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매니아 #건담 #gundam *애니화 되지 않는 거나 디테일한건 일단 뺐습니 *싸움을 조장하는 글이나 악의적 광고성 및 비하하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치지직]chzzk.naver.co... [방구석네이버카페] cafe.naver.com... [그냥 내 인스타임] / cudespark [멤버쉽으로 더 일하게 시키기] -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gundammania
정확하게 영감님이 했던발언과 분위기는 '턴에이 이후에 벌어진 일이라고 상정'하고 이야기를 짜냈다라고 하시긴했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아무리 대가리를 굴려봐도 그 사이에 정력이 있을수가 없는 이야기 구조와 서사 짜임새인지라, 그냥 찬물들어가면서 차갑다고 생각하고 입으로는 앗뜨거 하는 수준의 반대로말하기 실수가 아니었나 저는 생각함 ㅋㅋ
모든 종류의 시리즈물들은 기본적으로 작중 연대기 순이 아니라, 발매 된 순서대로 보는 것이 맞죠. 그게 제작자의 의도에 맞는 순서이기도 합니다. 특히 시퀄과 프리퀄이 있는 시리즈의 경우, 연대기순으로 보면 본의 아니게 전편이 후편의 반전을 스포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특히 제작 기술과 캐릭터, 메카 디자인이 발전함에 따라 발매된 것의 역순으로 작품 감성시, 자칫 몰입이 깨질 수도 있습니다.
2:44 토미노옹 입장에선 오랬동안 건담 떠나있으면서 g레코로 하고싶은 얘기가 많았던거 같은데 턴에이 특징상 턴에이 전을 배경으로 하면 상상력이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죠.(단순하게는 최강 건담 턴에이로 인해 더 강한 기체를 작품에 등장시킬수도 없음.) 역으로 최근 들어서 간신히 우주세기 이력을 정리해나가던 선라이즈 입장에선 가장 큰 기준인 턴에이가 가운데로 들어가버리면 골치아파지고 원래 턴에이 설정도 꼬여버린다고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디오리진,썬더볼트는 우주 세기이지만 평행 세계 관점이고 극장판들 또한 일부 내용과 스토리에 차이가 생겨서 우주 세기를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설정을 계속 계속 찾아봐야만 하죠 턴 에이의 경우 우주세기의 끝이지만 비우주세기의 끝이기도 해서 흑역사 자료 장면에서 당시 최식작(비우주세기)인 건담들을 활용해서 묶버리면서 모든 건담 스토리에 끝은 턴에이다 라고 정리 했었죠 그래서 턴에이와 레콩기스타는 비우주세기로 분류되지만, 우주 세기와 비우주세기를 통합적으로 묶어버리면서 반다이와 선라이즈가 우주세기,비우주세기의 분류가 아무런 의미가 않다는 걸 보여주게 되었죠
22년쯤에 보쉬 웰러라는 F90의 최종보스가 F90FF 코믹스에서 카라바 시절부터 론도벨까지 아무로의 부하로써 활약했다는 설정이 추가되서 F90은 꼭 애니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함 심지어 이 추가설정 덕분에 한정판으로 보쉬 웰러 전용 짐3까지 나오고 아무로를 쭉 따라온 부하라는 유일무이한 포지션이 됐다는게 상당히 흥미로움
우주세기 중에서 애니화 가장 희망하는 건 F91 리메이크.. 물론 기존 건담, Z가 팬층이 더 두껍기도 하고 하지만 오리진, Z 극장판처럼 애매하게 손댈꺼면 흠.. F91은 후기 우주세기 치고 프라모델 판매량도 잘 나와주는 편이기도 하고 F91 스토리 완결 이후 외전 스토리인 크로스본 시리즈도 인기가 많은 작품이라서 꼭 영상화 되면 좋겠어요 ㅠㅠ F91 이후 크로스본 시리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시북, 영상화가 된다면 오랫동안 고생해야 하는 토비아, 잠깐이긴 하지만 ZZ의 주인공 노년의 쥬도 꼭 보고 싶습니다 ㅠㅠ
건담은 선라이즈가 공식 설정 쥐고 있는한 유니콘 문건담 이런게 나올 수 밖에 없음. 건프라 팔아먹어야 해서 뻔적 뻔쩍한 애들이 막 파동권 쓰고 당랑권 써야함. 클래식한 디자인은 잘 안먹히거든. 주인공도 또 이제까지 파일럿들 씹어먹는 어린 소년이 타야 하고. 우주세기 팬들은 아무로 카미유 쥬도 까지만 전설로 남기고 코우나 시로 같은 올드타입 군인 작품 보고 싶은데. 아저씨들은 돈이 안된다고 판단하는거 가틈. 아저씨들은 블루 데스티니 /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 같은 공식 게임의 영상화 보고 싶은데 ... 그래서 섬광의 하사웨이를 다들 기대 많이 하는거 같음. 여튼 근본이니까. 예전에 작품 들어 간다고 나 올 때는 역샤 설정으로 나온다고 해서 첸 쏜 트롤러 다 뭐다 밉상이였는데 (원작 소설은 아니지만) 이제 하도 막장만 나오다 보니 하사웨이도 근본이 되버림.
애니 보는게 너무 빡세다 싶으면, SD건담 G제네레이션 제네시스 게임을 스토리모드 쭉 달려보시면 나름 우주세기도 그럭저럭 이해할만함. 우주세기만 있어서, 보기도 좋고, 스위치 판 기준으론 섬광의 하사웨이까지 스토리 쭉 즐길 수 있음. 는 현재 다시 달리고 있는 게임이라 적어봤습니다.
턴에이는 지구 문명이 완전 리셋이 되었고, 지구 환경도 많이 회복이 된 상태임. 반면 G레코는 인류가 식량과 자원 고갈한 시대를 극복한 이후의 상태임. 토미노옹 입장에선 해피엔딩으로 끝난 턴에이의 엔딩이라도 인류의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에 인류는 또다시 지구자원을 고갈시키고 결국 식량난으로 식인까지 하게되는 막장의 시대도 겪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음. 반면 선라이즈측에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턴에이를 우주세기 시리즈의 최후의 장으로 남기고 싶은 것 같음.
영상 잘봤습니다. 나름 우주세기쪽은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세세하게는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드는게, 아직 저도 우주세기를 더 알아가야되는구나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정사로 쭉 알기 쉽게 도움될만한게 기렌의 야망(게임)일까요?(물론 100% 공식설정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건담에 유입이 제일 적은이유가 우주세기는 거의 모든시리즈가 스토리가 조금이라도 연계되어있어서 앞부분을 봐야하고 특히 퍼스트건담같은건 이제 구하기도 힘들어서 유입이 힘듬 우주세기는 그냥 유튜브에디션으로 줄거리만 챙기고 비우주세기부터 유입하는사람이 많음 시드 와 시드데스티니에서 유입된 사람도 많은정도로 우주세기부터 본 일부사람들은 시드가 건담애니가 아니다 라고 여전히 우기는지는 모르겠으나 매년 반다이매출량을 책임지는제품이 되서 꼬리를 많이접긴함
와 지금보니 우주세기 작품 ㅈㄴ 많네... 선라이즈 이놈들 건담으로 얼마나 우려먹으려는 겨 ㄷㄷㄷ 뭐 그래도 몇몇 작품 빼고는 잘만드는 거 같아서 다행이지만유 아 참고로 저는 우주세기 중에서는 크로스본하고 턴에이가 더 좋더라구요. 턴에이는 건담으로 빨래를 하는 연출이랑 모빌슈츠 디자인이 신선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턴에이랑 크로스본은 암울한 우주세기중에서는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아요. 제가 워낙 희망넘치는 해피엔딩을 선호하는게 크지만 ㅎㅎ
g레코는 쿤타라란 설정 하나 때문에라도 턴에이 뒤로 올 수가 없음ㅋㅋ 턴에이 뒤가 맞다고 하면 인류가 흑역사 자료 뒤져 보다가 엥? 옛날에는 쿤라라라는 식량 인류가 있었네? 이런 식량 따위가 내 이웃 일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흑역사 자료에서 족보 뒤져가면서 몇천~만전년 쿤타라 후손들을 기어코 찾아내서 차별을 하고 있다는 말인데 이게 말이 안되잖아 ㅋㅋ
1.우주세기를 연대기 순으로 보면 망하는 이유 : 작화의 퀄리티 2.우주세기는 유통기한 지난 통조림 : UC (유니버셜 센추리) : 역사적 사건 인류의 우주진출 : UC 00년의 정확한 AD(서력)년도를 알수 없음. 다만 추정하는건 스푸트닉이 띄워진 1957년설, 1967년 아폴로 달착륙설과 최초의 콜로니 완공일인 2045년설이 존재함. (*그외에 2081설 폰브라운시 2107년 건설. 퍼건 2159년 배경도 존재) CC (Correct Century) : 바로잡은 세기의 의미. 우주세기자체를 흑역사 취급하고 묻어 버린후 리부트 한 세기. 사건 원인은 턴에이건담에 의한 월광접으로 광범위하게 인류문명이 사라진 것에 있다고 추정해 볼수 있음. 이시기에 인류는 MS를 우주세기 유적에서 발굴해서 쓰고 있음. RC (Regild Century) : 복원력. 주로 망해버린 우주세기의 기술이나 MS를 복원해서 쓰고 있음. (MS같은 경우는 블루프린터 보고 새로만드는 수준.다만 제조는 하는데 그 원리는 전혀 모름) 턴에이와 G레콩키스타의 연도 관련은 보는 사람에 따라 틀림. 순서를 어느쪽을 앞에 놓건 상관은 없으나 (공식설정은 턴에이 > G레콩 순) 반대로 놓고 봐도 무리가 없음. 애초에 토미노옹이 G레콩키스라를 제작할 당시에는 이순서를 염두해 두고 제작함. (*토미노옹 왈 실제로 우주세기 1000후 이야기가 RC, 턴에이 이후의 이야기라고 해버림. 반다이는 턴에이가 우주세기 1만년후 라고 해버림. 다만 이는 특정한 가설을 세우면 양쪽다 맞는 이야기 가 됨.) 그래서 G레콩의 여기저기에는 턴에이의 후속이라는 흔적이 여기 저기 남아 있음. 하나의 가설을 세우자면 1.우주세기 > 월광접 > 2. CC >헤르메스의 장미 발견 > 유니버셜 스탠다드 정립 > 3.RC > 비너스 글로브 외우주 항해 시작 > UC 재도래 > 외우주 인류 system 턴시리즈 완성 (디아나 카운티 소렐,문레이스의 선조격) > system 99 인류의 퇴보를 막고자 UC의 특이점 시점으로 타임슬립 월광접 발동. CC시작. (*이 경우 인류는 특정한 타임라인에 갇혀서 월광접 CC RC가 마치 우로보로스의 뱀을 연상하는 파멸과 재생을 무한 반복하는 타임라인을 갇게됨. 그 목적은 인류의 퇴보를 막는 것) G레콩키스타(*극장판 5부작 기준)가 다른 우주세기의 작품과 다른것은 등장인물의 대사하나 하나가 의미가 있다는 것임. 즉 한인물의 대사를 잠깐만 놓쳐도 내용을 알아 먹기 힘듬. 가설은 우주세기 덕질좀 한사람들 이야기고, 실제로는 G레콩만들때 제작진들이 다중우주이론에 심취해서 인류의 선택에 의해서 미래가 결정된 지극히 원피스같은 세계관이 G레콩임. 이 이론에서는 사람이 하나를 선택하면 그 무수한 선택의 가지수가 미래를 결정하고 현실이 된다는 이론임. 듄에서 이야기하자면, 황금의 길이고, 파운데이션에서 이야기 하자면, 그냥 심리역사학 이론임.
결론 돈이면 다 됨..ㅋㅋㅋ 바램이 있다면 제타건담 도 오리진 처럼 누군가의 시점으로 다시 조명하는 작품이 나오길 고대하는 ... 물론 그 누군가의 시점이 중요한데.. 갠적인 생각으로 하만칸이 딱 좋다능... 그래야 샤아가 혼자 날뛰는 걸 막을수 있을것 같다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센티넬 을 흡수한 다음 더블제타로 연결되면 서 더욱 자연스럽게 역습의샤아 밑밥까지 까는 뭐 그런 아름다운 작품이 나올수 있지 않을까....
기동전사 건담 기동전사 건담 08 제 MS소대 기동전사 건담 MS 이글루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속의 전쟁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기동전사 Z 건담 기동전사 ZZ 건담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기동전사 건담 유니콘 기동전사 건담 트와일라잇 엑시즈 기동전사 건담 네러티브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기동전사 건담 F91 기동전사 V 건담 기동전사 G의 레콘기스타 턴에이 건담 여기까지가 우주세기 기동무투 G 건담 신 기동전기 건담 W 신 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 기동신세기 건담 X 기동전사 건담 SEED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기동전사 건담 OO 기동전사 건담 OO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 기동전사 AGE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퍼스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여기까지가 비우주세기 모형전사 건프라빌더즈 비기닝 G 건담 빌드 파이터즈 건담 빌드 파이터즈 GM의 역습 건담 빌드 파이터즈 Tri 건담 빌드 파이터즈 Tri 아일랜드 워즈 건담 빌드 파이터즈 Tri 배틀로그 건담 빌드 다이버즈 건담 빌드 다이버즈 RE RISE 건담 빌드 다이버즈 배틀로그 건담 브레이커 배틀로그 건담 빌드 메타버스 여기까지가 건담배틀 시리즈 입니다
