나를 선택하지도 않은 하나님을 어떻게 믿냐'
@소녀의일기장-q8g
@소녀의일기장-q8g Месяц назад
​@@yangjohn4082 이렇게 편협하고 갈라치기하는 신을 어찌 믿는가, 그런 신을 믿는다는 자체가 문제 있음.
@filipe3585
@filipe3585 Месяц назад
​@@소녀의일기장-q8g?????? 그렇게 따지면은 어떻게 보든 모든 신화의 신들은 다 갈라치기를 하는데?
@귤한개만줘요
@귤한개만줘요 Год назад
아니 질문에 답을하라니까 광고나 쳐 하고있네 ㅋㅋㅌ 이래서 내가 ㅈ독교를 거른다 니네가 스스로 증명을 해줬네 ㅋㅋㅋㅋㅋㅋ
@최민준-i5o
@최민준-i5o Год назад
일반화를 하는건 능지가 딸리노?
@귤한개만줘요
@귤한개만줘요 Год назад
@@최민준-i5o 일반화를 하는거는 95%이상이 대부분 그러하니까 하는거야 bbang씐아 ㅋ 5%의 예외적인 상황때문에 아니라고 하는거 자체가 니 능지가 원숭이라는 증거야 ㅋㅋㅋ 지가 지수준을 알려주네 덜떨어진것 ㅋ
@nalli8814
@nalli8814 Год назад
비종교인인 제 관점에서 볼 때 말이 되도록 틀 속에 가두는 것보다 모르지만 믿는다란 대답이 더 설득력있게 들리네요
@민주화-u8f
@민주화-u8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쇠뇌 교육 ,,, 쯧쯧 인간의 한계에 존재하는 현실 세상 ,
@시큰둥-p9y
@시큰둥-p9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민주화-u8f 원 댓글자 머리에 필요한 게 쇠뇌고 댓글 단 놈은 맞춤법 세뇌가 필요한듯
@이름-g4h7l
@이름-g4h7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가스라이팅, 종교
@yyoung3554
@yyoung355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 그냥 인간이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본성에서 나오는 집착 아닐까요?
@김동하-t7f
@김동하-t7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실은 언제나 쓴 법이죠 그리고 살다보면 자기가 옳다고 믿는 행동이 잘못되기도 하는것 처럼 말이죠 신앙생활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틀에 갇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무신론자인데 절 가는건 멋지고 뿌듯한 일인데 똑같이 교회가는 거만 계속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생각해보면 불교, 이슬람교 이런데는 이단같은게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는것 같은데 유독 기독교, 교회 얘기만 나오면 타 종교에도 가득한 뇌물 사건이랑 교리를 어기는걸 꺼내서 기독교만 그러는것 처럼 욕하는지 궁금한네요
@하식신-d5e
@하식신-d5e Год назад
지구상 생물체는 생존에 적합한쪽으로 진화되어 왔다는건 100% 명확한 팩트인데 종교에선 그것에대해 어떤 반박도 못함 왜냐면 주류종교들이 시작할때에 진화론이고 뭐고 없었음 결국 인간이 창조해낸 정신세계가 종교임.
@이준호-o5j
@이준호-o5j Год назад
진화가 제일말이안되지 상식적으로 가눙하다고보냐 ??ㅋㅋㅋ ㅅㅂ무인도에샐활하면 물고기진화됨??
@하식신-d5e
@하식신-d5e Год назад
@@이준호-o5j 같은 여우라도 북극에사는 여우랑 사막에 사는 여우 귀의 크기가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도 흑인과 백인이 각자 사는지역에 따라 다르게 진화된건데 이것에 대해 반박 부탁
@꿀잼-e6l
@꿀잼-e6l Год назад
​@@이준호-o5j 우리 준호놈 무식하네
@팔공이-h9b
@팔공이-h9b 25 дней назад
​@@이준호-o5j무식한놈이 신념만 있으면 무서운 법이지ㄷㄷ
@팔공이-h9b
@팔공이-h9b 25 дней назад
​@@이준호-o5j초등학생도 아는걸 ㅉㅉ
@iridium77777
@iridium77777 2 года назад
걍 안믿는게 답임
@transferworldman
@transferworldman Год назад
한국 기독교는 광기이다.
@user-vw4jt3kt6t
@user-vw4jt3kt6t Год назад
신천지는?
@transferworldman
@transferworldman Год назад
@@user-vw4jt3kt6t 님이 느끼시는게 맞습니다
@agsheuehd
@agsheuehd Год назад
미국 아프리카 기독교 봤음? 광기 넘사임.
@id5pre269
@id5pre26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를 있게한 악한것들이 근원의 씨앗이니까. 씨를 말리려면 못된 그것들부터 조지자.
@김수정-v9u2c
@김수정-v9u2c 2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에 심취하신 분들은, 100% 같은 생각이 아니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생각 하더라구요~ 의문을 가질 수 있는 사항들이나, 잘못된 것들도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거래요~~
@김수정-v9u2c
@김수정-v9u2c Год назад
@@namsg74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거나, 의문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성경책에 적힌 부분들에 관해 말해도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기독교 분들은 거의 대부분 같은 반응이였어요. 성경 그대로 믿지 못하면 이단이다. 그분들이 이단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기독교 분들인데도 똑같았어요.
@namsg74
@namsg74 Год назад
@@김수정-v9u2c 참 문제죠.. 성경을 써있는 그대로 인간의 관점에서 대충 해석하면 안 되는데 말이죠..ㅠㅠ 멋대로 해석하여 누군가에게 전하면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성경에 있는 모든 저주를 받고 생명나무와 하나님의 거룩한 성에서 제하여 진다고 분명히 있는데도… 점점 세대가 악화된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Год назад
그렇지 않습니다~^^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미래를 알 수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김수정-v9u2c
@김수정-v9u2c Год назад
@@존경하는-l3b 아니요, 저도 나름 교회도 여러곳 다녀봤는데 전부 똑같았어요. 결국은 자기 교회의 자기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야만 한다는 식으로 꼭 유도하고, 성경 공부가 어쩌고 하지만 돌고돌아 의문이나 의견 차이점은 전혀 좁혀지지 않아요~
@1qqqqq
@1qqqqq Год назад
다 지들 목사한테 배워야 그게 진리이고 참이라고함. 이 교회가나 저 교회가나 다 똑같음. 이 교회에서는 이런 말씀은 이렇다는데요? 그러면 이단취급 다 서로가 서로가 이단이라고함 ㅋㅋㅋ신을 믿는건 다 같은마음인데 방향이 다르면 이단취급. 이게 종교임? 그냥 니편 내편 만드는게 종교야? 세력다툼하나?
@C헤브론
@C헤브론 13 дней назад
종교의 가장 큰 물음은 사후세계와 영생이 있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그 물음 앞에 다른 질문은 크지 않지요. 이에 대한 정답을 인간은 알 수 없고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이지요.
@더블k-i3o
@더블k-i3o Год назад
당신의 답을 들으려 눌렀더니 책 파는 소리라니... 이게 웬걸..-_-;;;
@존버-g4p
@존버-g4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야 쓸데없는거 살 돈으로 좋은 책 한권 사서 봐라 술 마실땐 수십만원 잘도 쓰면서 ㅉㅉ
@혼둉
@혼둉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는 오직 돈 아니 예수
@꽃꽃-n8f
@꽃꽃-n8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존버-g4p술은 기분이라도 좋지~ 라면 받침대를 저돈주고 사겠냐? ㅋㅋ
@wng1028
@wng102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존버-g4pㅋㅋㅋㅋㅋㅋ쓸데없다고 판단하는것도 너의 판단 아니냐 ?? 니가 뭔디 남한테 그런소리하노
@폴라베어-k4o
@폴라베어-k4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라리 불교를 믿어 불교는 십일조도 없음 강요도 없고 스님들만 봐도 따뜻함이 느껴지잖음
@NY92233
@NY92233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은 그냥 소설임
@sdafdasf
@sdafdasf Год назад
한명이 미치면 정신병 여럿이 미치면 종교..
@구본용-q3f
@구본용-q3f 3 месяца назад
적절한 비유 입니다.
@hohyekim3865
@hohyekim3865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진짜 비유가 ㅠㅠ
@유튜브잡것들아책임져
@유튜브잡것들아책임져 Месяц назад
종교는 미쳤다 라기 보단 마피아에 가까움
@소녀의일기장-q8g
@소녀의일기장-q8g Месяц назад
촌철살인이네요.
@violindrama
@violindrama Месяц назад
어쩌면 사람들은 다 미친 상태로 살고 있는 것인 지도 몰라요. 무엇에 미쳤는지 어떻게 미쳐 있는지 다를 뿐이죠.
@user-raudinis_jini
@user-raudinis_jini 2 месяца назад
서로 목사되려고하는 1순위가 돈버는 목적이아님.. 여신도들이 전부 자기 기쁨조가되는...이것때문에 목사하려는거 ㅎㅎ
@릴렉스-s5s
@릴렉스-s5s Год назад
내 주변에 교인들은 10명중에 9명은 양심적이지 않고 폐쇄적이고 거짓말도 훨씬 잘하드라. 왜 세상 사람들이 기도교를 싫어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illuminoti0523
@illuminoti0523 Год назад
그러니까 위선자요?
@christineminkyungjo7648
@christineminkyungjo764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사람입니다...종교는 사람이 만든것이고, 하나님께선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먹칠하며 살지 않아야 하는데, 그런분들을 만나셔서 죄송합니다. 기독교가 썩어서 소금의 맛을 잃어가고 있고, 돈을 사랑하고 감사함을 까먹은 민족이라 전쟁으로 심판 하실 날이 다가옵니다.
@illuminoti0523
@illuminoti052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christineminkyungjo7648 니도 동조자야 위선자야. 교회안다니는거 아니면 당신도 동조자
@christineminkyungjo7648
@christineminkyungjo764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illuminoti0523 저는 예수님을 다른신과 같이 섬기는 종교통합교단에 속해 있는 교회를 떠나,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만..
@illuminoti0523
@illuminoti052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christineminkyungjo7648 그럼 충분합니다
@삼촌9단
@삼촌9단 2 года назад
이시대에도 기독교를 믿는것 부터가 ㅋㅋㅋㅋ
@jungkim1693
@jungkim1693 2 года наза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febesty
@febesty 2 года назад
나도 어릴때 교회 다녔지만 생각할수록 너무 말이 안되는 억지에 오류에.. 이미 답은 지천에 널려있고 문젠 명백하다 종교는 수단일뿐 한뿌리..
@zookchang
@zookchang 2 года назад
억지죠 억지가 안되도록 기독교가 수준이 올라가야 되는데 한국 기독교는 문자 그대로 믿는 유치 그 자체인게 문제네요
@모모-d8d1w
@모모-d8d1w 2 года назад
@@zookchang 저도 동감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그 말 자체도 너무 문자 그대로 적용시킵니다. 그것이 세상의 인류수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건데, 도대체 그 진정한 의미는 알고나 믿는건지 참으로 갑갑합니다...
@sung-bullguja
@sung-bullguja 3 месяца назад
가장 이해가 안갔던게 장애입니다 신이라면 장애가 인간에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모를리가 없는데 후천적으로 얻은 신체적 결손은 그렇다 치더라도 태어날때부터 가지게 된 장애는 왜 만든건지 궁금합니다 인간을 사랑한다는데 불량품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 변태가 아닌 이상에야 그렇게 할 이유가 있나요?
@삼팔광땡-r1j
@삼팔광땡-r1j 3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에도 장애인은 차별을 받지요? 성경은 제대로 읽으면 무신론자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된다... 제가 성경을 읽고 나서 느낀 것입니다. 아이작 아시모프라는 사람이 한 말이라는데 그게 정말 공감이 갔었습니다.
@zero-fr3ei
@zero-fr3ei 3 месяца назад
장애,생각지도 못한 사고사 이런것들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불교에서는 업보,인과응보라하는데 기독교에도 이런 개념이 있는가 모르겠네요.
@연-1231
@연-1231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께서 지나가시다가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주의 제자들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이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것은 누가 죄를 지은 것이니이까, 이 사람이니이까, 아니면 그의 부모니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니요, 오직 그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 함이라. 요한복음 9:1~3
@연-1231
@연-1231 3 месяца назад
○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이사야 55:8~9
@연-1231
@연-1231 3 месяца назад
신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다르기때문에 많은 부분에 이해가 안되고 의문이 가는게 당연합니다.
@deuxnom
@deuxnom Год назад
군대에서 후임이 같이 근무 서면 계속 전도를 시도해서 12가지 질문과 같은 형식으로 토론을 했습니다. 제대로 답을 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저도 놀리듯 하거나 윽박지르듯 한 건 아닙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 기독교가 오기 전에 있던 분들은 모두 지옥에 갔느냐, 시대적으로 전도 받을 기회조차 없었던 이순신 장군도 지옥에 갔냐 우리 외할머니 진짜 착하게 사시고 남을 도우며 사셨는데 불교 신자셨다 근데 지옥에 계시냐 이런 식이죠. 본인도 답답해 하더니 목사님께 전화해서 물어보더니 결론은 기독교를 믿고 시간이 지나면 답을 알게된다 였고 본인도 믿음이 아직 부족해서 모른다 였습니다. 저는 종교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종교를 떠나 착한 사람이 착하고 못된 사람이 못된 거 아닌가 싶네요. 하느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섬기는 거대한 커뮤니티가 기독교이고 선한 영향력만 준다면 인간에게 참 이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 종교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교리도 시대의 정서에 맞춰 발전 시킨다면 좋겠다 싶어요. 성경의 말씀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몇 천년이 지났으니까요. 그걸 안하니까 자꾸만 비합리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진다고 봅니다.
@noeyos
@noeyo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알기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예수를 전혀 알지 못하고 전도나 말씀을 들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은 자신의 행실로 천국과 지옥에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래입니까
@고래입니까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변해드릴게요.. 한국에 기독교 교회가 오기전에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갔나요? 아니요. 한국에서 기독교가 정식적으로 선교사들이 오면서 확산된 것이 맞지만, 그전부터 한국에서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오랫동안 대대로 이어져왔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예수님을 믿었다면 지옥에 갔을 것이고 믿지 않았다면 지옥에 갔을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구원받을 기회가 없었지 않냐고 하시는데, 기독교에선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사람을 선택하셨기에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의인과 세상이 말하는 의인의 개념이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착한일하고 남 배려하고 기부하면 의인이라하죠. 그렇다고 기독교에서 세상이 말하는 착한일을 하는 것이 잘못됬다는 것이 아니예요.. 성경은 말합니다. 이 세상에 의인이없으되 단 한명도 없다고,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인이라 '칭함'받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의인이라지만 여전히 죄를 짓는 거예요. 죄와 선행에 대해 말하자면 하나님이 하라하신 것이 선행이고 하지 말라고 하신것이 죄입니다. 기독교는 구원받으면 끝이다 이제 네 맘대로 살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답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행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요. 그 선행에는 내가 믿고, 사랑하는 예수님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전해주는 것이 포함됩니다. 내가 만나봤더니 예수님 너무 좋으시다 같은 마인드인것이죠.. 물론 작성자님 말처럼 예수님 믿는다면서 뒤에서 남 욕하고 잘못된 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맞아요. 그 점이 한국교회가 개선하고 바꿔가야할 점이죠. 근데 사실 그건 그렇게 행동한 사람의 잘못이지 하나님이 나쁜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사람을 믿어야하는 '신뢰'의 존재로보지 않고 연약함과 죄를 가지고있어서 '사랑'해야할 존재로 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제가 믿는 하나님이 세상이 말하는 것처럼 나쁜 분이 아니신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궁금증에 어느정도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brain_health5
@brain_health5 4 месяца назад
뭔개소리인지 읽으면서 이해도안되네​@@고래입니까
@vs9861
@vs9861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느님을 모르는 때에는 이해해주셧지만 알고서도 믿지않는건 죄라고 나와있습니다.
@mon_chichi
@mon_chichi 4 месяца назад
@@vs9861 이게 모순이라고 하는 겁니다. 하느님 믿지 않는 사람은 모두 죄인이고 지옥행입니까? 하느님은 쫌팽이 신인가봅니다.
@jnjs8908
@jnjs8908 2 года назад
전 딴거 다 필요없이 욥기 언급하며 빠이빠이함. 독실한 신자의 질병을 그대로 놔둬서 친구,가족 싹다 연 끊어버리게 하는 하느님 끄라쓰.
@jwp8818
@jwp8818 2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가 한때는 정치,천문,과학,윤리,군사 ,전쟁 , 물질,노예, 포로, 인간의 삶자체를 모두 다 참견했는데 언제부턴지 교회안에만 있네용
@ABC-kx5gy
@ABC-kx5gy 2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 이전의 가톨릭이 더 심했죠. 십자군전쟁, 마녀사냥. 면죄부 판매, 황제 임명과 탄핵, 식민지 대상 국가에 선교사 파견, 선교사 박해시 무력 침략.............
@yoosteve1885
@yoosteve1885 2 года назад
그건 종교개혁 전에 기독교라고 자칭하는 카톨릭이죠
@굄돌-v6l
@굄돌-v6l 2 года назад
천년뒤엔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 성경과함께 양대경전으로 남을지도 모르지
@muricuri4173
@muricuri4173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예수 믿지만, 기독교가 정치, 천문 등등에 참여하는 게 결코 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종교가 권력을 맛보면 가장 추악해진다는 건 역사가 증명하고 있어요.
@cuihongyi1011
@cuihongyi1011 2 года назад
임진왜란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침략하라고 조선에 보낸 일본군이 바로 기독교 하고 천주교로 개종한후 포루투갈 스페인한테서 조총하고 흑인 노예를 구매해서 용병으로 구매후 스페인 포루투갈 선교사리고 하는 목사들 같이 조선에 침략했음. 왜냐면 이들이 통일된 일본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한테 패배한 영주들 한테 가서 종교 개종후 무기 팔아서 또다시 일본을 전국시대로 분열시킨후 무기팔아서 당시 화폐인 금하고 은을 벌려고 했으니까. 이건 일본하고 중국에서도 인정하는 정사임. 심지어 명나라 청나라 역사에서도 정사로 가르치는 영상 우연히 본적 있음. 일본에도 이런 역사을 정사로 가르치는데 우리나라만 임진왜란 진실을 모두 앞뒤 짤라버리고 반일선동 하려고 임진왜란 영화 라마 찍어서 선동해서 돈벌이함. ㅠㅠ 당시 일본군 등에 꽂인 일본군 깃발보면 여러가지 형태로 변경된 기독교 하고 천주교 상징인 십자가 모양임.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에서 이런 장면이 나와있음. 근데 지금 만든 임진왜란은 그냥 반일선동 용으로 사용됨. 옛날처럼 불멸의 이순신에서 나오는 등에 십자가 꽂은 일본군이 기독교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인건 말안함. 지금도 기독교하고 천주교 믿는 분들중에 이순신은 사탄의 문을 지키는 군인 수호신이라면서 욕하더라 ㅋㅋ
@G63-o2g
@G63-o2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환타지소설이죠 사실 ㅠ 믿는 자체가 ㅠ
@hmlee9990
@hmlee9990 Год назад
???: 너 나 믿어 나: 싫어요. ???: 안믿어? 너 지옥. 이런 쪼잔한 신은 있어도 안믿음 누가봐도 인간머리에서 나온 이야기
@정상인-b6h
@정상인-b6h Год назад
불신은 지옥이다 라고 써있긴하지만 딱히 믿는다고 천국 가는 것도 아님
@미-f8w
@미-f8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게 참 어이없는 사실 ㅋㅋㅋ 아무 근거도 없이 믿으라는게 참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데 그딴거 없고 안믿으면 지옥을 보내는 신은 너무 쪼잔해서 믿기가 싫음;; 물론 하나님은 안믿어도 정말 우리를 사랑하셔서 천국 보내주지만 전도사들이 이상하게 전도하는걸수도 있고 ㅋㅋㅋ
@김태희-v5d5o
@김태희-v5d5o Год назад
"Lucky Fantasy Novel"
@김석환-q6n
@김석환-q6n Год назад
김태희님 안녕하세요. 알림에 답글이 와있어서..제 학력이 왜 궁금하실까요? ^^ 뭔지 모르겠지만 어머님이 신자시고 모태 신앙의 축복을 가진 분이 하나님을 떠나신 듯 하여 마음이 안좋네요. 저는 원체 기독교를 불신한 사람이었는데 성경 말씀을 듣기 전에 신비한 체험으로 하나님이 계신걸 알게 됬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저를 목 메달고 죽여도 하나님은 존재 하신다고 말하고 죽을 거에요. 그만큼 사후세계에 대한 확신과 구원받지 못하면 무서운 곳으로 떨어진다는걸 매일 눈뜰때마다 실감하고 살아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교회 처음 발 딛었을때 할머니 아주머니들 방언하는거 저 진짜 거짓으로 흉내내는 거라고 사이비라고 아, 꼭 저렇게 추하게 믿음생활 해야하나 라고 흉봤거든요. 첨으로 교회 나간지 3일만에 조소하는 마음에 대한 증거인지 징계인지는 모르겠는데, 입 돌아가면서 제가 가짜라고 믿는 방언을 그대로 따라 하는 순간 지금도 어떻게 그랬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바로 눈앞에서 하나님이 계신걸 직접 보여주시고 확인시켜 주셔서 믿음의 길을 붙잡았습니다. 태희님 글중에 방언얘기가 있기에 생각이 났네요. 저에겐 말도 안되는 놀라운 간증들이 많습니다. 진짜 죽을뻔하다가 살아나는 기적을 체험했구요. 제 주위에 암 말기셨다가 회복하신 분들이 허다하구요. 저는 장례식을 아주 자주 가는데 죽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하나님이 진짜 계시고 영적 세계가 있다는걸 똑똑히 봅니다. 당장 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인간들은 얼마나 교만한가요? 당장 보이지 않는 공기만 없어도 우린 목을 붙잡고 눈이 튀어나와 몇분도 안되어 멸종될 운명인 한낱 먼지같은 운명인데도, 우린 신도 없다하고 창조주도 없고 우리 자신만을 믿으며 또 과신하면서 사는 어리석은 인간이잖아요. 매일 뉴스에 나오는 사망자들이 자신들이 오늘 죽을것에 대해 알고 있었을까요? 아차! 하는 순간 이미 늦었다는걸 느꼈을거에요. 사람이 죽으면 육체에서 영혼이 분리됩니다. 육체에서 영이 빠져나가면 3일장을 지내는 이유도 모든 사체가 3일을 넘기게 되면 부패하고 악취가 나지만, 영이 육체에 남아있다면 40일을 금식하며 육체를 방치해도 육은 썩지 않잖아요? 육체에 영이 있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영이 육체에서 분리되면 비로써 영의 세계가 눈에 보이게 되죠. 우리 어르신들이 돌아가시게 전에 눈앞에 누가 와있다는 소리가 육의 약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영이 쌔지기 때문에 그런 현상을 보고 말하는거에요. 이태원 참사에 희생된 꽃다운 20대의 처녀 청년들도 단지 한시간전만 해도 인생의 즐거움속에 살다가 황량하게 생을 접어야 하는게 우리내 인생이죠. 그러므로 항상 겸허히 내 자신을 내가 지킬 수 없다는걸 알아야하고 내 자신이 처음 태어날때의 어렸을때의 순수한 모습이 아닌 많이 달라진 나를 보진 않나요? 세월앞에 변질되고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이든 병든 모습으로 그냥 방치하며 살아가는 나를 보잖아요.. 내가 이 보이는 세상에 적응해야 내 육체를 보존하고 살아갈 수 있기에 어쩔수 없는 육의 본능이겠지만, 앞서 말씀 드렸듯이 육의 세계도 있고 영의 세계도 분명히 존재 한다는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지 못하겠거든 의구심을 가지고 하나하나 마음의 풀지 못한 궁금증들을 해소해 가시라고 권해 드려 봅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 죽음뒤에 세상이 있다고 믿지만, 저는 죄인이라 천국을 확신하는 편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만났다고 믿은 그순간 지은 죄가 떠올라 많이도 울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말씀하신게 다 이유가 있더군요. 운다고 천국이 보장되지 않지만, 다시 생각하니 그저 이 사랑도 없고 신의없는 속고 속이며 상처주는 말들이 난무하는 세상을 따르는거 보다 바보같은 사랑을 주고가신 바보청년 예수님을 따르는게 현명 하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살면서 내 인생을 의지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사람을 믿어보고 따라봤지만 사람들은 각기 제살길 찾아서 서로를 버리고 배신하기만 하지 예수님 처럼 제자들이 배신할지언정 끝까지 사랑하는 바보같은 사람 만나 보셨습니까? 우린 그렇게 살지 못하지만 그런 분을 닮고 싶은게 우리의 순수한 바램이고 그런분이 진짜 있다면 인생을 걸어볼 만 하지 않을까요? 김태희님을 보니 그동안 믿음을 버리고 살았던 저를 보는것 같아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예수님께로 돌아오세요...사랑하는 어머님과 함께 천국의 소망을 품는 귀한 딸이 꼭 되시길 축복합니다.
@김태희-v5d5o
@김태희-v5d5o Год назад
@@김석환-q6n 아무말도 안했는데 ㅈㄹ이여
@부리부리-p9r
@부리부리-p9r Год назад
전지전능한 양반이 터키에 지진일으켰노 ㅋㅋ
@대한민국만세-v4v
@대한민국만세-v4v 4 месяца назад
처응엔 소설을 좋아하는 팬클럽정도인데 너무 우상시하니 종교가되는거다 아이돌이랑 똑같은거지
@무적괄약근
@무적괄약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수십년동안 신앙에대한 맹목적 믿음을 강요당하고 살아왔다. 그 안에서 내 결정권따위는 없었다. 종교의 자유마져 인정하지않는 기독교인들.. 본인들만이 진리라고 주장하면서 평범한 질문하나에도 쩔쩔매는 지식수준과 그 아집이 날 숨막히게했다.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오류는.. 내가 평생을 믿고 살아야하는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논리, 증거, 실체를 공부하거나 깨닫고 그다음 믿는게 아니라, 일단 진리라고 믿어버리고 그후에 모든것을 그것에 끼어맞춘다. 그렇기 때문에 비종교인들이 기독교의 모순에 대해서 설명하면 제대로 된 대답은 없고, 내가 겪어봐서 안다느니 상대방이 믿지도 않는 성경이야기를 꺼낸다. 이러니 일반인들과 대화가 안되는거다. 수천년전 원시인들이 만든 종교를 2024년에도 믿고있는게 참.. 교회는 집단세뇌에 빠진 정신질환자들이 모인 광기의 현장이다.
@ppt6578
@ppt657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플갱어심?
@호-n8b
@호-n8b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독교 (x) 개신교 (o)
@im_nothing_lol
@im_nothing_lol 4 месяца назад
ㅇㅈ
@연-1231
@연-1231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오류는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거나 알려고 하지 않으면서 오직 믿으면 다 될거야 라는 의식에서 시작되는것 같고요. 기독교라는 종교는 잘못되었지만 분명 성경을 제대로 파헤쳐보신다면 성경 속의 하나님을 알게 되실거에요.
@술남미-g6c
@술남미-g6c Месяц назад
믿어보시면 알게됩니다ᆢ진리 의 말씀이라는것을 요ᆢ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라는것을 보이지않지만 보게되는것을요~❤❤❤
@dh9888
@dh9888 Год назад
으이그 하느님 혼나야 해요 하느님 죄가 가장 큰죄 !!! 그러니까 인간들이 하느님 작품이잖아요!!! 하느님이 용서를 모르니까 불량품이 나오잖아요 선악과를 왜 만들었어요 어디다 쓰게요 선과 악이 하나님 마음에서 나왔잖아요 그런 못된 마음을 인간이 본 받죠 선악의 원죄는 하나님에게서나왔는데 인간에게 원죄라니요 못되셨지요!!! 선악과 잘 모르고 따먹을수 있지요 다음에 그러면 안된다 타이르고 용서해야죠 인간 부모도 그리하는데 하느님이 용서를 모르시니까 화를 내시면서 홧낌에 인간 불량품을 만드셔서 허구헌날 전쟁나고 싸우고 피흘리고 하느님. 좋으세요 하느님의 홧병이 인간에게 유전 되서 마음을 선하게 하시고 인간 작품을 만드셔야죠 사람 자식들이 화를 못참고 싸우는건 하느님 닮아서예요 원죄는 하느님에게 있지요 인간에게 있지 않아요 종말은 매일 죽는 이들에게 생기고 있어요 따로 먼 훗날 있지 않아요 전쟁을 하느님에게 따져 물으세요 불량품. 인간을 만드셨으니까요 모든 근본은 하느님의 화병 전지전능 하신분이라 용서가 없잖아요 미움 분노가 어디서 나왔어요 하느님 마음에서 왔잖아요 그것도 부족해서 지옥도 만드시고 한마음을 잘 쓰셔야지요 그러니 인간들이 이 모양 누굴 닮았어요 하느님!!! 제일 많이 죄를 짓는 분 하느님 !!! 원죄는 하느님!!! 잘 만드셔야지요 하느님이 제일 크게 혼이 나야 될 분이에요 자기가 만든 불량작품들이 이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잖아요 태어날 때부터 이 인간들이 싸워요 죽을 때까지도 돈 권력 가지고 싸워요 싸우다 죽어요!!! 이스라엘은 가나안이 2000년전 자기 땅이이라고 하느님의 자식 아브라함 자식인 2000년 동안 살아온 팔레스타인 인을 자기땅이라 우겨요 2000년 동안 뭐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높은 성벽을 쌓아 팔레스타인을 가두고 굶어 죽이고 미사일 폭탄으로 쏴죽이고 싸움이 멈추질 않아요 이런 정신나간 자식들이 하느님 자식이에요 하느님이 만들고서는 하느님이 해결을 못해요 !!! 작품을 이렇게 만들어서 되겠어요!!! 하느님 홧병 화풀이를 인간에게 !!! 우리도 인간 로보트 잘 만들어 창조해야해요 인간을 향해 대들어요 왜 싸우게 만들었는지 자기를 왜 만들었냐구요 제대로 만들지 !!! 하느님이 너무 불완전해요 !!! 그것도 많이요!!! 자기가 만들고 해결을 못해요 !!!! 인간들 로보트 잘만들어요 인간이 필요해서 만들고는 인간들이 만들고 재앙을 해결을 못해요 !!!! 신도 인간을 필요해서 만들고 그것도 똑같아요!!! 그것도 하느님 닮았어요 못 된건만 배워가지고 !!! 인간이 어렵고 힘들다고 미친듯이 외치고 죽을듯이 기도하면 원하는 것 소원을 마지 못해 들어줘요 한번은 들어 줘서 더 횟갈려 해요 !!! 인간들이 !!! 세계 곳곳에서 기도 하면 이런 현상이 있는데 자기 종교만 소원들어 준다고 진짜 신이라고 박박 우기며 종교싸움해요 기도하면 기독인이든 이슬람교인든 불교인이든 힌두교인이든 종교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데 자기신 만 유일신이래요 성경 속에 성령 받은 인간들이 큰 문제에요 특히 그래요 어딜가나 싸움을 만들고 붙혀요 우리나라 세종대왕도 지옥 가 있데요 !!! 자기 선대 부모들이 지옥 가 있데요 !!! 다른 나라에서도 종교와 상관없이 똑같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소원들어줬다고 맹종자가 되서는 앞뒤 안 가리고 싸워요 유일신이래요 그러니까 소원들어주니까 더 횟갈리는 인간들이 종교와 상관 없이 이루어지는 기도 소원을 내께 맞다고 싸우니 그것도 하느님 잘못이에요 소원들어줘도 나쁜 본성이 어디가나요 이런 맹종자들이 하느님 작품이에요. 하느님 회개하세요 !!! 인간에게요!!! 그래서 성경은 불완전해요 !!!! 성경속 신은 너무 불완전하니까 ! 믿을 수가 없어요 !!! !!!
@손승연-u2o
@손승연-u2o 2 года назад
도대체 하나님이란게 있다는 증거 있냐?? 그냥 무조건 믿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blemhuman
@problemhuman 2 года назад
없다는 증거 있냐? 성경이 사실인이유 좀만 찾아봐라 증거가 얼마나 많은데
@g.2004
@g.2004 Год назад
@이마넌 해리포터가 사실인 이유: 해리포터에 써있고 영상물도 남아있고 실존인물임
@1호
@1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걍 안믿어도 큰 문제 없음
@손승연-u2o
@손승연-u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problemhuman ㅋㅋㅋ 과학이나 논문말고 성경을 보라고?ㅋㅋㅋㅋㅋ 니가 이겼다 ㅋㅋ
@lilactree1961
@lilactree1961 День назад
성경을 읽어보면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졌나니,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하셨고, 우리는 핑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세상 천지만물을 통해 창조주를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사람부터 모든 만물 하나 하나가 경이롭고 신비하기만 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치 못할지니라(롬1:20)
@hanmabaki9936
@hanmabaki9936 Год назад
저는 모태신앙으로 20살까지 섬기다가 교회에 맘이 완전 떠난사람이에요. 전지전능 하시나 악과 사탄이 존재한다는것 부터가 이치에 맞지않는다 생각됩니다.. 멸할 수 있으나 그들을 멸하지 않는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하나 악으로 부터 직접적으로 인간을 구원하지는 않는다? 이런 말을 하면 인간을 너무 사랑하여 자유의지를 주셔서 그렇다고 하는데 자유의지를 주었다며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하나남을 알 기회도 없이 생을 마감한 사람은? 평생을 고립된 지역에 살아 하나님을 접할 기회조차 없었던 사람은..? 모든게 모순인듯해요. 성경 내용만 봐도 판타지소설로 봐도 무방한데 말이죠.. 제가 가장 맘이 크게 떳던건 강압과 세뇌였어요. 타 종교를 비방하고 강제로 포섭하려는 무례함..
@hanmabaki9936
@hanmabaki9936 Год назад
@@이홍섭-o7l 다들 이런 반응이셨죠 .. 모순에 대한 명쾌한 답보다는 지극히 추상적인 입장론뿐..
@yummy6922
@yummy6922 Год назад
@@이홍섭-o7l 판타지 소설 그 잡채입니다.
@김윤환-d6y
@김윤환-d6y Год назад
이제라도 깨쳤으면 한계단 올라섰음
@봉구-x3j
@봉구-x3j Год назад
이야 진짜 진짜 잘했어요!!!
@yummy6922
@yummy6922 Год назад
@@이홍섭-o7l ㅋㅋ 그쪽은 평생 하나님 믿고 지옥이나 가실겁니다 ㅋ
@Ellie-m8i
@Ellie-m8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선 우리는 종교가 아닙니다. 이것이 본질인데 많은 신학자 분들께서 이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위와 같은 세상의 질문에 대답을 하라고 하면 얼마든지 대답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것은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말 해야 하며 읽어도 모르는 비밀의 어떤 부분들은 현대사회에서 비난받을 수 있기에 그들의 이해를 바랄 수 없다는 것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마지막 때이고 세상의 지식은 하나님을 대적하는것으로 높아져 있고 심지어 교회안과 신학교 안에도 인본주의적 세계관과 사상을 기준으로 지식을 만들어 가르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신학생도들께서 세상사람들의 인간적인 지식으로 성경을 풀려하고 전하려 하는데 아무리 성경의 역사적 사실 증거를 가져다 보여주어도 믿지 않는자는 믿지 않습니다. 또한 모든 지식은 그 목적과 주제와 원리가 있듯이 성경도 그러합니다. 목적과 주제와 원리가 있어 반드시 하나님과 인간의 구속사적 기준에서 해석하고 읽어야만 합니다 성경은 역사.예언.복음.서신서의 파트를 한권에 묶어서 1400년이 넘는 기간동안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기록되었습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어떻게 기록하면 구약과 신약의 내용이 모두 연결되어 있고 하나로 모아지는지 스스로가 성경 말씀을 믿고 증거할 용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의 본질이며 성령님의 능력입니다. 문자란 본디 사람의 소리와 의미를 담은 하나의 형상이고 이것은 인간이 창조해 낸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그 모양대로 만들어졌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대적하는 명백한 사단의 도구란 사실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사단이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의 문화에서 활동하는지 모릅니다. 때문애 이렇게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를 직접적으로 성경에 쓰여있는 그 구절의 의미를 전달해 주고 동성끼리의 성적행위가 죄라는 것을 명확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또한 그러한 행위를 예수님은 미워하지만 사람은 구원받아야 할 존재이기 때문에 동성애라는 죄의 사슬에 묶여서 고통받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지 그들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성이름-e4x5x
@성이름-e4x5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불가지론적 무신론자로서 궁금한건데 같이 질문의 답을 찾아가보자고 했는데 무신론자가 바꿔말해서 토론끝에 여런분들을 설득한다면 신앙을 저버릴 수 있는 자세가 되어있으신가요? 항상 기독교신자들이랑 이런 주제들로 토론을 하면 먼저 화를 내시더라고요 저는 저를 설득하면 언제든지 신앙을 가질 준비가 되어있는데, 반대쪽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사실 삶의 방향성에 대한 믿음이라는건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인데 비종교인이 종교인에게 하는 권고보다 반대쪽이 훨씬 강압적이고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는게 사실이잖아요 전도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니 그런데 반대쪽에서 똑같이 하나님 왜 믿느냐, 그거 어쩌고 저쩌고 떠들면 마치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아간단 말이죠. 사실 제가 느끼기에는 원하지는 않는 장소에서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아직도 기성교회들마저 전도활동을 하고 있고 그게 불편하다는 사람들(저 포함)을 많이 봐왔습니다.
@1min597
@1min597 3 месяца назад
님과는 관점이 다른데 어떻게 설득시키겠어요 만약 제가 우리나라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아 그렇구나 하고 바로 이해하실 수 있으신가요? 말씀하시는 설득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그만한 배움이 있어야 받아들일 수 있는겁니다 배우지도 않은사람이 뭘 어떻게 알아듣겠습니까 바꿔말해서 토론의 끝을 보고싶으시다면 주말마다 교회를 나가셔서 말씀을 들어보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이를 데리고 토론이 가능하시겠어요? 그렇게 해보지도 않은사람이 잘난사람처럼 비방하시는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전도를 하는 것 은 그러한 말씀들을 배울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는겁니다
@김민수-k6g1k
@김민수-k6g1k 2 месяца назад
일단 나약한인간의 죽음이 두려워 만들어진 종교에 세뇌 당해보시면 그 말이 안 나올 것이지요
@love_vo_ine
@love_vo_ine 2 месяца назад
​@@1min597정작 상대를 이해시키려는 노력은 없고 그냥 너가 배워라는 태도로 일관하네요. 상대방의 신학의 대한 지적 배경이 없으면 그에 맞는 수준으로 말하면 그뿐입니다. 오히려 당신이 신학에 무지한 사람에게 제대로 된 신학을 설명하지도 못할 정도로 신학 공부가 얕은건 아닐까요?
@1min597
@1min597 2 месяца назад
@@love_vo_ine 무지한 사람에게 제대로 된 신학을 설명 못하는게 아니라, 그 신학에 무지한 사람이 설득시켜달라고 하는데 더하기도 모르는데 나누기를 가르치려고하면 들을 생각을 안하고 반감부터 일으키고 말이 안통하겠죠? 이야기를 할 때에 뭘 알고 말하라는 차원에서 얘기한겁니다
@이찬-k4y
@이찬-k4y 2 месяца назад
​@@1min597 오만하고 선민사상에가득참 역겨운인간
@나나에바나나-n3i
@나나에바나나-n3i Год назад
뭐야 결국 책사보란거잖아ㅋㅋ 본인도 모르는구나 그래도 문제 의식은 좋네요. 근데 좀 부끄럽지 않아요? 나름 똑똑하신분 같은데 나라면 이 영상 지인들한테 공유 못해요. 나라면 믿음이란건 모순을 견디는 멘탈이 필요하구나. 얘도 피곤하게 산다 이렇게 생각할듯
@나나에바나나-n3i
@나나에바나나-n3i Год назад
진심으로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이 힘들때 교회를 혼자 나갔고 기도하고 성경공부도 계속 해봤습니다만, 너무 납득이 안되어 도저히 믿음이란게 안생겨요... 아니 어느정도 말이 되야 믿죠... 아무도 얘기를 안해줘요. 다들 하나님의 뜻이라며 우기기만 하고 설명 좀 해주세요 제발. 싸울 생각없고 진심으로 교회가고 싶은데 제대로된 설명을 안해주니 못가겠어서 그래요. 납득 안되는 순으로 여쭤봐요. 1. 구약보면 허구헌날 하나님이 자기 말 안듣는다고 쓸어버리더라구요. 이게 정말 창조주가 맞나요...? 내가만든 게임 케릭터가 나 안 믿는다고 죽이나요...? 이해가 안돼요. 창조주는 속좁은 조폭두목인가요? 2. 본문 내용과 비슷한건데, 왜 이렇게 말되는 내용이 없어요..? 과학적 증명과 조금이라도 맞아 떨어져야 납득이 되죠.... 다윈 하나한테 2000년 성경 역사가 죄다 반박당하고, 중간화석으로 진화론이 입증 된지가 언젠데 아니 뭐 하나는 좀 입증되야죠.... 어떻게 말이 맞는게 하나도 없는지 이해가 안돼요. 천동설은 지동설에 개발리고, 창조론은 진화론에 개털되고. 교황 요한 바오르2세가 공식적으로 진화론 인정했잖아요 이게뭐야ㅋㅋ 3. 이게 젤 납득안되는건데, 아니 이렇게 창조해놓고 왜 믿어라는거에요...? 처음부터 믿게끔 만들었으면 됐잖아요. 애초부터 결함투성이로 제작해두고 왜 원죄니 뭐니 하는건가요? 원죄를 안짓게 잘 제작했으면 됐잖아요. 오류투성이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이 잘못인가요? 프로그래머가 잘못한거잖아요. 4. 믿는 놈들이 왜 다 저 모양인가요... 아동 성범죄 직업군 조사에서 목사는 항상 상위 5위권 안에 들어가고(2020 통계청 조사 자료 드릴수 있어요) 중세시대땐 마녀사냥에 온갖 권력유지 수단으로 악용되었잖아요. 하다못해 코로나 사태때 맨날 교회에서 터져서 공분샀는데 절에서 코로나 확산됐다는 소리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5.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에게 복이 있는게 정말 맞아요? ㅋㅋㅋ 진짜 이거 납득 안되는데.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신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왜 죄다 가난과 고통속에서 죽고 하나님의 '하'자도 모르는 부역자들과 기득권이 온갖 부귀영화 다 누리다 죽는 수많은 역사적 사례들은 다 뭔가요...? 당장 과학이 하는 말 하나도 반박 못하는 현실도 시궁창인데 있는지도 모를 천국 얘기하실건가요? 나가 죽어라 이건가? 밤새 쓸수있을것 같은데 당장 생각나는것만 써봤어요
@느티나무-b1e
@느티나무-b1e Год наза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온갖 변명을 하다보니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는 겁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인간이 종교를 만들고, 고대인이 만들다보니 지식의 한계로 인해 지금 보면 황당한 거에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믿는 것은 세뇌된 신앙인의 무지입니다.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일찌기 니체가 말했죠 신은 죽었다
@나이트크로우-g3g
@나이트크로우-g3g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서 믿지않고 죽으면 지옥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큰도박을 할필요가 있습니까? 그리고 신이하는일을 인간이 이해가가는 수준에 일을한다면 그또한 신인가요? 한치앞도 보지못하는 인간이 어찌 만물을창조하신 하나님 하시는일을 읽으려하느냐 이런생각안해 보셨나요?
@나나에바나나-n3i
@나나에바나나-n3i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이트크로우-g3g 지옥간다는건 믿음이 전제된거잖아요. 믿을 근거를 달라니 안믿으면 지옥간다는게 답변인가요?
@새새-q7t
@새새-q7t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이트크로우-g3g그것 부터가 종교의 문제입니다 믿기만 한다면 천국에 간다? 이건 아니죠
@김승준-o4p
@김승준-o4p 18 дней назад
종교는 자기 마음가짐을 바로하기 위해서 필요한거지 남에게 강요하는 순간 광신도가 되거나 창조과학을 신봉하는 괴물이 됩니다
@시금치-u1u
@시금치-u1u 2 года назад
지 안믿으면 지옥에 보내서 영원히 고통을 준다는 건 악마 아닌가요?
@problemhuman
@problemhuman 2 года назад
자기를 위해 끔찍하게 죽어준분(예수)이 있는데 믿어달라는그 한마디 안듣는게 악마아닌가요?
@problemhuman
@problemhuman Год назад
@성이릉 뭐 죽어보면 아시겠죠
@나나에바나나-n3i
@나나에바나나-n3i Год назад
@@problemhuman 처음부터 믿게끔 만들지, 오류투성이로 제작해놓고 안믿는다고 지옥보내는게 창조주 수준임? 학교선생보다 못한거 아님?
@김태희-v5d5o
@김태희-v5d5o Год назад
죽었는데 알고보니 힌두교 코끼리 신이 진짜면 어떠캄?
@성이름-m6h8y
@성이름-m6h8y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나에바나나-n3i무신론자가 들어도 성경을 논리적이고 이치적으로 설명해주는 곳을 찾아서 들어보면 답이 나올거임 어느정도의 마음가짐과 노력은 필요함 만약에 찾았으면 팩트인지 아닌지 체크해보면서 들어보고 팩트가 아니라면 중단하면 됨
@jongwonlee1387
@jongwonlee1387 2 года назад
종교는 없어져야합니다 다 미신입니다 사람끼리 서로 부대끼고 믿고 살아야지요
@dolharbang20
@dolharbang20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종교가 사람끼리 믿고 부대껴사는데 기둥이 되긴했습니다. 썩은기둥이라 해도 기둥을 갑자기 빼버리면 무너질게 너무 많습니다.
@강한결-e4b
@강한결-e4b Год назад
사람끼리 서로 부대끼고 믿고 산다는 생각자체가 미신 그 자체에요. 이데올로기지
@yonghunkim2522
@yonghunkim2522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람을 믿느니 차라리 신을믿지
@바하라
@바하라 2 года назад
답은 영원히 못찾을것입니다 이유는 인간이 목적을 위해 만들어낸 구름같은 허상이기 때문이죠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Год назад
종교는 인간이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만들어 낸 결과물 입니다 일명 우상이라고도 부릅니다 작금의 기독교도 변질 되어서 자신들의 욕심과 욕구를 채우는 도구로 하나님을 조종하고 부려 먹고 있지요 그러나 본질적 기독교는 인간이 하나님을 조정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임을 밝히 말하고 주인의 명을 인간이 받드는 것이 참 인간 다운 삶의 진정한 가치이고 질서임을 명백히 합니다 지금 교회에서 자신들의 욕심을 내어 놓고 새벽에 빌고 밤에 잠 안자고 빌고 또 빌고 하나님에게 소리 질러서 나의 요구대로 내놓으라고 윽박지르는 것이 기독교 참 모습이 절대 아닙니다 참 기독교는 감히 내 욕심 내 욕구를 말할 수 없는 종교입니다 왜냐 하면 내 욕구를 꺼내기도 전에 전지 전능한 하나님이란 존재가 다 알아서 채우시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더 달 라고, 또는 이거 아니라고 때 쓰는 철없는 아이 모습과 같은 현재의 부끄운 모습 기독교가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 모습에 진저리가 나는 것 입니다 님도 하나님도 함께~~^^
@christineminkyungjo7648
@christineminkyungjo764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조물주가 직접 흙으로 빚은 유일한 존재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전화기나 컴퓨터도 만든 제작자가 있는데, 그보다 더 복잡한 사람을 만드신 존재도 있으시겠죠. 돌은 백만년이 지나도 돌이고 사람이 사람을 낳아 천년만년 세대가 이어져왔지요. 종교를 믿지마시고, 지금까지 진행중인 이스라엘과 하마스만 봐도, 다윗대부터 시작된 집안싸움, 살아있는 성경역사가 지금도 진행중인걸 지금 보고계시네요
@권세현-i7f
@권세현-i7f 20 дней назад
13.창세기에는 왜 공룡이 나오지 않는가
@제목구상중
@제목구상중 Год назад
결국 답이 없다는 거고 ㅎ 답없는 걸 수천년간 맹신해왔다는 증거고 답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신앙을 하고있다는 게 역시 종교는 각자의 선택일 뿐 절대진리는 아니네요
@경숙노-y4b
@경숙노-y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이있어요 성경읽어봐요
@앓는보이-w5z
@앓는보이-w5z Год назад
아버지가 기독교에 완전 인생 바친 친척누나에게 답답해서 한 말씀이 기억난다 그래서.. 하나님 사시는 곳이 어딘데, 주소 불러봐 내가 찾아가서 아주 두동강 내버릴꺼니까 지금 까지도 교회에 다니는 누나지만.. 그래.. 이단이라 칭하는 교회만 아니면 됐다 누나가 좋으면 됐지 뭐..
@말랑-r4z
@말랑-r4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은 영과 진리이시며 한 곳에만 갇혀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지금 님이 무엇을 하는지 무슨 생각 하는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핍박하는 것도 죄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과거에 하나님을 모르고 살 땐 성경책도 찢어버리고 하나님을 저주하고 참으로 못된 짓 많이 하고 살았습니다. 그것이 몇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후회됩니다. 허나 이런 죄인도 하나님께선 사랑으로 품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박탑-c2d
@박탑-c2d Год назад
"올바르게 읽는다면 성경은 무신론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된다." -아이작 아시모프-
@ott-n8r
@ott-n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은 없고 그냥 책팔이 사기꾼 ㅋㅋㅋ 근데 실제로 잘 팔리지도 않는 책, 이리 선전해주면 얼마나 받나? 궁금하다.
@짜이디폼
@짜이디폼 Год назад
기독교는 왜 거리에서 전철안에서 떠들고 남에게피해주는지 ? 목사가 온갖 사기치고 남의가정 파괴하고 젊은인생을 망치는지 대답좀부탁합ㄴ다 물론 다그렇지는 않지만
@물멍-h9b
@물멍-h9b 2 года назад
그냥 무교가 답이다
@초밥-b1s
@초밥-b1s Год назад
진화론을 거부하는 창조론들...
@Ralro_D.baby_
@Ralro_D.baby_ Год назад
진화론도 하나에 가설인데.. 그렇게 말씀 하시는거면 모순인거 아시죠?
@정상인-b6h
@정상인-b6h Год назад
교황이 진화론 인정한지가 언젠데 대체 언제까지 저지랄할까
@jjkyu-r6w
@jjkyu-r6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말마다가서 손바닥 맞대고 우리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해주세요할 시간에 행복하고싶으면 취미생활을 하던 돈을 벌던 공부를 하고 건강하고싶으면 병원을가고 운동을해라. 손바닥 맞대고 빌빌싹싹하면 행복하고 건강하냐? 행복하고 건강하고는 싶은데 노력은 하기싫고 바보들이 정상인들한테 같이 바보되자고 하는 집단
@김정수-i2m
@김정수-i2m Год назад
제발 현실을 살자
@육포장군
@육포장군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럼 기독교 믿는 연예인들도 현실 안살고 있노 ㅠㅠㅠ
@K-drama-to-you
@K-drama-to-you Год назад
결국 질문에 대한 답은 몰루겠고 우리 같이 고민해보자는 말 하면서 낯 안간지럽나 ㅋㅋㅋ 하긴 그 정도 철면피는 되야 호구들 헌금장사해먹지
@트민최
@트민최 Год назад
그냥 논문으로 증명하면 되지요. 기독교 변증이고 자시고 논문으로 인정 받으세요^^
@tva6445
@tva6445 Месяц назад
신 앞에서 종교는 의미없다. 모든건 역사적인 사실과 신화로 구분할뿐 예루살렘만 봐도 알겠지만 사람이 종교를 지도하는건 변절자나 사업 돈 벌이 수단으로 악용만 할뿐 실천은 의미없다.교회목사들 입장에서 듣기 싫겠지만 믿음을 강요하기 전에 예수가 했던거 처럼 약간에 기부나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거나 어려운 사람 장학금을 지원하거나 봉사를 해야 믿음도 의미가 있고 교회를 욕할 사람도 없지 중요한건 본인이 실천을 했냐 안했냐다 예를들어 오느 부유한 교회목사가 죽어서 예수님을 만났다. 근대 목사는 저는 한평생 주님을 섬겼고 주님을 믿어왔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에 질문 너는 나를 섬기고 믿어 왔지만 왜 거리에 노숙자들을 외면하고 재산도 부유하면서 병원에 사람들 치료비나 수술비를 지원하지 않았나 니 자녀는 잘 키우면서 왜 고아들을 무시했나 이렇게 질문 받으면 그 목사는 제대로 살았고 믿음을 같고 살았다 할수 있을까?
@채널이름바꾸기-k9y
@채널이름바꾸기-k9y Год назад
모든걸 짜마추기하는 개.독.
@musiccafe3631
@musiccafe3631 2 года назад
나눈 종교는 없지만 종교중에 기독교를 제일 싫어했습니다... 나이는 제가 한참 많지만 기독교인중에 이런분이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지금까지 무지하거나 가짜 기독교인들은 질문하면 의심하지말라... 무조건 믿어라 하는 말들을 많이 했었는데... 오늘 구독 누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zayoutube
@zayoutube 2 года назад
사람들이 싫어할만한 죄인들이 유독 기독교를 좋아합니다. 정신질환자분들도 유독 기독교를 좋아해요.
@골고다-d5n
@골고다-d5n 2 года назад
성도님, 우리는 하나님처럼 주님께서 생각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기독교와 모든 종교의 근간인 창세기를 믿지 않을수 없는 계기란 곧 기독교현재 최종 앎과 근본이랄수 있는 하나님 만드신 세상 구조와 형태, 생리, 범위의 중요한 문제를 기독교에서는 너무 등한시 해 왔거나 그 왜곡세력에 동조 내지는 합작하여 주님을 대적해왔습니다. 그 목적이 무얼까요? 바로 창조신학을 무너뜨려 복음이 소설이며 허구라는걸 주입시켜 다함께 주님을 등지고 멸망에 동참토록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수십년간 보고 배운 학교 교육, 교과서가 진실한 지식이며 성경말씀에 부합한건지 잘 헤아려봐야만 합니다. 슬프게도 현실은 성경말씀을 온통 부정하는 지식이론들로 넘쳐납니다. 분명한 사탄의 가르침이지만 목사님들마저도 그게 진리인 양 무비판하고 숙지하고 설교하고 계십니다. 진실을 발견해내세요. 성경말씀에 근거한 플랫어스 자료들에 귀기울여보세요. 사탄의 공사가 얼마나 거창하고 창대하지를 깨닫고 그들의 논리, 이론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비과학적이며 허구인지 발등을 찍고 알게 되십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정녕 우리를 한낱 티끌에 불과한 작은 행성 안에 그것도 음속의 수백배와 수십배 속도로 공전과 자전을 하는 이 미친 별 안에 우리를 위험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정코... 아멘~ 저는 플랫어스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3.5년이 걸렸답니다. 이후 주님의 역사와 사랑, 입김이 더욱 가까이 느껴지게 되었구요. 아멘~ 가장 앞장 서 하나님의 진실세계를 부르짖으며 기치를 높이 들고 집요하고 열정적으로 천재적 분석력과 성경적 탐구력으로 최전선에서 외롭게 싸우고 있는 오드맨의 평평한세상 또는 이상한 놈의 진짜세상 채널을 심도있게 수년간 모니터링 한 저는 수십년간 불교간화선 수행을 해오던 불자였지만 최근 최종결론을 내리고 주님 품에 안기었습니다. SK회장님 후원을 입기도 하는 저이지만 불교와 관련한 모든 인연에 고했답니다. 일고의 미련도 추호의 망설임도 사라졌고 오직 주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천국의 나팔소리를성도님들과 기도로써 구하는 중입니다. 아멘~ 바른 성경, 바른 세상구조를 알고나니 두려움과 환희심에 주님을 영접하지 않을수가 없는거에요. 세속의 그 무엇이 내 구원과 예수님 천국에 비견되겠어요? 조그맣지만 20년째 개척교회 목회하시는 큰형님교회 맨 앞줄에 앉아 (물론 형님도 평평지구를 안믿으셔요^) 수요예배와 주일예배를 꼭지키고 십일조 또한 감사한 맘으로 드립니다. 선공부하며 부처님 신앙할때와는 다르게 시냇가 구름을 보든 바람결을 느끼든 주여 당신을 보옵니다. 주여 당신의 숨결이십니다. 이 모두가 주님 당신의 손길이옵니다. 제 기도는 주님 당신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 읽고 보는 일이 가장 큰 기쁨이요 당신께 기도드리며 감사드리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당신의 진실한 말씀과 진실한 세계를 알고 제 눈으로 보게 되었으니까요. 아멘~
@이이-s5d
@이이-s5d 2 года назад
@@골고다-d5n 무교라고 써져있는데 왜 성도님이라고 부르시죠? 솔직히 이러시면 기도교 이미지 안 좋아져요
@taehoyum2925
@taehoyum2925 2 года назад
죄인들이 기독교를 좋아하니 기독교는 옳지 않다는 논리를 펼칠 수도 있지만 죄인이고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자도 품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셔야지요. 그리고 지옥은 하나님께서 사탄과 그 추종세력인 마귀들을 위해 만드신 것이고 사람이 거기에 가게된 것은 주님이 이미 깨끗하게 죄를 이미 씻으신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지옥에서 고생하지 않도록 예수님이 대신 고통 받으시며 죽으셨자나요. 그것만 인정하고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딴것 필요 없어요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Год назад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josephgen467
@josephgen467 2 года назад
그 질문들에 대해 변명할 자료를 만들어 거짓말을 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문제와 모순을 시인하고 기독교의 잘못을 인정해라!
@느티나무-b1e
@느티나무-b1e 2 года назад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자신의 신앙을 합리화하기 위해 온갖 위선과 가식과 황당한 변명을 하는 분들을 보고 도대체 종교의 존재할 이유가 뭔지 궁금해집니다.
@hioh6753
@hioh6753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을 제대로 읽었다면 어렵지 않게 대답할 수 내용들인데요. 사랑의 하나님만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거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고 죄를 싫어하시고,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재판장 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말하는거예요. 회개하지않고 예수님 믿지않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죠. 불신자들은 심판받을 자들이에요. 다만, 이 세상에서 믿는자들이나 불신자들에게도 햇빛을 비춰주시고 비를 내려주셔서 음식을 먹고 마시고 누릴 수 있게, 살아갈 수 있게 은혜를 내려주셨죠. 그런데 불신자들은 이런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오래 기다려 주시고 계신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죠. 성경에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되는데요, 그렇게 하면 불신자들이 상처를 받을까봐 조심히 하면서 얘기를 하려고 해서 그런건 같은데요.
@user-he4lp6cf2j
@user-he4lp6cf2j 2 года назад
@@hioh6753 ㅋㅋ재밋다
@모모-d8d1w
@모모-d8d1w 2 года назад
참진리라면 저런 책으로 굳이 변명거리를 만들어 늘어놓을 필요조차 없는건데 말이죠
@hioh6753
@hioh6753 2 года назад
@@모모-d8d1w 사람들중에 택함받지 못한 자들이 많아서 성경이 읽어도 진리임을 깨닫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아무나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아무나 믿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택함 받은 사람들만 깨닫고 믿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이미 구원받을 자들을 택해 놓으셨습니다. 다만, 우리 사람들은 누가 구원받았는지? 모를 뿐입니다. 영화감독이 작품을 만들 때 모든 스토리를 알고 제작합니다. 주인공도 있고, 악역도 있지요. 님께서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지옥의 심판에서 벗어날 어떠한 명분과 이유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지옥행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냥 그대로 놔둘자는 그대로 놔두십니다. 불쌍히 여김을 받는자는 하나님의 개입으로 타락한 자유의지에서 깨어나 하나님을 선택하게 되구요, 그대로 놔두는 자는 타락한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신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구원을 받는데에 사람의 기여도는 0% 입니다. 구원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택함으로 받게 됩니다. 택함 받은 사람들만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게 됩니다. 주인공들은 자신이 잘해서 받은 것이 절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에 영원토록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게 되구요. 악역들은 마귀와 함께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던져져서 심판받음으로서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토록 올려질 것입니다.
@Grace-h8e6i
@Grace-h8e6i 25 дней назад
올바른 성경과 교리가 없어 구원받지도 못한 교인이 종교생활에만 집중하죠! 건물에 십자가 걸고 강댜상의 흰 가운 입은 목사의 설교가 있다고 해서 교회인가요? 교회란 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 드리는 모임이죠! 진리를 찾는 곳이 아니라 문화센터나 사교모임 같아요! 바른 진리로 복음을 전하몀 교회를 떠날 이유 없어요! 성경에도 없는 권사 안수집사 등 성경적이지도 못하고 지옥설교도 할 수 없게 하고 ~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신시고 말씀이신 사실을 가르쳐주지도 못하구요?
@신호등-d3m
@신호등-d3m 2 года назад
그냥 교회에 나가고 싶어도 돈안내면 눈치줘서 못가겠음 저희 어머니는 식당하시는데 교회 건축헌금 안낸다고 오시던분들 다 끊어져서 교회 안나가심 교회도 다 돈때문에 움직이는거임
@jwp8818
@jwp8818 2 года назад
어머니가 잘못했네요~~` 어서 교회에 건축헌금 갖다 주셔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jwp8818
@jwp8818 2 года назад
헌금 안낼거면 교회 오지도 마세요 ~~
@달고나꿀단지
@달고나꿀단지 2 года назад
주 식회사...
@asmoonlightkr
@asmoonlightkr 2 года назад
그런 교회 안나가셔도 됩니다~ 괜히 그런 교회에서 잘못된 신앙생활하는 게 더 무섭습니다~ ㅜㅜ
@동동-k3k
@동동-k3k Год назад
이상한 교회네요
@heel1684
@heel1684 Год назад
예수님 말씀이 좋고 크리스천의 삶의 방식이 훌륭하다 생각하여 기독교를 좋아했던 무교 사람입니다. 위에 말씀하신 의문들로 저는 기독교를 신으로 믿기보다는 가르침으로 가깝게 대해왔는데,, 제가 믿고 사랑했다는 친구가 저를 전도하기위해 지옥간다는둥 불쌍하다는 등 하는 이야기를 듣고 기독교인들은 가까운 사이임에도 믿음이 다르면 그 사람의 삶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게 계속되니 이제는 기독교가 싫어지기까지 하네요. 굳게믿으면 믿는대로 펼쳐지는게 세상이구요 그렇기에 하느님을 믿는분들에게 하느님이 존재하시고 기독교인들이 수 많은 기적과 축복을 경험함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알라를 믿는 분들은 또 그들의 믿음에 따른 신이 출연하고 그 믿음에의한 삶이 또 펼쳐지죠.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user-ls1mq6fr1w
@user-ls1mq6fr1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js2ml1yn2b가장낮은 모습으로 왔다는건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는건가요? 근데 왜 예수님이 하나님한테 기도를 하나요
@Hosanna.Rabonni
@Hosanna.Rabonn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믿음에 의해 각자의 삶이 펼쳐지고, 죽음 이후도 그렇게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런 생각으로 오랜 시간 살아왔습니다. 모태 기독교 신자였는데도 말이죠. 교회를 나오니 생각보다 세상이 넓더군요. 다양한 사상과 이론과 과학과 많은 정보들, 많은 경험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저는 제가 믿는 것을 스스로 만나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스스로 하루는 질문하게 되었죠. 한 영화를 본 후에, 영혼들에게 시달리던 주인공이 누가 악한 영이고 착한 영인지 분별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내용을 스스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각자가 믿는대로 된다면 괜찮지만, 정보들이 충돌하거나 한 쪽이 맞으면 다른 쪽이 틀린 경우도 많은데, 대체 무엇을 믿어야 하는 걸까. 정말 그 주인공처럼 나도 극단에 몰리면, 나는 무엇이 맞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잠을 뒤척이며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은 이것이었습니다. 신이 있다면, 그 신이 나에게 그 신의 존재를 알려주지 않는 이상 나는 알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애초에 인간 급이 아니어서 신인데, 신이 있다면 신은 인간을 알아도, 인간인 저는 신을 모르는게 너무 자연스러워 보였죠. 제 인지와 이해와 영역을 벗어난 존재니까요. 제가 지구에 살면서 제 두 눈으로 직접 지구를 못보듯, 신을 볼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경우에는 정말 그 신을 만났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흔하디 흔한 그 하나님,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저는 한참을 의심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가끔 서늘한 생각이 들어요. 다른 종교가 만약 맞는다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요. 매일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데도 불구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건데요.. 강요드리는건 아니고, 참고하시면 어떨까 해서 이렇게 길게 글을 남긴거예요. 성경이 하나님이 인간의 언어로 주신 책인데요, 한 마디로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책입니다. 그 책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적혀있는데, 최초 인간 아담부터 아브라함, 예수님과 열두 제자까지 적혀있는데 항상 하나님 말씀에 일관성이 있어요. 아담, 아브라함부터 열두 제자를 이어 우리나라에 오신 선교사님들, 그리고 현재 그리스도인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같은 분이라는 것을 성경을 읽고, 직접 하나님을 만나 교제하며 살면 아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진짜라면, 성경이 진짜라면, 하나님 말씀도 진짜입니다. 즉,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이 됩니다. 기독교인이 편협하다는 말을 듣는 이유가 이것인데요, 진짜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 말씀을 생명처럼 믿고 따르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 신이 없다는 하나님 말씀을 믿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보면 너무 많은 정보가 있어 무엇이 맞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심지어 지구가 평평하다는 주장을 진지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주 끝도 없는 중구난방 정보의 홍수입니다. 결론은 신이신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으면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참 어렵고 힘들고 답답한 일이지만 그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전도할 때, 속으로 답답하고 불타는 마음이 있더라도 그렇게 상대방에게 지옥이니 뭐니 다른 종교 비방 이런 말은 잘 안합니다. 왜냐면 소용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말로 될 것 같으면 웅변학원에 다니겠습니다. 심리학과에라도 다니겠습니다. 그런데 신이신 하나님이 아니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어떤 분인지 알 수 없는게 인간입니다. 친구분이 자꾸 불편하게 하시면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불쾌하고 반감이 드니까 직접적으로 종교이야기는 하지 말아달라구요. 차라리 많이 걱정되면 기도를 해달라고 하세요. 사랑이 사실 진짜 하나님을 가장 설명하는 개념인데, 미성숙한 기독교인이 많고, 또 가짜 기독교인도 너무 많아서 세상에서 교회를 그렇게 싫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기독교인이면 기독교인 답게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갱진쓰게임
@갱진쓰게임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의 오류와 부조리. 광기 가스라이팅 등 수많은문제가 존재하죠
@회복-u1i
@회복-u1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Hosanna.Rabonni참 지성적인 그리스도인을 보니 반갑고 감사한생각 까지 드네요..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궁금한 물음이었던게 전도였어요 그 전도하는 기독교인이 착하지않은걸 분명알고 있는데 왜 그사람은 자꾸 나보고 천국가라고 하는건지.. 착한사람이라면 같이 천국가자는게 설득력이 있지만 그 악독한 사람들이 왜들 그러는건지.. 알게됐죠 본인들이 천국가려고 전도 하는거라는걸 성경말씀에 전도 하라고 돼있으니깐.. 그들은 천국 못갈까봐 늘 조바심을 갖드라구요 어쨌든 님과같은 통찰력과 지성을갖으신 분을보니 참 좋네요 제곁에도 진짜 과장안하고 24시간 잠자는 시간빼고 성경읽고 찬송가듣는 분계시는데 (진짜 24시간) 악랄합니다 하긴.. 그런사람이 하나님까지 안믿었으면 더 큰 범죄를 했겠죠 그냥 인생자체가 구원과 천국입니다 지금현재 보고있는중이고 어떤물음도 용납안하고 그저 믿으라하고 안믿는사람들은 배척합니다 조롱하고 희희덕거리죠
@Hosanna.Rabonni
@Hosanna.Rabonn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회복-u1i 안녕하세요. 하나님이 주신 이성과 감성, 경험 등 모든 것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넘어지고 실패하는 그냥 한 부족한 그리스도인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도동이리도 했었는데, 가장 힘든 분들을 거기서 다 만나뵈었었습니다. 너무 경건해보이고 훌륭해보이는 분들이 사실 겪을수록 더 악하고 힘든 분들이라는 것을 함께 오랜 시간 보내며 아프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너무 무서웠습니다. 저도 죄인인지라 마음에 계속 찾아오는 악한 마음들이 두렵고, 사실상 어쩔때는 그분들이 이해가 가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을 말하지만, 자기가 인정받고 싶은거구나, 하고 말이죠. 저도 그런 마음이 들려고 하면 기도했습니다. 교만한 저를 하루에도 수십번 주님께 고백하며 차라리 저를 쳐달라고 기도하니 정말 너무 맞는건가 싶어서 이제 그만 때려달라고 제 나름 기도도 드리곤 했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에서 잘못 이해되는 것 중 하나가 상급개념입니다. 이 땅에서 많은 헌신과 수고를 하면 천국가서 다른 성도들보다 더 잘 대우받는다는 개념인데 미신이라고 정통 신학은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뿌리깊은 기복신앙이 하나님을 우상화하여 스스로 섬기도록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도 무섭습니다. 성경에 이르면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냐”라고 나오던 구절이 생각나며, 저 자신의 구원에 대해 오랜 시간 불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안의 악함과 약함, 교만 그 무엇도 주님의 사랑에서 저를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아니 자유해졌습니다. 그래서 마음껏 악하게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악한 저를 악하지 않게 도와주실 성령님을 더 의지하며 기도하고 평안을 얻습니다. 인간의 죄성은 끝이 없어서 너무 두렵지만, 매일 하나님을 붙들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저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믿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전도든 무엇이든 사실 기독교의 기본은 사랑인데, 사랑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고, 사랑의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깊은 이해에 기반한다는 것이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구원받아야 한다는 애타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구원이 하나님 주권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내가 아무리 들볶아도 상대방은 불편할 뿐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안타까운만큼 하나님께 맡기고, 울며 기도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물며 저 자신을 봐도 하나님이 얼마나 인격적으로 대해주시고, 오래 기다리고 품어주시는데 그런 모습을 한 그리스도인이 많지 않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 자신도 그게 잘 안되는 본능이 자꾸 올라오지만 날마다 기도하며 끝까지 버티게 해달라고 하는 수 밖에 없네요.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면, 인격적인 사람이 되고 그것이 진정한 영성이라는 것을 너무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영성은 기도 오래하고, 성경 많이 읽고 많이 헌신하고, 치유하고 축사하고 등 능력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성경에도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세상에 통용되는 개념이 아니라, 아가페, 즉 조건없는 사랑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구원받을 사람은 없되, 하나님이 은혜로 선택하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성경에서 보았고, 직접 겪었고, 주변에서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으며 지난 수천년 간 같은 삶을 산 그리스도 신앙의 선배님들을 봅니다. 아무리 인격이 훌륭해도 그게 구원의 증거는 아니죠. 연예인을 백날 연구해도, 하루 함께 연예인과 있고 직접 인격적 교류를 하면 그를 알듯이, 하나님 말씀으로 믿음으로 성령님이 이끄시는 삶을 매일 살아가는 성도들은 서로가 만난 하나님이 같은 분이신 것을 압니다. 기준은 성경이고요. 세상이 어둡고 갈수록 사랑이 없어지는 시대에, 앞으로 온갖 기적을 행하며 신이 나타났다는 것이 여기저기서 전해질 것입니다. 그때에도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은 믿음을 지키게 해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jajehrkw44
@jajehrkw44 2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인들은 이런문제를 남에게 제기하는 게 두려운 게 아니라, 자신에게 이런 문제를 스스로 던져보는 걸 두려워한다. 가능하면 성경다독이나 하면서 교회서 주는 상품이나 타는 게 더 신앙적이라 생각한다... 그게 더 문제 아닐까? 어짜피 골치아픈 건 주님이 다 해결해 줄텐데..뭘 귀찮게...
@dgi20907
@dgi2090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Rox05 별로 길지 않은 것 같은데요 😅
@jasonryu4495
@jasonryu449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질문이 날카로워 어떤 대답을 하는지 기대하고 다 들었는데 책 보라는 이야기군요
@유지-q8r
@유지-q8r Год назад
기독교는 왜 본인들이 욕먹는지모름 ㅋㅋㅋㅋㅋㅋㅋ 성소수자 욕햇다가 본인들이 욕먹으니까 종교탄압 하지말라하는게 웃음벨
@pokerface2198
@pokerface2198 2 года назад
어떤 누군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어떤 죽은 사람이 3일만에 다시 부활한건 진실인데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건 거짓이랍니다. 어떤 사람이 바다를 반으로 가른것은 진실인데 어떤 사람이 강을 반으로 가른것은 거짓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그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정신차려 임마 ㅋㅋㅋㅋ
@이형명-g7u
@이형명-g7u 2 года назад
바다를 반으로 가른게 아니라 반으로 갈린거지요 그냥 자연현상이구요 그때 침수된 수레이며 병장기이며 투구들을 잠수정으로 건져서 카이로 박물관에 보관되어있습니다.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된건 곰 부족과 호랑이 부족의 경합을 그렇게 신화로 표현한건데... 그 자체를 거짓이다 그렇게 매도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근데 부활의 경우는 그 당시 부활한 예수를 본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고 거짓이면 사도들은 사기꾼이라고 몰려서 다 죽임을 당했을 것이지요 물론 죽임도 당했지만 그렇게 망했다면 기독교가 로마를 지배할순 없었지요 부활 자체는 믿어지지 않지만 그 이후에 나타나는 사도들의 삶의 변화를 봤을때...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지요
@yeepolitecat
@yeepolitecat Год назад
무신론자입니다. 영상 잘봤는데 결국 본인이 고민해서 '신앙적'으로 올바른 깨달음을 주라는게 아니라 결국 광고표시도 안하고 책 뒷광고를 함으로써 책을 구매하여 저 질문들을 어떻게 빠져나갈지 참고하라는 아주 훌륭한 영상이네요. 밑에 몇몇 댓글도 읽어보니 결국 논리적인 설득보다는 이상적인 개념에 빗대어 얼버무리고 넘어가라는 식의 의견도 많구요. 오늘도 정말 좋은 깨달음 얻어갑니다!
@stepperlee6119
@stepperlee6119 Год назад
왜 그걸 빠져나간다고 표현하시는거죠? 댓글 전체적으로 비아냥이 심하시네요
@autotune6669
@autotune6669 Год назад
정말 몰라서 묻는 건데 책소개가 어떻 뒷광고가 되나용..?
@yeepolitecat
@yeepolitecat Год назад
​@@stepperlee6119그럼 기독교 신자로써 신앙적으로 성경에 근거하여 올바른 근거에 빗대어 곤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영상에서 진정으로 얻어 갈 수 있으셨나요? 저는 이 영상을 보며 논리적인 답변 보다는 이런 방식으로 답변을 회피해라! 라고 하는 것처럼 느껴서 코멘트를 남긴 것인데요..
@yeepolitecat
@yeepolitecat Год назад
​@@autotune6669저는 이분이 제시하신 질문들에 무신론자로써 공감하고 이 분이 어떤 답변을 내리실지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결국 이 영상의 결론은 이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면 알 수 있다! 라서 결국 책을 광고하고자 영상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실망감으로 이와 같은 답변을 내린 것 같네요.
@얼치-x1p
@얼치-x1p Месяц назад
1. 종교가 없으면 못삽니다. ( 100퍼센트 - 아래를 보면 됩니다. 아님 지옥이 펼쳐지게 됩니다. 신은 사람을 창조하셨죠. 사람은 완벽한 존재로서 하나님이 만족하셨습니다. 이처럼 신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완벽한 남여 한쌍을 만드셨죠....그담...죄가 생겼죠? 뱀때문에?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멀어지고 지구에서 살아가는데......[사람]이..[죄-허물]을 입어...인간이 되었습니다. [인간]은 [허물]을 가진 존재로서 이땅에서 [신]을 모르면 [사람]이 아닌 존재로서 살아가게 되고 [인간]...딱 그정도의 존재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신을 멀리멀리하다도면? 결국 [인간] 이하의 몰상식에 극치인 [인간]외 종족으로 변합니다. [인간]은 충족을 못하는 존재입니다. 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죠. 완벽하게 만들어 놓은 그 틀에서 벗어난 존재 [인간]이니까요. 그래서 [인간]이 [사람]이 되기 위한 단계가 바로 [신]을 아는지 모르는 지에 있습니다. 세계 각 나라를 봐도 [기독교]와 [신]에 관련된 사람들은 [인간]범주에서 [사람]범주로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왜? [사람]이 되는지 아시나요? 성경에서 말한 [죄-허물]을 주기도문에서도 말하고, 그러한 배경적 성경관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안듣고 죄를 가지고 부끄러했던 종족.. 그리고 반성을 안했던 종족으로 변질된 것이죠. [사람]은 완벽한 존재입니다. 신이 그리 만들었으니 영적 성장과, 영적 세상을 보고 미래를 보고, 방언을 하고, 치유를 하고, 예언을 하는 것이 [인간]에게 은혜를 주시기 때문인거죠. 우리 [인간]은 서로 [연결된 존재]들입니다. [연결된 존재]지만 그 인간의 허물이 너무나 강하거나 인간의 의지가 강하면 바라볼 생각을 안하니까 못 느끼는 겁니다. 신의 속성을 자세히 바라보면 이렇습니다. - 마음을 보는 존재, 우리와 함께하는 존재, 우리안에 있는 존재, 은혜로 이어진 존재 - 두려움의 존재, 떨리는 존재, 소름돋는 존재, 무서운 존재 이렇게 영적인 존재의 특성을 몰라서 하는 겁니다. 세상은 진리와 함께하지만 인간은 그 허물에 갖혀 인지하지 못한다. 인간이 사람이 되 간다면 [마음의 창] 너머에 예수님을 느낄것이다. 부차한 특징을 말합니다. 사람이 많은 나라는 부흥할 것이요. 인간이 많은 나라는 약육강식의 나라가 될것이요 인간 이하의 나라는 패망할 것이다. 위의 뜻을 알겠나요??? 사람은 신을 믿고 신뢰하는 [인간]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인간]들이 많은 나라는 트러블과 욕심과 죄와 허물과 법에 의해 강해지거나 약해집니다. 그리고 최종 [신]을 믿지 않는 자들로 넘쳐진 나라는(사람이 적어진 나라) 패망한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보면 100%가 맞는 말입니다. 다만, 여러분은 은혜의 존재들 사랑은 내가 사랑해서 얻는게 아니요 사랑을 받음으로 사랑이 생긴것이요. 내가 믿는 다고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요. 은혜로 인해 작은 믿음이 크게 되는 은혜를 입는 것이요 세상은 신에 의해 태어나고 [인간]이 그것을 다루며 활용하며 과학으로 지식으로 나타난것이며 그 지식또한 하늘의 은혜고 사랑이니 그것을 모르면 크리스찬이 아닌겁니다. 예수님을 믿지만....믿음은 퍼센트가 있는것이요.(0~100%) 100%의 믿음은 [신뢰]로 만들어 지나니 진리가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내가 이 세상의 삶보다 죽음을 더 원하는 것은 이 땅에 이루어 지는것은 신기루와 같기 때문이다. 사랑을 실천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람으로 변해야 하는 수행자 같은 운명 그것이 크리스찬이 가진 길이다. 예수님의 정말로 신뢰하는 사람이라면 [요한복음 14:27절] -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끼치노니 ... 세상과 같지 아니하니라. 한마디로....평정심 버프를 주신것을 아는 겁니다. 직접 경험자로서 말하는 겁니다. 평화는 내가 원해서 된것이 아닌...은혜로 받은 것이라.... 진리와 지혜를 얻는 자... 바울의 길을 따라 가는 자일지니.. 예수님과 바울의 길을 가라는 게 아닙니다. 각자의 길이 있는것.. 그것을 알아내는것...살아가면서 이룩하는것. ...그안에 연단하는 것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인간]에서 [사람]으로 가는 길인것이죠. 뭐...영상은 다 보지 않았지만 제가 경험하고 수행하고 고뇌하면서 얻은 짧막한 지혜정도로만 인식해줬으면 합니다.
@얼치-x1p
@얼치-x1p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크리스찬입니다..100%..예수님의 사람을 부정 못합니다. 하지만 무당도 재밋고, 불교, 기타 종교도 사람에 대한 사랑을 유도합니다. 신은 유일하지만 종교의 틀을 막으시진 않으신 거겠죠. 사람이 아닌 [ 인간 ] 들이 신기가 있다고 해서 만들어진 신앙 문화가 [ 무속인-무당 ]입니다. 무당 영상을 보면 재밌습니다. 사람이 아닌 존재들이 영적인 세상의 눈이 트이는 것들. 예지, 방언, 환청, 환상 등등 다 이해해야 합니다. 다만, 크리스찬은......진리를 아는자 진리를 알고 사랑을 받는 자는 세상을 눈을 뜨고 보는 게 가능하니까. 겸손하고 자숙하고 낮아지고 해야 하지만 자기 안에 꽉참느낌을 받는 자는....그걸 망각하는게 있죠. 하지만, 이 또한 하늘의 섭리에서 벗어난게 아니기에... 진리...에휴...이만요~
@seohyuncho1554
@seohyuncho1554 Месяц назад
세상에서 우리는 태어날 때 받은 사명, 하나님이 "네 임무는 이거야"라고 한 걸 실천할때가 우린 제일 행복하다. 부와 명예가 답이 아니라고 이미 성경이 아닌곳에서도 많이 접했을 것이다. 사실 "성경에서 기록되었으니까"로 대부분의 질문을 답할수있다. 성경이 맞는이유는 다음과 같다. 성경은 원본이 없지만 그런데도 몇세기에 걸쳐서 몇십명의 작자들이 쓴 성경이 하나로 융합되는데는 하나님의 주도가 필요하다. 성경에서 말한 여성차별, 노예제도는 그시대 사람들의 사상에 맞춰야하기 때문아닌가. 성경이 우리를 이해시키지 못하면 쓸모가 없지않은가. 또 누가 성경을 문자그대로 받아들이라 하였는가. 소설책의 상징은 다 받아들이면서 성경은 왜 그 속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보려하지 않는가. 또 트렌스젠더,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을 존중해야한다고 어떻게 주장할 수 있는가. 트렌스젠더나 동성애가 이렇게 빨리 사회에 생겨난 것처럼 그만큼 빨리 사라질 수 있지 않는가. 절대왕정이나 신분제도처럼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지 않은가. 너무 현대 우리가 완벽하다는 시선으로 보는 것아닌가.
@rkivchs
@rkivchs 2 года назад
부모따라 교회 22년 다니면서 현타 온 사람입니다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누군가 답변해줬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신당역 살인사건 있었잖아요 살인을 당한 피해자는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지금쯤 지옥에 가있겠죠? 반면 지금 가해자는 아직까지 잘 살아있구요 기독교의 논리라면 가해자가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천국가잖아요? 그럼 사람을 죽여도 회개만 하면 천국가는거네요? 죽은 사람은 예수 만나보지도 못하고 인생을 살아갈 기회도 없이 지옥간거고? 그리고 보통 교회가면 나이차신 분들이 절반이잖아요 천국은 일종의 미래보험 같은거고 사람은 누구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니 그걸 대처할 방안으로 죽어도 '천국'이라는 정신승리 삼기 위해 만들어진 종교인거죠 교회가보면 이 집사 저 권사 친목질에 직분을 향한 권력을 위해 교회를 다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장로 안시켜주면 그 교회 떠나가고 저 그런거 많이 봤거든요 성경도 사람이 쓴거고 하나님 말씀따라 적었다는데 대체 누가 검증한건가요? 검증이 되긴 한건가요? 소설인지 아닌지 누가 알죠? 저희 아버지라는 작자가 목사만 아니였어도 저는 지금쯤 행복했을거 같아요 좆같은 군대문화 상명하복도 기독교적 논리로 부모가 뭐라해도 순종하라는 게 허용되는거고 실패해도 하나님 뜻, 성공해도 하나님 뜻 사명없는 인생은 의미없는 인생이고 사람 하나 죽여도 회개하면 그것도 하나님 뜻 내가 지금 죽어도 하나님 뜻이네요 ~ 저는 하나님 마리오네트 말고 그냥 인간으로써 행복하게 살다가고 싶은데 종교 강요하는 인간들 때매 순종 강요당하고 병신같이 명령질에 기독교 때문에 내 인생 꼬인 것같아 죽고 싶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user-kf4sp4jy9c
@user-kf4sp4jy9c 2 года назад
성인이라면 부모의 말에 순종할필요가 있나요?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2 года назад
성인이니 이제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자기 인생을 사세요. 지난 날을 후회해 보았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다시 또 그렇게 살지 않으면 됩니다. 신앙인 자신은 모르지만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고, 야훼니 알라니 환인이니 제우스니 하는 모든 신은 인간이 만들었습니다. 성경도 하나님이 쓴 책이 아닌 인간이 짜집기하고 편집한 그렇고 그런 종교의 경전일 뿐입니다. 종교는 개개인이 필요에 의해 선택하는 것이지 강요한다고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자유하십시요.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며 멋지게 사세요. 인간이 만든 신에게 속박 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rkivchs
@rkivchs 2 года назад
@@sanghongkim5015 감사합니다
@시라소니차차차
@시라소니차차차 6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은 이 세상의 행위로 인해 이 세상에서 즉각적인 심판을 하시는 분이 아님.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을 하는데 양측 다 하나님께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면 누구 기도를 들어주실까? 믿는 사람만 로또가 당첨되고 사업이 잘되고 병이 안걸리고 그런다면 오히려 하나님은 인간에게 본인을 믿게 하기 위하여 모든 행위를 하기에 인간은 그냥 꼭둑각시가 되버리는 거 아닐까? 인간에게는 자유의지와 선택권이 주어져 있음. 믿는 사람에게 세상적인 복을 준다면 이미 그것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는 것이 아님.
@임동현-x2k
@임동현-x2k 5 дней назад
교회를 놀러 다니셨나… 성경에도 적혀있음 님같은 사람의 결말과 최후에 대해 그리고 천국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성경에 적혀있음 무슨 금은보화 있는 천국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무언갈 평가하기전에 그거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muzzang2
@muzzang2 Год назад
솔직히 이기적이고 독선적이고 정치에 물든 기독교인들을 주위에서 너무 많이 봐서 이렇게 건전한 문제의식을 자문할 수 있는 분을 보는것 자체가 너무 신선하고 충격적입니다.
@g.2004
@g.2004 Год назад
구약이 ㄹㅇ 개잔인함
@Some_Steps
@Some_Steps Год назад
충격적이라고 하기엔..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답을 구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지만요.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Год назад
@@g.2004 맞습니다^^ 구약의 인간들 죄짓는 거~ 잔인합니다! 자기 자식들도 구워 삶아 머고~ 칼로 임신한 사람 죽이고 약탈하고 대낮에 길거리에서 살인을 밥먹듯하고 강간. 뭐~~엄청나죠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Год назад
@김스로 그러니까 그런 악마적 인간들을 심판하는게 정상이지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Год назад
@김스로 그럼! 당연히 해야지 그런 악한 인간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억울한 생명들이 죽었는데!
@김세희-f4s
@김세희-f4s 2 года назад
신이 존재한다면 자신의 말씀을 이유로 믿음에 반하는 사람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기독교인들을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저는 무교이지만 기독교에 대해서 생각할 때 동성애나 여성과 같은 소수자들을 포용하기보다는 배척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저 태도가 이웃을 사랑하는 게 맞나 의문이 듭니다.
@김태환-x7w
@김태환-x7w Год назад
신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원인없는 결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은 성경에 자신의 마음을 고린도전서 6장 9절의 남색(여색 반대),로마서 1장 27절의 순리 버리고 남자끼리 표현했고 동성애로 멸망당한 소돔의 기록도 보게 됩니다 동성애는 처음 정신병이었다가 빠지면서 허용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신의 창조질서를 거슬리는 일이 되고 병도 생기고 인구 절벽도 생기고 또다른 이상한 것(소수성애등)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할수 있고 차별금지법으로 역차별이 일어날수 있다 찬성과 반대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동성애자였다가 치료받아 이성과 결혼한 사람도 있다 무한한 신과 유한한 인간은 비교할수 없다 인간은 무조건 신의 뜻에 복종해야 한다 생노병사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이다 만들어진 토기같은 인간이 인간을 만든 신에게 대항할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슬람교가 많치 않아 다행이다 머리에 뭐 쓰지 않아도 되고 과거 문화가 여성에게 불리했습니다 최근 머리에 쓰는것 거부할수 있는 데모가 이란에서 있었습니다 믿음에 반하는 사람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믿음을 갖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signalister24
@signalister24 3 месяца назад
여성과 동성애자가 같은 소수자인지 궁금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것은 맞지만 동성애하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없습니다. 1년전 댓글에 갑자기 지금 이 시간에 댓댓글을 다는 것이 저도 신기합니다. 세희님 관점에서는 동성애가 소수의 힘없는 약자 인지 모르겠지만 성경에는 더럽고 가증한것 이라는 표현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싫어하고 죄 라고 이야기하는것 이구요 소돔과 고무라가 동성애등 죄가 꽉차서 멸망했구요 로마의 폼페이가 동성애와 타락으로인해 도시가 멸망했습니다. 그 외에도 있지만 찾는것은 시간걸리겠네요 우리나라에 점점 스며들고있는 동성애가 "합법화" 된다는 것은 성경이 "불법"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깨어있는 기독교인은 최대한 반대하려고 노력하는것 이구요.... 참고로... 시간이 늦어서 여러댓글을 달지 않고 하나에 기재하겠습니다. 동성애가 인정되면 다음은요? 혹시 생각해보셨나요? 그 다음은 소성애(아이들과 관계)도 합법화 되고요 수간도 인정됩니다.(동물들과 관계하는것) 제가 알리고 유럽중 네델란드가 제일먼저 동성애 합법화되고 수간도 합법화되었지요 그래서 반려견들에 대한 인권신장을 위해서 매스컴에서 여러나라에서 떠들어댑니다. 이것이 당면한 미래입니다. 이러한 미래가 최대한 저지되고 늦춰지기를 바랄뿐입니다.
@일1213백영재
@일1213백영재 2 месяца назад
​@@signalister24그 저도 기독교인이긴 한데 네델란드에서 수간이 합법이였던 적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관련 법에 명확한 규제가 없어 모호한 상태였던 적은 있는데요 이게 합법이라 보려면 낙태 관련법이 위헌 판결나서 관련 법의 기능이 정지되 낙태를 해도 아무런 처벌이없는 대한민국에서 낙태가 합법이란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bongsunpark
@bongsunpark 15 дней назад
반이 여성인데 소수자는 좀;; 성경도 옛날 가치관 반영이라 지금과는 안 맞는면이 많죠. 저는 예수님과 성경의 핵심은 사랑이라고 보고 좋은것만 취사선택하여 받아들이고 있습니다ㅎㅎ 기독교는 절대진리를 표방하기에 이런 시대적 가치관 변화와 안맞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종교도 비슷한면이 있구요.
@시라소니차차차
@시라소니차차차 6 дней назад
사람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것은 물론 예수님이 말하는 사랑을 행하는 자세는 아님. 그러나 성경에서 언급하는(또는 생명의 본질에 어긋나는) 에 해당하는 행위 자체는 용인되거나 받아들일 수가 없음. 한다는 게 그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행하는 행위를 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해도 된다는 식은 하나님의 본질에 어긋남. 는 분명히 이기 때문. 그런 사람들을 위해 계속 권면하고 기도하는 게 올바른 기독교인의 자세임.
@Atheism-forever
@Atheism-forever 28 дней назад
1번 부터 12번까지의 답은 명쾌하게 딱 하나이다 질문에 대해 뻘짖꺼리 하지 말고 간단 명료한 대답을 하면된다 답은 신은 없다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만들어 낸 허상이므로 더이상 신 따위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있지도 않는 신따위를 이용해 목사들이 돈벌려는 개수작이다
@박라헬-e1u
@박라헬-e1u 2 года назад
순진무구한 어린아이들 상대로 비둘기 모이주듯 먹을걸로 유인하는 비윤리적인 마케팅 영업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느티나무-b1e
@느티나무-b1e 2 года назад
적어도 초등학교 때까지 일방적인 종교를 강요하거나 교육하거나 예배에 참석하도록 하면 아동학대죄나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죄목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세뇌된 종교로하여 평생 시간과 돈을 뺏기고 사상의 자유를 잃기도 합니다.
@비니파파-g1s
@비니파파-g1s 2 года назад
@미아 이런 식으로 얼마 벌었어요?
@J1k1115
@J1k1115 8 дней назад
여러 목사님들 간증 들어보니 초코파이가 문제더라고요
@주연윤-r7c
@주연윤-r7c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일생이 무교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와는 참 많은 연이 있었어요. 유년기 때도 엄마를 따라 교회에 갔던 기억이 있고 (엄마=무교) 초등학교 때도 동네 교회에 다녔었고 고등학교 미션스쿨 대학교도 미션스쿨 다 말씀이 들리는 곳에 살았었어요. 대학 때 외로워서 왠지 교회에 나가면 내가 위로받지 않을까 해서 제발로 찾아갔다가 너무나 불편한 마음에 그냥 나가지 않았습니다. 기독교는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을 틀에 맞추라고 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으로 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교인 제가 봤을 때는 일요일 교회나 토요일 교회나 ‘저걸 어떻게 믿지?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 이야기와 같은 스토리일 뿐인데.’ 싶은 생각만 드는데 그들끼리는 서로를 이단이라 부르며 자기 교회를 나오라는 것도 조금 웃긴 상황입니다. 전도를 하는 분들도 모태신앙 아니면 힘들었을 때 전도돼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기부를 하고 봉사를 하고 세상에 좋은 일을 하는 면에서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항상 성경을 말하고 전도하는 분들은 우리에겐 죄가 있다. 하나님이 모든 걸 씻어주신다 이런 얘길 하는 것이 저는 너무 불편합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그 생각은 더 강해졌어요. 진짜 참된 부모는 자녀가 자기 안에 타고 태어난 보석을 찾도록 도와주고 자립할 힘이 생겼을 때 세상에 잘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거죠. 자녀가 떠나야 할 때 발목을 붙잡아서는 안되겠죠. 그런데 자녀를 죄인으로 만들어서 내 말에만 순종하도록 만드는 것은 요즘 범죄로 많이 회자되는 부정적인 ‘가스라이팅’과 동일합니다. 얼마 전, 또 전도하시는 분들을 마주치게 되었는데 안 믿는다고 했는데도 안 보내주시고 계속 말씀하시길래 이런 제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를 찰싹찰싹 때리시면서 “어머어머~ 엄마는 교회 나와야 돼. 하나님이 다 구원해주셔.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른데 누가 전도한거야? 우리는 달라~” 어쩌구 하시면서 저한테 주신 소식지에는 가난, 죄, 핍박 등 온갖 부정적인 단어들로 도배가 되어 있었어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이 사실이라 한들 자녀를 죄인으로 만들고 부모만이 그 죄를 씻어줄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부모라면, 믿어야 하는 부모인가요? 저는 유난히? 종교인들이 많이 접근해서 오히려 많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희 시어머님이 강한 신앙인이세요. 저는 저희 아이들에게 아무리 부모라도 잘못됐다 생각하면 너희 생각을 말하라고 가르치고 있고, 떼 쓰는 것도 얘기 나누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님은 저희 아이들이 제 목소리를 낼 때, 언성을 높이면 “부모님에게는 순종해야지..!” 하는 말을 하실 때 저는 너무 답답합니다. 부모가 권위가 있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아이가 항상 부모 말에 고분고분해야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거거든요. 기됵교인 분들께서 우리 목사님, 우리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 옳은 방법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경제학 전공인데 거기서도 어느 한 학파를 주장하려면 다른 학파까지 다 공부를 해야합니다. 독서를 계속 해야하는 이유도 그렇고요. 영상에서 천동설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진리라 여겼던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계속 해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 분들은 너무 자기만의 생각으로 밀어부치시는 성향이 강하신 것 같아요. 저도 성경 글귀 좋아합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해석하기 나름이잖아요. 하나님이 진짜 진정한 신이고 창조주라면 네 안에 나를 새겼으니 너는 너대로 사랑스럽다. 너의 보석을 찾아 너만의 길을 가거라, 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많은 전도인들을 만났지만 이제는 엮이기도 싫을만큼 같은 말들만 하셔서 너무 답답해 글이 길어졌습니다. 너무 성경만 읽기보다는 주기적으로 내 관점이 옳은 방향을 향해 있는지 성찰하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삶에서 자기자신으로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루하마-w7i
@루하마-w7i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믿음이 약해서 여러얘기하면 주제가 넘게되니 한가지만 얘기하면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예로 개성을 제한 한다 똑같은 생각하게된다 이부분은 반대였습니다 안믿는이들도 생각보다 비슷한생각하고 삽니다 상처나 죄책감에 묶이고 그러면서 더반복하고 오히려 어떤 중독이나 자기자신의 습관을 믿고 허무한것을 좋다고 믿는 묶임에서 예수님믿고 자유를 얻게되서 더 개성있게 자유롭게 사는경우도 많습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죄인이다 강조안해도 스스로 잘못을 힘들어하며 사는사람이많고 용서받는다면 구원이되는거죠 믿음으로 긍정적인 부분도 많았습니다 축복합니다
@김인규-x6c
@김인규-x6c 2 года назад
비 신앙인으로 신앙인 시어머니..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습니다. 가정에 평안과 화목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주연윤-r7c
@주연윤-r7c 2 года назад
@@루하마-w7i 감사합니다~! 종교의 순기능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분들께 기부 봉사하는 것도 그렇고 정말 인생에 답이 없을 때 신이란 존재는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그렇게 힘든 상황까지는 안 살아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결이 자꾸 어긋나게 됩니다. 저도 축복합니다!
@주연윤-r7c
@주연윤-r7c 2 года назад
@@김인규-x6c 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스트레스나 강요를 거의 안 주세요~~ 종교 덕분에 어머님께서 얻으신 것도 많아보여요. 어려운 시기에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든지? 저도 성경 구절이나 ccm은 좋아해서 찾아 보기도 하거든요. 다만 창조론이나 지구 종말이 머지않았다라든지 신께 맡기면 모든 걸 해결해주신다, 식의 말씀이 불편하게 와닿을 때가 많습니다..^^ 평안 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김인규 님 소망하시는 일들도 순조롭게 이뤄나가시기를 바랍니다!
@hioh6753
@hioh6753 2 года назад
이 세상에 법과 심판과 감옥이 왜 있는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법을 어기면 죄를 짓는 것입니다. 법을 어기면 이웃이 피해를 입습니다. 법을 어기는 자들에게는 심판이 따릅니다. 그리고 중한 죄를 지은 자들은 감옥에 쳐 넣습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거짓말을 합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왕따를 시킵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욕을 합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돈을 뜯어냅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성폭행을 합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때립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칼로 위협합니다. ...등 님은 좋으신가요? 님의 자녀가 친구들의 범죄로 피해를 당하는게 좋은신가요? 님의 자녀가 피해 후유증으로 이 세상을 제대로 살아 갈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각자의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님의 자녀처럼 됩니다. 님께서 자녀에게 이것을 가르치지 않으면 님의 자녀가 가해자가 될 수 있어요.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아이들은 죄짓고 다니는 아이들이 되는거죠. 그리고 심판을 통해서 중한 죄를 지은 자들은 감옥에 넣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이렇게 수없이 매일 매일 죄짓고도 본인은 지옥에 안갈꺼라고 생각하는 것은 진짜 지옥 갈자들의 생각이죠. 살인을 해놓고도 자신이 감옥에 안 갈꺼라고 생각하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자신과 세상을 창조하신 왕이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거부한 패륜아 이자, 대역 죄인이자,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사는 님께서 지옥에 안간다고 생각하다니요. 성경을 묵상하고 연구하면 하나님이 계심이 너무나도 확실히 아는데요. 자신이 영원한 지옥에 가서 죄값 받아야 할 자임을 전혀 깨닫지 못하니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 필요가 없는 거죠.
@거합
@거합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에게 어째서 원죄?라고 하는 죄가 있나요? 제가 한 것 도 아닌데 그저 존재한다고만 하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이건 이유를 따지고 그럴게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그런건가요?
@beautifulcorals
@beautifulcorals 2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적인 대답은 원죄를 갖고 태어나신겁니다. 인간의 첫 피조물인 아담이 범죄하였기 때문에 이미 더럽혀진 육체로 아이를 낳았으니 그 아이의 육체도 더럽혀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까요? 하지만 아담이 죄와 죽음의 대표성이 있다면, 예수님은 부활과 영생의 대표성이 있으신겁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면(영혼이 새롭게 태어나면) 하나님께서 의롭다 여겨주십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시면 우리 인간의 죄악을 부정 하실수 있으실까요? 죄중에 잉태되어 죄를 갖고 태어난 인간이기에 살면서 숱한 죄를 지으며 살아 갈수 밖에 없지 않나요.
@houmindopen
@houmindopen 2 месяца назад
원죄는 환상입니다
@웨잇-y3b
@웨잇-y3b 2 месяца назад
​@@beautifulcorals 사람 팔을 매 세대마다 잘랐다고 해서 태어나는 아이가 팔이 없이 태어나지 않습니다 유대교에서는 원죄는 없고 각자의 죄가 있다고 합니다..결국 같은 뿌리의 종교들도 다 다르게 해석하는데 뭐가 진리라고 어떻게 정의하나요?
@19-thursday
@19-thursday 2 месяца назад
원죄란 것은 없습니다. 인간자체가 만들어지는 존재이므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성장이후에 하나님과 단절된 이유로 인해 결핍이란 것이 반드시 존재안에 생겨나게 됩니다. 결핍해소방식이 죄를 향하게 되는 것이고 그보다 먼저는 결핍의 공간에 빛이 아닌 어둠이 채워져 있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원죄 유무는 누구의 신학사조를 따르느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신학을 제대로 비평할 수준이 되기위해서는 배경지식이 필수입니다. 문사철,의학,과학,인류학,종교학,지구과학 등등 신학 단독으로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이 세계 전체가 하나님의 창조세계이므로 모든 학문은 종합적으로 소통하게 되어있고 오류없이 공통된 진리를 찾을 수 있답니다. 인간이 찾아내고 발견해 내는 실력이 부족한 것뿐이죠.
@CJ-pc1ir
@CJ-pc1ir 29 дней назад
존재와 삶이 원죄에 의해 죄라면, 이세상에 모든 것은 죄이므로 죄에 국한되지않고 자유롭게 살겟지...
@ddkoko9007
@ddkoko9007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독교는 자꾸 전도하려고하니까 더 반감생겨서 개시른거임.. 불교나 천주교는 안그런데는데 꼬옥 기독교만 ㅡㅡ 그냥 내가 관심있으면 어련히 알아서 가던 한번 이야기했을때 관심을 가지던 이럼몰라도 싫다는데도 계에속 ㅡㅡ 손절하게만듦 걍 다단계같음
@topmaxim1469
@topmaxim1469 Год назад
정말 더러운 기독교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 꼬드겨서 일주일에 한번 쉬는날 전도한답시고 교회에다가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돈내라 그러고 쉬는날에 육체적으로도 아까운시간 내가면서 교회나오라 그러고 더군다나 이것들은 왜 나라에 세금도 안내는건지?? 도대체가 이해를 하기 싫음
@정우성-e6k
@정우성-e6k Год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기독교 탈출합니다 감사합니다
@jek9432
@jek9432 Год назад
잘가십쇼ㅋ
@안대명
@안대명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차르트-d2f
@모차르트-d2f Год назад
종교는 인간이 만든 환상이다 라는 말이 제일 적합한것 같다. 기댈곳이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환상. 부처도 예수도 결국 모순되지 않았나?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매번 강조하는데 결국 종교를 들여다 보면 생명의 소중함 보다는 인간이 만들어낸 선과 악의 구별이 확연히 보인다. 대체적인 예로 생태계는 서로가 잡아먹고 죽이며 생태계를 유지한다. 분명 생명은 소중한데 죽이며 변화하는 과정으로 생태계는 유지 된다. 1차 모순 :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지만 종교는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확연히 두고 있다. 이말의 뜻은 인간만이 우월한 생명임을 종교가 주장하고 있다. 2차 모순 : 위에 인간만이 우월한 생명체이면 인간도 죽고 태어나며 생태계가 유지 된다. 이것은 생명은 소중하다만 필요에 따라 죽어도 된다라는 치명적 모순이 발생한다.
@yineul9579
@yineul957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불교는 종교라고 하지만 기독교와는 다른 종교라고 알고 있어요. 부처님은 신이 아니고 인간이고 깨달은 인간으로서 그저 부처님을 선배님으로, 선생님으로 모시고 가르침을 받들어 수행하려는 집단입니다.(신자들이 다른종교와 마찬가지로 기복신앙(자신의 복을 비는 행위)으로써 행동을 해서 기독교와 비슷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요) 선과악은 인간이 만들어낸 생각일 뿐이에요. 이거아니면 저거. 이분법으로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인간의 습성이기도 하고요. 인간이 정신적으로 성숙할수록 이런 선과악, 흑과 백, 천국과 지옥, 옳음과 그름 등등의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리라(혹은 두가지의 모순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생각됩니다. 진리는 하나고 형식과 틀이 다를뿐 종교들이 말하는 본질은 다 같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동물과 인간의 생명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부처님과 비둘기] 로 검색해보시면... 생명에 대한 우위가 있을까?에 대한 해답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vieirapatric106
@vieirapatric10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능문제임
@Positive.Park.
@Positive.Par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타종교는 잘 모르겠지만, 불교는 인간 우월주의가 아닙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고 하십니다. 벌레를 죽이는 아이들에게 그 벌레들도 부모 형제가 있을텐데, 그 부모 형제가 보고 있다면 얼마나 슬프겠나고 아이들을 깨우쳤죠. 또한 식사는 걸식으로 얻은 음식을 드셨죠. (참고로 본래의 불교는 채식주의가 아닙니다. 걸식으로 얻은 음식을 먹는데, 주는 집주인에게 고기는 빼달라 뭐해달라 하지는 않으셨겠죠? 그 시대에는 고기가 귀한 음식이라 거의 드시지는 못했을겁니다.) 그럼 왜 동,식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동,식물을 먹냐? 안먹게 되면 굶어죽게 되고 그것이 곧 자살이 되기 때문에 먹기는 먹어야하고, 그러므로 적게 드셨습니다. 자살도 살인에 들어가니까요. 가만히 있는 바위도 심심하다고 깨지말고, 나무도 심심풀이로 부러뜨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럼 왜 동,식물을 인간보다 밑으로 보게 오해하신걸까요? 동,식물이 소중한게 아니라서가 아니라 선택을 해야 하니까 그렇습니다. 엄마랑 옆집 아주머니가 바다에 빠졌는데, 한명만 구할수 있다면 님은 누구를 구하시겠습니까? 엄마를 구하시겠죠? 엄마를 구했다고 님이 옆집 아주머니의 생명을 하등하게 생각하지는 않으시는것과 같습니다. 선택의 상황에서는 그럴수 있다는거죠. 인간이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다면, 먹는 쾌락을 위해 부처님이 드시지는 않으셨을겁니다. 내 재미를 위해 동물이나 곤충을 괴롭힌다거나, 물을 오염시키거나, 재미를 위해 바위를 깨거나 나무를 부러뜨리지는 않습니다. 이상 생각나는대로 주저리 해보았습니다.
@Spotlight_sarang
@Spotlight_sara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 또한 인간 우월주의가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사람을 제일 사랑하신다고 하지만 동물들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에 소중히 여겨야 함이 나와 있습니다.
@방귀다장-p9k
@방귀다장-p9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potlight_sarang 기독교는 인간 우월이 맞는것같습니다 전 그걸 나쁘다고 보지도 않았고요
@VICE_CONSULTANT
@VICE_CONSULTANT 4 месяца назад
교회를 몇 년 다녀보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교회를 그만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까지 해서 교회를 다녀야 하나? 라는 더 많이 생각이 듭니다. 즉, 핑계 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과 같은 느낌입니다.
@gaze2J-S
@gaze2J-S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타깝지만,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만은 구원의 길도 성경도 예수님도 제대로 깨달을 수 없답니다. 교회 공동체는 어수선한 세상으로부터 구별하게 만드는 모임으로, 그 안에서 또 일어나는 은혜의 경험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녀야 한답니다. 사람은 홀로 그 믿음을 완성해 갈 수 없도록 만들어졌어요,. 중요한 것은, 본인이 진심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나가서 그 분에 대해 알고 싶은게 맞는지. 그 하나님과의 관계를 진정으로 원하는지?... 그 진실되고 간절함이 출발점이 되어야만 하고. 그 마음의 중심에 따라,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친히 믿음의 길로 인도를 하시고, 성경도 깨닫게 도우십니다. 교회 문턱을 넘었다고 뭔가 자동적으로 알아가게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시험거리만 늘어나고 떠날 이유들만 늘어나지요. 나의 마음의 방향이 하나님께 정조준되어 있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과의 관계에만 익숙해지다가 종교인으로 대부분 빠지게 된답니다. 진심으로 구원을 받고 싶고 예수님의 사랑에 눈뜨기를 원하신다면 읊조리던, 말을 하던..기도를 어떻게든 드려보세요....
@우는방개
@우는방개 Месяц назад
@@VICE_CONSULTANT 있지도 않은걸 믿으려고 하니까ㅋㅋ 오히려 있으면 개새끼지 그게ㅋㅋ 뭔 신이야 악마지
@user-ba1sa7eufhcf
@user-ba1sa7eufhcf Месяц назад
​@@gaze2J-S 기독교가 병든이유를 바로 설명해주는 글 결국에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대대적 가스라이팅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letsdothis8679
@letsdothis8679 Месяц назад
근데 저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교회를 다니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을 것 같거든요 솔직히 예수님 믿으면서 살면 주변 환경도 어려워지고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고 타락할 때마다 죄책감도 너무 많이 드고…예수님을 안 믿는 친구들은 놀고 싶은대로 즐기면서 사는데 나는 왜 예수님을 만나서 절제를 해야되는지 억울한 부분도 있고 예수님을 늦게 만나면 안되는 거였나 하는 생각도 종종 들어요 마찬가지로 저는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데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저러한 질문들이 저에겐 크게 의미가 없어요 그래도 대답을 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앞으로 님의 신앙생활이 어케 될 진 모르겠지만 나중에라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지금 기도할게요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 중에 제가 가장 타락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저는 단순히 교회에 여자친구 만들기 위해 다녔을 것 같은데 님처럼 이성적으로 접근하시는 분을 보니 신기하고 좋네요
@19-thursday
@19-thursday 29 дней назад
@@VICE_CONSULTANT 저도 탈개신교 했어요. 그런데 리얼신은 존재해요. 지금은 리얼신의 인도를 받고 있죠. 성경자체가 인간이 만든 소설이고 짜집기판인데. 구약은 이스라엘이 만든 여호와라는 신. 신관이 여러번 바뀌게 됨. 하도 도움을 못봤으니까 민심결집,국력강화를 위해 계속 수정작업. 제 2 이사야만이 야훼가 아닌 어떤 참신의 속성을 깨달았음. 이사야 후반부 작성. 신약은 예수님의 가르침 외에는 일부러 교의화해서 종교작업한 내용들.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매우 다른것을 깨닫고, 나의 연구가 시작되었지. 개신교는 이세상을 헛살게 만듦. 이것은 구약의 야훼가 이스라엘을 구원하지 못하기에 종교관의 계속적인 수정작업으르 결국은 종말론이 탄생하게 된 것임. 최후에 돕는다 이소리 그러다 인생 헛되게 다지나간다. 그리고 죽으면 다 끝나는 걸로 보임. 왜냐 영혼이란게 없으니까.
@최강자-p6d
@최강자-p6d 2 года наза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다. 사랑한다면서 고통을 주고 지옥에 보내?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을 고통주고 지옥을 보내는 부모가 있나?
@asmoonlightkr
@asmoonlightkr 2 года назад
지옥을 보내는 것이 아니고, 부모와 함께 있는 것이 아이에겐 천국이고, 부모를 떠나면 아이에겐 그게 지옥이죠~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면 영원히 하나님과 같이 있고싶을 거고(진짜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려는 것처럼) 아니면 떠나고 싶겠죠~ 떠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부모라 생각안하니까 가는 거고 서로 그냥 모르는 사이죠. 자기가 있는 곳이 지옥이라고 생각도 안하겠지요..
@user-oh8if3go1l
@user-oh8if3go1l 2 года назад
종교 권력을 이용해서 이익을 챙기는 무리들이 사회에 아주 많습니다 이런것들을 보면서 무종교인으로써 질문이 많아지고 점점 종교인들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싶습니다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Год назад
그래서 기독교가 종교화 되는 것을 막고자 이러한 컨텐츠를 만드는 것으로 압니다 종교는 인간이 욕심을 가지고 그것을 채우려고 만들어낸 우상 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기독교는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본질이지요 그런데 작금의 기독교는 무당과 같아졌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더 질타 받는 것 입니다 기독교 너 마져~ㅠㅠ 변질된 기독교 안에 아직 끝까지 버티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기도 할때 자신의 욕심을 이루어지 않도록 힘써기도 합니다 오직 내 뜻 버리고 하나님의 뜻이 나의 삶에서 내가 충성되고 성실하게 이루어가길 기도 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도라에몽-x9f
@도라에몽-x9f 2 года назад
무교임에도 가족이 지독한 기독교인입니다. 종교생활이 복받기위한(생전엔 잘되고 사후엔 천국) 수단으로써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실천(주변을 보고 하나님을 닮는 귀감되는생활)하기위한 것이면 좋겠습니다. .
@user-kf4sp4jy9c
@user-kf4sp4jy9c 2 года назад
큰일날 소리 야훼의 뜻을 실천 한다구요?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18)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남편에게 저항하는 아내가 있다면, 손을 잘라야 한다. (신명기 25:11)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 (민수기 31:16~18) 신부가 숫처녀가 아니라면, 신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그녀가 죽을 때까지 돌로 때려야 한다 (신명기 22:20) 결혼을 했을때, 마누라가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13~21)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Год назад
@@user-kf4sp4jy9c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말씀입니다^^ 위의 말씀을 하신 의도를 알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명령을 따를 수 있었던 것은 이스라엘 민족 즉 신정 통치가 가능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 한민족에게는 구약과 신약을 주신 일이 없죠 다만 은혜의 법을 우리 스스로 자원하여 따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은혜의 법을 성실하게 충성되게 따르는 것입니다 님께서 말한 구약의 법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악하여서 어쩔 수 없이 수준을 낮추어서 제시하신 것입니다 수준 낮은 법을 예수님께서 수준을 높여 그 법을 완성하셨고 우리로 하여금 자원하여 따를 것을 기대하시죠^^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은헤가 함께 하기를~^^ 샬롬~♡
@긴a
@긴a Год назад
@@user-kf4sp4jy9c …?
@user-kf4sp4jy9c
@user-kf4sp4jy9c Год назад
@@존경하는-l3b 1. 그쪽 말대로 여호와는 남한과는 관련없고 대한민국은 단군이 터잡으셨는데 단군이 아닌 왜 여호와를 따르는가요? 2. 단군이 신화라고 주장하면 성경또한 소설책과 다를것이 뭐죠? 구약성경 원본도 없고 복사본의 본사본의 복사본의.. 존제하는 마당에 차이점이 뭔지요? 3. 수준낮은 율법 이라고 스스로 인정하신거죠? 그대는 구약성경을 스스로 수준낮다고 인정을한것 ㅋㅋ 율법대로라면 그대는 죽어 마땅하다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0:11) 4. 예수강림이후? 저명한 가톨릭 성도들은 이단자 처형을 직접 지지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는데요? 아우구스티누스 “이성의 논리가 통하지 않을 때, 무력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다” 토마스 아퀴나스 “이단은 ··· 파문뿐 아니라 사형까지도 당해야 마땅한 범죄다” 5. 너무 과거얘기하지 말라고요? 1950년대까지 재위한 비오 12세 전임 교황은 "죗값으로 사형수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다” 라고 발언했는뎁쇼..? 고작 백년전쯤에 종교재판 이라는 가면으로 숙청당한 자들에 대한 사례를 소개해드릴까요? 인간 통바베큐 구이만들던게 누가보면 천년전인줄 알겠네?? 무슨 같잖은 소리만 ..하시는지??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Год назад
@@user-kf4sp4jy9c님~~^^ 1번.2번.3번은 제가 쓴 글에 연관성이 있어서 답글을 적어 보겠습니다만 4번과 5번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듣지 못하겠네요 제가 남긴 글에 없는 내용을 질문하시니 님의 착오가 있는듯 합니다^^ 1번, 대한 민국은 왜 여호와를 따르는가? 정확하게는 대한민국 중에 하나님을 따라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따르고 있고 나머지 국민들은 자유롭게 타종교를 따르던지 아니면 아무것도 따르지 않는 분들도 있답니다^^ 기독교인들이 전도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성경적인 생각을 공감하고 공유 하기 때문 입니다 1️⃣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인이시다 고로 온 세상, 모든 민족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2️⃣인간이 지은 죄를 인하여 타락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들이 저지른 죄악과 그 결과로 인한 사망에서 인간을 구원 할 계획을 세우시고 또 그것을 반드시 이루신다. 3️⃣그래서 모든 민족 중에 하나의 민족을 택하여서 하나님과 온 세상의 '가교역할'(기독교적 용어로는 '제사장 역할')맡겼는데 그 민족이 하필 이스라엘이었을 뿐이고 본래 하나님의 목적은 온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셨다 4️⃣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착각하여서 하나님과 온 세상과의 가교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였다 그 착각은 이스라엘 민족만이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구원 받는 고귀하고 뛰어난 민족이다 라는 착각이었다 그 결과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좌초되는 듯 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포기 하지 않으시고 5️⃣하나님 스스로가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와서 인간들의 죄를 담당하고 깨끗하게 씻어 주셨다 진짜 하나님이시고 진짜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6️⃣이 사건으로 부터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예수님을 따르는 교회를 통해 계속 수행되어지게 되었다 7️⃣그래서 교회는 하나님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교회,미국교회,일본교회,독일교회,중국교회,인도네시아교회,이집트교회,.................등등등 세계 모든 교회가 하나님을 따를 것을 권하며 전하는 이유이다 1번의 결론; 하나님의 백성은 전하는 전도의 말만 들어도 하나님을 따른다~^^ 반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도 믿지 않는다~!!! 2번, ●단군신화와 성경의 차이점; 성경은 수많은 사람들(대략40 여명)의 손에 의해 쓰여졌다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의 기록까지 대략 1500 여년의 시간적 공간이 존재하여 쓰여진 책이다 여러 사람과 오랜 시간적 간극이 존재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일관적 주제를 전혀 벗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성경은 교육적 가치와 도덕적 규범과 인간의 원초적이고 철학적 질문인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에 대해 유일하게 답을 해주고 있는 책이다 모든 민족에게는 건국신화가 존재한다 그러나 각종 신화는 위의 열거한 교육적이고 도덕적이고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에 답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화는 신화로 여겨지게 되었고 반면 성경은 각종 신화와는 다른 절대적 지위를 지금까지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원본이 없는 복사본 문제; 지금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그 기초를 마소라 사본 중에 레닌 그라드 사본에 기초한다 히브리어는 모음이 전혀 없는 문자인데 후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브리 문자 체계를 다듬어서 모음을 만들어서 복사본 작업을 시작했을때 모음이 추가되어 읽기 쉽게 만든 사본을 통틀어 마소라 사본이라 칭하는 것이다 그 중에 레닌그라드(지금의 샹트페테르부르크)에서 보관중인 사본(A.D1008년)이 지금의 우리 성경의 원본 복사본이다 그런데 그 훨씬 전에 기록된 사본이 발견 되는데 바로 사해 사본(1947년 발견)이다 사해 사본은 기원전1~2세기에 기록된것과 기원후1세기에 기록된 것이 있다 여기서 중요하고 놀라운 것은 레닌그라드 사본(A.D100년)과 사해 사본(B.C1~2,A.D1세기)의 기록이 일치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미루어 알 수 있는 것은 지금 원본은 존재하지 않는다(구약과 신약 모두) 하지만 발견된 복사본들이 시간적, 공간적 거리가 있었음에도 복사본들은 동일한 내용들이었다 고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복사본들은 원본들과 차이가 없는 말 그대로 복사한 똑같은 원본같은 복사본이라는 것을 미루어 확신할 근거가 되었다 또한 복사하는 필사자들의 엄청난 노력과 실력,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우심도 확인 할 수 있다^^ 3번, 구약의 율법은 수준이 낮은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낮은 수준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셨던 이유는 첫째,그들은 아주 악했다 둘째,그들은 우리와 같은 기회 즉 보고 배울 교범들이 없었고 그들이 최초의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수준을 낮출 수 밖에 없었다 수준이 낮다라고 평가했다고 님이 나에게 비평하는데 구약 율법의 수준을 평가한 분은 내가 처음이 아니다^^ 사도 바울이 먼저 말한바 있다^^ 사도바울은 좀 더 쎄게 말한다^^ 갈라디아서 4장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구약의 율법을 "천박한 초등학문"이라고 규정한다 올바른 사도 바울의 비평이다 사실 구약의 율법은 그것을 지키면 고결하고 훌륭한 인격의 프뉴마티코스(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서 그냥 인간 취급해주는 정도이다 반면 구약의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짐승 내지 쓰레기 가 되는 것이다 지키면 쓰레기에서 겨우 벗어나는 정도의 수준인 것이다 그것을 예수님께서 오셔서 산상수훈(마태복음 5장,6장,7장)에서 바로 잡아서 율법의 수준을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데 까지 올려서 가르쳐 주시며 지켜 살 것을 당부하신다^^ 4번과 5번은 나와 나눈 글이 아니기에 내용을 내가 알 수 없어서 답글을 적을 수 없음요^^ 그러나 4번과 5번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앞뒤 설명을 첨부하여 제시한다면 읽어보고 최대한 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sa3739
@rsa373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대한민국을 구한 이순신장군님은 지옥갔고 십일조 모아 더 큰 교회 더더 큰 교회를 지은 목사는 천국가나요?
@badgercho-lx4om
@badgercho-lx4o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 바보같은 질문이네요 그 타락한 목사님은 우리가 보기에도 교만한 양의탈을 쓴 늑대인데 우리가 보기에도 아는 선악을 거룩하신 하나님이 보실때 우리도 아는걸 구분 못하실까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속여서 교회만 키우고 네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하라 에 반대되는 짓만 했을건데 천국을 어떻게 갈까요 그리고 이순신장군 이야기는 죽어서 나를 믿는자는 죽어서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니 이 말씀을 생각해보세요
@rsa3739
@rsa373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badgercho-lx4om (죽어서)라는 말이 아이러니하네요 죽어서 진심으로 신을 믿으면 누구나 천국을 갈 수도 있는건가요?
@고도현-l2j
@고도현-l2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badgercho-lx4om​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일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히 9:27) 살아있는 동안 믿음을 가지고 말씀을 따라야 죄를 사함받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죽어서 믿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댓글에 있는 목사같은 사람들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무조건 천국에 가진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믿음도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라는 내용도 있는 말씀등이 있습니다. (약 2:17)
@backdrum
@backdrum Месяц назад
​@@badgercho-lx4om 아니 그게 아니고 이순신 장군이 지옥 가셨는지 천국 가셨는지 그걸 말해봐유
@badgercho-lx4om
@badgercho-lx4om Месяц назад
@@rsa3739 성경 말씀에 나와있어요
@silver3.065
@silver3.065 Год назад
12가지 질문에서 빠진.. 질문 3가지입니다 1.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자신이 창조하신 인간들이 잘못 살게 놔뒀다가.. 사후에 심판하나요? 살아 생전에 잘 살게 하면 심판이 필요 없잖아요? 2.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다 했습니다. 는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뜻이고 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전쟁, 학살, 끔찍한 범죄를 하나님은 왜 사전에 막지 못 하나요? 아니면, 사전에 막지 않나요?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면... 예컨대 히틀러의 마음을 꿰뚫어 보셨을 것이며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하겠다는 마음을 하나님은 사전에 다 아셨을(전지) 텐데 유태인 학살을 왜 사전에 막지 못했나요? 아니면 그 끔찍한 학살을 그냥 놔뒀나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후에 히틀러를 심판해 지옥으로 보냈나요? 3. 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컨대 러시아 푸틴이나 북한 김정은의 속마음도 훤히 다 아실텐데 왜 사전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막지 못했나요? 왜 사전에.. 뷱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핵무기 개발을 하나님은 막지 못했나요? 아니면, 그냥 놔뒀나요?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시면 히틀러,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마음 하나만 바꿔버리면 되잖아요!! 간단하잖아요!! 이들의 마음 하나만 바꾸면... 끔찍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을 텐데요 전능하시다는 하나님은 그럴 능력도 없으시나요? 전능하시다는 하나님께서.. 그런 비극이 뻔히 일어날 줄 아시면서 그대로 놔두셨다면.. 정말 그러셨다면.. 하나님은 정말 정말 잔인하신 분 아닌가요? 자신의 피조물들이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비참하게 억울하게 죽어가는데... 전지전능 하시다는 하나님이 도대체 왜??????
@말랑-r4z
@말랑-r4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죄가 없는데 왜 고난 받느냐고 의문했던 욥의 질문과 같습니다 그랬던 욥에게 하나님은 답을 주시지 않지만 욥기 말미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나서야 욥은 더 이상 의문을 갖지 않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기에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경험한 이들은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선하심과 우리의 생각을 넘어서는 섭리를 신뢰하게 됩니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이땅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직접 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시거나 빵을 떨어뜨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그들을 섬기게 하십니다
@dgi20907
@dgi2090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랑-r4z 알라신이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딱히 공감가는 대답이 아니네요. 저도 원댓글님의 의문에 동의하기에 유심히 읽었답니다 😊
@tridish7383
@tridish738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국 신정론 문제네요. "지옥은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충분히 대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비신자들은 교회와 기독교신자들의 실제적인 행동이나 태도에 그나마 관심이 있지, 그런 추상적인 질문은 오히려 내부에서 신학자들끼리 하는거예요.
@애나사운드AnnaSound
@애나사운드AnnaSoun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에겐 자유의의지를 주셨거든요.. 자유.. 무엇이든 자유롭게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게 스스로 지혜를 터득하고 올바른 길을 선택하라고.. 그저 나의 부모가 나를 사랑하듯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이죠 내가 만든 내 자식들을 죽일순 없자나요 그래서 최후 마지막날 인간을 심판한다 나와있어요.
@애나사운드AnnaSound
@애나사운드AnnaSoun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니 나를 믿고 나의 길로 따르라고 하시죠 우리에게 분별력을 기르고 진리의 길로 가라 하시죠, 죄를 짓지말고 악하지말고 무한한 사랑을하라.. 인간들이 조화롭게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것이 하느님의 계획이고 뜻이고 사랑이죠 인간들은 생각을 할수있고 자유의지라는 특성을 주었으니 무엇이 올바른 길인지 분별하라는 큰 뜻이 있는거 같습니다. 인간들은 원죄로 부터 불완전 했습니다. 노아의 홍수때도 악만 넘쳐나는 인간들에게 매우 실망하여 홍수로 휩쓸어 모두 죽였다 하셨습니다. 오직 하느님을 따르는자 노아만 빼고요.. 모두 노아를 비웃고 욕하고 손가락질 했습니다. 하느님은 처음으로 인간을 창조한것을 후회한다 하셨습니다. 얼마나 가슴 아프셨을까요 내 자식들을 죽여버렸으니.. 하느님의 1순위는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모두를 사랑하여라 했습니다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것 처럼.. 내 가족을 친구를 이웃을.. 지금 세상도 모두들 악만 넘쳐나죠.. 서로 물고 뜯고 싸우고 죄를저지르고 너무 가슴아픕니다. 하느님 뜻의 본질은 알면 의문점이 해결되실듯 해요!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성경은 정말 좋은 말씀이 많으니 한번 읽어보시는거 추천해요. 저도 무교인데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ㅋㅋ 계시록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을거에요
@younjooil
@younjooil 2 года назад
좋네요.... 교회 목사님이나 친구들끼리 이런 대화를 자유로이 하지 못하고 금기시 하는 기독교의 폐쇄적인 문화에 답답함을 느끼죠... 시험들었다는니 기도하라느니... 널 위해 기도할께 ... 등등 말이 나오겠죠 ... 그렇게 덮어놓고 인생이 흘러가는게 아마도 일반적인 것입니다... 외계인은 있을까 ? 의 질문은 바로 타켓이죠 ㅋㅋ 아마도 어느 목사님은 있다고 생각할테고... 외국의 기독교와는 전혀다른 한국 기독교만의 특성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 토템과 이어진 한국 기독교만의 문화 .. 새벽기도 철야기도 헌금 금주 등등은 정화수 떠놓고 기도했던 옛날 선조들의 관습이 이어진 것이죠... 암튼... 이런 저런 자유로운 의견들이 소통되는 종교가 되어 또 이 사회에 맞게 변화되는 종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 진지하고 무겁지 않지만 편안하고 이성적이어서 좋네요.
@hioh6753
@hioh6753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에 진짜 관심있는 친구를 만나야 님과의 얘기가 가능하죠. 외계인은 당연히 없습니다.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생각이 외계인이에요. 진화론은 지구에서 무에서 유로 생명체가 저절로 생겼났고 그 생명체가 진화하여 다양한 생물들과 지금의 지적인 사람까지 됐다고 생각하는 이론인데요. 지구에서와 같이 다른 행성에서도 조건만 맞는다면 생물이 생길 수가 있고 또 진화해서 지적인 존재가 있을꺼라고 생각하는 이론이죠. 진화론은 거짓 이론인데요. 진화론 추종자들이 믿음을 가지고 이끌고가는 이론이에요. 과학계에서 주류이구요. 진화론의 밑에 깔린 사상이 '하나님은 없다' 라는 것이죠. 이 세상이 우연히, 저절로 됐다는 거구요,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필요도 없고, 이웃들을 존중할 필요도 없어요. 진화하면서 서로 경쟁하며 살아 남은것이니까요. 저들을 따라가면 결국에 죽어서 지옥 갑니다. 저런 가짜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예수님은 확실히 계시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 것 같이 보여도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죠. 사람들은 똑똑한 머리로 교만하여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요. 성경을 정말 열심히 연구해보세요. 하나님은 명확히 확실히 계시며 얼마나 위대하신지요. 하지만 사람은 얼마나 어리석은지요.
@jungkim1693
@jungkim1693 2 года назад
불신자들과 성경에 대해 논쟁하지 말아야 합니다 때론 역효과... 신자들도 처음부터 말씀이 믿어지지 않았음을 말해주고 우리힘으로가 아닌 성령님께서 알게 해주심과 믿어지게 해주심을 말해주고 간절히 기도해 줍니다 우리가 할일은 거기까지이고 성령님께서 역사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래야 합니다...
@jungkim1693
@jungkim1693 2 года назад
@@hioh6753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게되면 안개가 걷히고 영의 세계를 바라보며 모든게 다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하늘나라를 소망하게되죠 의심하는 영혼들 하나님께 간절히 만나는 체험을 갈구하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hioh6753
@hioh6753 2 года назад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은 진화론을 신뢰하며 다른 행성에 외계인 있을꺼라고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그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우리는 전쟁을 절대로 원하지 않지만, 인류 역사는 수많은 전쟁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김도윤-v5u3o
@김도윤-v5u3o Год назад
@@hioh6753 세상 모든것은 전부 결국 과학적으로 증명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직접 하나님 만나서 얘기 한 적 없으면 같은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미친소리 나열하지 마세요 ㅋㅋ 진짜
@Grace-h8e6i
@Grace-h8e6i 25 дней назад
한국에 잘못된 장로교 감리교가 들어왔지요! 칼빈은 수많은 저서, 주석서를 완성했으나 요한 계시록의 주석서는 완성하지 못했지요! 성경 전체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동시에 신학교 나온 신학생은 물론 목사들 조차 설교시 전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해 문화센터와 같이 강의하는 것이죠! 1.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것이어서 올바른 성경이라면 순수한 마음으로 믿죠! 부모의 사랑을 증명하지 못하듯, 인체혈류속도가 ktx급이둣, 우주에소 지구가 둥글게 움직이듯 2.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은 인본주의죠! 도덕성도 마찬가지구요! 3. 여성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역할이 다르게 태어났다는 것이고 존중해야 한다고 하죠! 4. 육신으로 오신 창조주 하나님, 말씀으로 오신 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100%인간 100%하나님이셔서 죄가 없으신데 십자가에 나의 죄 때문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심으로 용서 구하면 구원 받습니다! 6. 예수님이 당시 설교하신 것은 재림 대환란 왕국복음이고 바울이 전한 복음은 은혜시대의 복음이죠! 7. 성경은 가짜로 만든 것도 동성애성경도 있어요! 시대별로 나누어서, 경륜별로, 문자그대로 공부해야 하는데 잘못된 성경과 교리가 문제죠! 8.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는데 혼은 하늘나라 혹은 지옥에 갑니다!
@용용-t9x
@용용-t9x Год назад
기독교를 좋아하진 않지만 다양한 관점에서 종교를 바라보는것 같아서 새롭네요.
@특수공작새
@특수공작새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세에 이르기 까지 기독교를 접할 기회가 없었거나 성경의 가르침을 받지 못해 예수를 몰랐던 사람은 생전에 아무리 선한 삶을 살았더라도 지금 다 지옥에 가있는 건가요? 살아 생전 온갖 악행을 일삼았던 사람도 죽기 전 예수만 믿었다면 지금 천국에 가 있는 건가요?
@hakuna_matataz
@hakuna_matataz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독교 교리에선 우리 전세대, 아주 오래된 세대세대마다 지금은 교회지만 어떤식으로든 예수를 만날(접할) 기회가 있었다고 해요 거기서 마음이 강팍한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배척했고 그러면 지옥에 갔다고 고딩때 예배들음.. 갑자기 기억나네..
@houmindopen
@houmindopen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옥은 환상입니다
@g.2004
@g.2004 2 месяца назад
​@@hakuna_matataz환생도 안하는데 전세대가 무슨 상관인가요
@HYKim-to8nu
@HYKim-to8nu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조상들은 다 지옥에 구덩이에 있냐 그럼 ??
@19-thursday
@19-thursday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은 죄질대로 심판하십니다. 교회안에는 진짜 악한 인간은 없어요.걍 다 고만고만한 귀여운 죄인들마 있죠. 소시오패스 사기꾼은 제외요. 이들은 목적을 가지고 교회 침투한 자들이니까요. 성경 전체를 쭉 훑어보면 죄질이 나쁘면 구원 안하십니다. 지옥창조 구절은 없습니다. 최후심판때 세부류로 나눠서 심판하십니다. 계 20:19~21:8 1.마귀와 극악한 죄인들(백퍼 불못) 2.사망,음부와 불신자그룹(행위대로 영생과 영벌로 갈림) 3.예수님 믿는 그룹(이기는 자와 이기지 못한자로 갈려서 영생과 영벌로 나뉨) *마귀,사망,음부는 무조건불못. 1번 그룹만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당한다는 기록있음 2,3번 그룹의 불못은 1번과는 뭔가 다른 듯
@jinguheo7818
@jinguheo7818 2 года назад
젊은 사람들이 냉철하게 바라봅니다. 수천년이어온 종교가 한순간 사라질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DavidKim-9
@DavidKim-9 Месяц назад
고통을 즐기시거나 처벌이 강한 것이 아니라 은혜로 감싸주시기를 거부하는 악인을 지옥에 보내고 처벌하시는 것이고 그 근본이유는 하나님은 긍휼의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공의로운 하나님이시기에 악을 처벌하지 않으실 수 없는 의로운 하나님이시기에 지옥형벌과 처벌과 고통이 따르는 것이죠. 예를 들어 학폭 가해자가 요리조리 법망을 피해 편안하게 세상을 살다 아무런 죄책도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천국생활을 누린다면 이것이 정의일까요?
@jjswindcloud
@jjswindcloud 2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를 믿는다면서 이런 질문들을 아직까지 하지 않았다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그리고 아직 답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는 없다면서도 기독교를 계속 믿을 수 있다는게 더더 이상합니다.
@jks3488
@jks3488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도 안이상함니다 누구나 한번즘은 비슷한 의문을 가졋을테고 나역시 마찬가지 논리적으로 정리가 안된것뿐이며 신을 믿는건 수학으로 계산되는것도아니며 그많은 의문점들때문에 전공 대학있고 학자가있으며 시대사상이나 다큐맨타리가 나오는검니다 난 부처님이 눈앞에나타나면 믿을검니다 알라신이 나타나도 믿을검니다 어느종교나 명확한 답을 제시한 종교는 못봤습니다 그렇다면 종교대학 다니는사람이나 학자들 모두 답도없는거에 매달리니 모두 이상한 사람들 임니다
@jjswindcloud
@jjswindcloud 2 года назад
@@jks3488 그러게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신카사
@신카사 Год назад
전 무교인데요 가족중 한명이 저에게 계속 전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전도집회도 참가해봤습니다 월~일요일까지 매일 2~3시간동안 1주일동안 하더라고요. 전 이번 뿐 아니라 몇번을 더 가봤지만... 성경은 사실이라는걸 증명하려고만 하고... 성경의 예언이 맞으니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강의를 듣다보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이 맞는들... 왜 그렇게까지 고집하는건지... 본인들만 하면 되는데 같이 천국가야한다고 전도하는거 보면 뭔가 이상합니다. 결론은 기독교는 너무 일방적인 종교 자부심이 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정이 안가요... 솔직 후기입니다.
@crescendo_999
@crescendo_999 Год назад
절대로 넘어가지 마세요. 지옥문 열립니다. 교회 가지 마세요.
@yongjinkim8641
@yongjinkim864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신의 영의 원래 본향은 천국입니다. 거기에서 당신이 무슨 잘못을 지었는지는 몰라도 그에 대한 징벌 대신 이 세상에 빚진 자로 태어난 것이라 생각하세요. 그러니 이 세상에 태어난 빚(죄)을 갚고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야 하지않나요??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의 영의 아버지라서 우리의 선택을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천국을 갈지 지옥을 갈 지 선택은 오직 당신의 몫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이 당신의 가족들은 그것이 안타까워서 권고하는 것일 뿐 그들이 당신의 선택을 대신 할 수는 없지요. 강요가 싫다면 거부하고 자의적으로 살아보세요. 그래도 하나님은 당신에게 어떤 기회를 다시 주실 것입니다. 당신을 사랑하시니까요.
@user-wd1ys2ry3t
@user-wd1ys2ry3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생명의 말씀 선교회 전도 집회에 가셨나요?
@nahyoung8742
@nahyoung874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믿음은 단순합니다. 질문과 의문이 생길때도 있지만 삶의 답이 되고 시작이 되기도 해요. 이단이 아니라면 종종 교회 가 보세요. 가족을 전도한다는것도 쉽지 않은일인데..정말 사랑하기에 전할 수 있는거거든요. 가족을 통해 하나님의 조건없는 사랑을 받는 당신은 정말 행복한 분이네요
@갱진쓰게임
@갱진쓰게임 8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 그게바로 가스라이팅입니다
@니배라
@니배라 Год назад
이런거 물어보면 교인분들이 하는말 중 하나가 그건 하나님께서 판단할 일이지 내가 어떻게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없다. 라고 많이들 많이 하죠.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진성 예수쟁이랑 붙으면 또 답 또 함 이기 이런 거 프로토콜있음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Год назад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 일 것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 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시집가거나 장가가는 일이 없고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사람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인간이 악하여서 최소한의 법 밖에는 줄 수 없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며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예수님께서 완성 하셨고 완성된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사귀어 살아가는 방법 즉 사랑의 방법으로서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완성된 예수님의 율법도 구원의 방법이 아니다 백성된 자들이 자원하여 따르는 사랑의 방법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를 아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시라소니차차차
@시라소니차차차 6 дней назад
솔직히 신을 믿어도 그 의중을 다 안다는 것도 말이 안됨. 당신은 아버지의 마음 속을 다 알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음? 어떤 대상이 믿는 것과 그 대상의 속마음을 아는 것은 정확히 일치하지는 아니함.
@coc3.0-c9x
@coc3.0-c9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은없다.신이있다고믿는 인간만있을뿐이지..
Далее
고고학자가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유
26:41
ОБЗОР НА ШТАНЫ от БЕЗД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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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то нужно попробова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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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айфак год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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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신이 존재할 수 없는 과학적인 이유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